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이 생겼는데 ㅋㅋㅋ말은 못하고!!!

허허허2010.12.12
조회3,131

 

 

안뇽하세요안녕

아주 가끔씩 네이트판을 흘끗봐주는 20대 여성입니다똥침

 

 

 

아~

아주 그냥 속터져죽을거 같네요~실망

 

 

요새 잠깐 알바하면서 같이 일하는 남자알바가 있었는데 너무 성격이 쾌활하고 좋은겁니다!ㅋㅋ

여자랑도 너무 잘통하는거 같고 , 그렇다고 남자 안 같은것도 아니고, 너무너무 매력있는 분인데

어느날부터인가 조금조금씩 호감이 가더라구요~

 

아무래도 일하는곳이다보니까 서로 연락처는 알아야해서 다 알고 있지만

연락은 잘 안해요~

 

이제 좀 많이 친해지고 가까워지고 가끔 일끝나면 같이 가게에서 술 한잔씩 하고

(사장님 죄송합니다에헴)

그걸로 좀 아쉬우면 나가서 술도 사와서 마시고 ㅋㅋ 그것도 부족하면 같이 따로 술도 여러번 마시고

얘기하고 친하게 지내던 찰나에 그 분이 관뒀습니다 엉엉엉엉

 

 

아아아 안돼요 안돼요, 점점 매력에 빠져들고 있는데~ 그렇게 가버리는겁니까 ㅠㅠ

 

 

그러다 얼마전에 다시금 얼굴을 봐서 어찌나 반가웠는지..흑흑

 

 

아우 정말 전 어렸을 때 부터 여태까지 단 한번도 제가 먼저 스스로 고백한적이 없어요! 폐인

부끄럽잖아요... 무섭기도 하고ㅋㅋ.....거절당하면 어떡해기도

 

 

주변에서도 그렇게 맘에 들면 얼른 닥돌하라는데 도저히 못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어떡해야해용 ㅠㅠㅠㅠ

 

어흑흑 어떡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음통곡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