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피해자 김우경입니다. 제목에서 보시다시피 저는 하반신 마비 1급 장애인이구요. 제가 이렇게 제 실명을 이야기하는것은 저의 결백을 주장하는 뜻과 이 사건이 결코 덮어지지 않고 사회에 퍼져서 저처럼 부당하게 억울하게 돈과 권력앞에서 당하는 분들이 없게함이 두번째이유입니다. 그러니 제발 대한민국의 국민이시라면 남들보다 조금 불편한 대한민국 국민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한번 우리나라에 대해 깊이 생각해주시고 돈과 권력이면 뭐든지 되는 이 사회에 어떻게하면 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는 나라를 만들수 있을까 관심가져주시면 그걸로 족하겠습니다. 저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비장애인이었죠. 어느날 보험사에서 나오신 직원분들이 저희 식당을 찾아 음식을 시키셨고 그러면서 보험가입을 권유하시기에 손님이고하고 요즘 사람들도 보험가입쯤은 모두 하니 저도 하나 해야겠다는 생각에 교보생명에 보험을 가입하였습니다. 그리고 불의의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즉 1급 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정말 청천벽력같은 일이었지만 그래도 가족이 있기에 저는 일어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전에 가입했던 보험회사에 보험금을 받기위해 연락을 하였고 보험금 협상도중 보험회사직원이 처음에 보여주었던 약관과는 다른 더 낮은 금액을 제시하였습니다. 저는 당연히 거절하였고 협상은 결렬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검찰 측에서 소환요청이 왔습니다. 보험사측에서 저를 검찰 측에 고발한것입니다. 무슨 이유로 고발하였냐고 물으니 저보고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어 1급장애인판정을 받고 보험금을 타려고 노린 사기꾼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대구구치소에 구속직후 7일동안 짧은 쇠사슬에 묶여서 독방에 감금되어있었고 긴 쇠사슬과 수갑에 채워져 죽어가는 짐승보다 더한 고통을 받았습니다. 비록 수감자일지라도 불필요한 고통이나 신체 피해를 당할 수 있는 계구 사용은 금지하고 있는데도 말이죠. 대구구치소측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김우경씨가 욕설과 폭행을 하려했고 도주할 우려가 있어서 쇠사슬과 수갑으로 채워 이를 저지했습니다." 네, 저는 하반신 마비 1급 장애인입니다. 제가 도주를 했다고 쳐도 얼마나 했겠습니까 여기서 끝난것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감금되어 있는동안 변변한 음식을 먹지 못했고 밤에는 쇠사슬이 살점을 파고드는 고통에 시달리고 낮에는 다른 수감자들이 이를 알지 못하도록 저에게 재갈을 물려 숨조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고통에 신음하는 소리도 허락해 주지 않았습니다. 특히 구치소 직원들은 쇠사슬에 온 몸이 묶여있는 저를 한 사람씩 돌아가며 구둣발로 짓이겼고 몇몇 직원들은 이런 저에게 얼굴에다 소변을 누기도 하였으며 일부 직원드은 저의 성기를 만져대며 저를 조롱하는 등 성추행도 자행하였습니다. 이러한 고통의 나날들을 9개월이나 지내온 저는 결국 항소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교보생명은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후에야 자신들이 보험금을 주겠다"라더군요. 교보생명은 저에게 사기꾼이라는 혐의를 주장하면서 이를 증명하기 위해 저희집 아파트 반대편에서 몰래카메라를 설치 제가 앉아서 소변을 보는 모습이나 제 와이프가 속옷만 입고 집안을 돌아다니는 모습 등 일반인이 보면 경악을 금치 못하는 그런 사생활들 까지도 녹화해갔습니다. 이 녹화테입을 법정에 증거물로 제시할때는 이미 자신들에게 필요한 부분만을 편집하여 이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만들어 제출하는 등 정말 어이없는 행동들을 버젓이 저질렀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네. 그러면 보험금을 준다는 약속을 지키셔야죠 교보생명. 보험금은 커녕 사과전화 한통 받지 못했습니다. 이 때문에 저는 교보생명앞에서 시위를 하다가 물대포를 맞아 거의 죽다 살아났으며 (이날 영하의 추운 날씨에 물청소를 한답시고 저희 시위하는 사람들을 방해하였습니다.) 장애인들을 동원하여 시위를 벌였을때에는 교보생명이나 구치소 모두 모르쇠로 일관하였습니다. 네, 저는 장애인입니다. 비장애인들보다 조금 더 불편하죠. 하지만 그뿐입니다. 저에게도 인권이 있고 생각이 있고 부끄러움도 알며 아픈것도 압니다. 하지만 장애인이라고 무시하고 인권유린에 성추행과 받은 구타,모욕,고문은 그 어느나라에서도 용서받지 못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외가 있다면 대한민국이겠지요. 제가 억울한 이유는 교보생명이라는 큰 보험회사가 1급 장애인의 보험금을 약자라는 이유로 빼앗아간것입니다. 몇년이 지난 지금도 저는 이 불의와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또한 이 싸움에서 돈과권력앞에 잃어버렸던 인권을 다시 찾고 다시는 일반 시민들이 돈과 권력앞에서 인권유린과 성추행을 당하는 사례가 없도록 하는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이 무엇보다도 절실합니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결코 돈과권력이 사람을 지배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위해 함께 깨어있어주십시오. ----------------------------------------------------------------------------------- 제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혹시나 보기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http://pann.nate.com/video/215827698 이 주소를 클릭하여 보시거나 더 많은 자료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교보생명 김우경]이라고 치시면 많은 정보를 얻으실수 있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861
저는 1급 장애인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피해자 김우경입니다.
제목에서 보시다시피 저는 하반신 마비 1급 장애인이구요.
제가 이렇게 제 실명을 이야기하는것은 저의 결백을 주장하는 뜻과 이 사건이
결코 덮어지지 않고 사회에 퍼져서 저처럼 부당하게 억울하게 돈과 권력앞에서 당하는 분들이
없게함이 두번째이유입니다.
그러니 제발 대한민국의 국민이시라면 남들보다 조금 불편한 대한민국 국민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한번 우리나라에 대해 깊이 생각해주시고 돈과 권력이면 뭐든지 되는 이 사회에 어떻게하면
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는 나라를 만들수 있을까 관심가져주시면 그걸로 족하겠습니다.
저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비장애인이었죠.
어느날 보험사에서 나오신 직원분들이 저희 식당을 찾아 음식을 시키셨고
그러면서 보험가입을 권유하시기에 손님이고하고 요즘 사람들도 보험가입쯤은 모두 하니
저도 하나 해야겠다는 생각에 교보생명에 보험을 가입하였습니다.
그리고 불의의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즉 1급 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정말 청천벽력같은 일이었지만 그래도 가족이 있기에 저는 일어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전에 가입했던 보험회사에 보험금을 받기위해 연락을 하였고
보험금 협상도중 보험회사직원이 처음에 보여주었던 약관과는 다른 더 낮은 금액을
제시하였습니다. 저는 당연히 거절하였고 협상은 결렬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검찰 측에서 소환요청이 왔습니다.
보험사측에서 저를 검찰 측에 고발한것입니다.
무슨 이유로 고발하였냐고 물으니
저보고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어 1급장애인판정을 받고 보험금을 타려고 노린 사기꾼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대구구치소에 구속직후 7일동안 짧은 쇠사슬에 묶여서 독방에 감금되어있었고
긴 쇠사슬과 수갑에 채워져 죽어가는 짐승보다 더한 고통을 받았습니다.
비록 수감자일지라도 불필요한 고통이나 신체 피해를 당할 수 있는 계구 사용은 금지하고 있는데도
말이죠.
대구구치소측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김우경씨가 욕설과 폭행을 하려했고 도주할 우려가 있어서 쇠사슬과 수갑으로 채워 이를 저지했습니다."
네, 저는 하반신 마비 1급 장애인입니다. 제가 도주를 했다고 쳐도 얼마나 했겠습니까
여기서 끝난것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감금되어 있는동안 변변한 음식을 먹지 못했고 밤에는 쇠사슬이 살점을 파고드는 고통에
시달리고 낮에는 다른 수감자들이 이를 알지 못하도록 저에게 재갈을 물려 숨조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고통에 신음하는 소리도 허락해 주지 않았습니다.
특히 구치소 직원들은 쇠사슬에 온 몸이 묶여있는 저를 한 사람씩 돌아가며 구둣발로 짓이겼고
몇몇 직원들은 이런 저에게 얼굴에다 소변을 누기도 하였으며
일부 직원드은 저의 성기를 만져대며 저를 조롱하는 등 성추행도 자행하였습니다.
이러한 고통의 나날들을 9개월이나 지내온 저는 결국 항소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교보생명은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후에야 자신들이 보험금을 주겠다"라더군요.
교보생명은 저에게 사기꾼이라는 혐의를 주장하면서 이를 증명하기 위해 저희집 아파트 반대편에서
몰래카메라를 설치
제가 앉아서 소변을 보는 모습이나 제 와이프가 속옷만 입고 집안을 돌아다니는 모습 등
일반인이 보면 경악을 금치 못하는 그런 사생활들 까지도 녹화해갔습니다.
이 녹화테입을 법정에 증거물로 제시할때는 이미 자신들에게 필요한 부분만을 편집하여
이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만들어 제출하는 등 정말 어이없는 행동들을 버젓이 저질렀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네. 그러면 보험금을 준다는 약속을 지키셔야죠 교보생명.
보험금은 커녕 사과전화 한통 받지 못했습니다.
이 때문에 저는 교보생명앞에서 시위를 하다가 물대포를 맞아 거의 죽다 살아났으며
(이날 영하의 추운 날씨에 물청소를 한답시고 저희 시위하는 사람들을 방해하였습니다.)
장애인들을 동원하여 시위를 벌였을때에는 교보생명이나 구치소 모두 모르쇠로 일관하였습니다.
네, 저는 장애인입니다. 비장애인들보다 조금 더 불편하죠.
하지만 그뿐입니다. 저에게도 인권이 있고 생각이 있고 부끄러움도 알며 아픈것도 압니다.
하지만 장애인이라고 무시하고 인권유린에 성추행과 받은 구타,모욕,고문은 그 어느나라에서도
용서받지 못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외가 있다면 대한민국이겠지요.
제가 억울한 이유는 교보생명이라는 큰 보험회사가 1급 장애인의 보험금을 약자라는 이유로
빼앗아간것입니다. 몇년이 지난 지금도 저는 이 불의와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또한 이 싸움에서 돈과권력앞에 잃어버렸던 인권을 다시 찾고
다시는 일반 시민들이 돈과 권력앞에서 인권유린과 성추행을 당하는 사례가 없도록 하는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이 무엇보다도 절실합니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결코 돈과권력이 사람을 지배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위해
함께 깨어있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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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혹시나 보기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http://pann.nate.com/video/215827698
이 주소를 클릭하여 보시거나
더 많은 자료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교보생명 김우경]이라고 치시면
많은 정보를 얻으실수 있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