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의 미친도보여행, 몸살작렬(사진有)

Ny 소녀201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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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뉴요커가 되고 싶었던 24살 꽃다운 소녀?ㅋㅋ 랍니다ㅠㅠ

제가 이번에 미국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첫날부터 5일은 친구가 있는 미국 오하이오에서 지냈기 때문에 별탈 없이 관광도 하고 친구랑 오랜만에 시간을 보냈고, 그 후 3박4일동안 뉴욕으로 혼자! 여행을 갔답니다 ㅠㅠ

처음에는 친구도 뉴욕은 무서운 곳이라서 밤 늦게! 그리고 혼자 돌아다니지 말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ㅋㅋ

뉴욕 가기전 날까지 친구한테 같이 가자고 막 그랬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제가 영어는 젠병이라서 엄청 걱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뉴욕 여행가시는 분들께 제가 했던 여행 코스를 설명 드리고 싶고, 제가 뉴욕 여행을 2틀코스로 돌아다니면서 그 다음날 몸살에 걸렸던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톡톡!에 처음 올린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밋게 봐주세용 ㅋㅋㅋㅋㅋㅋ

 

 

11월 27일 오후 4시쯤 뉴욕 도착! 그리고 숙박은 제가 한인텔이라는 사이트(화이트캐슬2인1실)에서 저렴하게 방을 잡아 $195.00로 3박을 했답니다! 참고 하실분은 해주세용 ㅋㅋㅋㅋㅋ 도착하자마자 짐을풀고,  저녁이되었지만 타임스퀘어랑 걸어서 5~10분 걸린다길래 혼자 마음을 다잡고 나갔답니다!!!

 이곳은 타임스퀘어 광장! 무한도전 비빔밥 광고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ㅠㅠ 완전 기다렸지만, 안보였음 ㅠㅠ 으앙.. 그리고 내가 뉴욕에서 떠나니까 30분간 멈춰있는 행운이 오다니 ㅠㅠㅠㅠ 흑흑 너무너무 보고싶었는데!

그리고, 한국분들이 관광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여기저기서 한국말도 들렸지만 저는 혼자 묵묵히 ,,,,,,,,

묵언 수행 한듯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월28일! 드디어 오늘 부터 뉴욕을 속속히 파헤쳐 보겠다는 일념하나로 지도와 뉴욕에 관한 책, 그리고 디카, 폴라로이드 지갑을 들고 당당히 나서 타임스퀘어에서 무섭다는 지하철을 타러 가서 지하철 표도 구입하고!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맨하탄 다운타운에서~ 미드타운까지의 여정이랍니다 ㅠㅠ 혼자가서 죄다 셀카 ㅋㅋ 그것도 내 얼굴이 배경이 나와야 한다는 마음에 얼짱 45도 각도는 볼 수 없는 사진이랍니다 ㅋㅋㅋㅋ

 이사진으로 설명하자면, 지하철→스테이튼아일랜드행페리→배터리파크→트리니티교회→시티홀→워싱턴스퀘어파크→소호→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스토어 이렇답니다!ㅋㅋ이 곳을 도보로 걸어다녔으니 ㅠㅠ 지금 생각하면 뉴욕에서 도보로.. 혼자 돌아다녔으니 ㅠㅠ 생각없이 미쳤다는 생각만ㅋㅋㅋㅋㅋㅋㅋ

 

스테이트아일랜드페리는 자유의여신상을 무료로 페리를 타고 관광 할 수 있는 여행 아이템이랍니다.

물론 돈을 주고 자유의여신상이 있는 섬으로 들어가 볼 수 있었지만, 줄도 너무 많이 기다려야 하고 시간이 지체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는 무료페리를 선택했어요!! 1호선? 지하철타고 종점으로가면 바로 선착장이 나와 편했다는>ㅅ< 그리고 30분마다 있는 페리가 처음에는 스테이트아일랜드에 일하는 통근용 페리였는데 지금은 관광객들이 많이 탄다고 해요 ㅋㅋ 충분히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었다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요ㅋㅋ

 11시30분 페리를 타고 도착해 12시에 다시 돌아오는 페리를 타기위해 엄청난 파워워킹을 햇던 기억이.....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곳은 배터리 파크랍니다. 맨하탄 끝쪽에 있는 배터리 파크에는 이렇게 자유의 여신상을 따라한 분들이 사진을 찍으라는 포즈로 기다리고 있음 ㅋㅋ 나한테도 이리 오라고 했지만, 혼자 무서워서 완전 무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제 브로드 웨이를 따라 걷기 시작했어요 ㅋㅋ 이 때는 쌩쌩 했기 때문에, 그리고 브로드 웨이를 걸으면서 보면 내가 보려고 하는 곳들은 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작은맘 먹고 걸었답니다 ㅋㅋㅋㅋ 더 대박인건 이날 플랫슈즈 신고 걸었다는거.......-_-;;;;;;

 

 

이곳은 소호에요~ 제가 미술을 전공을 했고,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지라 완전 기대하고 갔는데, 뉴욕에서는 역시나 강아지... 아니 개들이랑 산책을 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어요 ㅋㅋ 괜히 뉴요커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소호는 정말 자유로운 곳이였던거 같았어요 ㅋㅋㅋ 명품거리 걸으면서 괜히 들어갔다 눈구경하고 나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정말 가보고 싶었던 메그놀리아 베이커리!!!! 여성분들은 색스앤더시티에서 나왓던 컵케익으로 기억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꺼에요 ㅋㅋㅋㅋ 그 곳에 꼭 가서 먹어봐야 겠다는 마음에 길도 모르는데 헤매고 헤매서 도착했던 곳이라 찾고 나서 완전 폭풍 눈물 났다는 ㅜㅜㅜㅜㅜㅜ 그치만 맛있었어요 ㅋㅋ 초코랑 민트 사서 먹었는데 ㅋㅋㅋ 정말 작았어요, 이 안에 사람들은 완전 대박 ㅠㅠㅠ 많아가꼬 찌부 되는 줄 알았어요 ㅠㅠㅠㅠㅠ

기쁜 마음에 주문하고 구입하고 저녁에 먹어야지 하는 맘으로 다시 관광시작!!!!!

 

그길로 나와 유니언스퀘어>ㅅ< 이곳에서는 홀리데이 마켓으로 악세사리, 옷, 모자, 음료,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을 파는 곳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여기에서 청설모를 봤는데.................................................................... 

이 아이에요 ㅠㅠ 완전,,,,,,,,,,,,,,,,, 무서운 ㅋㅋㅋㅋ 도망가지도 않고, 쳐다보면서 은행 먹고 있는데...... 입에서 냄새 날꺼 같았어요ㅠㅠ 웩웩웩 진짜 맛있게 먹던데............................................☞☜

 

이곳은 코리아 웨이>ㅅ< 한글을 보니까 너무 좋앗어요ㅠㅠ 훅훅훅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도 빵을 구입 ㅋㅋㅋ 이 때부터 허리 어깨 발바닥에 무리가 오더니 엠파이어에 도착하기전에 진짜 호텔로 가버리고 싶었던 마음 ㅠㅠㅠㅠ 하지만, 엠파이어는 꼭 보고 가야하지 않겠냐며 진짜 이 꽉 물고 갔답니다 ㅠㅠㅠㅠㅠㅠ

 

엠파이에어에서 본 야경이랍니다 ㅋㅋㅋ 진짜............ 여기 들어가는데 보안검사는 기본에 줄은 엄청많이 서있고ㅠㅠ 아 진짜........ 죽을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웃으면서 말하지만, 정말 죽을뻔했어요 ㅠㅠㅠㅠ 도착했을때는 야경이 아닌 그냥 풍경 보다가 어두워 지고 야경을 봐야 겠다는 생각에 또 으슬으슬 거리는 몸으로 기다려서 보고 내려 왔답니다 ㅜㅜㅜ 그 이후 호텔까지 버스나 지하철 타야지 맘 먹었는데 또 걸어갔음.......... 어떻게 어디서 타야할지 모르갰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걸어갔는지 기억도 안남- _-;;;;  그리고 나서 완전 잤어요 ......... 어떻게 잠들었는지,,,, 자고 인나서 보니까 식은땀 작렬 ......................................................................

 

이날은 11월29일!!!! 그 다음날은 가방을 메자마자 어깨와 허리에 무리가 대박...........................t.t

하지만 또 구경해야 한다는 맘에 맘 다잡고 이번에는 미드타운 구경 했답니다.

 

혼자 뉴욕 여행 고민 하시는 분들은 저는 적극 추천이요 ㅋㅋ 하지만 도보여행은 좀............. 생각해보세요 ㅋㅋ

완전 무장 하셔서 운동화에 가벼운 가방에 ㅋㅋ 저는 사진기를 폴라로이드 까지 챙기고 책에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무거웠나 봐요ㅠㅠㅠ 흑흑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 미국여행은 힘들었지만,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부분이 이날이였기 때문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읽어 주신분들 감사하구요요요요요요요 ㅋㅋ

수고 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