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랑 다신 못하겠지...? -Ep.1-

키가뭐길래2010.12.10
조회152

안녕하십니까 네이트 판 독자 여러분... 어제는 눈이 왔었네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

 

 

필자는 참고로 경기도에 사는 한 인문계 고3학생임...ㅋㅋ (판에서는 말투 이렇게 하던데...?ㅋ)

수시 1차, 2차 써놓고서 떨어져서... 우울한 마음에 눈 구경하러 베란다에 나갔다가 샤르르르를

떨어지는 눈을 보니 문뜩 첫사랑, 그녀가 생각나서 ㅋ (놀리지 마셈 그녀 ㅋ) 글 쓰리라 다짐함.

 

 

정말 별보다 이쁘고 우주보다 아름다웠던 사랑이라고 그때 당시에는 생각해왔었는데......

지금으로선, 귀엽고 재밋는 제 과거 시절의 추억이자 잊지못할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버렸네요.

 

 

때는 3년전...
그러니까 ... 정리하자면...

 

 


2010 겨울(고3) => 2009 겨울(고2) => 2008 겨울(고1) => 2007 겨울(중3) =>2007 여름(중3)

 

 

그러니까...ㅋㅋㅋ 대략 3년 반 전이네요...

 

 

 

때는 2007년 여름, 난 중학생 이였다, 여름방학식 날, 교실에서 친구들은 수근수근거리며 놀고있었다.
선생님도 안계셨고 거의 끝나가는 분위기라... 대 다수 집을 간 상태였다, 하지만 필자는 모범생 ㅋㅋ?
이라서... 아니 적어도 중3 때는 그래도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착한아이였다...ㅎ 그래서 친구들과 남아서
얘기하며 놀고있었는데... 우리 중학교 옆 바로 20미터도 안돼는 거리에 신설 고등학교가 하나 생겼었다.
아마 2006년에 신설 되어서 그때 당시 생긴지 1년 반 정도 될 것이다. 무튼... 우리 중학교와 그 고등학교
사이에는 철창이 있었고... 높이는 대략... 2.5 미터정도?? 대한민국 멀쩡한 신체를 지닌 남학생 정도면
거뜬히 타고넘을 정도!!? 였다. 우리 교실 창문에서 그 고등학교 창문들은 바로 정면이었고 소리지르면
대화 가능한? 정도 였다...ㅋㅋ 난 친구들과 떠들다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갑자기 친구들이 6명정도가
창문에 매달려서 소리지르면서 놀고있는거 ㅋㅋ 그래서 나대기 좋아하는 필자는 바로 달려가서 상황
파악을 해보니... 맞은편 고등학교 누나들 대여섯명이 창문에 매달려서 친구들하고 같이 소리지르며
놀고있던거...ㅋㅋ 필자는 바로 "안녕~~~~" 이라고 소리 질렀고 누나들은 꺄악 이라고 했다 ㅋㅋㅋ
(필자 어디가서 꿀리지 않는 외모임 ^^* => 양해바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계속 소리지르며 "안녕?" "뭐했어?" "밥은먹었니?" 라고 장난을 치다가... 그 누나들 얼굴이 너무 궁금
한거... ㅋㅋ 그래서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 했드만... ;; 반에 오타쿠 같은 녀석이 만원경...그것도 쫌
비싸 보이는 거였는데... 할튼 하지고 있었음... 그래서 필자는 그 만원경을 보자마자 뺒어서 바로 누님들
얼굴에 조종함...ㅋㅋ 그당시... 누님들은모두 왼속에 거울들고 머리를 빗질하고 담요를 덮고있고 어떤
누나는 의자를 아이에 창문앞에 두고 앉아서 거울보며 빗질을 하고 있었음 (진짜 생쇼를 다한다라고 생각함 ;;)
근데...ㅋㅋ 갑자기 분홍색 담요에... 앞머리에 적당히 넣은 뽕... 쌍커플있는 큰 눈.......
긴 생머리...의 어디선가 나타난 그녀를 발견...ㅋㅋ 필자는 첫눈에 반하지는 않고 호감정도를 얻었다고라 할까?
망설일것 없이 바로 "번호좀 알려주세요 !!" 라고 소리쳤다...
(장난 칠때는 반말 쓰다가 존댓말 하는 걸 보니까... 꽤나 마음에 들었었나 보다... ㅋㅋ)

그 누나는 갑자기 종이를 들고 책상으로 가더니 뭔가 끄적끄적 적는거 !!! (끄힛 좋아항 > <)
그러더니 그 종이를 자신의 친구에게 건네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그 친구의 누나는 종이를 창문을 향해
펼쳤다, 그래서 필자는 잽싸게 만원경으로 줌땅을 신속하게 했다. '010********' 얏호 ㅋㅋ 번호를 적자마자
경쟁자들을 없애기 위해 갈기갈기 찢어서 휴지통에 버리고 문자를 해봤다 ㅋㅋ '몇살이야~?' 라는 처음 답장
(꺄흑 >< ) 너무 상콤했다 필자는 핑크색을 좋아한다 그리고 눈큰 여자도 좋아한다 그런데 + 누나라니...

 

 

 

 


필자는 뭔가 지배 당하고 싶은 마음이었을까...>< ㅋㅋ 아무튼 너무너무 설레였었다 그래서 문자를 하다가
누나가 귀가를 하기 전에 필자의 집앞, 롯데XX에서 만나기로 했다. 필자는 멋있게 옷을 차려입고 롯데XX로 갔다.
그러자 멀리서 보이는 2명의 XX 고등학교 교복녀들... ㅋㅋ 딱 봐도 한명은 그 누나의 친구..ㅋㅋ
바로 필자 얼굴 확인하더니 수줍게 웃으면서 갈길 가시더군...ㅋㅋ 그래서 나는 고딩녀와 함께 롯데XX로
가서.... 레몬에이드를 시켜 먹으면서... 마냥 둘이 서로 좋아서... ㅋㅋ 계속 눈 마주치고 웃기만 하다가
개인정보 ? ㅋㅋ 나이랑 등등...소소한 이야기등등 하다가 각자의 집으로 갔다...ㅋㅋㅋ

 

난 차도남이니까 여기까지만 쓰겠음...
반응 좋으면 다음편도....
계속 쓰겠음 그리고 첫사랑 얘기는 아직 그림자도 안나왔음...ㅋㅋ
첫사랑 얘기가 나와야지 재밋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모두들 ...추천추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