날씨가 쌀쌀하니 얼큰한 동태찌개가 땡깁니다. 어릴때는 별로 좋아하는 메뉴가 아니었지만,, 어른이 되니 엄마가 해주시던 동태찌개가 너무 좋네요 동네 마트에서 큰 동태 두마리에 오천원 줬어요..잘 안사봤지만, 좀 비싼감이 있네요. 꽁꽁 언 동태는 소금물에 담궈 해동을 시켜줍니다. 소금물에 해동을 해야 생태의 질감을 느낄수 있다 하데요. 해동된 동태는 쓸개를 꼭 제거해주세요. 아가미 아래쪽인가? 초록색의 작은 내장을 꼭 제거해주셔야지 안그럼 장희빈이 먹었던 사약을 직접 느끼게 되실지도 몰라요. 씁쓸해용; 동태가 해동될때까지.. 우선 멸치육수를 준비합니다. 다시마도 넣으면 좋겠지만.. 없어요. ㅎㅎ 버섯. 대파. 두부를 준비해둡니다. 무는 납짝하게 썰어서.. 냄비에 넣고 고춧가루 1스푼을 넣고 뒤적뒤적 해주세요. 무에 양념이 잘 스며들게 하는 초벌작업이라 보시면 되것네요. 귀찮으심 패스~ 무위에 동태를 올려주세요. (1인분입니다.. 3토막 넣었네요. 두쪽은 반쪽짜리임..ㅎㅎ) 멸치육수를 부어주세요. 넉넉히 부었습니다. 생선가게 아져씨가 저 이뿌다고 (아 물론 아부..) 미더덕이랑 고니 몇개를 주셨습니다. ㅎㅎ 요놈들도 같이 넣어요. 참.. 양념도 넣어야지요. 고춧가루 2큰술. 마늘 1큰술. 간장 1큰술. 미림 1큰술. 참고로, 전 미림을 안써요.. 대신 요놈을 씁니다. 먹다남은 소주에 마늘 저며서 소주병에 입수시킨후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씁니다. 양념을 풀고 끓이다가, 버섯을 넣어줍니다. (없으면 패스~) 다 익어갈때쯤, 대파와 두부도 퐁당~ 얼큰한 동태찌개 완성입니당~ 딱, 한대접 나오네요. 오늘은 해장용이니 술은 싫어요.~~~~ 맛있게 얌냠 ^ㅅ^ 남은 동태는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도마트가 또 채워지는군요.. 풉;; 인천 맛집을 찾는 사람들의 모임. 대구 맛집을 찾는 사람들의 모임. 14
쌀쌀한 날씨에 딱!!! 얼큰한 동태찌개
날씨가 쌀쌀하니 얼큰한 동태찌개가 땡깁니다.
어릴때는 별로 좋아하는 메뉴가 아니었지만,, 어른이 되니 엄마가 해주시던 동태찌개가 너무 좋네요
동네 마트에서 큰 동태 두마리에 오천원 줬어요..잘 안사봤지만, 좀 비싼감이 있네요.
꽁꽁 언 동태는 소금물에 담궈 해동을 시켜줍니다.
소금물에 해동을 해야 생태의 질감을 느낄수 있다 하데요.
해동된 동태는 쓸개를 꼭 제거해주세요.
아가미 아래쪽인가? 초록색의 작은 내장을 꼭 제거해주셔야지 안그럼
장희빈이 먹었던 사약을 직접 느끼게 되실지도 몰라요. 씁쓸해용;
동태가 해동될때까지.. 우선 멸치육수를 준비합니다.
다시마도 넣으면 좋겠지만.. 없어요. ㅎㅎ
버섯. 대파. 두부를 준비해둡니다.
무는 납짝하게 썰어서..
냄비에 넣고 고춧가루 1스푼을 넣고 뒤적뒤적 해주세요.
무에 양념이 잘 스며들게 하는 초벌작업이라 보시면 되것네요. 귀찮으심 패스~
무위에 동태를 올려주세요. (1인분입니다.. 3토막 넣었네요. 두쪽은 반쪽짜리임..ㅎㅎ)
멸치육수를 부어주세요. 넉넉히 부었습니다.
생선가게 아져씨가 저 이뿌다고 (아 물론 아부..) 미더덕이랑 고니 몇개를 주셨습니다. ㅎㅎ
요놈들도 같이 넣어요.
참.. 양념도 넣어야지요.
고춧가루 2큰술. 마늘 1큰술. 간장 1큰술. 미림 1큰술.
참고로, 전 미림을 안써요.. 대신 요놈을 씁니다.
먹다남은 소주에 마늘 저며서 소주병에 입수시킨후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씁니다.
양념을 풀고 끓이다가, 버섯을 넣어줍니다. (없으면 패스~)
다 익어갈때쯤, 대파와 두부도 퐁당~
얼큰한 동태찌개 완성입니당~ 딱, 한대접 나오네요.
오늘은 해장용이니 술은 싫어요.~~~~
맛있게 얌냠 ^ㅅ^
남은 동태는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도마트가 또 채워지는군요.. 풉;;
인천 맛집을 찾는 사람들의 모임.
대구 맛집을 찾는 사람들의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