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 얘기를 종결 시켜 볼까 합니다!(스압주의)

페리오2010.12.10
조회1,965

톡톡에 온통 혈액형 얘기 뿐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혈액형을 잘 믿지 않는 타입입니다

 

우선 서론이니깐 지루 할 수도 있다는 말씀 드리구요 ㅠㅠ

 

3시에 기말고사 있는데 이거 쓰고 있는 저를 봐서라도 악플보다 무서운 무플만은 하지 말아주시길..

 

우선 여러분의 흥미를 끌만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단순히 혈액형을 제시 하지 않고 한번 물어 보겠습니다.

 

'남일을 자기의 일처럼 생각하는 성격 ' 은 어떠 혈액형의 성격일까요?

 

단순히 이말이 주어 졌을때 혈액형 상관 없이 자기 성격이라고들 많이 생각하실겁니다.

(A형이건 B형이건 AB형이건 O형이건 말이죠)

 

사실 저 글은 특정 혈액형의 성격이 아니라 방금 떠오르는데로 써본겁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B형은 이러이러하다' 'O형은 이러이러하다' 라는 말을 보고 보기 떄문에

 

' 어 저거 완전 공감되는데?' 이렇게 된다는거죠

 

그렇다고 단순히 혈액형을 믿는 너님들 다 모자란 사람임 ㅋ....

 

이런 얘기를 할려고 글을 쓰는 거면 엄청 맞겠죠....

 

그래서 혈액형 분석보다 훨씬 더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드릴까 합니다.

 

물론 혈액형 보다 조금 더 이해하기 어렵거나 공감이 덜 갈 수 있다는 거 말씀드립니다

 

왜냐하면 수많은 경우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그래서 어쩌란거야 이런 반응들이 많이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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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서론 이었구요 이런데에 글 쓰는게 첨이라서 너무 딱딱해 보일것 같네요 ㅠㅠ

ㅋ를 도배했다가는 엄청 가벼워 보일것 같기도 하고  또 워낙 글을 못써서...

아무튼 그럼 시작해 볼게요 저도 음슴체 써두 되는거죠?

 

 

서론을 읽었다고 가정하고 글을 쓰겠음 ㅋ

 

한마디로 혈액형 상관없이 상대방의 심리를 아는데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줄려고

글을 쓰는것이라고 생각하면 감사하겠음.

 

사귀기 전의 얘기를 해야될지 사귀고 나서의 얘기를 해야 될지는 잘 모르겠어서

우선 내말에 신빙성을 갖도록 하기 위해 하나의 사례를 들어서 설명을 해볼테니

영 안 맞다 싶으면 뒤로가기를 살포시 누르시길

 

여기서 글을 많이 보니깐 어장관리에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는 것이 보였음.

제일  최근 내 사례를 들어서 어장관리 구별법을 알려주겠음.

 

룸메이트 동생이 한 낚시꾼에게 걸려서 퍼덕 퍼덕 낚인 상황이였는데 내가 알기론

 

여자가 심리학과 학생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 룸메....ㅠㅠ

 

룸메가 고백도 2번하고 첫번째 고백때 너무 만족스럽지 못했다고 두번째 고백때는

 

이벤트까지 해주었음....^^:

 

대구분이라면 아실텐데 우X타X랜드라고 가서 전지편지에 꽃다발

 

근데 가장 중요한 건 애매한 대답임 두번의 고백때 모두 거절 혹은 수락의 의사를

 

확실히 표현하지 않고 그냥 기분을 좋아했슴ㅋ,,,

 

그러면 남자가 막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받아준줄 알고 싱글벙글해서 그날 돌아온거임

 

그렇게 2주를 내 룸메는 걔랑 사귀는줄 알았다고 하였음

 

손잡고 어깨동무 팔짱 끼긔

 

밥도 서로 멕여주고 여자애 자취방가서 둘이 놀기도 하고 아플때 병원 같이가고 죽사주고

 

근데 뭔가 겸연쩍어서 룸메한테 한 번 물어보라고 했음

 

아 그리고 어장 관리 당한다고 생각되는 분들 아무리 상황얘기하고 남들한테 물어보는거 보다는

 

직접 물어보는게 나음... 그렇다고 '야 너 나 어장관리하냐?' 라고는 안 물어보리라 생각합니다..

 

물어보는 방법같은 경우도 말씀 드릴 순 있는데 혈액형 종결 시킬려고 심리 얘기할려다가

 

너무 어장쪽으로 기울여 지는 거 같아서 ... 개인적으로 물어봐주시거나 하시면 ^^:

 

아 물론 곧 토나오는 전공 시험을 치러 가는 거라서 대충 어장 얘기하고 여러분들이 내 말에

 

호응이나 신뢰를 가져 주시면 제 모든걸 털어서 다 말해드릴 생각임 짱

 

다시 돌아가서 (얘기가 자꾸 새는 거는 용서해주세요 ㅠㅠ)

 

룸메한테 대놓고 묻지 말고 일단 지가 사귀는줄 알았기 때문에 그냥 통화하면서 평소 얘기하다가

 

'아 맞다 오늘 우리 몇일 쨰게?~~' 라고 물어보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 비극의 시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여자애 갑자기 전화 끊었음

 

그래놓고 잠시 후에 전화기 상태가 안좋다면서 문자로 얘기를 하는데

 

자기는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니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서 당황스럽다고 ...

 

그리고 남친이랑 헤어진지 한 3달 되서 아직 누굴 못만나겠다고 물론 너는 좋지만 이라고 했음

 

물론 그 여자애집에 룸메가 이벤트 해 준거 고스란히 보관 되있음 ㅋ........

 

자 그럼 이제 이 상황을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접근을 해봐야합니다.

 

당했다고 감성적으로 접근하거나 아니면 그 여자의 말을 신뢰해 버리면 게임 오바 됩니다

 

그냥 어장안에서 팔딱팔딱 하시거나 그 여자랑 관계 쫑나거나 둘중 하나죠

 

암튼 룸메같은경우는 그 여자의 말을 신뢰하는 케이스 였음

 

아 신뢰한다기 보단 신뢰하고 싶어하는듯 했음 ㅠㅠ

 

그럼 모두 한번 생각해 봐요. 내말 틀렸다 싶으면 여기 까지 읽은김에 뒤로가기는 하지말고 악플 ㄱㄱ

 

처음에 두가지 경우로 나눌 수가 있죵.

 

1.어장관리를 한거다

2.진짜 친구 이상으로 생각조차 안했다. 자기한테 맘이 있는지 몰랐다

 

여기서 1번으로 가는게 제일 속편하겠지만

 

2번으로 가는게 보통인데다가 2까지 가야 내가 할말이 생김.....

 

그럼 2번으로 넘어가서 친구 이상으로 생각 조차 안해서 고민도 안했다고 하는데

 

손잡고 팔짱끼고 다니고 밥 멕이고 지방에 12시 넘어서 불러내서 밤새 놀고 ...

 

단순히 친구랑?!?!?!?!?!?!? 땀찍

 

쿨한 여자님들 그렇다고 칩시다 ㅋ

 

고백 두번 받고 이벤트 한번 받고도 친구라고 생각하는건...ㅋ....ㅋ.ㅋ.ㅋ.ㅋ..

 

그 이상으론 상상조차 안해봤단 얘기는 이제 답이 2개죠

 

1.어장관리다

2.그 여자는 그냥 친한 남자사람 친구한테 이벤트도 받고 팔짱도 끼고 손도잡고 밥도 멕이고 밤새도록 둘이 놀고 그런 사람이다

 

이 이상은 뭐 말 안해도.....ㅋ................

 

뭐 2번이 맞다고 생각하면 정말 쿨한 여자로 제가 인정하겠음 윙크

 

이런 식으로 결국 상대방이나 자신의 성격보다는 상황을 최대한 분석하고 심리를 통한게 중요한거죠

 

물론 어장얘기는 어떤 얘기를 끌어나가야 할지 몰라서 우선 저를 소개한단 느낌으로 써봤음당...

 

전 이제 시험을 치러 가야겠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나 더 궁금한 얘기가 있으신분이나 혹은 앞으로 제 글을 좀더 보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로  제가 어떤 상황에 어떤 얘기를 했으면 좋겠는지 말씀해주세요

 

아니면 개인적으로 네톤 달아 놓으시면 친절히 상담(?) 해드리겠습니당 ><

 

조회수 100...............욕심이겠죠 ^^;

 

그........그래고 될거야 ㅠㅠ 추천도 5개.....는 있겠지

 

여러분 쏴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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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다쓰고 보니 그닥 스압이 아니군요 ,.. 죄송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