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잘찾아왔네요 잘했어요 저거 올리고 하루종일 어학연수일때문에..구두신고 돌아댕김. 인제 집왔어요. 막판에 너무 기분 상하는 일을 당해서 집에 오면서 눈물이 막 맺혔다는..ㅎㅋ 술 마시고 싶음. 정신 잃어버릴정도로 휴 사실 쓸 기분은 아닌데.. 님들이 기다리니까. 쓰고 갈래요 (그래도 리리플은 센스아님? 나잖아용 건들면 문다 너 나 건들면 내가 너 물어버린닼ㅋㅋㅋㅋ힝 댓글 잘보고 있어용 닉넴이 넘 기억에 남아서! 너듀 매너녀 우후훗! 맘에 들어 이뽀이뽀 내새낔ㅋㅋㅋ내사랑은 무시하면 안됨 헐. 내사랑들 왜그래요 대체 ㅋㅋㅋㅋ이젠 굽는다고 함? 문다고 하더닠ㅋㅋㅋㅋㅋ왜 인제 쪽쪽 빨아버린다고 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납치한다는 소린 저~번에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꺄 그런 애정표현 좋아염 나도나도! 오만곳에서 나 사랑한다고.. 부끄럽게 씨맄ㅋㅋㅋㅋㅋ나도 사랑하는거 잊지말기! 헐 뿌듯뿌듯한 댓글 납셨다!!!!!!!!!!!!!!! 나 작가해도 됨?.....(ㅈㅅ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싶어요 언능와용 하트잘 먹었씁니당 냠냠 사랑해줘서 고맙다는! ^*^ 에이치!!!!!!!!에취에취 나 너의 닉넴임 확실히 기억하고 있어용 왜냐? 거의 처음에 댓글달고 내 글 겁나 빨리 찾아가지고 추천 쾅쾅 하는 뇨자니까^.^맞지? 아놬ㅋㅋ뭐일케고마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잉?????????????????????????쭉 기다려염! 진행중??????ㅋㅋㅋㅋㅋㅋ아직은 비밀 흐흐 잉 그래도 댓글은 필수..ㅋㅎ 요번에 댓글에서 지켜보겠음 나 지켜보고있땈ㅋㅋㅋ 리리플 이까지요! 섭섭한사람?.. 댓글달아줘요 바로 잡아넣을꺼임 나 부탁이 하나 있는데 내글에도 베플좀 만들어줘요....ㅎㅎ 댓글 재밌게 잘쓰는 사람들 있는데 안되면 섭섭하잖아요~ 팍팍좀 밀어주셔요 ~ 다같이 좋은거아님?^^ ㄱㄱㄱㄱㄱㄱ "하하...여보세요?" "ㅋㅋ(웃는소리) 도착했어요?" "네 금방 들어왔어요~ 왜 전화를.." "그냥요~잘 들어갔나 확인도 할겸~목소리 듣고싶어서 했어요 안되요?ㅋㅋ" "아~안될건 없죠 ㅋㅋㅋㅋ네 잘들어왔어요~" "이제 뭐해요? 안피곤해요?" "피곤해요" (진짜 피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얼른 정리하구 자요 낼 더 피곤할라~" (안그래도 그럴라고 했엌ㅋㅋㅋㅋㅋ "네 그럴려구요 오빠도 얼른 자요~ 끊을게요~" 자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낼더 피곤할라~이러며 자라고 했짢앜ㅋㅋㅋㅋㅋㅋㅋㅋ 안끊음.. 내가 뒤에 끊을려고 기다렸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안끊어?ㅋㅋㅋㅋ" 이제야 풀린거임 반말 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먼저 끊어요~뒤에 끊을려고 했는데ㅋㅋ" "뭐야~니가 먼저 끊어야지~니 반응좀 보고싶었어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진짴ㅋㅋㅋ "네? 뭐에요~" "아냐 목소리 들어서 좋았다는 말이니까 얼른 정리하구 잘자요~" 님은 어떤남자?ㅋㅋㅋㅋㅋ나쁜남자? 뭐임?ㅋㅋㅋㅋㅋㅋ "네 그럼 오빠두" 말하자말자 끊을라하는순간!!!!! "아!!잠시만!" ㅋ...ㅋ...ㅋ......뭐 또 뭐 뭐무머ㅜ머뭠무머무머무뭐뭐뭐뭐!!!!!!!!!!!!!!!! "네?" 재워줘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커들짐승본능돋넼ㅋㅋㅋㅋ "낼 시간있어요?" 날 보고싶은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낼은 월요일 아님..ㅠㅠ월요병 작렬 좀쉬고 그래야되는디.. 그때 나는 오전에는 내 공부하고 오후쯤에는 가르치는 일을 했음. 그래서 오전에는 시간이 있었음. "시간요? 있기야 있어요~왜요?ㅋㅋ" "혹시 내일 좀 빨리 나올수 있어요?" (반말 존댓말 왔다갔다 넌 진정ㅋㅋㅋㅋㅋㅋ선수닠ㅋㅋㅋㅋ "빨리면 몇시요?" "뭐 9시? 9시 반? 그정도?" 난 아침에 일찍일찍 잘일어남 쇼지키 그거 빠른 시간아님 한 새벽 여섯시나 되나 빠르짘ㅋㅋㅋ "아~빠른것도 아닌데 뭘 그때 비어요~" "다행이네~ 그러면 한.. 9시 20분정도까지 나 일하는 카페로 와라~^^" ㅋㅋㅋㅋㅋㅋ???????와줄수 있니? 와주겠어? 와줄래? 어떻겠니? 어떻니? 도 아님 걍 '와라' 이거 ㅋㅋㅋㅋㅋㅋㅋ(복종돋넼ㅋㅋㅋㅋㅋㅋ 엄연히 따지면 오빠 니가 내번호 따간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의없는 XXㅋㅋㅋㅋㅋㅋ 너무 그렇게 와라 하니까 ㅋㅋ이건뭐 받아치기가 더 어려운거임 "아..^^;그 시간에 열어요? 카페치곤 좀 빠른거 아닌가.." "괜찮아 내일 내가 오픈할거라서 일부러 빨리 오라고 하는거야" 터프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포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진짜 솔직히 조큼 마음을 움직였음 저 남자가 내마음을 님들 한번 생각해봐봐염 좀 떨릴거임.....ㅎㅋ진짜 요기서 부터 관심을 조금씩 아주 조금씩 가져본것 같음. "아하~ 그렇구나 그럼 알겠어요 그때 갈게요" "ㅋㅋㅋ고마워 거부반응없이 오겠다고 해줘서" 반응따위 할 수 없게 만들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가는게 뭐 어려운건가"같이 웃어줬음. 그랬더니 그다음 말ㅋ.. "사실 엄청 도도하게 굴까봐 데이트신청 까일까봐 속으로 쫄고 있었어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나 보이는것처럼 그렇게 매정하지 않음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쫄지말아용 헝헝 근데 쫌 숨김없는 모습이잖슴 귀여운거임 (오빠인데도 불구하고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중 하나가 쎈척, 지잘난척, 테러욕구 일으키는 패션감각 등등 이런거 아님? 근데 오빠는 저렇게 막 자기 마음 솔직하게 말하니까 귀여웠음...ㅋㅎ 쫄고있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쫄면 생각나.. 혀튼 뒤에 뭐라뭐라뭐라 통화 한시간?정도 했던듯..ㅋ힝힝 더 말해주고 싶은데 기억이 이까지... 너무 설레는바람에 잠을 못자서 그담날 아홉시 이십분까지 못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는 글따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주잨ㅋㅋ (위에 리리플중에 내가 캡쳐했는뎈ㅋㅋㅋ내글이 영화처럼 스릴있따는분 바로 이런거땜에 그러는게 아닐까 싶음 ㅋㅋㅋㅋㅋ걍 그렇게 생각함 내생각임 설레는거? 그말들었을때 잠시 ...ㅋㅎ 잘잤음ㅋㅋㅋㅋㅋㅋㅋ피곤하다고 했짢앜ㅋ큐ㅠㅠㅠㅠ잘자고 잘 인남. 열씜히 준비하고 그래도 좀 잘보여야 될거 같은 이뻐보이고 싶은 그런거 설레는건 이제부터 설렜던것 같음. 근데 내가 약속시간보다 몇분 늦은거임 차가 자꾸 신호에 걸려서 26분이었나? 혀튼.. 막 뛰었음.. 머리 휘날리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번화가에 그시간이면 아직 가게들이 깨어날 시간이 아님 사람도 없어서 한~산하고 그래서 더 열심히 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가락 줘 뽑히는줄 힐의 압박 (뛰면 굽과 함께 하늘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여자분들 공감이지 않음? 아스팔트에 하이힐 박힐 기세로 뛰어서 도착함 삼십분되기전에 도착할라곸ㅋㅋㅋ사실 길도 가물가물한거임 심하게 길치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구에 문을 열어야 드가는데 이건 뭐 컴컴한거임..설마?.. 밀었는데 안열어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빨개질라고 함 근데근데근데근데 문이 아주 그냥 스무디하겤ㅋㅋㅋ열리는거 아님? 갑자기 불도 촤라락~ 켜지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왔네~ 춥지? 빨리 들어와^*^" "하.. 문안열린줄 알고..늦어서 미안해요" "아냐 나도 오픈하고 계부 정리한다고 일하고 있었어 미안해 할 필요없어" 웃는게 이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앉아 ㅋㅋㅋㅋ" 어디냐면ㅋㅋㅋㅋㅋㅋ어제 그자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튼열면 바로 알바생들이 있는 익숙함 ㅇㅇ 앉음 "나 잠시 정리좀 하고 올게 기다려~" 뻘쭘하게 앉아서 나도 나 할거 가방에서 꺼내가지고 정리도 좀하고 했음 오빠가 커튼을 닫아주고 갔었음. 갑자기 커튼이 홱 열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그래 손님도 없고 카페안엔 우리 둘뿐이니까 노크따위 필요없겠지 노크따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홱~' "(씽긋) 뭐했어?" "아니 뭐 그냥..있었어요 ㅋㅋ" '털썩' <-무슨 소린줄 앎? ㅇㅋ 쇼파에 앉는소맄ㅋㅋ 왜 테이블 있으면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쇼파가 마주보고 두개 있짢슴. 내 옆에 비집고 앉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좀 옆으로 더 땡겨봐~나좀 앉자~ㅋㅋ" ㅇㅇ 땡겨줌 옆으로 슬금슬금 감. (말잘듣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확인하고 있는데 기다리시네요 역시.. 하루에 기본 두개 적어야 하는건가요?.. 기다리고 있으시니까 얼른 올립니다 이까지만 적구요~ 괜히 여기서 더 적어서 끊으면 님들 더 화낼거 같아서 그전에 끊었으니까.. 아 점점 어디서 끊어야 될지도 모르겠고.. 몰라몰라.. 짜증내지좀 마셈 글고 님들 내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거 아니였슴? 댓글 조아욬ㅋㅋㅋㅋㅋ아니 근데 그렇다고 추천은 안하고 댓글만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헝 아예 댓글도 추천도 안하고 토끼는사람 많은데 죽여븐닼ㅋㅋㅋ(워~워 악플러들 분명히 말했음 악플달거면 뒤로가라고~ 내가 쓰는거임 내 방식이 있짢슴 싫으면 읽지말라구~ 여튼간~ 이번것도 잘 읽어줘요 내사랑들 추천,댓글 <카페 알바생한테 번호따인 여잨ㅋㅋㅋㅋㅋ굳이 안보셔도 상관없음 내 생각은 그렇슴 http://pann.nate.com/talk/310095159 1탄 http://pann.nate.com/talk/310095831 2탄 http://pann.nate.com/talk/310096237 3탄 http://pann.nate.com/talk/310098601 4탄 http://pann.nate.com/talk/310101765 5탄 http://pann.nate.com/talk/310104723 6탄 http://pann.nate.com/talk/310108355 7탄 http://pann.nate.com/talk/310112269 8탄 <담요남과의 러브스토리 http://pann.nate.com/talk/310115202 1 http://pann.nate.com/talk/310119524 2 http://pann.nate.com/talk/310124065 3 http://pann.nate.com/talk/310127821 4 http://pann.nate.com/talk/310136702 5 http://pann.nate.com/talk/310146059 사진有 담요남과의 러브스토리 6 734
담요남과의 러브스토리 2
와.. 잘찾아왔네요 잘했어요
저거 올리고 하루종일 어학연수일때문에..구두신고 돌아댕김.
인제 집왔어요. 막판에 너무 기분 상하는 일을 당해서 집에 오면서 눈물이 막 맺혔다는..ㅎㅋ
술 마시고 싶음. 정신 잃어버릴정도로 휴
사실 쓸 기분은 아닌데.. 님들이 기다리니까. 쓰고 갈래요
(그래도 리리플은 센스아님? 나잖아용
건들면 문다 너 나 건들면 내가 너 물어버린닼ㅋㅋㅋㅋ힝 댓글 잘보고 있어용 닉넴이 넘 기억에 남아서!
너듀 매너녀 우후훗! 맘에 들어 이뽀이뽀 내새낔ㅋㅋㅋ내사랑은 무시하면 안됨
헐. 내사랑들 왜그래요 대체 ㅋㅋㅋㅋ이젠 굽는다고 함? 문다고 하더닠ㅋㅋㅋㅋㅋ왜 인제 쪽쪽 빨아버린다고 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납치한다는 소린 저~번에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꺄 그런 애정표현 좋아염 나도나도!
오만곳에서 나 사랑한다고..
부끄럽게 씨맄ㅋㅋㅋㅋㅋ나도 사랑하는거 잊지말기!
헐 뿌듯뿌듯한 댓글 납셨다!!!!!!!!!!!!!!! 나 작가해도 됨?.....(ㅈㅅ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싶어요 언능와용
하트잘 먹었씁니당 냠냠 사랑해줘서 고맙다는! ^*^
에이치!!!!!!!!에취에취 나 너의 닉넴임 확실히 기억하고 있어용 왜냐? 거의 처음에 댓글달고 내 글 겁나 빨리 찾아가지고 추천 쾅쾅 하는 뇨자니까^.^맞지?
아놬ㅋㅋ뭐일케고마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잉?????????????????????????쭉 기다려염! 진행중??????ㅋㅋㅋㅋㅋㅋ아직은 비밀 흐흐

잉 그래도 댓글은 필수..ㅋㅎ 요번에 댓글에서 지켜보겠음 나 지켜보고있땈ㅋㅋㅋ
리리플 이까지요! 섭섭한사람?.. 댓글달아줘요 바로 잡아넣을꺼임
나 부탁이 하나 있는데 내글에도 베플좀 만들어줘요....ㅎㅎ
댓글 재밌게 잘쓰는 사람들 있는데 안되면 섭섭하잖아요~ 팍팍좀 밀어주셔요 ~ 다같이 좋은거아님?^^
ㄱㄱㄱㄱㄱㄱ
"하하...여보세요?"
"ㅋㅋ(웃는소리) 도착했어요?"
"네 금방 들어왔어요~ 왜 전화를.."
"그냥요~잘 들어갔나 확인도 할겸~목소리 듣고싶어서 했어요 안되요?ㅋㅋ"
"아~안될건 없죠 ㅋㅋㅋㅋ네 잘들어왔어요~"
"이제 뭐해요? 안피곤해요?"
"피곤해요
" (진짜 피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얼른 정리하구 자요 낼 더 피곤할라~"
(안그래도 그럴라고 했엌ㅋㅋㅋㅋㅋ
"네 그럴려구요 오빠도 얼른 자요~ 끊을게요~"
자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낼더 피곤할라~이러며 자라고 했짢앜ㅋㅋㅋㅋㅋㅋㅋㅋ
안끊음.. 내가 뒤에 끊을려고 기다렸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안끊어?ㅋㅋㅋㅋ" 이제야 풀린거임 반말 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먼저 끊어요~뒤에 끊을려고 했는데ㅋㅋ"
"뭐야~니가 먼저 끊어야지~니 반응좀 보고싶었어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진짴ㅋㅋㅋ
"네? 뭐에요~"
"아냐 목소리 들어서 좋았다는 말이니까 얼른 정리하구 잘자요~"
님은 어떤남자?ㅋㅋㅋㅋㅋ나쁜남자? 뭐임?ㅋㅋㅋㅋㅋㅋ
"네 그럼 오빠두
" 말하자말자 끊을라하는순간!!!!!
"아!!잠시만!" ㅋ...ㅋ...ㅋ......뭐 또 뭐 뭐무머ㅜ머뭠무머무머무뭐뭐뭐뭐!!!!!!!!!!!!!!!!
"네?" 재워줘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커들짐승본능돋넼ㅋㅋㅋㅋ
"낼 시간있어요?"
날 보고싶은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낼은 월요일 아님..ㅠㅠ월요병 작렬
좀쉬고 그래야되는디..
그때 나는 오전에는 내 공부하고 오후쯤에는 가르치는 일을 했음.
그래서 오전에는 시간이 있었음.
"시간요? 있기야 있어요~왜요?ㅋㅋ"
"혹시 내일 좀 빨리 나올수 있어요?" (반말 존댓말 왔다갔다 넌 진정ㅋㅋㅋㅋㅋㅋ선수닠ㅋㅋㅋㅋ
"빨리면 몇시요?"
"뭐 9시? 9시 반? 그정도?"
난 아침에 일찍일찍 잘일어남 쇼지키 그거 빠른 시간아님 한 새벽 여섯시나 되나 빠르짘ㅋㅋㅋ
"아~빠른것도 아닌데 뭘 그때 비어요~"
"다행이네~ 그러면 한.. 9시 20분정도까지 나 일하는 카페로 와라~^^"
ㅋㅋㅋㅋㅋㅋ???????와줄수 있니? 와주겠어? 와줄래? 어떻겠니? 어떻니? 도 아님
걍 '와라' 이거 ㅋㅋㅋㅋㅋㅋㅋ(복종돋넼ㅋㅋㅋㅋㅋㅋ
엄연히 따지면 오빠 니가 내번호 따간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의없는 XXㅋㅋㅋㅋㅋㅋ
너무 그렇게 와라 하니까 ㅋㅋ이건뭐 받아치기가 더 어려운거임
"아..^^;그 시간에 열어요? 카페치곤 좀 빠른거 아닌가.."
"괜찮아 내일 내가 오픈할거라서 일부러 빨리 오라고 하는거야"
터프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포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진짜 솔직히 조큼 마음을 움직였음 저 남자가 내마음을

님들 한번 생각해봐봐염
좀 떨릴거임.....ㅎㅋ진짜 요기서 부터 관심을 조금씩 아주 조금씩 가져본것 같음.
"아하~ 그렇구나 그럼 알겠어요 그때 갈게요"
"ㅋㅋㅋ고마워 거부반응없이 오겠다고 해줘서
"
반응따위 할 수 없게 만들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가는게 뭐 어려운건가
"같이 웃어줬음. 그랬더니 그다음 말ㅋ..
"사실 엄청 도도하게 굴까봐 데이트신청 까일까봐 속으로 쫄고 있었어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나 보이는것처럼 그렇게 매정하지 않음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쫄지말아용 헝헝
근데 쫌 숨김없는 모습이잖슴 귀여운거임 (오빠인데도 불구하고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중 하나가
근데 오빠는 저렇게 막 자기 마음 솔직하게 말하니까 귀여웠음...ㅋㅎ
쫄고있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쫄면 생각나..
혀튼 뒤에 뭐라뭐라뭐라 통화 한시간?정도 했던듯..ㅋ힝힝
더 말해주고 싶은데 기억이 이까지...
너무 설레는바람에 잠을 못자서
그담날 아홉시 이십분까지 못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는 글따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주잨ㅋㅋ
(위에 리리플중에 내가 캡쳐했는뎈ㅋㅋㅋ내글이 영화처럼 스릴있따는분
바로 이런거땜에 그러는게 아닐까 싶음 ㅋㅋㅋㅋㅋ걍 그렇게 생각함 내생각임
설레는거? 그말들었을때 잠시 ...ㅋㅎ
잘잤음ㅋㅋㅋㅋㅋㅋㅋ피곤하다고 했짢앜ㅋ큐ㅠㅠㅠㅠ잘자고 잘 인남.
열씜히 준비하고 그래도 좀 잘보여야 될거 같은 이뻐보이고 싶은 그런거
설레는건 이제부터 설렜던것 같음.
근데 내가 약속시간보다 몇분 늦은거임 차가 자꾸 신호에 걸려서
26분이었나? 혀튼..
막 뛰었음.. 머리 휘날리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번화가에 그시간이면 아직 가게들이 깨어날 시간이 아님 사람도 없어서 한~산하고
그래서 더 열심히 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가락 줘 뽑히는줄 힐의 압박 (뛰면 굽과 함께 하늘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여자분들 공감이지 않음?
아스팔트에 하이힐 박힐 기세로 뛰어서 도착함
삼십분되기전에 도착할라곸ㅋㅋㅋ사실 길도 가물가물한거임
심하게 길치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구에 문을 열어야 드가는데 이건 뭐 컴컴한거임..설마?..
밀었는데 안열어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빨개질라고 함
근데근데근데근데 문이 아주 그냥 스무디하겤ㅋㅋㅋ열리는거 아님?
갑자기 불도 촤라락~ 켜지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왔네~ 춥지? 빨리 들어와^*^"
"하.. 문안열린줄 알고..늦어서 미안해요"
"아냐 나도 오픈하고 계부 정리한다고 일하고 있었어 미안해 할 필요없어
"
웃는게 이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앉아 ㅋㅋㅋㅋ"
어디냐면ㅋㅋㅋㅋㅋㅋ어제 그자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튼열면 바로 알바생들이 있는
익숙함 ㅇㅇ 앉음
"나 잠시 정리좀 하고 올게 기다려~"
뻘쭘하게 앉아서 나도 나 할거 가방에서 꺼내가지고 정리도 좀하고 했음
오빠가 커튼을 닫아주고 갔었음.
갑자기 커튼이 홱 열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그래 손님도 없고 카페안엔 우리 둘뿐이니까
노크따위 필요없겠지 노크따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홱~'
"(씽긋) 뭐했어?
"
"아니 뭐 그냥..있었어요 ㅋㅋ"
'털썩' <-무슨 소린줄 앎? ㅇㅋ 쇼파에 앉는소맄ㅋㅋ
왜 테이블 있으면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쇼파가 마주보고 두개 있짢슴.
내 옆에 비집고 앉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좀 옆으로 더 땡겨봐~나좀 앉자~ㅋㅋ"
ㅇㅇ 땡겨줌 옆으로 슬금슬금 감. (말잘듣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확인하고 있는데 기다리시네요 역시..
하루에 기본 두개 적어야 하는건가요?..
기다리고 있으시니까 얼른 올립니다 이까지만 적구요~
괜히 여기서 더 적어서 끊으면 님들 더 화낼거 같아서 그전에 끊었으니까..
아 점점 어디서 끊어야 될지도 모르겠고.. 몰라몰라.. 짜증내지좀 마셈
글고 님들 내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거 아니였슴?
댓글 조아욬ㅋㅋㅋㅋㅋ아니 근데 그렇다고 추천은 안하고 댓글만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헝
아예 댓글도 추천도 안하고 토끼는사람 많은데 죽여븐닼ㅋㅋㅋ
(워~워
악플러들 분명히 말했음 악플달거면 뒤로가라고~
내가 쓰는거임 내 방식이 있짢슴 싫으면 읽지말라구~
여튼간~ 이번것도 잘 읽어줘요 내사랑들
<카페 알바생한테 번호따인 여잨ㅋㅋㅋㅋㅋ굳이 안보셔도 상관없음 내 생각은 그렇슴
http://pann.nate.com/talk/310095159 1탄
http://pann.nate.com/talk/310095831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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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0101765 5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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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남과의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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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0136702 5
http://pann.nate.com/talk/310146059 사진有 담요남과의 러브스토리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