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30분쯤 집에 몰래 들어가서 짖어대는 개때문에 결국 걸려서 부모님한테 오지게 혼났네요 ㅠㅠㅋㅋㅋㅋ 통닭먹은거 알면 미친x취급 하실까봐 돗자리는 숨겼는데 들켜가지고... 엄마가 뭘 숨기냐면서 -_-; 그래서 돗자리펴고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놀았다니까 니가 제정신이냐면서... 한 30분간 잔소리 들었네요 ㅋㅋㅋㅋ 우와 ㅋㅋ 진짜 톡될줄이야 ㅋㅋㅋ 너무 기뻐요^^* 리플들 읽어봤는데 진짜 재밌네요 크크 아 ㅋㅋ 사진은 통닭먹기전에 기념으로 찍은겁니다 ! 톡되면 꼭 해보고 싶었던 싸이공개 !!! 저랑 제친구 싸이예요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gorgeousdimple http://www.cyworld.com/sim_88 날씨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구요! 비 피해 입으신분들 ㅠㅠ 힘내세요! ------------------------------------------------------------------------------ 전 톡을 즐겨보는 21살 경상도 여자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글 써보기는 처음이네요ㅋㅋㅋ ↑보통 이렇게 시작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글이 쫌 길더라도 이해해주세용ㅋㅋㅋ^.^ 방금전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12시30분쯤 친구와 네이트로 대화를 하던중 친구가 공원에 통닭먹으러 나간다고 해서 식욕억제를 못해 저의 단짝에게 연락을 했습니다ㅋㅋ ㅋㅋㅋ 저와 똑같은 제친구는 흔쾌히 승락을 했습니다. 친구와 1시에 초등학교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갈준비를 하던 중 엄마에게 걸리고 말았습니다 ㅋㅋㅋㅋ 엄마에게 어떤핑계를 대면 나갈수 있을까 하다가 엄마 나 xx한테 영어사전 빌려준거 받으러 갔다올게 라고 말씀드리곤 대답을 듣지도 않고 부랴부랴 집에서 나왔습니다. 그러나........................................ 집에서 나와 친구에게 문자를 했는데 친구:영아... 나 못나갈거 같다 ㅠㅠ 엄마한테 들켰다 나: 헐...우짜노ㅜ 내 나왔는데...... 친구:일단 쫌 있어바바 기회봐서 나갈게ㅋㅋ 나: 알겠다 ㅋㅋ 조심해라 10분후 친구에게서 탈출했다는 문자를 받고 얼마후 친구를 만났습니다 통닭을 시키려고 했는데 전화번호를 몰라서 어떻게하지 하다가 114에 전화해서 멕xx나치킨 전화번호를 물어봤더니 김해 삼계동에있는 치킨집 전화번호를 알려줬습니다(여기는 마산입니다) 1시가 넘으니 안내원도 잠시 꾸벅했나봅니다 ㅋㅋㅋ 다시 전화해봐야지 하던 찰나에 멕xx나 오토바이가 제 옆으로 지나갔습니다 ㅋㅋㅋ(진짜요) 그 짧은순간에 저는 번호를 외웠습니다(통닭이 너무 먹고싶어서요....눈에 불이켜지더군요 ㅋㅋㅋ) 2**-99**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아 ㅋㅋ 너무늦어서 영업끝났는갑다 ㅋㅋㅋㅋ 우리 저번에 갔던 생맥주집 가자. 하고 가는도중에 모르는 폰번호로 전화가 와서 어떤아줌마: 여기 멕xx나 인데요 전화하셨죠?? 나: 지금 치킨되여? 하니까 아줌마 : 네 됩니다. 그 어딥니까? 나 : 아 저희가 지금 밖이라서요 . 아줌마: 그럼 어디로 가면됩니까? 나 :XX초등학교로 와주세요 . 아줌마 : 예 알겠습니다 배달전에 여기로 다시 전화드릴게요. 밖이라고 하셨죠? 돗자리 필요해요? 절실하게 필요했던 저희는 네~~~~~~주세요 !!! 라고했더니 아줌마 :그러면 쿠폰대신에 돗자리 드릴게요~ 나 : 네 알겠습니다 빨리갖다주세염ㅋㅋㅋ 전화를 끊고 저희는 패X리마트에 가서 카X 맥주를 사서 초등학교앞으로 갔습니다 20분쯤 지나고 오토바이 소리가 멀리서 들려왔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오오~~~~왔는갑다 ㅋㅋㅋ 하면서 막 손을 흔들었습니다(만세수준으로 ㅋㅋ) 배달하는 아저씨께서 멀리서부터 우릴 보시곤 우릴향해 빅 스마일을 날려주셨습니다 ㅋㅋ 저희는 쫌 민망하고 부끄러운 마음에 썩소를 날려드렸습니다ㅋㅋㅋㅋ 통닭을 받고 운동장 가운데 돗자리를 펴고 앉으니 새벽 2시였습니다. 열심히 통닭을 뜯고있는데 강렬한 빛이 저희를 비췄습니다. 뭔가싶어 뒤를돌아보니 수위아저씨가 후레쉬를 들고 걸어오고 계셨습니다 아저씨 : 그 뭡니까? 우리는 킥킥 웃으면서 아... 클났네 뭐고...쪽팔려 아저씨 : 그 뭐냐고 뭐하는기고? 우리는 그때까지만 해도 사태의 심각성을 몰랐습니다. 근데갑자기 아저씨가 저희를 보고 소리를 지르며 달려오셨습니다 겁이많던 제친구는 그소리에 깜짝놀라 먹고있던 닭다리를 들고 뛰기시작했습니다. 친구가 뛰길래 반사적으로 저도 같이 뛰었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몇분을 뛰던 우리는 야야 우리가 왜 도망가는데? 뭐 잘몬했나? 우리통닭우짤낀데 ㅋㅋㅋ 몇개묵도 몬했는데 하면서 돗자리가 있는 자리로 다시갔는데 ................................................. 수위아저씨가 저희 통닭과 맥주를 드시고 계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ㅋㅋㅋㅋㅋ 아저씨께 아저씨 왜그러세요? 저희가 뭐 잘못했어요? 이랬더니 수위아저씨가 너희 중학생아니냐며 뭐라하시길래 아니예요 ㅋㅋ 저희 대학생인데여 했더니 제친구를 보곤 중학생이구만 어디서 거짓말이고... 하셔서 신분증을 보여드렸더니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시곤 잠시만 있어보라고 하시더니 통닭 마음대로 먹은게 미안하시다고 하시며 과자몇개와 음료수를 사다주시곤 가셨습니다ㅋㅋㅋㅋ 친구가 몰래나와서 아침운동 하고 들어가는것 처럼 할려고 해뜰때까지 피시방에서 시간을 보내며 이글을 씁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닭먹다가 달려보긴 처음이네요 폰카라 사진화질이 별로네요 ㅠ.ㅠ 어둡기도하고 아무튼 친구와 잊지못할 추억을 만든거 같아 좋네요 ㅋㅋㅋㅋ 멕XX나 사장님~♥ 돗자리 감사드려요 잘쓸께요^^ 두서도없고 맞춤법도 엉망인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여 ㅋㅋㅋ
새벽2시에 운동장에서 통닭먹다 닭다리들고 달린사건 [사진 有]
4시 30분쯤 집에 몰래 들어가서 짖어대는 개때문에
결국 걸려서 부모님한테 오지게 혼났네요 ㅠㅠㅋㅋㅋㅋ
통닭먹은거 알면 미친x취급 하실까봐 돗자리는 숨겼는데 들켜가지고...
엄마가 뭘 숨기냐면서 -_-; 그래서 돗자리펴고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놀았다니까
니가 제정신이냐면서... 한 30분간 잔소리 들었네요 ㅋㅋㅋㅋ
우와 ㅋㅋ
진짜 톡될줄이야 ㅋㅋㅋ 너무 기뻐요^^*
리플들 읽어봤는데 진짜 재밌네요 크크
아 ㅋㅋ 사진은 통닭먹기전에 기념으로 찍은겁니다 !
톡되면 꼭 해보고 싶었던 싸이공개 !!!
저랑 제친구 싸이예요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gorgeousdimple
http://www.cyworld.com/sim_88
날씨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구요!
비 피해 입으신분들 ㅠㅠ 힘내세요!
------------------------------------------------------------------------------
전 톡을 즐겨보는 21살 경상도 여자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글 써보기는 처음이네요ㅋㅋㅋ
↑보통 이렇게 시작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글이 쫌 길더라도 이해해주세용ㅋㅋㅋ^.^
방금전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12시30분쯤 친구와 네이트로 대화를 하던중
친구가 공원에 통닭먹으러 나간다고 해서
식욕억제를 못해 저의 단짝에게 연락을 했습니다ㅋㅋ
ㅋㅋㅋ 저와 똑같은 제친구는 흔쾌히 승락을 했습니다.
친구와 1시에 초등학교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갈준비를 하던 중 엄마에게 걸리고 말았습니다 ㅋㅋㅋㅋ
엄마에게 어떤핑계를 대면 나갈수 있을까 하다가
엄마 나 xx한테 영어사전 빌려준거 받으러 갔다올게
라고 말씀드리곤 대답을 듣지도 않고 부랴부랴 집에서 나왔습니다.
그러나........................................
집에서 나와 친구에게 문자를 했는데
친구:영아... 나 못나갈거 같다 ㅠㅠ 엄마한테 들켰다
나: 헐...우짜노ㅜ 내 나왔는데......
친구:일단 쫌 있어바바 기회봐서 나갈게ㅋㅋ
나: 알겠다 ㅋㅋ 조심해라
10분후 친구에게서 탈출했다는 문자를 받고 얼마후 친구를 만났습니다
통닭을 시키려고 했는데 전화번호를 몰라서 어떻게하지 하다가
114에 전화해서 멕xx나치킨 전화번호를 물어봤더니
김해 삼계동에있는 치킨집 전화번호를 알려줬습니다(여기는 마산입니다)
1시가 넘으니 안내원도 잠시 꾸벅했나봅니다 ㅋㅋㅋ
다시 전화해봐야지 하던 찰나에 멕xx나 오토바이가 제 옆으로 지나갔습니다 ㅋㅋㅋ(진짜요)
그 짧은순간에 저는 번호를 외웠습니다(통닭이 너무 먹고싶어서요....눈에 불이켜지더군요 ㅋㅋㅋ)
2**-99**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아 ㅋㅋ 너무늦어서 영업끝났는갑다 ㅋㅋㅋㅋ 우리 저번에 갔던 생맥주집 가자. 하고
가는도중에 모르는 폰번호로 전화가 와서
어떤아줌마: 여기 멕xx나 인데요 전화하셨죠??
나: 지금 치킨되여? 하니까
아줌마 : 네 됩니다. 그 어딥니까?
나 : 아 저희가 지금 밖이라서요 .
아줌마: 그럼 어디로 가면됩니까?
나 :XX초등학교로 와주세요 .
아줌마 : 예 알겠습니다 배달전에 여기로 다시 전화드릴게요. 밖이라고 하셨죠?
돗자리 필요해요?
절실하게 필요했던 저희는 네~~~~~~주세요 !!! 라고했더니
아줌마 :그러면 쿠폰대신에 돗자리 드릴게요~
나 : 네 알겠습니다 빨리갖다주세염ㅋㅋㅋ
전화를 끊고 저희는 패X리마트에 가서 카X 맥주를 사서
초등학교앞으로 갔습니다
20분쯤 지나고 오토바이 소리가 멀리서 들려왔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오오~~~~왔는갑다 ㅋㅋㅋ 하면서 막 손을 흔들었습니다(만세수준으로 ㅋㅋ)
배달하는 아저씨께서 멀리서부터 우릴 보시곤 우릴향해 빅 스마일을 날려주셨습니다 ㅋㅋ
저희는 쫌 민망하고 부끄러운 마음에 썩소를 날려드렸습니다ㅋㅋㅋㅋ
통닭을 받고 운동장 가운데 돗자리를 펴고 앉으니 새벽 2시였습니다.
열심히 통닭을 뜯고있는데 강렬한 빛이 저희를 비췄습니다.
뭔가싶어 뒤를돌아보니 수위아저씨가 후레쉬를 들고 걸어오고 계셨습니다
아저씨 : 그 뭡니까?
우리는 킥킥 웃으면서 아... 클났네 뭐고...쪽팔려
아저씨 : 그 뭐냐고 뭐하는기고?
우리는 그때까지만 해도 사태의 심각성을 몰랐습니다.
근데갑자기 아저씨가 저희를 보고 소리를 지르며 달려오셨습니다
겁이많던 제친구는 그소리에 깜짝놀라 먹고있던 닭다리를 들고
뛰기시작했습니다. 친구가 뛰길래 반사적으로 저도 같이 뛰었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몇분을 뛰던 우리는 야야 우리가 왜 도망가는데? 뭐 잘몬했나?
우리통닭우짤낀데 ㅋㅋㅋ 몇개묵도 몬했는데 하면서
돗자리가 있는 자리로 다시갔는데 .................................................
수위아저씨가 저희 통닭과 맥주를 드시고 계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ㅋㅋㅋㅋㅋ
아저씨께 아저씨 왜그러세요? 저희가 뭐 잘못했어요? 이랬더니
수위아저씨가 너희 중학생아니냐며 뭐라하시길래 아니예요 ㅋㅋ 저희 대학생인데여
했더니 제친구를 보곤 중학생이구만 어디서 거짓말이고...
하셔서 신분증을 보여드렸더니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시곤
잠시만 있어보라고 하시더니 통닭 마음대로 먹은게 미안하시다고 하시며
과자몇개와 음료수를 사다주시곤 가셨습니다ㅋㅋㅋㅋ
친구가 몰래나와서 아침운동 하고 들어가는것 처럼 할려고
해뜰때까지 피시방에서 시간을 보내며 이글을 씁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닭먹다가 달려보긴 처음이네요
폰카라 사진화질이 별로네요 ㅠ.ㅠ 어둡기도하고
아무튼 친구와 잊지못할 추억을 만든거 같아 좋네요 ㅋㅋㅋㅋ
멕XX나 사장님~♥ 돗자리 감사드려요 잘쓸께요^^
두서도없고 맞춤법도 엉망인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