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 단신] 웨버, 호주 스포츠스타 최고수입 등극

정성우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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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모터 단신] 웨버, 호주 스포츠스타 최고수입 등극 등록일 : 2010/12/09 윌리엄스, GP2 챔프 말도나도 영입…하이드펠트, 2012 DTM 출전

[모터 단신] 웨버, 호주 스포츠스타 최고수입 등극

 

○…호주스타 웨버 1,500억원 올해 수입 최고
마크 웨버가 올해 호주의 스포츠 선수 중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발표됐다. BRW 매거진에 따르면 올해 34세인 마크 웨버는 처음으로 자국 내에서 수입 1위의 스타 자리에 올랐다. 웨버는 줄곧 호주 스타 가운데 수입 1위를 고수해 왔던 골프선수 그렉 노먼을 누르고 새로운 호주의 스포츠스타 왕좌에 오른 것. 웨버는 올해 한화 약 1,500억원(1억 3,400만 달러)을 벌어들여 1억 2,600만 달러의 NBL 농구 선수인 앤드류 보거트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3위는 모터GP에서 활동 중인 채드 리드(750만 달러), 4위는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의 에버튼에서 뛰고 있는 팀 케이힐(420만 달러)였다.

 

○…윌리엄스, GP2 챔프 파스토르 말도나도 영입
F1 윌리엄스팀이 올해 GP2 챔피언을 차지한 파스토르 말도나도를 영입했다. 따라서 내년 윌리엄스의 드라이버 라인업은 루벤스 바리첼로와 말도나도로 채워지게 됐다. 당초 예상대로 훌켄버그는 드라이버 시트를 놓쳤다. 올해 25세의 말도나도는 7살 때 카트로 입문해 2003년부터 오픈 휠 레이싱에 참가해 왔다. 2007년 GP2에 입문해 모나코를 비롯해 30회의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GP2 단일 시즌에서 6번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건 말도나도가 유일하다. 최근에는 아부다비에서 윌리엄스의 테스트를 받아 합격점을 받았다.

 

○…하이드펠트, BMW DTM 참전 드라이버 후보
자우버팀 드라이버 닉 하이드펠트가 2012년부터 DTM 독일 투어링카 챔피언십에 복귀 출전하게 됐다. 하이드펠트는 F1에 계속 머물기를 강하게 희망하고 있지만 BMW가 추진하는 DTM시리즈에도 상당한 매력이 있다고 밝혀 향후 무대를 옮길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하이드펠트는 그간 BMW와의 인연과 독일 내에서의 인지도가 좋아 이같이 결정됐다.

 

○…쿠퍼 타이어, 2014년까지 영국 F3 타이틀 스폰서
쿠퍼 타이어가 영국 F3 우승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4년 연장하기로 했다. 미국 브랜드 쿠퍼 타이어는 계열사인 에이번 타이어의 뒤를 이어 2009년 부터 시리즈를 지원해 왔다. 이번 발표와 함께 시즌 일정이 일부 수정됐다. 도닌톤과 스넷타톤 대회의 개최가 잠정보류됐고, 뉘르부르크링전이 8월에서 9월로 옮겨질 전망이다.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