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AB형 비율이 가장 높은 우리나라는 AB형여자들이 살기엔 좋은 나라. (개인적으로, AB남은 살아가기엔 좀 힘든 나라라고 생각함.) 하지만, 여전히 11%라는 소수파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 (이 글 시리즈가 잔잔한 댓글과 추천은 받아도, 톡에는 갈 수 없는 이유랄까.) 개인적으로 AB형들의 자신감은, 이런 소수파라는 점에서 온다고 생각함. 실제로 능력이 좋건 나쁘건 잘났건 못났건간에, 자기같은 사람보단, 자기와 다른 사람들 투성이에 쌓여 살아오면서 "난 남들과는 달라. 저 평범한 사람들은 날 이해해주지 못해." 라는 자의식을 갖는거 같음. 뭐, 실제로 다르기도 한데, 그게 남보다 더 잘났다는 걸 말해주는건 아니므로, 그런 점에서 '나만 잘난게 아니고 상대도 잘 났다.' 라는 식의 겸손한 자신감? 그런 쪽으로 성숙해지면, 더 매력폭발하는 AB녀가 될 것 같음. --------------------------------------------------------------------------------------------- -AB형 여자가 ABO남자들을 만났을때, 개인적으로 B형 남자가 제일 잘 맞고, AB형 남자가 그 다음이라고 생각함. B남 + AB녀 : AB녀가 B남한테 좀 끌려다니나, 둘이 치고박고 싸우는 것도 재밌고 금방풀리는 일종의 놀이가 된달까. 다이나믹하게 놀 수 있음.ㅋㅋㅋㅋ 근데 진짜 많이 싸우긴 함. 근데 그래서 서로 질리지 않는다고 할까. Love me if you dare 같은 느낌으로, 주도권 싸움하는 것도 재밌고.ㅋㅋ 단, 남자는 자기 일 잘하면서 만나는데, 여자는 자기 생활이 조금 흔들릴 수 있음. 일이나 공부도 손에 잘 안잡히거나 하는 뭐 그런. AB남+AB녀 : 얘네는 별로 서로한테 딱히 기대하는게 없고, 뭘 더 해주려는 것도 없는 조합이랄까? 심하면 주변 사람들이 "너네 정말 사귀는거 맞아?" 라고 의심할 정도로, 별 일 없어보임. 근데, 서로 속마음 썩어가는 조합중 하나라고 할까. AB형의 가장 큰 심적 특징중 하나가, "난 되고 넌 안돼." 인데. 이 경우엔 평소 자기가 남한테 하는대로, 고스란히 상대방이 자기한테 하기때문에, 그 동안 자기때문에 맘 졸였을 사람들의 경험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반성작용을 일으키면서도, 서로간의 GIVE&TAKE때문에, 속마음은 계속 타들어만 감. 좋은것도 똑같이 돌려주지만, 나쁜것도 똑같이 갚아주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두번째로 잘 맞냐면, 자기 자신의 문제점을 거울보고 화장고치듯, 인식하고 고쳐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에라고 말하고 싶음.ㅋㅋ O남+AB녀 : 서로에 관해서 엄청난 착각을 하는 조합. 처음에는 이러이러한 부분에 끌렸는데, 사귀어보고 가까이서 겪다보니까, 그게 다 내 착각이었더라. 사실은 그렇지 않았더라. 하는 걸 느끼게 되는 조합. 오해에 오해를 쌓아가는 조합. 이 둘이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걸, 제 3자가 보면, AB녀말도, O남 말도 이해되는데, 정작 대화를 나누고 있는 당사자들끼리는, 말을 자꾸 잘못 해석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좀 웃김. 잘 안맞고, 맞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동상이몽인 경우가 많다고 할까. A남+AB녀: A형 남자는, A형남자들은 자기 스스로를 위해서는 왠만하면 AB녀랑은 안사귀는게 좋아보임.이 경우, 연애로 인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은, 거진 모두 AB녀에 돌아감. A남은 AB녀가 작은거 하나만 해줘도 감지덕지하는 수준까지 끌려다님. 실리를 다 포기하면서, 명분도 챙기지 못한다고 할까? 이건 A남이 못난 놈이어서 그런것도, AB녀가 나쁜년이어서 그런것도 아님. 다만 A남의 성향이 O녀를 컨트롤하기엔 좋은데, AB녀를 컨트롤하는데에는 상성이 안좋다는거지. (마치 리옹만 만나면 한없이 작아지는 레알마드리드같은 경우와 비슷한 거라고 해두자.) 누가봐도 A형남자가 일편단심 AB여자를 위하고 아끼는게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AB녀가 만족을 못하고, 자기 욕심에 차지 않는다며 A남을 차는 모습 여러번 봤음.A형남자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한 죄로 거의 폐인됨. 그 모습이 안쓰러워보이기까지 하지만, 뭐, A남 자기 스스로 자초한 상황이랄까.. 아무튼 안타까움. 다시 한번 말하지만, AB녀는 자기가 갖지 못한걸 가진, 어른스럽고 존경할만한 남자를 좋아함. (이때, 어른스럽다의 개념에 차이가 있음.O형들은 점잖은 A형을 어른스럽게 생각하고, 자주 발작하는 B형을 어리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AB형들은 마음약한 A형을 보며 어리다는 느낌을 받고, 결단력있고 행동력있는 B형을 보며 어른스럽다고 생각하는 거 같음.) ----------------------------------------------------------------------------------------- 자, 그럼 AB녀와의 연애를 순탄케 하는 실 례를 들어보자면, 까? 말고, 자! 로 대동단결. AB형 여자들한테 뭐 먹을까? 어디갈까? 뭐가 좋을까? 라고 묻지 말자. 서로 괴로워짐. 일단 AB형 여자들은 우유부단 함. 결정을 못내림.그러면서도 좋고 싫은건 분명히 있어서, 고민고민 하다가 입에서 나오는 말은 "...몰라." 인 경우가 많음.ㅋㅋ A형 여자들도 우유부단 하다던데, 그래도 A형 여자들은 "어디든 좋아." 식의 만응이 많아서 남자 입장에선 피곤하진 않음. 그래서 AB형 여자 만날때는, 음식점이나 데이트 코스를 한 서너가지 정도로 짜서,저 "...몰라." 라는 대답이 나오기가 무섭게, 준비해간 보기들을 객관식으로 제시해주는게 제일 좋음. 그래도 못고르면, 지체하지 말고 "거기가 좋은데 거기 가자!ㅋㅋ" 하고 결단력있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나도 좋고 그녀도 좋고 우리 모두 좋은것임. -------------------------------------------------------------------------------------------- 아..4판쓰긴 귀찮은데, 망할 과제&시험은 더 귀찮아. (이러고서 공부 개할거임. 성적표만 보고 '너 A+형이구나?' 같은 말도 안되는 소리 듣고싶음.) 1523
평생 AB형 여자들만 사귄 B남이 보는, AB형 여자에 관한 제법 솔직하고 기탄없는 이야기. #3
세계에서 AB형 비율이 가장 높은 우리나라는 AB형여자들이 살기엔 좋은 나라.
(개인적으로, AB남은 살아가기엔 좀 힘든 나라라고 생각함.)
하지만, 여전히 11%라는 소수파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
(이 글 시리즈가 잔잔한 댓글과 추천은 받아도, 톡에는 갈 수 없는 이유랄까.)
개인적으로 AB형들의 자신감은, 이런 소수파라는 점에서 온다고 생각함.
실제로 능력이 좋건 나쁘건 잘났건 못났건간에,
자기같은 사람보단, 자기와 다른 사람들 투성이에 쌓여 살아오면서
"난 남들과는 달라. 저 평범한 사람들은 날 이해해주지 못해."
라는 자의식을 갖는거 같음.
뭐, 실제로 다르기도 한데, 그게 남보다 더 잘났다는 걸 말해주는건 아니므로,
그런 점에서
'나만 잘난게 아니고 상대도 잘 났다.' 라는 식의 겸손한 자신감?
그런 쪽으로 성숙해지면, 더 매력폭발하는 AB녀가 될 것 같음.
---------------------------------------------------------------------------------------------
-AB형 여자가 ABO남자들을 만났을때,
개인적으로 B형 남자가 제일 잘 맞고, AB형 남자가 그 다음이라고 생각함.
B남 + AB녀 :
AB녀가 B남한테 좀 끌려다니나,
둘이 치고박고 싸우는 것도 재밌고 금방풀리는 일종의 놀이가 된달까.
다이나믹하게 놀 수 있음.ㅋㅋㅋㅋ 근데 진짜 많이 싸우긴 함.
근데 그래서 서로 질리지 않는다고 할까.
Love me if you dare 같은 느낌으로, 주도권 싸움하는 것도 재밌고.ㅋㅋ
단, 남자는 자기 일 잘하면서 만나는데,
여자는 자기 생활이 조금 흔들릴 수 있음. 일이나 공부도 손에 잘 안잡히거나 하는 뭐 그런.
AB남+AB녀 :
얘네는 별로 서로한테 딱히 기대하는게 없고, 뭘 더 해주려는 것도 없는 조합이랄까?
심하면 주변 사람들이 "너네 정말 사귀는거 맞아?" 라고 의심할 정도로, 별 일 없어보임.
근데, 서로 속마음 썩어가는 조합중 하나라고 할까.
AB형의 가장 큰 심적 특징중 하나가, "난 되고 넌 안돼." 인데.
이 경우엔 평소 자기가 남한테 하는대로, 고스란히 상대방이 자기한테 하기때문에,
그 동안 자기때문에 맘 졸였을 사람들의 경험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반성작용을 일으키면서도,
서로간의 GIVE&TAKE때문에, 속마음은 계속 타들어만 감.
좋은것도 똑같이 돌려주지만, 나쁜것도 똑같이 갚아주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두번째로 잘 맞냐면,
자기 자신의 문제점을 거울보고 화장고치듯,
인식하고 고쳐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에라고 말하고 싶음.ㅋㅋ
O남+AB녀 :
서로에 관해서 엄청난 착각을 하는 조합.
처음에는 이러이러한 부분에 끌렸는데, 사귀어보고 가까이서 겪다보니까,
그게 다 내 착각이었더라. 사실은 그렇지 않았더라. 하는 걸 느끼게 되는 조합.
오해에 오해를 쌓아가는 조합.
이 둘이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걸, 제 3자가 보면, AB녀말도, O남 말도 이해되는데,
정작 대화를 나누고 있는 당사자들끼리는, 말을 자꾸 잘못 해석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좀 웃김.
잘 안맞고, 맞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동상이몽인 경우가 많다고 할까.
A남+AB녀:
A형 남자는,
A형남자들은 자기 스스로를 위해서는 왠만하면 AB녀랑은 안사귀는게 좋아보임.
이 경우, 연애로 인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은, 거진 모두 AB녀에 돌아감.
A남은 AB녀가 작은거 하나만 해줘도 감지덕지하는 수준까지 끌려다님.
실리를 다 포기하면서, 명분도 챙기지 못한다고 할까?
이건 A남이 못난 놈이어서 그런것도, AB녀가 나쁜년이어서 그런것도 아님.
다만 A남의 성향이 O녀를 컨트롤하기엔 좋은데, AB녀를 컨트롤하는데에는 상성이 안좋다는거지.
(마치 리옹만 만나면 한없이 작아지는 레알마드리드같은 경우와 비슷한 거라고 해두자.)
누가봐도 A형남자가 일편단심 AB여자를 위하고 아끼는게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AB녀가 만족을 못하고, 자기 욕심에 차지 않는다며 A남을 차는 모습 여러번 봤음.
A형남자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한 죄로 거의 폐인됨. 그 모습이 안쓰러워보이기까지 하지만,
뭐, A남 자기 스스로 자초한 상황이랄까.. 아무튼 안타까움.
다시 한번 말하지만,
AB녀는 자기가 갖지 못한걸 가진, 어른스럽고 존경할만한 남자를 좋아함.
(이때, 어른스럽다의 개념에 차이가 있음.
O형들은 점잖은 A형을 어른스럽게 생각하고,
자주 발작하는 B형을 어리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AB형들은 마음약한 A형을 보며 어리다는 느낌을 받고,
결단력있고 행동력있는 B형을 보며 어른스럽다고 생각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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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AB녀와의 연애를 순탄케 하는 실 례를 들어보자면,
까? 말고, 자! 로 대동단결.
AB형 여자들한테 뭐 먹을까? 어디갈까? 뭐가 좋을까? 라고 묻지 말자. 서로 괴로워짐.
일단 AB형 여자들은 우유부단 함. 결정을 못내림.
그러면서도 좋고 싫은건 분명히 있어서,
고민고민 하다가 입에서 나오는 말은 "...몰라." 인 경우가 많음.ㅋㅋ
A형 여자들도 우유부단 하다던데,
그래도 A형 여자들은 "어디든 좋아." 식의 만응이 많아서 남자 입장에선 피곤하진 않음.
그래서 AB형 여자 만날때는, 음식점이나 데이트 코스를 한 서너가지 정도로 짜서,
저 "...몰라." 라는 대답이 나오기가 무섭게,
준비해간 보기들을 객관식으로 제시해주는게 제일 좋음.
그래도 못고르면, 지체하지 말고 "거기가 좋은데 거기 가자!ㅋㅋ" 하고
결단력있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나도 좋고 그녀도 좋고 우리 모두 좋은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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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4판쓰긴 귀찮은데, 망할 과제&시험은 더 귀찮아.
(이러고서 공부 개할거임. 성적표만 보고 '너 A+형이구나?' 같은 말도 안되는 소리 듣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