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여기 글쓰면 찾을 확률 50%라고 해서 눈팅만 가끔하다가 네이트 가입했습니다!! ☞..☜ 하루종일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가 어그녀 찾으신 부산남님ㅋㅋㅋㅋㅋㅎㅎ 글보고 용기내서 올려요 판이 흥신소냐고..... 메리클쑤마쑤따위 기대하지 말라고... 벌써부터 악플이 무섭네욬ㅋㅋㅋ 악플 다실 솔로님들! 추천해주시면 올해 케빈과는 영영 이 별 할 수 있 습니다!!!! 뭐.. 안믿으신다면 뒤로버튼.....ㅠ0ㅠ.. 저도 어디서 보고 들은건 있어서 음슴체 쓰려고합니다 !!!! 사람 찾아달라면서 음슴체 쓰면 싸가지없나요ㅠ^ㅠ^ㅠ^ㅠ... 시작할게요!!!!!!!!1 그니까 나님은 올해 수능친 고3 수험생임.. 수능 끝나고 친구들은 논술이다 적성이다 알바다 바쁘지만 나님은 잉여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로~떼월드 수험생 할인이 끝나간다는 소식을 듣고 화가나지 않을수가 없었음. 수험표가 만능 공짜티켓인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할인을 받은게 없는거임.................. 그래서 친구 한명 ( 저랑 친구 다 여자.......... ) 꼬셔서 로떼월드에 방문했음. 날짜는 12월 9일 목요일 이였음 목요일이니 사람도 없겠다 싶었는데 어라? 많았음. 무엇보다 잉여롭던 나에게 오랜만에 외출을 축복하신건지. 수요일 밤에 눈이 많이 내려주셔서 바람도 참 거세게 불고 시원한게 날씨가 아주좋았음 사실 롯*월드보다 에*랜드를 더 좋아하는 나에게 놀이기구는 뒷전이였음 친구랑 나는 간식거리 사먹느라 바빳음!!!!!!!!!!!!!!!!!!!!!!!!!!!!!!!!!!!!!!!! 야외에서 돌아다니다가 옥수수 보고 추워서 실내가서 사먹자고 실내로 왔는데 팔지를 않는거임 ㅠㅠㅠㅠ 그래서 아틀란티스 줄 쪽에 옥수수 파는곳을 지나치다가 그 줄에서 파마를 한 남자분을 보았음 첨에 "어 ? 남자가 파마 했네" 이러고 "괜찮다!" 고 했음 친구도 같이 쳐다봤음. 그냥 파마가 아니였음!!!!!!! 아줌마 삘 나는 파마였음. ㅠㅠ 그때까지만해도 옥수수가 간절해서 옥수수를 얼른 사서 빛의 속도로 실내로 들어왔음. 한참을 먹기만 하다가 문득 자유이용권이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뭐라도 타자 싶어서 물색을 해보았음. 그러다가 후렌치레볼루션ㅇ을 타기로 하고 줄에섰음. 시간은 저녁시간쯤이였음 꾸불 꾸불한 줄이 엄청 길었는데 친구가 갑자기 "야 아까 그 파마다" 라고 해서 쳐다봤음. 여기서 인상착의 설명 들어감..... 키는 75?? 쯤 되는것 같았음.. (남자키 잘 몰라서 정확하진 않은데 많이 커보이지는 않았음) 나이는 20대 중반쯤 인거같았음 (본좌가 19.9세이므로 용기를 내지 못한 가장 큰 이유 되겠음 ) 앞서 말했다싶이 파마머리에 카키색 야상 (모자에 털 달림)을 입고 파란색 운동화 를 신었음. 눈은 짝쌍커풀로 기억함. 코 옆 오른쪽 볼에 점 이 있었음. 뭐 이리 정확히도 기억하는지 민망ㅎ노ㅜㅁ누휸ㄷ자ㅓㅜ.ㄹㅇ무ㅏ 친구가 그만 쳐다보라고 썅욕을 해댔음. 파마남 친구분(남자)이랑 몇번 눈이 마주쳤음. 아! 파마남은 남자 두분이랑 여자분 한분이랑 같이온거 같았음.. 남자두분은 인상착의는 기억 안나고 여자분은 키가 많이 작으시고 검은 생머리에 앞머리 없고 이마가 넓었던 걸로 기억함.... 혹시나 여자친구일까봐 조마조마 했었는데 여자친구는 아닌것 같았음. 놀이기구 탈때 후렌치레볼루션 2인석인데 파마남 혼자 앉으셨음 ...... 내가 파마남파마남 ㅈㄹ하니까 친구가 번호따라고 했음.. 근데 딱봐도 나 고딩임 ^ㅇ^ 이런 패션에 얼굴 아직 수능압박에 찌든 고3이였음. 모르는 사람 번호따본적 없고 남자번호는 더더욱 없는 소심녀임..☞☜ 파마남 다음번에 본좌랑 친구 타고 내려와서 파마남 얘기하면서 이동중에 파마남이랑 일행 여자분 분수대에서 얘기하고 계신걸 보고 옆에 화장실로 숨었음. 번호 따? ㅇㅇ 나 몇살같음? 딱봐도고딩 너님께서 친구를 위해 봉사할수없음? ㅇㅇ없음 ............. 결국에 용기내서 화장실밖으로 나왔는데 파마남이 보이지 않았음 ㅠㅠ 여자친구 없이 친구들끼리(+여자 한분) 왔으니 놀이기구의 스릴을 즐기러왔을거라는 추측으로 실내 실외 좀 무섭다싶은 놀이기구 주변을 알짱거렸지만 날 피하시는가 ... 결국 찾지못함. 결국에 길잃은 망아지마냥 여기저기 헤메다가 9시 반쯤 밖으로 나와버렸음 ㅠㅠ 혹시나 싶어 만남의 광장????? 지하철이랑 연결되는 그곳에서 알짱거려봤지만 역시나였음 ㅠㅠ 혹시 파마남 일행이셨던 분 보시면 댓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ㅠㅠㅠㅠㅠ 뭐 메리크리스마스 <-.. 이런 의미 아니고요....... 그냥 저냥 친하게 지내고싶어서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 1
롯데월드 파마남을 찾습니다!
친구가 여기 글쓰면 찾을 확률 50%라고 해서 눈팅만 가끔하다가 네이트 가입했습니다!! ☞..☜
하루종일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가 어그녀 찾으신 부산남님ㅋㅋㅋㅋㅋㅎㅎ 글보고 용기내서 올려요
판이 흥신소냐고.....
메리클쑤마쑤따위 기대하지 말라고...
벌써부터 악플이 무섭네욬ㅋㅋㅋ
악플 다실 솔로님들! 추천해주시면 올해 케빈과는 영영 이 별 할 수 있 습니다!!!!
뭐.. 안믿으신다면 뒤로버튼.....ㅠ0ㅠ..
저도 어디서 보고 들은건 있어서 음슴체 쓰려고합니다 !!!!
사람 찾아달라면서 음슴체 쓰면 싸가지없나요ㅠ^ㅠ^ㅠ^ㅠ...
시작할게요!!!!!!!!1
그니까 나님은 올해 수능친 고3 수험생임..
수능 끝나고 친구들은 논술이다 적성이다 알바다 바쁘지만 나님은 잉여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로~떼월드 수험생 할인이 끝나간다는 소식을 듣고 화가나지 않을수가 없었음.
수험표가 만능 공짜티켓인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할인을 받은게 없는거임..................
그래서 친구 한명 ( 저랑 친구 다 여자..........
) 꼬셔서 로떼월드에 방문했음.
날짜는 12월 9일 목요일 이였음
목요일이니 사람도 없겠다 싶었는데 어라? 많았음.
무엇보다 잉여롭던 나에게 오랜만에 외출을 축복하신건지.
수요일 밤에 눈이 많이 내려주셔서 바람도 참 거세게 불고 시원한게 날씨가 아주좋았음
사실 롯*월드보다 에*랜드를 더 좋아하는 나에게 놀이기구는 뒷전이였음
친구랑 나는 간식거리 사먹느라 바빳음!!!!!!!!!!!!!!!!!!!!!!!!!!!!!!!!!!!!!!!!
야외에서 돌아다니다가 옥수수 보고 추워서 실내가서 사먹자고 실내로 왔는데 팔지를 않는거임 ㅠㅠㅠㅠ
그래서 아틀란티스 줄 쪽에 옥수수 파는곳을 지나치다가 그 줄에서 파마를 한 남자분을 보았음
첨에 "어 ? 남자가 파마 했네" 이러고 "괜찮다!" 고 했음 친구도 같이 쳐다봤음.
그냥 파마가 아니였음!!!!!!! 아줌마 삘 나는 파마였음. ㅠㅠ
그때까지만해도 옥수수가 간절해서 옥수수를 얼른 사서 빛의 속도로 실내로 들어왔음.
한참을 먹기만 하다가 문득 자유이용권이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뭐라도 타자 싶어서 물색을 해보았음.
그러다가 후렌치레볼루션ㅇ을 타기로 하고 줄에섰음. 시간은 저녁시간쯤이였음
꾸불 꾸불한 줄이 엄청 길었는데 친구가 갑자기 "야 아까 그 파마다" 라고 해서 쳐다봤음.
여기서 인상착의 설명 들어감.....
키는 75?? 쯤 되는것 같았음.. (남자키 잘 몰라서 정확하진 않은데 많이 커보이지는 않았음)
나이는 20대 중반쯤 인거같았음 (본좌가 19.9세이므로 용기를 내지 못한 가장 큰 이유 되겠음
)
앞서 말했다싶이 파마머리에 카키색 야상 (모자에 털 달림)을 입고 파란색 운동화 를 신었음.
눈은 짝쌍커풀로 기억함. 코 옆 오른쪽 볼에 점 이 있었음.
뭐 이리 정확히도 기억하는지 민망ㅎ노ㅜㅁ누휸ㄷ자ㅓㅜ.ㄹㅇ무ㅏ
친구가 그만 쳐다보라고 썅욕을 해댔음.
파마남 친구분(남자)이랑 몇번 눈이 마주쳤음.
아! 파마남은 남자 두분이랑 여자분 한분이랑 같이온거 같았음..
남자두분은 인상착의는 기억 안나고
여자분은 키가 많이 작으시고 검은 생머리에 앞머리 없고 이마가 넓었던 걸로 기억함....
혹시나 여자친구일까봐 조마조마 했었는데 여자친구는 아닌것 같았음.
놀이기구 탈때 후렌치레볼루션 2인석인데 파마남 혼자 앉으셨음 ......
내가 파마남파마남 ㅈㄹ하니까 친구가 번호따라고 했음..
근데 딱봐도 나 고딩임 ^ㅇ^ 이런 패션에 얼굴 아직 수능압박에 찌든 고3이였음.
모르는 사람 번호따본적 없고 남자번호는 더더욱 없는 소심녀임..☞☜
파마남 다음번에 본좌랑 친구 타고 내려와서 파마남 얘기하면서 이동중에
파마남이랑 일행 여자분 분수대에서 얘기하고 계신걸 보고 옆에 화장실로 숨었음.
번호 따?
ㅇㅇ
나 몇살같음?
딱봐도고딩
너님께서 친구를 위해 봉사할수없음?
ㅇㅇ없음
.............
결국에 용기내서 화장실밖으로 나왔는데 파마남이 보이지 않았음 ㅠㅠ
여자친구 없이 친구들끼리(+여자 한분) 왔으니 놀이기구의 스릴을 즐기러왔을거라는 추측으로
실내 실외 좀 무섭다싶은 놀이기구 주변을 알짱거렸지만 날 피하시는가 ... 결국 찾지못함.
결국에 길잃은 망아지마냥 여기저기 헤메다가 9시 반쯤 밖으로 나와버렸음 ㅠㅠ
혹시나 싶어 만남의 광장????? 지하철이랑 연결되는 그곳에서 알짱거려봤지만 역시나였음 ㅠㅠ
혹시 파마남 일행이셨던 분 보시면 댓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ㅠㅠㅠㅠㅠ
뭐 메리크리스마스 <-.. 이런 의미 아니고요.......
그냥 저냥 친하게 지내고싶어서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