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남자의 모든것 (2탄)

곱단이친구2010.12.11
조회20,592

우선 감사하다는 인사부터 드리고 싶다능...

 

나름 열심히 썻다는 보람을 느끼고 있다는!!

 

적지만 작은 응원속에 힘입어 글을 이어나가도록 하겠슴!! 방긋

 

적는사람은 정말 오랜시간이 걸리지만 보는사람은 정말 한순간뿐이라는거!

 

알아주셧으면 한다는...통곡

 

우선 1탄 주소부터 살포시 읊겠음..

 

http://pann.nate.com/talk/310124989 ☜1탄

 

1탄에서 얘기한듯이 혈액형은 혈액형 뿐이라는!

 

내가 적은글이 개짖는 소리일수도 있고 전혀 공감대가 서지않을 분들도 있을거라능!!

 

어디까지나 재미로! 재미로 봐주셧으면 한다는!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하는

 

나님의 바램이요..방긋

 

허나! 나님은 재미로 장난으로 글을 쓰지않겠다는!

 

주위 친구,형,옆집사촌,직장동료,사돈 팔촌 등등 모든인맥의 A형과 나님의 A형까지 포함하여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나님이 보아왔던 A형을

 

솔직하고 거짓없이 글을 쓰겠다는!!!! 짱

 

100% 정확하다면 나님은 신이요.. 내일부터 시내나가서 돗자리를 펴야할 사람이오..

 

어디까지나 태양계 속에 있는 평범한 지구인의 한사람으로써 글을 써내려간다는것을..

 

부디 알아주시길 바란다는!! 만족 서론이 길었소 그럼 글을 써내려 가겠소!

 

지금 적을 이야기는

 

A형의 연애단계와

 

이별후에 나타나는 행동!

 

이별후에 잡는방법! 등을 다루겠소!!

 

여러분의 응원의 힘입어 적는글이니 많이 격려 부탁드리겠소! 그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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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에서 얘길했듯이 A형은 3가지랫소

 

AAA

AA

AO

 

하지만 연애단계에선 AAA와 AA는 크게 다를게 없으니 통칭 AA로 명하겠소(귀찮아서 이러는게 아님)

 

AA형의 연예단계.

초기-숫기없음,옆에 같이있어도 말을 많이하지않음. 여자쪽이 "아 정말 얘가 날 사랑하는건가?"라고

        느낄정도로 표현이 없음 하지만 간간히 애정표현을 하면 여자들은 뻑감.

        아주아주 갈증이 심할떄 물한모금 마신다고 생각하면됨 그럼어떰?? 시원하지않음? 좋지않음?

        하지만 일부로 의도해서 이러는건 아님. 그저 본성 그대로 성격이 그런거라 볼수있음.!

        그러면서도 기념일이나 생일 등등 챙길건 열심히 챙기려고 함. ☜이부분에서 여자분들은 2배로

        감동받음. 스킨쉽이 뭔지도 모름 할 생각도안함 먼저 손잡아주고 팔짱 껴줘야됨.

        나쁘고 독하고 심하게 표현하자면 식물인간같음 (AA형님들 욕하자고 하는거아님.)

        (참고로 말하자면 내 주변에있는 이성친구가 AA형남자랑 사귀는데 손잡는데 한달넘게 걸림.)

        그래서 나님이 왜 좋아하냐고 묻자 간간히 애정표현하는데 그게 귀여워 죽겠댓음. 사랑스럽댓음.

        나님도 그 이유는 모름 나님이 여자도아니고 AA형 남자와 사겨본적도 없어서(게이X)

        데이트를 할때 조금 답답할 수도있음 마치 소한마리를 끌고가는 그런기분임. 그러나, 잘따라옴.

        싫단 소린안함 먹으라면 먹고 카페가자면 가고 그렇다는.

        아마 AA형과 사겼다면 기럭지가 있다던지 외모가 조금 낫다던지 그런이유에서 사겻을거라고

        조심스래 짐작해본다는. 초기엔 그런 외모와 성격 기럭지를 보며 지내야 한다고 말한다는.

        말없고 조용하지만 초기엔 간쓸개 다빼줄것처럼 잘해줌.

 

 

                  (적절한 여백의 미)

 

 

중반-어느정도 말도 잘함 표현도 함. 어느순간부터 보면 옷차림이라든지 헤어스타일이라든지 뭐든

       꾸미려고함 옷사면 옷산다 말도안함 그냥 조용히 알아서 바뀌려고 함.

        (※여기서 여자분들은 스타일이 자신과 맞지않다고 구박한다기 보단 좋은말로 순화해서

       말하길 아님 아예 지적을 하지말던가.) 1탄에서 말했듯이 자기자신에 대한 얘기에 민감함.

        "어? 신발바꼇네? 음..."이런식으로 흘려말햇다고 치면 그날 데이트끝나고 하루종일 잘때까지

         생각함. 왜그랫을까 왜 말끝을 흐렸을까 부터 신발메이커가 별로인건가 색깔이 별로인건가,

         끈묶은게 이상한건가 걸음걸이가 이상했나 바지와 색깔이 맞지않았나 등등등.....

         상상의 상상을 초월하는 그런 상상을하며 고민하고 또 고민함.

         차라리 "어? 신발바꼇네? 잘삿네 이쁘다 ㅎㅎ"라든지

         별로 맘에 안든다면 "어? 신발바꼇네? ㅎㅎ 뭐야 나한텐 말도안해주고 담에 같이 사러가자."

         라는 식으로 언어순환을 할 필요가 있음!!

         오히려 말끝을 흐리다간 더 안좋은 결과가 있을수도 있으니 명심하라는!!

         이때부턴 데이트를 주도하기 시작한다는, 맛집을 미리 알아둿다가 여자분과 만날때 같이 간다던지

         경치좋은 카페가 있으면 미리 알아뒀다가 이번주 일요일에 볼때 같이 가려고 한다던지.

         뭐든 알아보고 계획한다음 ☞ 실천에 옮기는 경우 가 많음.

         이렇듯 이렇게 꼼꼼하고 여자분에게 한번 마음이 꽃히면 다른 여자가와도 흔들리지않음.

         돌부처같음 일편단심임 이럴때 쓰라고 일편단심이란 말이 있다는.

         허나 AA형에게 상처주는 말을했다간 돌부처에 금이가는 말이 있으니 명심하라는.

         AA형은 여자와 사귈떈 한없이 잘해주고 신경써주는 만큼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면 곱절로 상처를

         입는 그런 타입이라 볼수있음.

        

 

                         (적 여 미)

 

 

후기-팔짱을 하거나 뽀뽀도 먼저함 서슴없음. 허나 착함.

        A형은 거짓말을 하면 다 티가남 뭔가모르게 느낌이 확 옴. 다들 그렇게 말했음.

        나님의 경험을 말하겠음. 나님이 솔로였던 시절 AA형놈과 같이 피시방엘 갔음.

        친구님은 애인이 있었음 한적하고 조용한 자리에 앉았던 지라 소음이 없었는데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옴 둘러댄다고 하는소리가 옆에서보는 내가 봐도 다 티나게 말함.

        어디냐는 물음에 잠깐 밖에나왔다고 말하는데 여자친구가 PC방이냐고 묻자

        잠깐 2초간 정적하더니 잠시 밖에 나왔다고 말을 더듬으며 둘러댐 낌새를 눈치챈 여자친구가 

        영상통화로 전화가옴 결국 들통이 나는바람에 커플의 피비린내나는 싸움을 바로 옆자리에서

        본 경험이 있음. 하지만 아직까지 그친구놈은 2년째 잘 사귀고있음.

        이정도로임 여자의 감이 가장 잘 적중하는 타입이 AA형이라 볼수있음.

        AA형 입장에서는 여자친구가 애기동자같음 다알고 있음 옆에서 봤을땐 뭔가 허술함.

        AA형은 꼼꼼하고 세심한만큼 자기일에 방해받는걸 좋아하지 않음.

        공부를하든 일을하든 놀든간에 뭘하면서 문자하거나 전화하는걸 귀찮아함.

        연락이 뜸할때는 뭔가를 하고있는것인가 의심을 해봐도 좋음.

        그게 아니라면 권태기가 찾아온것일수도 있으니 이 이야기는 좀더 나중에 가서 얘기하겠슴.

 

 

 

 

AO형의 연예단계.

초기-재밌음 A형 같지않음 개그도 잘치고 유머도 있음 항상 여자분을 즐겁게 해줌.

       연락 활발함 그때그때 답장해줘야됨 안해주면 이유라도 말하고 안해야됨 안그럼 삐짐.

       먼저 전화하고 먼저 문자하고 그럼. 허나 문자보다 전화를 더 좋아함. 문자는 살짝 귀찮아함.

       오늘있었던일, 밥은 뭘 먹었으며 반찬은 뭐 먹고 오늘아침 밥알갯수까지 하나하나 다 말함.

       항상 리드함. 허나 데이트를 준비하는것은 AA형과 비슷하게 미리미리 다 알아봐두고 옴.

       하지만 우유부단함 결정을 잘 못내림 이거하자고 했다가 저거 하자고하고 말이 바뀜.

       스킨쉽 좋아함 먼저 손잡고 뽀뽀하고 안아주고 한다는 한마디로 재밌다고 볼수있음 깨가 쏟아짐.

 

 

 

 

중반-전화:문자:8:2 임 전활 좋아함 커플요금제 안해놓으면 요금 10만원은 가뿐히 넘음. 허나 그것도

        부족함. 여기서도 나님의 경험을 얘기하자면, 주위에 AO형과 사귀는 커플이 4커플이 있음.

        한분은 나보다 누님이신 커플이고 1명은 동갑내기 이성친구 1명은 여자와 사귀고있는 AO형인 친구

        한명은 동생인데 오빠와 사귀는 커플임. 이들의 공통점을 보자면, 통화를 아주 많이함.

        누님이신 커플은 커플요금제인데도 요금이 한달에 10~12만원쯤 나온다고 함. 왜그러냐 묻자

        문자보단 통화를 많이한댓음. 내 동갑내기 친구들도 커플요금제는 아니지만 통화를 많이함.

        동생커플도 커플요금제임에도 커플요금제 통화량이 부족하다고 함.

        버스타면 전화하고 내리면 전화하고 일하다가 쉬는시간에 전화하고 밥다먹고 전화하고 자기전에

        전화하고 핸드폰과 통화버튼과 자신과 삼위일체가 됨. 문자도 하긴하지만 전화가 더 많다 보면됨.

        AO형도 결국엔 A형인지라 소심함. 상처받는 말을 들었다 한들 그자리에서 화내지 않음.

        담아둠. 담아둠. 담아뒀다고 뻥하고 터짐. 벼르고있음. 어느순간 남자친구의 태도가 미묘하게

        변햇다면 뭔가 섭섭하거나 쌓아둔게 있다고 보면됨.

        그게아니라면 권태기라고 할수있음. 이 이야기는 좀있다가 하겠음.

        그자리에선 말안함 여자친구가 잘못을 한다던지 자신이 궁지에 몰리거나 잘못을 했을때 터뜨림.

        싸운다고 예를들었을때 "왜그러냐고 %#$^#^@$" 여자친구가 쏘아붙이면 AO형은 사과를하다가

        결국엔 "니도 전에 나한테 %#$^#^#%@했잖아!!" 하면서 터뜨림 적반하장임 방귀뀐놈이 썽냄

        그때뀔땐 화안내고 나중에 썽냄. 그러므로 대화를 주로 많이가지는게 중요함.

        술자리에서 그런얘길 하면 더 좋음 AO형은 말주변이 있어 술이 들어가면 그런것도 술술 나옴.

       

 

 

후기-연락이 간간히 옴(다 그렇다는게 아님.) 하지만 만날꺼 다 만나고 놀거 다 놈.

        하지만 초기때처럼 재밌지가 않음 웃기지도 않음 그저 "평범"하다고 볼수있음.

        조용조용 놀다가 들어감. 별 이펙트가 없음. 어찌보면 억지로 만난다고 느낄수도 있음.

        AO형 남자가 사랑이 식은게 아니라면 그런게 아님. 하지만 약간 변함.

        초기땐 가방도 들어줬던 매너라던지 사람없을때 다리아프다하면 업어준다든지 그런게 안보임.

        귀찮아함 연락도 귀찮아함. 사람이 변했다 보면됨. 솔직히 이쯤되면 정때문에 사귄다고 볼수있음.

        길게 적을거 없음 바로 이별후에 나타나는 행동으로 글을 옮기겠음.

 

 

 

 

AA형 이별후에 나타나는 행동.

 

AA형은 조용하고 말없고 숫기도 없지만 아주아주 자존심이 강하다고 보면됨. 하지만 감수성도 풍부함.

간혹보면 AA형이 순진한구석과 마음이 여린면이 없지않아 있음.

이별유형은 두가지가 있음 세가지도 아님

남자가 찰때와 여자가 찰때가 있음.

남자가 먼저 찰때를 적겠슴 (AA형이 먼저 여자를 찬다는거임.)

이유야 어찌됐든 AA형이 먼저 여자를 찰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음.

여자쪽이 차일짓을 했다던지 아니면 AA형이 그저 실증이 난다던지 임.

하지만 마음약한 AA형은 자기가 먼저 차놓고 자기가 후회함.

차놓고 먼저 연락옴. 미안하다고 후회한다고 이때 여자분이 차버리면 다시잡긴 힘듬.

왜냐하면 자기가 차놓고 다시 잡으려고 연락한건 AA형 입장에서는,

어마어마한 자존심을 숙이고 들어간거임. 차버렷다면 AA형은 상처를 심하게 입음.

매일매일 여자친구 미니홈피 들어감 누군가 애인이 생기면 그뒤로 파도타기 쭉쭉 들어감.

잠도 못잠 배게가 눈물로 젖어있음 뼈저리게 후회함.

AA형이 헤어지자고 했을땐 연락을 받지않을 확률이 매우높음.

한마디로 삐졌다고 보면됨. 다신안볼거란 마인드임.

이럴땐 손으로 쓴 편지를 들고 직접 집으로 찾아가든지 어떻게든 만난뒤

와락 안아주면서 눈물을 터뜨리면 마음약한 AA형은 편지를 읽고 마음을 고쳐먹을확률이 80%이상임.

여자가 먼저 찰 경우.

99%잡으려고 함. 초기때 이런다면?

초기때 헤어지자고 통보한뒤 다시 사귄다면 애정표현 많아짐 말도 많아짐. 뭔가 노력하려고 애씀.

잠도못잠 어떻게든 메달림 문자보내고 전화하고 집앞에 찾아가고 불쌍하게 보일 정도임.

어떻게든 다시 마음잡아보려고 애씀. 그러다가 도무지 안되면 그냥 포기함.

AA형에게 이별을 통보했을땐 AA형이 다시 메달리면 다시 사귈지 안사귈지는 여자분들의 몫이므로

이만 쓰겠음!

 

 

AO형 이별후에 나타나는 행동.

남자가 찼을경우.

AO형이 먼저 찼을경우엔 다시 잘되고 싶은마음이 거의 없다고 보면됨.

헤어지기 전에 이미 느꼇을거임. 연락이 거의 없고 먼저 연락해도 씹는경우가 많음.

잘 만나주지도 않음 이유는 크게 두가지임. "내가 너에게 엄청나게 상처받고 쌓아뒀다." 라든가.

나쁜남자 스타일임 "이제 넌 질린다." 이거임.

전자에 경우엔 가능성이 있음 어떻게든 만나서 이야기 자리를 만듬.

섭섭한거 있냐고 내가 잘못해준거 있냐고 있으면 이야길 해보라고 유도함.

처음엔 선뜻 말못하고 퉁명스럽게 대답하다가 짚이는게 있으면 여자분이 먼저 애길 꺼내면

그뒤로 술술나옴, 그자리에서 폭풍눈물 쏟아붇고 사과를 한다면 다시 잘 될수있음.

후자같은 경우는 아주 힘들다 볼수있음.

이미 마음이 떠난 AO형 마음엔 충격적이겠지만 여자분은 눈에 안들어옴.

다른여자 이미 찾고 있을수도 있음. 아니면 헤어지자고 말하기 전부터 바람을 피고있는 것일수도 있음.

그게아니라면 찾아가서 속시원하게 할말 못할말 이야기를 하는게 좋음.

솔직히 말해서 나쁜남자 스타일은 뭐라 콕집어 말을 못하겠음.

하지만 혹시 아는가? 진심으로 만나서 이야길 나누고 한다면 마음이 돌아설지 이건 아무도 모르는것임.

여자가 먼저 찼을경우.

처음엔 실감이 안남 그냥 일상대로 함 그러자 서서히 깨닫는 스타일임.

수학시간에 함수 그래프를 보면 정비례표를 기억하는가? 그렇다 보면됨.

첨엔 알겠다고 쿨하게 헤어지는데 3일이나 일주일뒤에 연락이 옴 80%↑

연락을 안받으면 찾아오거나 그뒤는 AA형과 비슷함.

허나 AO형 쪽 역시 마음이 떠난 상태라면 헤어진 뒤에도 연락이 안옴. 쿨하게 서로 끝나버리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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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이별후 나타나는 행동과 이별후 잡는 법은 묶어서 적어놨소..

 

덧붙여 말하자면 A형은 순진하고 배려깊은 남자임. 가식적이지도 않음.

 

소심하다는 색안경을 끼는것보단 A형에게 진심으로 대한다면 A형도 그 진심 차버리지 않음!

 

여기까지 적겠음.... 반응이 좋다면 3탄으로 이어가겠소!!!!!깔깔

 

다시한번 알려드리지만 어디까지나 재미로 봐주시길 바라는 마음이오!

 

자신과 맞지않다고 나님에게 따지면 그건 슬픈일이오...슬픔

 

그럼 이만 줄이겠소! 좋은주말 보내시오!!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