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명박은 전쟁의 첫 단추를 끼우고 있다

김정훈201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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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형사재판소가 김정일 부자의 전범 기소여부에 대한 예비조사에 들어갔다고 한다.

 

그런데 김정일 부자가 전범이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미국의 입장에서 북한의 김정일, 김정은은 이라크의 후세인과 같은 처지가 되는 것이다.

 

북한에 대한 공격의 정당성을 가질 수 있고, 김정일 부자의 체포를 한다는 구실로 북을 계속 위협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북한 입장에서는 가만히 있을 것인가? 김정일 부자가 바보가 아닌이상 당하고만 있진 않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일어나는 일은? 전쟁이다...

 

전쟁이 나면 좋아할 사람은?

 

바로 미국이다.

 

미국은 모든 산업이 전쟁과 유전 사업에 집중되어 있다. 전쟁이 나면 많은 군수물자가 필요할 것이고 유류의 소모도 증대된다. 전쟁으로 경제를 일으키고 있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더불어 전쟁에서 승리하면 동북아에서 중국과 러시아 등의 세력을 크게 위축시킬 수 있으니 한반도에서의 전쟁이 미국에게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미국은 철저히 자국의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 이것은 어느 나라도 마찬가지일 테지만..

 

 

이런 상황에 비추어 보아 김정일 부자의 국제형사재판소 조사 착수는 한반도 전쟁의 정당성을 갖추기 위한 첫 단추라고 볼 수 있다.

 

미국에 동조하다 못해 추종하는 이명박 정부는 이러한 사실도 모르고 그저 미국이 하자는 대로 끌려다니고 있다. 미국의 의도대로 결국은 전쟁으로 치달을 것이다.

 

요즘 한반도의 정세를 보면 점점 전쟁을 향해 다가가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

 

내가 살고 있는 이 곳.. 나의 가족 나의 친구들.. 소중한 모든 것들이 지켜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