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삼? 일단 들어오신 님들 정말 감사함 나님 판 처음씀.. 판 읽는 거 좋아하는 한 10대여성임.. 우리언니가 맨날 끅끅거리길래 판이 뭔데? 하고 보다가 나님도 같이 빠짐 참고로 우리언니 20대초반 맨날 판의 세계에서 헤엄치고다님... 아무튼 맨날 눈팅만했지 막상 쓰려고하니 가슴이 콩닥콩닥 콧구녕이 벌렁벌렁함... 어떻게 써야할지 참 .... 난감함 그래도 난 꿋꿋이 쓰겠음 처음이니까 욕은 사절함 욕쓰면...정말...난 이제 판의 세계에서 퇴출당한거라고 생각할꺼임 요즘 유행한다는 음슴체로 시작하겠음 (하....정말 떨리는군.....) -------------------------------------------------------------------- 때는 11월 중순으로 거슬러 올라가겠음. 이때 나님 시험기간 이었음. 이 사건이 나기 전날 친구와 문자를 하게 되었음. 친구: 야!!! 나 백원짜리 짱많음!!! 나 : 헐? 얼마있음? 친구 : 내일봐 ㅋㅋ 엄청많음ㅋㅋㅋ 이거 어떻게 해야함? 나 : 헐...-0-!!!! 님 백원부자임???ㅋㅋㅋ 교통카드 충전하셈ㄱㄱ 내일 지하철 타고 학교ㄱㄱ 친구 : ㅇㅋ 내일 학교 갈 때 다가져가겠음. 나님은 설마 백원짜리가 많다고해도 한 3000원정도 일꺼라고 생각했음 나님 열심히공부하고 다음날 아침이되었음. 6시에 일어나서 열심히 준비하고 그 친구 만나러 7시에 나가게 되었음 이 시간에 나가도 늦어서 엄청나게 초스피드 방구부스터 달면서 달려갔음. 그 친구와 같이 지하철로 내려갔음. 나님 친구보고 충전하라고 충전하는기계 앞으로갔음 그 시각 출근길이라서 사람 좀 많이 많았음. 친구가 주머니에서 웃으면서 동전지갑 대~~~박 큰거 꺼냈음. 들어달라고해서 들었는데 무쇠덩어리? 여튼 그건 줄 알았음.. 난 친구가 충전하는 것을 도와줬음. 친구는 5000원을 터치했음. 얼만지 몰랐던 나는 5000원 누르는 친구의 모습을 보고 놀랬음.. 똬악-0-!! 알고보니.... 무려 무려 무려 무려 7000원이었음!!!!!!!!!!!!!!!!!!!!!!!!!!!!!!!!!!!!!!!!!!!!!!!!!! (발그림임..ㅈㅅ) 친구가 동전지갑들고 나는 동전투입구에 손이 안보일정도의 빛의 속도로 넣었음. 500원, 100원짜리 넣었는데 그중 100원짜리가 최고로 많았음. 오백원짜리가 5개 정도였음. 난 열심히 넣었음..손이 달렸음... 오백원짜리 다 넣고 백원짜리 막 넣기 시작했음. 이백원 남았었음. 그때 백원씩 넣었는데 자꾸 백원넣으면 나오고 백원넣으면 나오고 백원짜리 두 개가 나를 농락했음.. 난 동전한테 농락당한거 처음이었음... 친구도 당황해서 왜 이러냐했음. 나님 답답한거 못 참아서 계속 넣어댔음. 갑자기 터치화면에 ‘ 교통카드 충전이 취소 되었습니다. ’ 나는 그 순간 생각했음... ‘ 헐? 지폐야? 동전이야 뭐야.. 뭐로나오는거야 이거? ’ 갑자기 교통카드 충전기에서 ‘ 쨍그랑쨍쨍띵띵콸콸콸딸그그그륵.....’ (나님 동전 다나오고 두손으로 받치고 있었음..) 오천원 동전으로 그대로 나왔음.. 나님 기계가 천둥치는 줄 알았음. 난 순간 주위사람들 많다는 것을 알고 뒤를 둘러봤음.. 사람들 대박 많았음.. 비웃고 있었음.. 친구랑 나님 얼굴 빨개져서 돈 줍고 이천원만 충전하고 역시 방구부스터 달고 뛰어서 도망갔음.. 내가 내리는 곳 지하철 카드찍고 나왔음.. 환청이 들림.. 그동전 소리.... 콸콰롸콸따르르르그그그땡그그.. 콸콰롸콸따르르르그그그땡그그.. 콸콰롸콸따르르르그그그땡그그.. 콸콰롸콸따르르르그그그땡그그.. 동전 이렇게 나온거 경험해보지 않았으면 내마음 이해못함. 이거 어떻게 끝내야 하는거임 처음이라 어떻게 끝내야 될지 모르겠음.. 여기서 끝내겠음.. 참고로 우리언닌 지갑에 천원짜리 21장들고 다니는 20대초반 여자사람임... 21장 받고 지갑안닫힌다고 찡찡거림..... 내주변 왜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톡되면 21장 인증샷과 함께 나님의 작은집 공개하겠음 그럼 읽어주신분들 정말 레알 감사드리며 나님은 이제 가겠음^^ ----------------- 21장 인증샷 591
(그림有)지하철에서 동전으로 교통카드 충전하다가그만...
모두들 안녕하삼?
일단 들어오신 님들 정말 감사함
나님 판 처음씀..
판 읽는 거 좋아하는 한 10대여성임..
우리언니가 맨날 끅끅거리길래 판이 뭔데? 하고 보다가 나님도 같이 빠짐
참고로 우리언니 20대초반
맨날 판의 세계에서 헤엄치고다님...
아무튼
맨날 눈팅만했지 막상 쓰려고하니 가슴이 콩닥콩닥 콧구녕이 벌렁벌렁함...
어떻게 써야할지 참 .... 난감함
그래도 난 꿋꿋이 쓰겠음
처음이니까 욕은 사절함
욕쓰면...정말...난 이제 판의 세계에서 퇴출당한거라고 생각할꺼임
요즘 유행한다는 음슴체로 시작하겠음
(하....정말 떨리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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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1월 중순으로 거슬러 올라가겠음.
이때 나님 시험기간 이었음.
이 사건이 나기 전날 친구와 문자를 하게 되었음.
친구: 야!!! 나 백원짜리 짱많음!!!
나 : 헐? 얼마있음?
친구 : 내일봐 ㅋㅋ 엄청많음ㅋㅋㅋ 이거 어떻게 해야함?
나 : 헐...-0-!!!! 님 백원부자임???ㅋㅋㅋ
교통카드 충전하셈ㄱㄱ 내일 지하철 타고 학교ㄱㄱ
친구 : ㅇㅋ 내일 학교 갈 때 다가져가겠음.
나님은 설마 백원짜리가 많다고해도 한 3000원정도 일꺼라고 생각했음
나님 열심히공부하고 다음날 아침이되었음.
6시에 일어나서 열심히 준비하고 그 친구 만나러 7시에 나가게 되었음
이 시간에 나가도 늦어서 엄청나게 초스피드 방구부스터 달면서 달려갔음.
그 친구와 같이 지하철로 내려갔음.
나님 친구보고 충전하라고 충전하는기계 앞으로갔음
그 시각 출근길이라서 사람 좀 많이 많았음.
친구가 주머니에서 웃으면서 동전지갑 대~~~박 큰거 꺼냈음.
들어달라고해서 들었는데 무쇠덩어리? 여튼 그건 줄 알았음..
난 친구가 충전하는 것을 도와줬음. 친구는 5000원을 터치했음.
얼만지 몰랐던 나는 5000원 누르는 친구의 모습을 보고 놀랬음.. 똬악-0-!!
알고보니....
무려
무려
무려
무려
7000원이었음!!!!!!!!!!!!!!!!!!!!!!!!!!!!!!!!!!!!!!!!!!!!!!!!!!
(발그림임..ㅈㅅ
)
친구가 동전지갑들고 나는 동전투입구에 손이 안보일정도의 빛의 속도로 넣었음.
500원, 100원짜리 넣었는데 그중 100원짜리가 최고로 많았음.
오백원짜리가 5개 정도였음. 난 열심히 넣었음..손이 달렸음...
오백원짜리 다 넣고 백원짜리 막 넣기 시작했음.
이백원 남았었음. 그때 백원씩 넣었는데 자꾸 백원넣으면 나오고
백원넣으면 나오고 백원짜리 두 개가 나를 농락했음.. 난 동전한테 농락당한거 처음이었음...
친구도 당황해서 왜 이러냐했음. 나님 답답한거 못 참아서 계속 넣어댔음.
갑자기 터치화면에
‘ 교통카드 충전이 취소 되었습니다. ’
나는 그 순간 생각했음...
‘ 헐? 지폐야? 동전이야 뭐야.. 뭐로나오는거야 이거? ’
갑자기 교통카드 충전기에서
‘ 쨍그랑쨍쨍띵띵콸콸콸딸그그그륵.....’
(나님 동전 다나오고 두손으로 받치고 있었음..)
오천원 동전으로 그대로 나왔음.. 나님 기계가 천둥치는 줄 알았음.
난 순간 주위사람들 많다는 것을 알고 뒤를 둘러봤음..
사람들 대박 많았음.. 비웃고 있었음..
친구랑 나님 얼굴 빨개져서 돈 줍고 이천원만 충전하고
역시 방구부스터 달고 뛰어서 도망갔음..
내가 내리는 곳 지하철 카드찍고 나왔음..
환청이 들림.. 그동전 소리....
콸콰롸콸따르르르그그그땡그그..
콸콰롸콸따르르르그그그땡그그..
콸콰롸콸따르르르그그그땡그그..
콸콰롸콸따르르르그그그땡그그..
동전 이렇게 나온거 경험해보지 않았으면 내마음 이해못함.
이거 어떻게 끝내야 하는거임
처음이라 어떻게 끝내야 될지 모르겠음..
여기서 끝내겠음..
참고로 우리언닌 지갑에 천원짜리 21장들고 다니는 20대초반 여자사람임...
21장 받고 지갑안닫힌다고 찡찡거림.....
내주변 왜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톡되면 21장 인증샷과 함께 나님의 작은집 공개하겠음
그럼 읽어주신분들 정말 레알 감사드리며
나님은 이제 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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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장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