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보니깐 사람을 찾는다는 톡이 올라와서 보니깐 정말 사람을 찾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사람을 한번 찾아볼까 합니다. 제가 만났던 사람을 찾는건 아니구요;; 저랑 친한 형이 애태우며 그리워 하는것 같아서 한번 찾아 보겠습니다. 문체는 그냥 음체 비슷하게 쓰겠음... 음체 쓰기 어려움...ㅠㅠ 그리고 그냥 형이라 하기 좀 그러니 내용은 우리 형이라 하겠음. ======================================================================================== 사연은 즉... 저랑 친한 형 나이는 33!!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여자친구가 없음;; (뭐 물론 내가 이런말 할 자격이 있는건 아니지만..ㅠㅠ) 오랜 솔로생활을 하던중 후배 한명이 그형 소개팅을 주선한다고 하길래 빨리 만나보라 재촉함 이래저래 ㅁ;어랴ㅔ먼아러마;ㅣㄴ어;리ㅏㅓ해서 드디어 두둥!!!! 11월 7일 !!!!!! 인천 구월동 롯데백화점 앞에서 만나기로 함 근데 문제 발생의 원인 ===> 우리형의 특징이 너무 여유롭다는거임;; 그날도 역시 느긋하게 약속장소에 나가다 여자분이 먼저도착했다는 문자가 왔다고함. 늦은게 미안하긴 했는지 그제서야 서둘러 약속장소까지 뛰어 갔다고 함. 약속장소에 도착하자마자 그 여자분한테 전화를 하니 문 앞에 서있는 흰색 비슷한 회색 코트에 치마를 입은 여자분이 전화를 받았다함. 당연 우리 형은 그 사람이겠구나 라는 생각에 전화를 끊고서 여자분한테 가서 "소개팅 나오셨죠??" 물었다고 함. 당연 여자분 대답은 "네"였고, 밥먹으러 애슐리로 갔다고 함. 소개팅 해본사람은 다 아는바와 같이 이런저런 여러 이야기를 했다고 함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보니 생각도 통하는것 같고, 조신하게 말하는거에 완전 반했다고함.(조신한 여자가 우리형의 이상형임...) 그때부터 열과 성의를 다해서 열심히 잘보이려고 노력했다고 함... 그런데 문제는.... 한참을 얘기하고 있는데 핸드폰이 갑자기 울리기에 첨에는 아는 사람들이 장난 칠려고 전화한줄 알고 확인을 안하고 무시했다함.. 하지만 자꾸 울리는 전화에 약간 짜증이 난 우리형은 핸드폰을 꺼내서 누군지 확인을 함... 그런데... 헉!!!! 다름아닌 그 소개팅하기로 한 여자분.... 이상하다 생각은 했지만 첨엔 앞에 여자분이 전화를 잘못만져서 그럴꺼야 라고 생각하고 그여자분을 처다보니 그 여자분 역시 전화가 오기 시작함... 그 전화에 불안했다고 함... 읽을면서 예상했겠지만.. 그 여자분도 소개팅 하기로 한 남자붙한테 전화 온것임. 아~~~~~~~~~~잘못된 만남이라는.... 어쩔수 없이 우리형 그 여자분과 같이 나옴... 우리 형 그 여자분이 너무 맘에 들었는지... 하늘이 엄청 원망 스러웠다고 함...ㅠㅠ 그 여자분과 헤어진 후 원래 소개팅 하기로 한 사람을 만났지만... 이미 마음에 먼저 만난 분이 자리 잡았는지 소개팅녀에게 미안했지만, 머리속은 온통 그 여자분만 생각이 나서 소개팅에 집중을 할 수 없었다고 함.. 그렇게 소개팅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전화번호도 못받아낸 자신이 얼마나 바보 같았는지 한심스럽게 느껴졌다고 함... 그얘기를 들었던 주변지인은 웃기면서도... 어찌나 안쓰럽던지...ㅜㅠ 그렇게 33년을 살면서 바래왔던 이상형 이였다는데... 그래서 친한 동생인 제가 나섭니다. 부탁 드려요~!!!!!!!!!ㅠㅠ 우리형 그 여자분 찾을 수 있을가요?? 혹시 톡커분들 중에 이런 이야기의 주인공을 알고 계시거나 주인공인분... 꼭 댓글 달아주세요~! 31
잘못된 만남도 이런 잘못된 만남은 없을꺼야!!!
아 오늘 보니깐 사람을 찾는다는 톡이 올라와서 보니깐 정말 사람을 찾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사람을 한번 찾아볼까 합니다.
제가 만났던 사람을 찾는건 아니구요;;
저랑 친한 형이 애태우며 그리워 하는것 같아서 한번 찾아 보겠습니다.
문체는 그냥 음체 비슷하게 쓰겠음... 음체 쓰기 어려움...ㅠㅠ
그리고 그냥 형이라 하기 좀 그러니 내용은 우리 형이라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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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은 즉...
저랑 친한 형 나이는 33!!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여자친구가 없음;;
(뭐 물론 내가 이런말 할 자격이 있는건 아니지만..ㅠㅠ)
오랜 솔로생활을 하던중 후배 한명이 그형 소개팅을 주선한다고 하길래 빨리 만나보라 재촉함
이래저래 ㅁ;어랴ㅔ먼아러마;ㅣㄴ어;리ㅏㅓ해서
드디어 두둥!!!!
11월 7일 !!!!!! 인천 구월동 롯데백화점 앞에서 만나기로 함
근데 문제 발생의 원인 ===> 우리형의 특징이 너무 여유롭다는거임;;
그날도 역시 느긋하게 약속장소에 나가다
여자분이 먼저도착했다는 문자가 왔다고함.
늦은게 미안하긴 했는지 그제서야 서둘러 약속장소까지 뛰어 갔다고 함.
약속장소에 도착하자마자 그 여자분한테 전화를 하니
문 앞에 서있는 흰색 비슷한 회색 코트에 치마를 입은
여자분이 전화를 받았다함.
당연 우리 형은 그 사람이겠구나 라는 생각에
전화를 끊고서 여자분한테 가서 "소개팅 나오셨죠??" 물었다고 함.
당연 여자분 대답은 "네"였고, 밥먹으러 애슐리로 갔다고 함.
소개팅 해본사람은 다 아는바와 같이 이런저런 여러 이야기를 했다고 함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보니 생각도 통하는것 같고,
조신하게 말하는거에 완전 반했다고함.(조신한 여자가 우리형의 이상형임...)
그때부터 열과 성의를 다해서 열심히 잘보이려고 노력했다고 함...
그런데 문제는....
한참을 얘기하고 있는데 핸드폰이 갑자기 울리기에
첨에는 아는 사람들이 장난 칠려고 전화한줄 알고 확인을 안하고 무시했다함..
하지만 자꾸 울리는 전화에 약간 짜증이 난 우리형은 핸드폰을 꺼내서 누군지 확인을 함...
그런데... 헉!!!! 다름아닌 그 소개팅하기로 한 여자분....
이상하다 생각은 했지만
첨엔 앞에 여자분이 전화를 잘못만져서 그럴꺼야 라고 생각하고
그여자분을 처다보니 그 여자분 역시 전화가 오기 시작함...
그 전화에 불안했다고 함...
읽을면서 예상했겠지만..
그 여자분도 소개팅 하기로 한 남자붙한테 전화 온것임.
아~~~~~~~~~~잘못된 만남이라는....
어쩔수 없이 우리형 그 여자분과 같이 나옴...
우리 형 그 여자분이 너무 맘에 들었는지...
하늘이 엄청 원망 스러웠다고 함...ㅠㅠ
그 여자분과 헤어진 후 원래 소개팅 하기로 한 사람을 만났지만...
이미 마음에 먼저 만난 분이 자리 잡았는지 소개팅녀에게 미안했지만,
머리속은 온통 그 여자분만 생각이 나서 소개팅에 집중을 할 수 없었다고 함..
그렇게 소개팅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전화번호도 못받아낸 자신이 얼마나 바보 같았는지
한심스럽게 느껴졌다고 함...
그얘기를 들었던 주변지인은 웃기면서도...
어찌나 안쓰럽던지...ㅜㅠ
그렇게 33년을 살면서 바래왔던 이상형 이였다는데...
그래서 친한 동생인 제가 나섭니다.
부탁 드려요~!!!!!!!!!ㅠㅠ
우리형 그 여자분 찾을 수 있을가요??
혹시 톡커분들 중에
이런 이야기의 주인공을 알고 계시거나 주인공인분...
꼭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