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허세女 어떡하면 좋음 대체?ㅠㅠ

콩닥 2010.12.12
조회539

 

 

오늘 처음으로 톡을 써보아요. 역시 톡은 음슴체죠? 후훗음흉

 

 

 

 

 

 

주위에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누군가가 한 명 딱 있음.

 

그 사람 얘기를 여기다 써보려함.

 

참고로 난 이 사람을 뱀녀라 지칭하겠음.

 

얼굴이 뱀상이라서.... 거짓말 아님!

 

찢어진 인상이라서 그렇게 보이는거 같음. 아니면 나 피콜로 더듬이 빠는 여자하겠음.

 

 

 


어쨌든 뱀녀는 중학교 때 일진놀이하고

고등학교는 알아주는(다른 안 좋은 의미로)상고를 감.

그래서 고등학교를 졸업함.

 

 


별 목표도 없이 이래저래 알바하다가 워킹홀리데이라는 비자를 써서, 일본으로 가게 됨.

 

 

 

 

자세한 얘기는 길까봐 생략.

지금부터 에피소드를 본격적으로 풀어보겠듬.

 

 

 

 

 

 

에피소드1.

 

 

 

대학교 합격해서 자신이 이곳 일본쪽에 대학교를 졸업하면 ㄹㄷ 본사에 취직할 수

 

있는줄로 철썩같이 믿음. 일단 졸업만하면 ㄹㄷ에서 굽신거릴줄 알고 있단거임.

 

김칫국은 있는대로 마셔놓았지만 문제는 그 지망대학 원서도 못 쓸 성적임.

 

하............. 그러곤 어머니한테 학비 1100만원 준비해놓으라고 큰소리 땅땅 쳐놓았다고 함.

 

어쨌든 떨어진건 당연함. 근데 그래놓고 하는 말이 "내가 운이 나빠서........"

 

거기까진 봐주는데 다른 잘하는 사람들은 운이 좋은거라며 다른 사람이 노력했던걸

 

깎아내리고 그럼. 말하는게,

 

 

 

 

 

"아 난 운이 나빠서 안 됐는데,

너는 운이 좋아서 좋겠다?" 이런식!!!!!!!!!!!버럭

 

 

 

 

 

운 타령 하면서 정작 자기는 별로 노력을 안하고.... 왜 그러는지 이해가 도무지 안 감.

 

철썩같이 믿고있는건 자기 일본어 실력임..... 솔직히 그렇게 출중하고 능수능란한 편도 아님.

 

그런데도 오히려 자기보다 더 잘하는 사람한테 자기가 훨씬 더 잘한다고 우기고 그럼.

 

 

근데 여기까진 애교에 불과함, 애교!!!!!!!!

 

통곡 으헐흥후넝ㅎㄴ엏ㄴ흥러흐어어헝ㅎ!!! 살려줘...

 

 

 

 

 

 

 

에피소드2.

 

 

 

 

어느날은 자기 남자친구 자랑을 마구마구 하고 있었음.

 

그런데 왜 자랑이 그런식인지 이해가 안 될 뿐임!!!!!

 

빠칭코에서 돈 잘 딴다는게 자랑임.허걱

 

자기한테 용돈 준다는게 자랑임.허걱

 

용돈자랑은 맨날맨날맨날 함.... 그런데 솔직히 다 큰 성인이 자기 남친한테 용돈 받아쓴다고

 

자랑하는데 그게 자랑할 일임? 그게? 왜?

 

그게 자랑할 일인거야?.........실망

 

당연히 듣는 사람들은 그 자랑이 부럽긴 커녕 어이가없음;

 

저걸 자랑이라고 하는 것인가....당황 이 마음임.

 

그러면서 빠찡코에서 돈 따는게 정말 능력 있다고 입에 침이 마를때까지 말함.

 

(능력이라면 능력이란말인가....)

 

어느날은 그렇게 지겹지도 않은지 열심히 반복되는 자랑질하다가 상대방 언니에게,

 


"언니들 남친은 뭐해?"

 


라고 함.

 

그래서, 그냥 그 언니가

 


"아, ㅍㅎ공대 대학원생이야...."

 

라고 그냥 말함.

 

 

근데 솔직히 ㅍㅎ공대 대학원생이면..... 알아주지 않음? 능력있잖음.

 

보통 사람은 우왕... 굳ㅋ 쩐당ㅋ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을텐데,

 

반응이 어쩜 이렇게 나옴.

 

 

 

 


"뭐야... 아직 학생이네?(살짝 비웃는듯한 표정)

 

내 남친은 돈 버는데~"

 

 

 

 

 

 

헐................... 대놓고 무시하는 투로 말함!!!버럭

 

 

 

 


상대방 언니도 어이없이 벙찌고, 옆에서 듣는 언니 친구도 황당...

 

 

 

 

 

그러다가 공대생 남친 있는 언니가 남친이 이번에 ㅅㅅ스카웃 들어왔다고, 말했음.

 

그런데 또 무시를 하는 표정으로,

 

 

 

 

 

"그건 진짜 돈 많아서 대학원가지 갔으니까

 

ㅅㅅ은 당연히 가는 거아냐?ㅋ" 라는 반응을 함.

 

 

 

 

 

자기가 대학만 나오면 ㄹㄷ도 들어갈 거 같으니까 ㅅㅅ이 우스운 눈치임.

 

대기업 취직하는게 무슨 뉘 집 개 이름인줄 암.

 

그냥 세상물정 하나도 모르는 것 같음.

 

 


어쨌든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그냥 이거임...

 

자기 남친은 신이고 잘났고,

 

다른 사람들 남친은 아무리 날고 기어도 지 남친 발바닥 아래로 여김.

 

지 남친은....... 걍 신ㅋ

지 남친 이뻐라하는건 상관없는데 다른 멀쩡한 남의 남친들 왜 무시하면서 비웃고 그러냔 말임.

 

 

 

 

 

 

 

 

에피소드3.

 

 

 

또 언제 한 번은 지인이 장학금을 딴 적이 있음.

 

그런데 언제나 내자감에 가득 차있고, 질투심도 좀 쩌는 편임.

 

그래서인지 몰라도 앞에선 별 말 안하더니 해놓고 뒤에서 그 사람은 운이 좋아서

 

그런거라며 엄청나게 폭풍으로 까댐;;

 

자기는 운이 나빠서ㅋ 안 됐던거고ㅋ

 

근데 한 과목 점수만 50점이나 차이나면서 그렇게 폭풍 까내렸음ㅋㅋㅋ 그 사람은 운빨이라고.

 

왜 이러는거임 도대체?? 사고회로가 배배배배배배배 꼬여버린듯함.

 

 

 

 

 

 

 

 

 

 

 


그리고  허세끼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까도 까도 끝이 보이지 않는 양파 같은 사람임. 하....실망

 

언제 한 번은 엄청나게 거만한 얼굴로 자랑을 하는거임ㅋㅋㅋㅋ

 

자기 아는 사람 성공한 사람있다고... 그래서 물었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이거였음.

 

 

 

 

 

 

 

 

 

 

 

 

 

 

 

 

 

 

 

 

 

 

 

 

 

 

 

 

 

 

 


"피부관리사 하면서 30평 아파트에서

 

사는 사람이랑 아는 사이야ㅋ"

 

 

 

 

 

 

 

 

 

 

 

 

 


Aㅏ.....................

 

 

 

 

 

 

 

 

어?......

 

........??

 

....아 그렇구나..........당황

 

 

 

 

 

 

 

 

 

그럼 내 주위에 성공한 사람은 대체 몇 명인거지??? 방긋 우왕ㅋ

 

 

 

여튼.... 왜 계속 인맥타령하는지 모르겠음.

 

나 아는 사람이... 아는 사람이... 아는사람이....x43863946

 

아는 사람 타령임 흐룩흔ㅇ헎얺어흐헝통곡 이런거 나만 싫은거임? 계속 듣다보면 지치지 않음?

 

 

 

 

 

 

 

 

 

 


허세끼 2탄ㅋㅋㅋㅋㅋ 이건 마치 거대한 라스트 보스몹을 상대하는 기분임. 답없음ㅋ

 

 

 

 

뱀녀가 자기 입으로 한 얘기였음,(지 입으로 했다는게... 이것도 허세라고 손나 철없다고 느낌)

 

 

 

 

일단, 워킹홀리데이로 일본에 와서 1년간 알바를 하고 대학을 자꾸 자꾸 자꾸 미끄러짐.

 

미끄러지는 이유는 모조리 운 때문. 오로지 운타령임!!

 

대학이 자신을 못 알아준다며 하소연할뿐임냉랭

 

어쨌든 자기 입으로 해준 얘기는 어학교를 다니고 있는 와중에 있던 일임.

 

어학교를 와서도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공부를 안 했나 봄.

 

그래서 일본어 시험성적이 엉망이니까, 일본인인 일본어 선생님이 걱정스러워서 공부를 해

 

야하지 않겠냐 라고 충고하는데, 오히려 역정을 내면서, 자기 실력을 우습게 보는거냐고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넼ㅋㅋㅋㅋ

 

몰라봐서 죄송.............실망

 

 

어쨌든 다음 날, 수업시간에 대놓고 엎드려서 잤다고 함.

 

깨우니까 누운채로 고개만 들곤 말했음. 자못 눈빛은 위풍당당 허세로 똘똘 뭉친안녕

 

 

 

 

 

 

 

"수준이 떨어져서 못 듣겠는데여."

 

 

 

 

 

 

 

 


라고 함.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좀 웃어도 됨? 흑... 흐흑... 근데 왜 울고싶지.

 

 

 

 

 

통곡

 

 

 

 

 

진짜........ 나라 망신이 따로 없음.

 

일본가서 왜 저러는거임 대체!! 그 선생님하는 뭐라고 생각했을지 진짜 쪽팔림.

 

 

 

 


근데 더 웃긴건 뭔 줄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방네 이걸 자랑하고 다님.

 

대체 뇌에 뭐가 들은거임? 머리를 열어보면 뇌가 마치 바비리스한것처럼 쪽쪽 펴져있을것 같은 기분임. 

 

듣는 사람은 마냥 어이없고............ 이ㅋ뭥ㅋ병ㅋ 젭라...... 일 뿐.

 

근데 뱀녀는 그 짓을 함으로써 자기는 기세등등한 여자ㅋㅋㅋㅋㅋㅋ라는걸 과시한줄 암.

 

말하면서 허세와 자랑의 기분이 적절히 배합된 말투 두두두두 나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학생때의 일이라면 철없는거라고 넘기는데,

 

성인에 들어선지도 꽤 된 사람이 왜 저러고 다니는지 모르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하면 좋음????????????????????

 

 

 

 

 

솔직히 이거 외에도 에피가 더 있지만,

 

글이 길어지면 지루할까봐 여기서 접겠음실망

 

사실 지금 스압인거 같아서 찔림..

 

 

 

글솜씨도 영 없어서 말임.

 

읽느라 고생들 하셨음...... 꺼흑흑흑흑헗흐흐웥어헝통곡

 

 

 


이만 빠이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