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판을 쓰는 여자입니다.............. 첫번째 판은 사라짐....땅속으로ㅋㅋㅋㅋ (제 닉네임으로 찾아보세요...롯데월드 경험담!사진有) 한번씩만....들어가주세요흑흑흑.................... --------------------------------------------------------------------------------------------------- .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그랜X 백화점에서 옷을 파는(?).. 알바를 하는 알바생인 예비 11학번입니다ㅠ_ㅠ 전 수시를 붙은 뇨자................ㅎㅎ 그러다 보니 할일도 없고 애들 야자할 때, 학교갈 때 그냥............ 알바한 여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돈을 벌진 못했습니다ㅜ.ㅜ Why?????????? 저희 엄마가 하시는 곳에서...그냥 엄마가 쉬고 싶을때, 대신 나오는 대타였기때문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엄마.. 나도 내 알바를 따로 해서 내 돈 벌고 싶어.........ㅋㅋㅋㅋㅋㅋ 엄마.. 노동 사기야^^ 돈 한푼도 안줄 수가 있어???????????????사랑해엄마.) 제가 알바하는 백화점은 아침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Full노동 현장이었습니다. 잠시도 앉지 못하게 하고, 머리는 높이 치솟음 머리로 묶게 하며ㅡ_ㅡ 커피 한잔, 물 한잔도 절대 허락하지 않는 그런 백화점입니다ㅠㅠ(아엄마사랑해) 하지만, 컴퓨터는 마음대로 할수 있는 곳이라 엄마에게 CALL 을 외쳤더랍니다................ 그게 저의 몇달간의 .......다ㄹㅣ알을 10배로 불어나게 할거라는 악몽도 모른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신나...쓰면서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제가 알바하면서 만났던 꼭 이런 손님 있다! 를 소개하고 싶어서 써봅니다 옷사러 가셔서 이런 행동 안하시길 바라며ㅠㅠㅠㅠㅠㅠㅠ . . 1.만지작유형 :이 유형은 물건을 살것도 아닌 눈으로 만지작 대는 손님이다. -아 물론, 만지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진심!! 하지만, 꾸겨지게 만졌다가 놨다, 간혹 옷 소매나 목 부분의 털(겨울옷시즌)을 뜯어보기까지 하시고, 가끔 물 뭍으신 손으로 만지시는 손님도 봅니다ㅠㅠㅠㅠㅠ 옷을 구경하시는것과 옷감을 만져보시는건 좋지만, 그 옷을 파는 사람 입장 헤아려주세요ㅠㅠㅠㅠ옷이 망가지면 그대로 저희가 보상합니다ㅠㅠㅠ 2.허세형 :이 유형은 옷 가격을 보며 허세를 부리는 손님이다. -아 물론 그랜X 백화점이 롯X 백화점보다 저렴하긴 합니다만, 옷 상표마다 비싼곳도 많습니다!!!!!(저희매장...ㅎㅎ....) 옷 한벌에 30만원을 왔다갔다 하는 옷도 많습니다(비싼거 맞죠?ㅠㅠ) 손님이 맘에 드는 옷을 보시다가 가격표를 보더니 "와 진짜 싸다." 이러시면서....왜 안사세요?ㅠㅠㅠㅠㅠㅠㅠ 맘에 들고 싸면 사셔야 하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우신나!- 절 기대하게 하지마세요....ㅎㅎ 절 들었다 놨다하는 당신은 밀당 달인ㅋ 3.내옷형 :이 유형은 자기 옷 마냥 입어보는 손님이다. 옷이 맘에 들면 입어보는 것 역시 당연합니다!! 공감합니다!! 그래도... 화장품 뭍게 입지는 마셔야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 거아니면... 10~20벌 입어보시는건 아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정리하려면 진절머리나요ㅋㅎ....... 맞지 않게 작은 옷 맞을 꺼라면서 입다가 제발 실밥 나오게 하지 말아주세요ㅠㅠㅠ 옷 늘어나게 하지 말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 간곡히.....부탁합니당헤헤 4.간곡형 :이 유형은 자꾸만 할인해달라고 간곡하는 손님이다. 아 그럼요 좀 가격이 비싸서 지갑속 돈에 맞지 않으면...ㅠㅠㅠ 할인 부탁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거 아시나요????????- 백화점에서 사는 옷은 매장 주인에게는 10%밖에 가지 않습니다! 나머지 90%는 백화점 자리값과 상품 원가입니다. (*우리 백화점만 그럴수도 있슴당) 만약 10만원짜리 옷을 사셨다면, 저희에게는 만원 밖에 이익이 남지 않습니다. 근데ㅠㅠㅠ그것마저 깎으시려 하면, 저희 이익에서 줄이는 꼴이 됩니다ㅠㅠㅠㅠㅠㅠ제발... 그런 부탁하실때마다 얼마나 등에서 땀이 흐르는지ㅠㅠㅠ 저희야 많이 많이 깎아 드리고 싶지만, 그게 어쩔 수 없어요 저희도...먹고 살께요쫌! / 물론 좋은 손님들도 많습니다ㅠㅠ (웃으면서 수고하라고 인사하시는 분들, 옷들이 너무 이쁘다고 칭찬해주시는분, 음료수나 사탕같은거 주시는 분들...아 이건 제가 먹을 걸 좋아해서 껄껄) 파는 사람 입장도 헤아리면서 옷 삽시당!- 예쁜 옷 기분좋게 사면 좋잖아요~~~~~~~~~~~~~~~? 아 急 마무리 했다.........ㅎㅎㅎ
옷 가게 알바하면서 이런 손님 꼭 있다!
두번째 판을 쓰는 여자입니다..............
첫번째 판은 사라짐....땅속으로ㅋㅋㅋㅋ
(제 닉네임으로 찾아보세요...롯데월드 경험담!사진有)
한번씩만....들어가주세요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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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그랜X 백화점에서
옷을 파는(?).. 알바를 하는
알바생인 예비 11학번입니다ㅠ_ㅠ
전 수시를 붙은 뇨자................ㅎㅎ
그러다 보니 할일도 없고 애들 야자할 때, 학교갈 때
그냥............
알바한 여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돈을 벌진 못했습니다ㅜ.ㅜ
Why??????????
저희 엄마가 하시는 곳에서...그냥 엄마가 쉬고 싶을때,
대신 나오는 대타였기때문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엄마.. 나도 내 알바를 따로 해서 내 돈 벌고 싶어.........ㅋㅋㅋㅋㅋㅋ
엄마.. 노동 사기야^^ 돈 한푼도 안줄 수가 있어???????????????사랑해엄마.)
제가 알바하는 백화점은
아침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Full노동 현장이었습니다.
잠시도 앉지 못하게 하고,
머리는 높이 치솟음 머리로 묶게 하며ㅡ_ㅡ
커피 한잔, 물 한잔도 절대 허락하지 않는 그런 백화점입니다ㅠㅠ(아엄마사랑해)
하지만, 컴퓨터는 마음대로 할수 있는 곳이라
엄마에게 CALL 을 외쳤더랍니다................
그게 저의 몇달간의 .......다ㄹㅣ알을 10배로 불어나게 할거라는 악몽도 모른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신나...쓰면서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제가 알바하면서 만났던
꼭 이런 손님 있다!
를 소개하고 싶어서 써봅니다
옷사러 가셔서 이런 행동 안하시길 바라며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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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지작유형
:이 유형은 물건을 살것도 아닌 눈으로 만지작 대는 손님이다.
-아 물론, 만지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진심!!
하지만,
꾸겨지게 만졌다가 놨다, 간혹 옷 소매나 목 부분의 털(겨울옷시즌)을 뜯어보기까지 하시고,
가끔 물 뭍으신 손으로 만지시는 손님도 봅니다ㅠㅠㅠㅠㅠ
옷을 구경하시는것과 옷감을 만져보시는건 좋지만,
그 옷을 파는 사람 입장 헤아려주세요ㅠㅠㅠㅠ옷이 망가지면 그대로 저희가 보상합니다ㅠㅠㅠ
2.허세형
:이 유형은 옷 가격을 보며 허세를 부리는 손님이다.
-아 물론 그랜X 백화점이 롯X 백화점보다 저렴하긴 합니다만,
옷 상표마다 비싼곳도 많습니다!!!!!(저희매장...ㅎㅎ....)
옷 한벌에 30만원을 왔다갔다 하는 옷도 많습니다(비싼거 맞죠?ㅠㅠ)
손님이 맘에 드는 옷을 보시다가 가격표를 보더니
"와 진짜 싸다."
이러시면서....왜 안사세요?ㅠㅠㅠㅠㅠㅠㅠ
맘에 들고 싸면 사셔야 하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우신나!-
절 기대하게 하지마세요....ㅎㅎ
절 들었다 놨다하는 당신은 밀당 달인ㅋ
3.내옷형
:이 유형은 자기 옷 마냥 입어보는 손님이다.
옷이 맘에 들면 입어보는 것 역시 당연합니다!! 공감합니다!!
그래도... 화장품 뭍게 입지는 마셔야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 거아니면... 10~20벌 입어보시는건 아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정리하려면 진절머리나요ㅋㅎ.......
맞지 않게 작은 옷 맞을 꺼라면서 입다가 제발 실밥 나오게 하지 말아주세요ㅠㅠㅠ
옷 늘어나게 하지 말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
간곡히.....부탁합니당헤헤
4.간곡형
:이 유형은 자꾸만 할인해달라고 간곡하는 손님이다.
아 그럼요 좀 가격이 비싸서 지갑속 돈에 맞지 않으면...ㅠㅠㅠ
할인 부탁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거 아시나요????????-
백화점에서 사는 옷은 매장 주인에게는 10%밖에 가지 않습니다!
나머지 90%는 백화점 자리값과 상품 원가입니다.
(*우리 백화점만 그럴수도 있슴당)
만약 10만원짜리 옷을 사셨다면, 저희에게는 만원 밖에 이익이 남지 않습니다.
근데ㅠㅠㅠ그것마저 깎으시려 하면,
저희 이익에서 줄이는 꼴이 됩니다ㅠㅠㅠㅠㅠㅠ제발...
그런 부탁하실때마다 얼마나 등에서 땀이 흐르는지ㅠㅠㅠ
저희야 많이 많이 깎아 드리고 싶지만, 그게 어쩔 수 없어요
저희도...먹고 살께요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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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좋은 손님들도 많습니다ㅠㅠ
(웃으면서 수고하라고 인사하시는 분들, 옷들이 너무 이쁘다고 칭찬해주시는분,
음료수나 사탕같은거 주시는 분들...아 이건 제가 먹을 걸 좋아해서 껄껄)
파는 사람 입장도 헤아리면서 옷 삽시당!-
예쁜 옷 기분좋게 사면 좋잖아요~~~~~~~~~~~~~~~?
아 急 마무리 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