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 ^^ * 맨날 눈팅하다가 막상 쓰려니까 두근 거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슴체로 쓸께용~ GO GO 나님은 그전부터 오~랫동안 좋아하던 선배가 잇엇음 그선배는 학교에서 좀 놀던?그런 무리엿음 그래서 다가가기 힘든 포스 ㅠ_ㅠ..으히허엏ㅇ.. 근데 나에게도 행운이 할렐루야~~~~~~~~~~~~~~~~ 여름때엿던걸루 기억함ㅋ 하건마치고 집으로 뚜벅뚜벅 걷고잇엇음 혼자ㅠ_ㅠ (왕따아니예요ㅎㅎ) 근데 저~앞에 어떤 남자둘이가 걸어가고 잇는거임 난 설마 설마?하면서 가고 잇엇음.. 이제 집 다와서 엘베 누르고 기다리고 잇엇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오는소리가 들리는거임 난 당근 우리동 사는 사람이겟지 하고 신경안쓰고 계속 기달리고 잇는데 갑자기 뒤에서 '저기요..' '네...?' 뒤돌아보는순간 두둥!!!!!!!!!!!!!!!!!!!!!!!!!!!!!!!!!!!!!!!!!!!!! 그 선배엿음 핡..핡핡 나 순간 너무 놀래서 심장 멎는줄 알앗음.. 그렇게 가까이 본건 처음인데 가까이서 보니 더 기여웟음 >_< '맘에 들어서 그런데 번호 좀 주세요' 난 내가 잘못들은줄 알고 '네..?' 이랫더니 '맘에 드는데 번호좀 달라구요' 꺠ㅑㄲ꺄꺄ㅑ꺆ㄲㄲ!!!!!!!! 근데 갑자기 주머니를 뒤적 거리더니 펜을 꺼내는거임 난속으로 '멍미..?' 펜을 집어들곤 하는말 '지금 폰이 없어서 그런데 여기에 적어주세요'라며 싱긋 웃는데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그때 ♡계탄날♡ 어디 적어달랫냐구? 자기 팔목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엽죠 기엽죠ㅠ_ㅠ 나는 살포시 팔목을 잡고 적어주고 싶엇음 하지만!!!!!!!!!!!!!!!!!!!!!!111 그순간 머리속을 스쳐지나가는 생각이 들엇음 사실 앞에도 말햇듯이 이 오빤 소위 '잘나가는 무리'엿음 근데 번호 따러 오기전에 우리학년에 좀 노는애랑 사겻엇음 난 그게 걸렷음..걍 걸렷음 사실 소문퍼져서 얼굴보러 올까봐 두려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난 찌질이임..ㅠ_ㅠ 그렇게 나의 사랑은 물건너 저~멀리 사라졋음ㅠ_ㅠ 가끔 학교에서 마주쳣지만..별신경 안쓰는듯 번호 따일때 내가 학교교복 입고 잇어서 같은학교인건 알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최근!!!!!!!!!!!!!!!!!!!! 친구들이랑 동네에서 만나기로 해서 걍 대충 모자 쓰고 후드티에 츄리닝바지 입구 나갓음 기다리고 잇는데 저~기서 까만 무리가 오는거임 신경안쓰려고 하는데 '야 쟤 모자쓴애 보ㅏ봐 갠찮은거 같은데?' 이러는거임 난 또 의식모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내앞을 지나갈때 그 무리를 딱 쳐다봣는데 그무리에 그 선배가 잇는거임 와 또 두근거렷음 여전한 기여움>_< 근데 그때 그무리 전부 내를 쳐다봐서 좀 부..담 스러웟음ㅎㅎ 무튼 볼때 마다 떨리는듯 글고 친구들 와서 놀다가 **리아로 갓음 갓는데 그 무리가 또 잇는거임 할렐루야~~~~~~~~~싄낫음 그리고 힐끗 그 선배를 찾기 시작햇음 와!!!!!!잇다잇다 내친구들 모두 번호 따라고햇는데 누가 츄리닝입고 모자 쓰고 '번호좀 주세요'하면 주겟음? 그건 예의가 아님ㅋ 무튼 그렇게 내 사랑은 또 물건너 갓음ㅠ_ㅠ아휴.. 지금 그선배는 수능친 고3임 이제 내가 수능칠차례임ㅠ_ㅠ 아 셤 공부해야되는데 톡 적고 잇음ㅋ 오늘 공부한다고 일찍일어낫는데 이때까지 이러고 잇는 내가 한심함 ㅠ_ㅠ 무튼 재밋게 봐주셧으면 좋겟음 사실..말안한게 잇지만 나 접때 톡썻엇음..딱한번 그땐 망햇엇음 맘에 상처입음ㅠ_ㅠ 그래도 다시한번 용길내서 올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끝내지..? 무튼 예비 고3 ♡파이팅♡
학교선배한테 번호 따엿어요
안녕하세여 * ^^ *
맨날 눈팅하다가 막상 쓰려니까
두근 거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슴체로 쓸께용~
GO GO
나님은 그전부터 오~랫동안 좋아하던
선배가 잇엇음
그선배는 학교에서 좀 놀던?그런 무리엿음
그래서 다가가기 힘든 포스 ㅠ_ㅠ..으히허엏ㅇ..
근데 나에게도 행운이 할렐루야~~~~~~~~~~~~~~~~
여름때엿던걸루 기억함ㅋ
하건마치고 집으로 뚜벅뚜벅 걷고잇엇음
혼자ㅠ_ㅠ (왕따아니예요ㅎㅎ)
근데 저~앞에 어떤 남자둘이가 걸어가고 잇는거임
난 설마 설마?하면서 가고 잇엇음..
이제 집 다와서 엘베 누르고 기다리고 잇엇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오는소리가 들리는거임
난 당근 우리동 사는 사람이겟지 하고 신경안쓰고
계속 기달리고 잇는데
갑자기 뒤에서
'저기요..'
'네...?'
뒤돌아보는순간 두둥!!!!!!!!!!!!!!!!!!!!!!!!!!!!!!!!!!!!!!!!!!!!!
그 선배엿음 핡..핡핡
나 순간 너무 놀래서 심장 멎는줄 알앗음..
그렇게 가까이 본건 처음인데
가까이서 보니 더 기여웟음 >_<
'맘에 들어서 그런데 번호 좀 주세요'
난 내가 잘못들은줄 알고
'네..?' 이랫더니
'맘에 드는데 번호좀 달라구요'
꺠ㅑㄲ꺄꺄ㅑ꺆ㄲㄲ!!!!!!!!
근데 갑자기
주머니를 뒤적 거리더니
펜을 꺼내는거임
난속으로 '멍미..?'
펜을 집어들곤 하는말
'지금 폰이 없어서 그런데 여기에 적어주세요'라며
싱긋 웃는데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그때 ♡계탄날♡
어디 적어달랫냐구?
자기 팔목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엽죠 기엽죠ㅠ_ㅠ
나는 살포시 팔목을 잡고 적어주고 싶엇음
하지만!!!!!!!!!!!!!!!!!!!!!!111
그순간 머리속을 스쳐지나가는 생각이 들엇음
사실 앞에도 말햇듯이 이 오빤 소위 '잘나가는 무리'엿음
근데 번호 따러 오기전에 우리학년에
좀 노는애랑 사겻엇음
난 그게 걸렷음..걍 걸렷음
사실 소문퍼져서 얼굴보러 올까봐
두려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난 찌질이임..ㅠ_ㅠ
그렇게 나의 사랑은 물건너 저~멀리 사라졋음ㅠ_ㅠ
가끔 학교에서 마주쳣지만..별신경 안쓰는듯
번호 따일때 내가 학교교복 입고 잇어서
같은학교인건 알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최근!!!!!!!!!!!!!!!!!!!!
친구들이랑 동네에서 만나기로 해서
걍 대충 모자 쓰고 후드티에 츄리닝바지 입구 나갓음
기다리고 잇는데 저~기서 까만 무리가 오는거임
신경안쓰려고 하는데
'야 쟤 모자쓴애 보ㅏ봐 갠찮은거 같은데?'
이러는거임 난 또 의식모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내앞을 지나갈때 그 무리를 딱 쳐다봣는데
그무리에 그 선배가 잇는거임
와 또 두근거렷음
여전한 기여움>_<
근데 그때 그무리 전부 내를 쳐다봐서 좀 부..담 스러웟음ㅎㅎ
무튼 볼때 마다 떨리는듯
글고 친구들 와서 놀다가 **리아로 갓음
갓는데 그 무리가 또 잇는거임
할렐루야~~~~~~~~~싄낫음
그리고 힐끗 그 선배를 찾기 시작햇음
와!!!!!!잇다잇다
내친구들 모두 번호 따라고햇는데
누가 츄리닝입고 모자 쓰고 '번호좀 주세요'하면 주겟음?
그건 예의가 아님ㅋ
무튼 그렇게 내 사랑은 또 물건너 갓음ㅠ_ㅠ아휴..
지금 그선배는 수능친 고3임
이제 내가 수능칠차례임ㅠ_ㅠ
아 셤 공부해야되는데 톡 적고 잇음ㅋ
오늘 공부한다고 일찍일어낫는데
이때까지 이러고 잇는 내가 한심함 ㅠ_ㅠ
무튼 재밋게 봐주셧으면 좋겟음
사실..말안한게 잇지만
나 접때 톡썻엇음..딱한번
그땐 망햇엇음 맘에 상처입음ㅠ_ㅠ
그래도 다시한번 용길내서 올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끝내지..?
무튼 예비 고3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