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사장의 행동....-_-^

어리둥절2010.12.10
조회2,426

정말 억울하고 어이없는일이 있는데 처음 있는 일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 광명점 여성복 R매장에서 코트를 사서 처음으로 입고나갔습니다.
주머니에 넣어둔 핸드폰을 꺼내려고 주머니를 봤는데, 주머니 한쪽이 튿어져 있더라구요, 

쫌 기분은 상했는데, 수선해야지 하고 말았습니다. 근데 반대쪽도 튿어져있더라구요..-_-..!!!!!!!!!!!!!


안되겠다 싶어서 매장에가서 이렇게 됐다. 라고 얘기했더니 

당신이 손넣어서 튿어진거 가지고 왜 여기와서 그러냐는 겁니다..ㅡㅡ;; 

참 황당해서 그전에 알바생이 나와서 얘기할 때는 이렇게 약하게 나올일 없는데 죄송하다 하더니,

사장이란 사람은 나와서 저렇게 말하니..참...ㅡㅡ...;;

남자친구가 옆에서 참다 안됐는지, 왜 소리지르냐 하면서 수선해줄꺼면 수선해준다, 교환해줄꺼면 교환해 준다 하면되지 무슨말을 그렇게 하시냐고 하면서 얘기했더니, 원하는게 뭐냐고 새제품으로 교환해 준다고 해서 보관증 받아서 집으로 왔습니다.

그다음날 전화가 왔습니다. 
"광명점 여성복 R매장 인데요 제품 입고가 언제 될지 모르는데 급하면 어제 주머니 수선해 놓았으니까 가져가세요"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괜찮다고 그냥 새제품 올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고 그냥 끊었습니다.

근데 바로 그다음날 주문하신 상품이 도착했으니 방문하라고 문자왔길래 그냥 일찍들어왔구나 생각하고 

받아왔는데.. 

제가 교환한다고 갖다줬던 코트 그냥 그대로 준거더라구요..-_- (팔뚝에 실밥도 나와있었는데 그것까지 똑같았음..) 

귀찮아서 그냥 입으려고 했는데, 아니 사람가지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거짓말하면서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 화나서 난생 처음으로 여성복 R매장 본사에 전화해서 환불해달라고 클레임 걸었습니다. 

환불해줄꺼라고해서 어제(10년12월9일) 환불하러갔는데.. 

환불해 주세요. 하자마자 하는말.. 

"당신이 본사에 전화했어?! 너 이거 습관성이지?!" 

환불해 주면서는 
"딱 이가격만큼 하네.."

"너이제 우리매장오지마, 너한테 팔아도그만 안팔아도 그만이니까.." 하면서 

싸인하는 기계 던지면서 "여기다 싸인해 빨리"

이러고 있습니다....-_-..;;

아..이런말듣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환불하고 나와버렸는데..

지금 내가 왜 그냥나왔나 짜증날 뿐..

그냥 아무말없이 환불해주던가.. 아니면 거짓말을 하지말던가..

소비자 이렇게 우롱하고  막대해도 되는겁니까!?!?? ㅡㅡ..

 

이런일 처음당하는거라.. 사진도 안찍어놓고, 녹음이라도 해놨어야 되는건데...

아 짜증남.....-_-;;

 

알아보니까 광명점 여성복 R매장 불친절하기로 유명하더라구요..ㅡ.ㅡ;

그런 한곳 때문에 자기 브랜드 가치 떨어지는줄은 모르는지..

R매장 완젼실망했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