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 대왕 정우성 이민호 조인성 구혜선 문근영 이민정등 출연 확정?

조장 201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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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목보고 낚이신분들 계시면 죄송..

일단 들어오셨으니 엉뚱한 생각이지만 읽어보시기라도.....

 

전 고등학생들 수학과외 하고 있는 25살 대한의 건아임..

요새 현빈이하고 하지원 나오는 시크릿 가든이 인기라죠?

얘네들 시험기간 인데도 꼬박꼬박 챙겨봄...

 

그러다가.

나 : 니네 근초고왕은 안보냐?

고딩1 : 그런걸 누가 봐요..쌤 시크릿 가든 봐요? 현빈 여자로바뀐 연기하는데 완전 돋음 ㅋㅋㅋ

고딩2 : 너무좋아 너무좋아..시크릿가든 욜 재밌어 ㅋㅋㅋㅋㅋ

 

쉬는 시간에 이따위 이야기가 오고갔고 걔네들 시크릿 가든에 대해서 개거품을 물고 칭찬함.

그러다가 쟤가 물었음

 

나 : 니네 동북공정에 대해 아냐?

고딩들 : 들어는 봤는데.....대륙의 동방신긴가? ㅋㅋㅋㅋ

 

별 재밌지도 않은네 지네들 끼리 낄낄거림. 그러다가 중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국사라는 과목에서 부터  시작해서 역사의식 전반에 걸친 대화가 오고감 (나머지 과외 한시간은 이걸로 때움)...

 

내가 겪은 단편적인 예라고 생각? 

노!, 우리 나라 학생들(초 중 고 대딩 다) 역사의식, 국사에 대한 무관심 심각함.

시험이라는 교육정책의 틀과, 엄청난 분량의 단순 암기가 필요한 과목이라는 점에서 국사라는 과목을

회피하고 그러다 자연적으로 국사에 소홀해지는 결과 라고 생각함.

아마 선진국 예를들면 쥐20에서 자국의 역사교육을 학생들의 기호에 맞춰 선택해서 가르치는 곳은 대한민국밖엔 없음.

 

중국은 몇년전 부터 고구려가 지내 거라고 우기는 동북공정에 얼마전엔 우리의 자랑스런 언어인

세종대왕 님께서 코피흘려가며 만드신 한글을 소수민족 언어에서 전파된거라는 주장을 하는

왓더 헬 !!! 같은 짓거릴 하고 있는 판인데..

 

좋아좋아 학생들 그리 국사가 싫다면..시험보기 어렵다면(근데 나 이과생임...ㅋㅋ)

학교에서 배우는 국사가 싫으면 사극을 통한 역사 배우기는 안되는 거임?

사극을 잘만 활용하면 시험걱정없고 재미있는 최고의 역사 시청각 자료가 될거 같은데...

 

근데 현실은재미없어... 맨날 나오는 할아버지랑 아저씨들만 나와..대사 이상해...

만들거면 유천님과 중기님 나오는 성균관 스캔들 같은걸로 해줘 비담이 나오는 선덕여왕이나...ㅋㅋㅋㅋ 

 

저것들도 사극이고 저걸 통해서 당시의 인물이나 생활들을 알 수는 있잖아 안그래? 근데...

뭔가 아쉽고 모자라는거 느끼지? ㅋㅋ..

왜? 역사적 사실도 있지만 스토리상 허구가 너무 많아서 제대로된 역사를 전달 못하는 걸거임..

 

그럼 태왕사신기는??  왓더 헬!!! 퍽!!!

동북공정에 맞선 광개토대왕의 일대기라 생각하고 봤건만 (난 광개토대왕 팬이니까 욘사마 팬이아니라) 무슨 백호 청룡 주작 현무는 웬말이고,, 흑주작은 뭐꼬??....진짜 있나 이겄들?

최민수는 안습이였음 올백에 스모키... 지못미..

쉣 제일 황당했던 드라마..돈이 아깝다. 김종학 피디 손미나 작가 실망. 

 

그럼 역사에 기초한 탄탄하고 재미있는 스토리부재가 문제??

 

노노노!! 아무리 스토리가 재밌으면 뭐해 우선 역사 전달 목적인 정통사극하면  우리의 중딩 고딩 대딩들은 입에 개거품 먼저 무는데...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우선 채널을 선택하게 만들어야지!!

그 방법은??

그래!!!! 엄청난 캐스팅이 있다면 많은 학생들이 호기심에서라도 관심을 가질거임!!

내 타깃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짊어질 우리 학생들 4,50대 아저씨들은 상관 없음   

관심을 끌어놓고 역사에 기초한 기가막힌 스토리 전개(필요하면 약간의 허구는 용서하겠음)하면..

 

정통사극을 통해 역사를 알아가며 우리학생들 

'아 저때 저런 인물이 있었구나 저런 일도 있었네? 일본은 조팝이였어...광개토님 좀 짱인듯...등등등

생각을 할거임' 학교에서 궂이 힘쓸일 없음  

 

그런의미에서

근초고와 끝나면 광개토대왕 한다지??

 

예상 케스팅

광개토 대왕 : 정우성(귀티도나면서 거칠면서 카리스마도 있으면서 강한 이미지..)

휘하 장수 및 대신들 :

최민수(당시 고구려최고 무장), 소지섭, 조인성, 조승우, 송중기, 천정명, 장혁 이순재(승상), 신구(책사),

 

백제 신라 중국의연나라 비롯한 광개토 대왕 적들 :

장동건이나 차승원(악역 최종보스), 송승헌, 이민호, 원빈, 최승현(탑)

 

광개토 대왕 아들 즉 장수왕 : 어린 장수왕 - 유승호, 박지민

                                        장성한 장수왕 -  이승기, 이태곤

 

대왕과 러브라인 : 이민정, 한효주, 하지원 

고구려 장수들과 러브라인 : 문근영, 구혜선, 송지효, 손가인, 김아중등

 

까메오 : 연나라 황제 -중국 배우 (여명, 금성무 우정출현 정도? ㅋㅋ)

 

총연출 : 이병훈감독님이나 영화계에서 건너오시는 것도 좋음 

 

불가능 하겠....지? ㅋㅋㅋㅋ 그니깐 가상....(우선 돈이 얼마?? ㅋㅋ 빌게이츠가 투자해야 ㅋㅋ)

하지만!! 국민들의 의식이변하고

연예인들도 트렌드성, 상업성 드라마에만 잠깐 출연해서 돈받고 인기몰이 하면 다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스타성을 내걸고 기회가 되면 정통사극에 출연해 우리의 역사가 될 이나라의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의식을 전해주는데 일조 하는 것도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또 다른 길이될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길 바람

그럼 스스로 몸값을 낮춰도 기분 좋게 낮출거임. 보람을 찾으니까

 

글고 학생들이 찾는 정통사극 만들기를 공익사업 비슷하게 해 정부와 국가차원의 전폭적인 지지만 있으면.. 불가능 하지도 않다고 봄...그런 지원이면 더한것도 함 예를들면

한국인 부인을 둔 니콜라스 케이지나, 브래드피트, 탐크루즈, 브루스 윌리스가 당시 색목인 즉 서양인으로 해서 까메오 섭외까지 할수도 있을거임ㅋㅋ

 

이렇게 해서라도 학생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고 역사의식을 바로 잡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말 엉뚱한 상상을 해봄

왜? 역사는 어느 한민족의 정체성이고 세계에 당당히 내놓을수 있는 자부심이며 우리의 자랑이고, 우리민족의 내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