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두번째 결혼

강혜진201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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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고민상담좀 해주세요

결혼 1년차 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신랑이 결혼전부터 난 자기랑 결혼하고 1년이나 2년뒤에 결혼을 한번더 한다고

그런말을 하곤했었죠

그때 전 장난으로 얘기하나보다 생각하고 별 생각없이 나야 좋지 그럼내가 본 마누라고 첩 들어오면

살림은 첩이 하는거야? 이렇게 농담삼아 이야기 했었는데

사건은 어제 저녁에 터져 버렸습니다.

신랑이 술을 한잔 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이 사람이 오늘따라 왜이래 하면서 기분좋게 나갔습니다.

한잔 두잔 하다보니 신랑이 하는소리가 결혼전에 얘기 했던거 나 결혼 할꺼란말을 꺼내더라고요

놀라서 그게 무슨소리냐고 하니 결혼전에 다 얘기 했는데 무슨 소리 하냐고  그러네요

참 어이가 없네요

누구랑 결혼 하는데 물어보니깐 사이판에 여자가 있다는겁니다.

결혼전에 신랑이 관광으로 사이판 간적이 있었거든요 휴대폰에 현지인하고 같이 찍은 사진 저장해놓구선

이여자가 나랑 결혼 여자라고 이야기 하곤 했었거든요 설마 설마 하던게 일이 터지고 말았네요

전 어찌해야 하지요?

신랑은 30살 전 27살이네요 혼인신고는 다 했고 제가 임신중입니다.

 

@참 궁금한게 있는데요 사이판 그 여자분을 데려 올려면 혼인신고를 해야 데리고 올수있는거 아닌가요?

그게 법적으로 가능 한가요?  저하고 지금 혼인신고가 되어있는 상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