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당한 당신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사랑과이별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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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제나 힘들고 지친 마음 위로해주는 헤어진 다음날에서 눈팅하는 22살 남자입니다.

 

 

먼저 저도 일방적인 헤어짐 당했습니다.

다른남자가 이미 생겨서, 보내주었는데요.

5개월 지나고, 이제 조금 괜찮아져서 이제 막 이별당한 당신들께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싶어서 적어요.

 

 

죽을 거 같으시죠 ?

노래 들을때마다 이별 노래 찾아보게 되고,

괜히 싸이같은거 돌아다니다가 이별이나 헤어짐 등에 대한 글을 보면 만사 다 자기 이야기 같고.

드라마를 보다가도 와닿는 말이 오면 또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한없이 작아지시죠?

엄청 아프구요.

 

근데, 당신들이 그렇게 아파해 봤자, 당신을 버린 그 사람은 전혀 알지 못해요.

내가 이렇게 아픈데 넌 아무렇지도 않구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하길 바라죠??

 

상대방은 당신과 헤어짐을 원해서 당신과 이별한거에요.

아무렇지 않고, 무슨 감정의 변화가 있기를 바랬더라면 당신과 헤어지지 않았겠죠.

 

 

 

 

당신은 후회하지 않을 만큼 그대를 사랑했나요.

그만큼 사랑했으니 엄청 아픈겁니다.

드라마 속 얘기, 이별노래 다 자기 이야기 같은건,

드라마 속 주인공이나 이별노래의 화자 역시 그만큼 가슴저린 사랑을 했기 때문이지요.

 

힘내세요.

당신은 지금 아픈 그만큼, 충분한 사랑을 했고,

좋게 헤어졌거나 나쁘게 헤어졌거나 분명히 추억은 가질 수 있어요.

지금의 아픔이 당신을 성숙하게 할 것입니다.

 

 

당신은 그만큼 아플 자격이 있고, 지금 아픈것보다 더 큰 사랑을 할 자격이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해줄, 그리고 당신이 사랑해줄 사람이 어딘가에 있으니까요.

다 인연이기 마련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