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쇼핑갔다가 정말 화나는 일을 겪었어요!!!

개미2010.12.11
조회221

안녕하세요 전 이제 수능을 끝내고 파안 가장 행복하고 놀고있는

고3 19살 마지막여고생ㅋ 입뉘다......... 다른 톡들을 보니 요즘 음슴체?음씀체가 대세인듯

나역시 대세를 따라가겠음 차

 

 

아무튼 오늘 있었던 일임. 불과 3시간 전!!!!!!

 

나의 친구와 나는 부천으로 머리를 하러갔음

난 아무것도 안하고 친구는 염색을 함

아 그때난 컴퓨터를 하고있었음ㅋ

 

바로바로바로 네이트 판ㅋ

 

 

아무튼 미용실에서 나와 친구와 부천지하상가로 옷을 사러갔음

몇년만에 옷을 사러나온건지ㅠㅠ

 

 

 

어느 한 가게에서 옷을 보고있는데 옆에 구두가게가 있는거임

살짝 봤는데 한눈에 나의 눈에 들어온 구두가 있었음

뭔가 정말 그냥 한눈에 팍 박힘 나좀 사달라고 애원하는 구두같았음

 

그러나 나란여자 소심한 여자 구경하고 있는데 점원이 나와서

나에게 안에와서 둘러보고가세요 라고 하길래 우물쭈물하고 그자리를 피함 ; 

 

원래가 소심한 성격임 슬픔

 

 

 

그렇게 다른 가게도 돌아보고 하다가 옷도 사고 다른 가게 신발들도 구경함

근데 아까봤던 신발이 계속 맘에드는거임 ㅠㅠㅠㅠㅠㅠ 예뻤음 정말

 

 

그래서 다시 그곳으로 ㄱㄱㄱ했음

밖에서 보고있는데 어떤사람이 들어와서 구경하라 함

 

그 안에 나이가 비슷해보이는 여자애들이 신발사고 나가면서 좋은 ?느낌으로

나가는거 같고 친절하길래 안에서 봄

그사람이 신발 사이즈가 몇이냐고 물어봄

240정도임 신발을 줌 신발을 신어봄 이쁨 정말..맘에듬ㅋ 얼마냐고 물어봤음

가격을 말해줌 (가격은 말해줄수없음 내가너무 없어보임ㅠㅠㅠㅠ)

 

나에겐 그정도의 돈이 없었음

그래서 어찌할수없이 신발을 벗었음

근데 이 아저씨같은사람이 신발이 자기처럼 귀엽다고 함

응?뭐라구?

그래....

장난치는거라고 생각하고 웃음 ^^;;

 

 

 

돈도 없고 그 신발에 그가격이라는게 약간 거품인거 같아서

둘러보고 온다고 함

근데 이사람 갑자기 인상이 변함 -_ㅡ

 

머 얼마나 싸면 살거냐고 얼마나 싸면 ? 이었나 아무튼 말을 굉장히

이해할수 없게 함

그래서 난 계속 네? 네? 이랬음

 

 

난 다른데도 더 보고 올게요 라고 함 그랬더니 아까 맨첨에 나보고

둘러보고 가라고했던 사람이 나에게 "아까도봐놓고 뭘또보냐" 이럼 ㅡㅡㅋ

정말 반말 그대로 했음 하하

 

나 나름 노안인데 ㅡㅡ

 

 

 

그러나 난 정말 돈이 없었음 그 가격에 사고싶지도 않음

인터넷으로 사면 있을거같았음!!!!!!!!!!!!!

그래서 계속 아 그냥 둘러보고 올게요 이러면서 옴

그랬더니 이사람이 다음에 올땐 제일 마지막으로 오라고 함.

다른거 보다가 이 가게에 제일 마지막으로 오라고

결국 나중엔 사라는 얘기임

 

미쳤음? 내가 이런 험악한 곳에서 사게? ㅠㅠ

 

 

신어보고 안사는게........ 기분 나쁜거임???

뭐 상인들 입장이라면 나쁠것도 같음

그러나 그렇게 인상이 확변하고 반말하는 걸보고

굉장히 어린마음에 생채기가 남

솔직히 무서웠음 ㅠㅠ

 

 

그렇게 친구랑 나왔는데 친구가 화가 나있음

왜그러냐 했더니 그 신발가게 바로 옆에 옷가게가 있다고 하지않았음?

 

친구가 신발을 보다가 옷가게에 옷을 살짝 쳤다?고 함

그랬더니 신발가게에 있던 점원이 "그러게 살좀 빼지" 라고함 옷가게도 아니고 신발가게 점원이!!!!!!!

내친구 모든이들이 봤을때 결코 살찐 체형이 아님

 

친구가 어이없어서 정색하고

계속 쳐다봤댔음 그랬더니 어깨를 토닥토닥 .... ㅁㅊㅡㅡ?

 

 

 

 

 

굉장히 화가났지만 난 무서웠음 진심 무서웠음 ㅠㅠ

이제 다시는 신발가게에서 신어보지도않을거고 눈길도 안줄거임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신발가게 이름은 밝히지 않겠다만 꽃이름이었음 ㅡㅡ

 

 

 

아무튼 이러함.......

 

 

물론 좋은마음으로 파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이런 사람들을 만난 나로써는

굉장히 안좋은 기억으로 남을 듯함

 

 

 

 

이상 마치겠음 ㅠㅠ 어딘가에 하소연 하고 싶었음 들어주신 톡커님들

격하게 감사함 ♡

 

 

악플은 받지..않겠음 ㅠㅠ안녕

 

 

 

여러분들은 조심해서 물건 사세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