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안녕하세요! 톡을 자주 아주 자주 보고 있는 20살여잡니다!!! ( 이 20살도 이제...20일도 안남음..ㅠ) 제가 톡에서 할 얘기는!!!!!!!!! 목욕탕에서 제가 아닌ㅋㅋㅋ 어떤 아줌마분때문에 응급실 간 사연을 쓰려고 합니다.ㅋㅋㅋ(낚시글인가..) 이제 누구나 다쓰는 음/슴체로 가겠써열ㅋㅋ (근데 길어요 ㅠㅠ 기니까....................깁니다) 나는 목욕탕을 아주 좋아하다못해 사랑하는 여성임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정돈 꼭 꼮! 반드시 목욕탕을 가줘야 함 (반신욕하면 노폐물이 아주 그냥 쫙쫙 빠지는것 같은 기분이 듬ㅋㅋㅋㅋㅋㅋ) 그날은 울 학교가 수시를 보는 날이라 휴교하는 날이었는데 일욜날 과제로 바빴던 난, 못갔던 목욕을 이날 가기로 함! 그렇게 행복한 목욕을 마치고 드라이를 하려고 백원을 넣은 그 순간!!!!!!!!!!!!!!! 그!! 그 순간! 갑자기 목욕 하는 곳에서 어떤 아줌마가 뛰어 나오시더니 날 붙잡고 " 학생 살려줘...학생 나 죽을거 같애 추워 덮을 것좀" 라고 말하시더니 사지를 떠시는게 아니겠음? 난 너무 놀라서 드라이고 모고 다 냉패겨두고 목욕탕 주인에게 가서 급히 덮을 것좀 달라고 함 ( 이 목욕탕 주인 덮을 거 달라니까 꼴랑 수건 한개 가져옴 나참 ) 그리고 다시 이 아줌마에게 오는데 아줌마가 엄청나게 몸을 떨면서 몸에 물기를 닦고 옷을 입고 계셨음 난 그때 사람의 입술이 그렇게 보랗게(읭?) 될 수 있다는 걸 알았음 <-진짜 이색이었음 그래서 너무 놀라서 "아..아 아줌마!!!!!!!!119 신고해 드릴까요?" 라고 했더니 아줌마가 그래달라고 하자 신고를 함!!!!!!! (으 이때 너무 긴장해서 막 116누르고 1116누르고..ㅋㅋ) 처음이라 너무 떨렸지만 정말 내가봐도 침착하게 위치 설명하고 아줌마의 증상을 설명했음!!!!! 그리고는 119아저씨들이 도착할때까지 아줌마를 안심시켜 드리면서 목욕탕(지하)을 나와 위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아줌마는 갑자기 막 쓰러지시더니 몸을 더 떨었음..그러시더니 "내가.. U○빌리지 살어, 내가 비상약 먹고 우황청심환 먹었어"를 아주 무한번으로 하시더니 119대원이 오지 않자 나에게 마구 짜증을 부렸듬 ㅠㅠ 그렇게 119가 오자 난 아줌마를 배웅해 드렸음 끝 이 아니라!! 갑자기 아줌마가 나보고 같이 타달라고 해서 얼떨결에 (나 겉옷도 안입고 걍 추리링만 입음) 탔음!!! 그 속에서 아줌마가 마구 숨을 헐떡거리시며 숨을 못쉬겠다고!!!!!!!!!!!!!! 막 팔다리를 떨면서 마구 죽을거같다고 소리를 지르셨음!!ㅠㅠ 난 이때 죄송하지만 아줌마 돌아가시면 어쩌나 걱정많이 했음..ㄷㄷ 우여곡절 끝에 응급실에 갔는데, 막 나보고 보호자냐고... 그런데 "아뇨...목욕탕에서 만난 사인데요.."라고 대답하다보니 웃으면 안될 상황에 웃....음이 나오뮤ㅠ 아줌마가 계속 사지를 떠시고 죽을 것같다고 하니 일단 먼저 원인이 뭔가 진단을 하기 시작했음 막 몸 온도를 재는데 정확하게 안나와서 응꼬...........항문으로 온도를 재셨음 33도가 나옴...헐........ 심각한 저체온 아님? ㄷㄷ 깜놀 알고보니 아줌마는 한달동안 무리를 하셨고 약간의 저혈압증세가 있으셨다고 함.. 무리하신 몸으로 목욕탕(요것도 체력을 요하는 일인가봄...) 찬물에서 있으셔서 쇼크가 오신것임 나중에 아줌마한테 들은건데 나 아니었으면 아줌마 생명이 많이 위급한 상황이었다고 함!! 나의 신속한 신고와 중간에 위로(?)라고 해야되나 마음을 편안하게 한게 많이 도움이 되셨다고... 그렇게 몸이 좀 괜찮아지신 아줌마께서 이름하고 전화번호를 적은 종이를 가방에 넣고 가라고 하시길래..몬가 미심적은 심정으로 놓고 왔는데 (왜..왜지? 왜 넣으라고 하시지?라는 심정) 약 3시간?뒤 전화가 왔음ㅋㅋㅋㅋ 차라도 대접하고 싶다곻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아줌마 시간되시는 날에 날 부르겠다고 하심 난 프리한 여자니까옄ㅋㅋㅋ 그렇게 세월이 흘러 이주가 되도록 연락이 안와서 잊고 있었는데 바로 오늘!!!!!!!!! 오늘 아줌마께서 연락이 오셨음 "연말이라 바빠서 차는 못마시겠다, 대신 선물이 있으니 그 목욕탕에 맡겨 놓겠다 찾아가라" 라는 내용의 전화였듬ㅎㅋㅋㅋ 난 뭐지? 부담스러운건 아녔음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사실 약간의 기대는 이썼듬...^^;;;;;;;;;;ㅋㅋㅋ) 갔는데 ㅋㅋㅋㅋㅋ 으흥으흥 목도리, 쫄바지, 팩등이었듬!!! 아줌마가 날 생각하며 이것을 골랐다니 뭔가 디게 고마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남들은 돕고 싶어도 그럴 기회가 없는데 넌 행운인거야 " 라고 말씀하신것처럼 뭔가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건 행운인 것 같음~~~~~~~ 마무리..........어케 해야됨?ㅠㅠㅠ 끝랄라뽕~ 헐 쓰고보니 겁나 스압....ㅈㅅ해여.. 시간되면 선물 찍어서 올리께여~ㅎㅋㅋㅋ 칭찬으로 추천 꽝 박아줘여어영 42
★목욕탕에서 응급실 간 얘기!!!!!!!!!
톡을 자주 아주 자주 보고 있는 20살여잡니다!!! ( 이 20살도 이제...20일도 안남음..ㅠ)
제가 톡에서 할 얘기는!!!!!!!!!
목욕탕에서 제가 아닌ㅋㅋㅋ 어떤 아줌마분때문에 응급실 간 사연을 쓰려고 합니다.ㅋㅋㅋ(낚시글인가..)
이제 누구나 다쓰는 음/슴체로 가겠써열ㅋㅋ (근데 길어요 ㅠㅠ 기니까....................깁니다)
나는 목욕탕을 아주 좋아하다못해 사랑하는 여성임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정돈 꼭 꼮! 반드시 목욕탕을 가줘야 함
(반신욕하면 노폐물이 아주 그냥 쫙쫙 빠지는것 같은 기분이 듬
ㅋㅋㅋㅋㅋㅋ)
그날은 울 학교가 수시를 보는 날이라 휴교하는 날이었는데
일욜날 과제로 바빴던 난, 못갔던 목욕을 이날 가기로 함!
그렇게 행복한 목욕을 마치고 드라이를 하려고 백원을 넣은 그 순간!!!!!!!!!!!!!!! 그!! 그 순간!
갑자기 목욕 하는 곳에서
어떤 아줌마가 뛰어 나오시더니 날 붙잡고
" 학생 살려줘...학생 나 죽을거 같애 추워 덮을 것좀"
라고 말하시더니 사지를 떠시는게 아니겠음?
난 너무 놀라서 드라이고 모고 다 냉패겨두고 목욕탕 주인에게 가서 급히 덮을 것좀 달라고 함
( 이 목욕탕 주인 덮을 거 달라니까 꼴랑 수건 한개 가져옴 나참 )
그리고 다시 이 아줌마에게 오는데 아줌마가 엄청나게 몸을 떨면서
몸에 물기를 닦고 옷을 입고 계셨음
난 그때 사람의 입술이 그렇게 보랗게(읭?) 될 수 있다는 걸 알았음
<-진짜 이색이었음
그래서 너무 놀라서
"아..아 아줌마!!!!!!!!119 신고해 드릴까요?" 라고 했더니 아줌마가 그래달라고 하자
신고를 함!!!!!!! (으 이때 너무 긴장해서 막 116누르고 1116누르고..ㅋㅋ)
처음이라 너무 떨렸지만 정말 내가봐도 침착하게
위치 설명하고 아줌마의 증상을 설명했음!!!!!
그리고는 119아저씨들이 도착할때까지 아줌마를 안심시켜 드리면서
목욕탕(지하)을 나와 위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아줌마는 갑자기 막 쓰러지시더니 몸을 더 떨었음..그러시더니
"내가.. U○빌리지 살어, 내가 비상약 먹고 우황청심환 먹었어"를 아주 무한번으로 하시더니
119대원이 오지 않자 나에게 마구 짜증을 부렸듬 ㅠㅠ
그렇게 119가 오자 난 아줌마를 배웅해 드렸음
끝
이 아니라!! 갑자기 아줌마가 나보고 같이 타달라고 해서 얼떨결에 (나 겉옷도 안입고 걍 추리링만 입음)
탔음!!! 그 속에서 아줌마가 마구 숨을 헐떡거리시며 숨을 못쉬겠다고!!!!!!!!!!!!!!
막 팔다리를 떨면서 마구 죽을거같다고 소리를 지르셨음!!ㅠㅠ
난 이때 죄송하지만 아줌마 돌아가시면 어쩌나 걱정많이 했음..ㄷㄷ
우여곡절 끝에 응급실에 갔는데, 막 나보고 보호자냐고...
그런데 "아뇨...목욕탕에서 만난 사인데요.."라고 대답하다보니 웃으면 안될 상황에 웃....음이 나오뮤ㅠ
아줌마가 계속 사지를 떠시고
죽을 것같다고 하니 일단 먼저 원인이 뭔가 진단을 하기 시작했음
막 몸 온도를 재는데 정확하게 안나와서
응꼬...........항문으로 온도를 재셨음
33도가 나옴...헐........
심각한 저체온 아님? ㄷㄷ 깜놀
알고보니 아줌마는 한달동안 무리를 하셨고 약간의 저혈압증세가 있으셨다고 함..
무리하신 몸으로 목욕탕(요것도 체력을 요하는 일인가봄...) 찬물에서 있으셔서
쇼크가 오신것임
나중에 아줌마한테 들은건데
나 아니었으면 아줌마 생명이 많이 위급한 상황이었다고 함!!
나의 신속한 신고와 중간에 위로(?)라고 해야되나 마음을 편안하게 한게
많이 도움이 되셨다고...
그렇게 몸이 좀 괜찮아지신 아줌마께서
이름하고 전화번호를 적은 종이를
가방에 넣고 가라고 하시길래..몬가 미심적은 심정으로 놓고 왔는데
(왜..왜지? 왜 넣으라고 하시지?라는 심정)
약 3시간?뒤 전화가 왔음ㅋㅋㅋㅋ
차라도 대접하고 싶다곻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아줌마 시간되시는 날에 날 부르겠다고 하심 난 프리한 여자니까옄ㅋㅋㅋ
그렇게 세월이 흘러
이주가 되도록 연락이 안와서 잊고 있었는데
바로 오늘!!!!!!!!! 오늘 아줌마께서 연락이 오셨음
"연말이라 바빠서 차는 못마시겠다, 대신 선물이 있으니 그 목욕탕에 맡겨 놓겠다 찾아가라"
라는 내용의 전화였듬ㅎㅋㅋㅋ
난 뭐지? 부담스러운건 아녔음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사실 약간의 기대는 이썼듬...^^;;;;;;;;;;ㅋㅋㅋ)
갔는데 ㅋㅋㅋㅋㅋ
으흥으흥 목도리, 쫄바지, 팩등이었듬!!!
아줌마가 날 생각하며 이것을 골랐다니 뭔가 디게 고마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남들은 돕고 싶어도 그럴 기회가 없는데 넌 행운인거야 "
라고 말씀하신것처럼 뭔가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건 행운인 것 같음~~~~~~~
마무리..........어케 해야됨?ㅠㅠㅠ
끝랄라뽕~ 헐 쓰고보니 겁나 스압....ㅈㅅ해여..
시간되면 선물 찍어서 올리께여~ㅎㅋㅋㅋ
칭찬으로 추천 꽝 박아줘여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