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이라는 사람은, 배운사람 아닙니까? 김희철 피부과/비뇨기과는 제가 간 오라클피부과 건물이랑 아주 가까이에 있는 곳입니다. 빌딩 3개 건너정도에 있는 ,,성남에서는 꽤 잘되고 있는 곳입니다.
누가 저런얘기 듣고 싶어서 피부과 가는 건 줄 아시나요?
피부과는 내 피부상태가 어떻고 , 그래서 이런 치료가 적절하고, 이 치료과정은 이렇게 될 것이고, 그동안은 힘들어도 잘 견뎌내서 좋은치료 결과 얻으려고 가는거 아닙니까?
엄마는 원장을 못믿어서가 아니라 ,, 딸의 피부가 치료 되는 과정동안 얼굴이 말이 아니게 변하니까 그게 너무 걱정되고 속상하니까 원장한테 가서 얘기한건데, 왜 원장이라는 사람이 자기 지식으로 이러이러 하다라는 말을 이해하기 쉽게끔 우리 모녀를 설득하려 하기보다는 전문의인 자기가 잘됐다고 하면 된거지 왜 자꾸 다른소리, 이상한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냐며 되려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더군요,
"얼굴이 이렇게 돼서 그동안 걱정많았을텐데, 지금은 상황이 괜찮네요, " 라고만 말했어도 참 좋은 의사선생님이시다 했을텐데,,, 공감따윈 집어던지고 감정적으로만 대처하는 수준이라니,,,
의사와 환자의 관계도 서비스가 중요합니다. 의사가 알고있는 것을 환자에게 잘 설명하여 이러이러한 과정을 겪게 될거니까 너무 걱정마시고, 이런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 이럴땐 이렇게 하시고 하면 좋은결과 있을 거라고,, 과정상에 충분히 그럴 수 있으니 어머님 마음 이해한다고,, 얘기해주면 환자도 그렇고 보호자도 그렇고 더 좋은 치료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그런얘기 한마디 못하고 괜히 자기를 못믿는거냐며 화를 내는게 ,, 최대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오라클 피부과 원장이라는 사람의 태도입니까? 그것도 저급한표현을 써가면서,,
물론 저희엄마도 그 순간에는 막 한바탕 할까말까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딸 쳬면이 있고 그래서 참고 먼저 죄송하다고 하는게 낫겠다 생각했답니다..
피부과 원장의 낯뜨거운 이야기,,ㅉㅉ
좁살여드름 치료차 피부과에서 "알라딘 필링(박피)" 시술 받은 20대 여자입니다.
-->[1차 시술+ 재생관리+2차시술+재생관리] 프로그램으로 4주 코스입니다.
시술이라 하면 필링제품을 얼굴에 바르고 피부관리사가 10분동안 마사지 하면서 피부를 벗겨내는 것입니다. 바늘로 얼굴을 다 긁어파는 듯한 따가운아픔이 뒤따릅니다,,
---2차 시술 후 사진
이런 얼굴로 외출 할 수 없어 집에만 있었는데요,, 가족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괜히 한건 아닌가 하고,, 5일동안 이런상태로 계속 있다가 5일 째 저녁에 거무스러운 각질들이 탈리되었습니다.
각질이 떨어지고도 딱지가 떨어지면 그 부분이 좀 들어간 것 처럼 피부가 내려앉아 보였고
색소침착은 남아있었으며, 아직도 재생중인 단계입니다.
2차 시술 하고 2틀 뒤엔 경과를 보러 피부과에 갑니다. 사진에 보는 거와 같은 얼굴로 같더니
피부과 데스크 사람들과, 관리사들의 표정엔 당황함이 역력했으나 원장은 쓱 그냥 한번 보다니
" 저번보다 이번엔 좀 세게 해서 이런거라며 괜찮다고 " 만 하는겁니다.
동행한 엄마가 " 그래도 이건 좀 심한 것 같은데 ,, 이렇게 막 꺼매지고 , 살도 푹 들어가는 데,," 라고 했더니,
" 원래 알라딘 박피라는게 피부 표면만 하는게 아니라 피지샘이 있는데 까지 깊이 하는거라 그런거예요, 수분관리 잘하시고, 가족분들은 최대한 웃기시도 마시고, 웃으면 주름될 수 있으니까" 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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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까지는 서론입니다, 좀 길었죠? ㅋㅋ 상황이해를 돕고자 ^^
이런 피부상태를 지켜보는 저희 엄마 마음은 어떠셨을까요?
딸 예뻐지게 하려고 피부과 데려가서 치료받게 했더니만 애 상태를 이렇게 만들어놓았으니 ,, 엄마는 계속 제얼굴을 볼때마다
'흉터지면 어쩌지, 색소침착 되면 어쩌지 , 주름지면 어쩌지 ,, 얼굴이 이게 뭐야, 처음엔 안그러더니 두번째는 왜이렇게 한거야!! 아무리봐도 피부관리사가 너무세게 해서 잘못한것 같은데!!' 라며 너무너무 속상해 하셨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재생관리를 받을 때도 원장한테 이게 제대로 된거 맞는지 확인하고자 동행하셨습니다.
< 원장과 엄마의 대화>
원장은 제얼굴을 쓱~ 한번 보더니 "피부가 많이 깨끗해지고 치료도 잘 됐다" 고 했습니다.
엄마는 "아니 근데,, 여기 관자놀이부터 볼있는데 까진 아직 피부가 눌려져 있고, 색소도 침착되어있는데, 여기저기 알아보니까 알라딘 박피하면 이정도 까진 안되는거라는데,, " 했더니,
원장 " 무슨말씀이세요, 제가 봤을 땐 다 잘되고 피부도 좋아졌는데요 "
(이 때 부터 퉁명스러워짐)
엄마 " 자세히 보면, 피부가 눌려 있어요, 색소도 침착되어있고,, 앞으로 관리 더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 그럼 혹시 한 3번정도 해주시면,, 원래 제 딸이 다녔었던 피부과가 있는데 제가 일부러 이 피부과로 데려 온건데~"
원장 " 말도안되는 소리를,, 아니 어디가 이상하다는 건가요? 전문의인 제가 봐서 괜찮다고, 잘됐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머님이 무슨말씀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자세히 보지도 않았구요 대충 자기 눈으로만 봄 ,, 얼굴가까이 보지도 않고 ,,그러더니 흥분하기 시작했음)
아니 그리고, 어디서 알아보셨는데요? 그런말은 어디서 들으셨는지,, 입아프게 또얘기하지만,, 처음엔 약하게 한거고 두번째는 더 효과를 내기위해서 피지샘 있는데 까지 박피한거라고,
지금은 피부 좋아지지 않았냐, 왜 나를 믿지 못하는 식으로 저번에 와서도 그렇고,,
도대체 어디서 알아보셨어요? (이제 흥분된 상태)
엄마 " 제 딸이 원래 김희철 다녔다고, 근데 제가 여기로 데려온거라고,,"
( 이말듣더니 완전 최고조 흥분함)
원장 " 김희철 거기는 비뇨기과예요!! 비뇨기과가 뭐하는 곳인줄 알아요? 남자들이 치료받으로 가는데예요!!
참나, 비뇨기과에서 피부과인척 하는 데 가서는 ,,,,,
그리고 ㅇㅇㅇ씨도 20살넘게 먹었으면 피부과인지 비뇨기과 인지 구분할 수 있는 나이면서,, 그런것도 모르고 그런데를 ,,, 여기는 피부과전문의가 하는 곳이라구요,, 그사람들은 피부과 학회 참석도 못하는사람들한테 ,,
여기(성남)는 참 이상해,, (저를 쳐다보면서,,)
여기에 왜 비뇨기과가 많은 줄 아세요? 여기에 창녀촌이 있으니까 거기다니는 사람들이 성병 치료받으려고 많이 생긴건데, 그런 사람들이 피부과도 같이 하는거예요,, 비뇨기과가 피부과인척,, (계속 흥분상태,,즉 목소리만 버럭버럭)
그런사람들, 고추만지고 와서는 피부만지고 그러는데,,(두세번은 이말을 반복하더라구요,,_)
엄마 " 선생님이 얘기를 뭔가 와전해서 받아들인 것 같은데, 뭐 제가 한 얘기가 그렇게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 라고 엄마가 먼저 얘기하고 원장실을 나와 관리받으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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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이라는 사람은, 배운사람 아닙니까? 김희철 피부과/비뇨기과는 제가 간 오라클피부과 건물이랑 아주 가까이에 있는 곳입니다. 빌딩 3개 건너정도에 있는 ,,성남에서는 꽤 잘되고 있는 곳입니다.
누가 저런얘기 듣고 싶어서 피부과 가는 건 줄 아시나요?
피부과는 내 피부상태가 어떻고 , 그래서 이런 치료가 적절하고, 이 치료과정은 이렇게 될 것이고, 그동안은 힘들어도 잘 견뎌내서 좋은치료 결과 얻으려고 가는거 아닙니까?
엄마는 원장을 못믿어서가 아니라 ,, 딸의 피부가 치료 되는 과정동안 얼굴이 말이 아니게 변하니까 그게 너무 걱정되고 속상하니까 원장한테 가서 얘기한건데, 왜 원장이라는 사람이 자기 지식으로 이러이러 하다라는 말을 이해하기 쉽게끔 우리 모녀를 설득하려 하기보다는 전문의인 자기가 잘됐다고 하면 된거지 왜 자꾸 다른소리, 이상한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냐며 되려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더군요,
"얼굴이 이렇게 돼서 그동안 걱정많았을텐데, 지금은 상황이 괜찮네요, " 라고만 말했어도 참 좋은 의사선생님이시다 했을텐데,,, 공감따윈 집어던지고 감정적으로만 대처하는 수준이라니,,,
의사와 환자의 관계도 서비스가 중요합니다. 의사가 알고있는 것을 환자에게 잘 설명하여 이러이러한 과정을 겪게 될거니까 너무 걱정마시고, 이런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 이럴땐 이렇게 하시고 하면 좋은결과 있을 거라고,, 과정상에 충분히 그럴 수 있으니 어머님 마음 이해한다고,, 얘기해주면 환자도 그렇고 보호자도 그렇고 더 좋은 치료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그런얘기 한마디 못하고 괜히 자기를 못믿는거냐며 화를 내는게 ,, 최대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오라클 피부과 원장이라는 사람의 태도입니까? 그것도 저급한표현을 써가면서,,
물론 저희엄마도 그 순간에는 막 한바탕 할까말까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딸 쳬면이 있고 그래서 참고 먼저 죄송하다고 하는게 낫겠다 생각했답니다..
일계 병원장이 환자와 보호자를 대하는 수준이 이정도니,,,,,
사람들이 믿고 찾아가겠습니까? 환자를 대하는 태도가 글러먹었는데,,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