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일부의 양심없는 거짓말하는 교육현장★☆ 삼수확정

whdidfodmlrjwltakf201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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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8일 대구심인고등학교 제13교실에서 대수능 시험을 치른 재수생입니다.(감독교사분들은 다른학교에서 오셨을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혈압 150의 수치를 받았고 조금은 예민한 그리고 수험생이면 당일 누구나 예민한 상태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수능 당일 집에서 기분좋게 출발해 고사장에 도착했습니다. 재수1년의 고생을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1교시 전 마음을 진정시키려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1교시 언어영역 시작전,

 

화장실에 갔다가 오니 감독교사 남자1명 여자1명이 들어와있었습니다.

 

들어오니 남자감독이 소지품을 다 앞에 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개인샤프만 빼고 가방이랑 신발 도시락을 교실 맨앞에 모아서 두는데에

 

두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남자감독이  개인샤프도 다 넣으라고 말했습니다.

 

저보고 " 자네도 넣게"

 

보통학생들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익숙한 샤프를 사용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처럼 저도 저의 개인샤프가 익숙하고 좋았습니다.

 

개인샤프를 쓰면 안된다고해서 저는 받아들였지만,

 

감독교사 재량에 따라 상황도 다를수있고 확인도 할겸

 

그래서 손들고 저는 질문을 했습니다.

 

"왜 개인샤프를 쓰면 안되나요?"

 

이랬더니 고3학생 몇명이 웃더군요. 이건 뭐 웃을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남자감독교사는 "지시 사항에 적혀있다." 라고 하면서 답했습니다.

 

그래서 복도쪽 문 맨뒤에서 두번째 자리에 앉아있던 저는 저의 익숙한

 

개인샤프를 앞에둔 가방에 넣으려고 앞으로 걸어갑니다. 걸어가서 교실중간쯤에서 남자감독교사가 빠르게 다가와서

지시사항 종이를 들고 또 저한테 와서 따지듯이 여기 있잖아 말하면서 제 앞길을 막습니다.  빨리 개인샤프를 가방에 넣고 자리에서

 

안정을 취해야 겠다고 생각한 저는 "알았어요." 하고 계속 교실앞에 걸어갑니다. 그런데 그

남자감독교사가

 

저의 뒷머리에다 대고 "띨빵한 놈"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귀가 밝기 때문에 이걸 당연히 들었죠. 몇몇 고3학생들이 웃었습니다.

 

<물론, 긴장되고 중요한 상황이라 못 들으셨던 수험생분들 있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못들은 것을 안 들었다고는 말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길거리에서 이런소리를 들으면 대충 그냥 넘기겠죠.

 

그런데 수능시험장에서 처음보는 사람이 저한테

이런 모욕감을 주는 욕설은 객관적으로봐도 이해가 안가죠. 그리고 감독관은 수험생이 최대한 편안한 상태에서 시험에 임하도록 지시를 받았고요.

 

수능이라는 특수한 상황,그리고 긴장되는 상황에서 수험생의 기분이 아주 중요합니다. 특히 언어영역에서는 아주 맑은 정신상태로 집중해야하고요.

 

이런상황에서 '띨방한놈'은 저의 기분을 나쁘게 했습니다. 도대체 자신은 얼마나 대단한 선생님이길래 나보고 띨방한 놈이라 하는지.. 이렇게 계속 화나면서 생각했죠.

 

그래도 제가 성인인데 저한테 "띨방한 놈"이라고 말한 남자 감독교사때문에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습니다.

 

제가 수험생이기 때문에 그냥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계속 기분 나빠서 시험 못 치는 것 아니냐 이렇게 계속 초조해졌습니다.

 

사립고등학교라 그런지 책상이 흔들거렸습니다. 그래서 감독교사가 테이프를 책상다리를 바닥에

 

붙여주었습니다. 한번 테이프발라달라고 한번손들고 조금있다고 간다고 하고 안오길래 몇번  손을 더드니 와서 붙여주고 남자감독교사가

 

"기분좋게 시험 쳐라이" 말하길래 저는 더이상 정신에 혼란을 주지 않기위해 그냥 "예"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객관적으로 볼때 방금전까지

 

저보고 "띨방한놈"이라고 말한 남자 감독교사가 "기분좋게 시험 쳐라이"라고 말하는게 저를 가지고

노는 상황이 아닙니까. 병주고 약주는 상황입니다.

 

이때부터 저는 오늘 아침까지만해도 괜찮았던 정신상태가 이 남자 감독 교사때문에 제가 갖고 놀림당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한교실에서 같이있으니 계속 머리속에 멤돌더군요.

 

시험은 시작되었고 나의 뇌리에는 온통 감독교사의 언행이 울려 퍼지면서 집중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언어영역시험이 시작되었는데 듣기도 집중 못해서 틀리고 뒤에 문제도 한줄 읽고 "띨빵한놈"이렇게 반복적으로 생각이나 지문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시간이 없더군요 샤프도 흔들거리고 샤프심 계속 부서지고 남은 문제는 다 찍었습니다.

 

 1교시종료후 앞에 나가서 저는 " 본부에 개인샤프 사용가능한지 확인해봐도 되요?"라고 말하고

 

그리고 샤프를 하나 더 받았습니다.

 

1교시 언어영역을 그렇게 망치게 되었고 집중을 요하는 수리영역 조차 1교시 언어영역의 실패와 함께 뒤죽박죽 마음의 부담감으로 작용해 이번 수능을 망쳐 버렸습니다. 이번 수능에서 언어만 관리하면 원하는 대학진학을 꿈꾸고 있었는데 감독교사의 폭언과 행동에 저는 지금까지 쌍아온 수험생활이 단 몇분만에 물거품이 되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머니께서 싸주신 밥을 먹고 힘내고 세수해서 점심시간에 마음을 다잡아 3교시 4교시 시험에는 그럭저럭 임했습니다. 그러나 이과생으로서 수학이 중요했기 때문에 망친 시험이었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을 몰라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 한테도 둘러서 가는 사기를 당하고 정말 날이 아니었습니다.

 

재수기간동안 온가족이 저를 위해 조심한부분 뭐라 말할 수 없지만 저를 위해 숨죽이는 가족들을 생각하니 시험결과를 보여 드릴수 있을지 막막했습니다.

 고민 끝에 어머니와 의논 후 감독교사 학교에 갔으나, 처음부터 학교측의 농간에 놀아난 저희 모자는 더욱 더 억울합니다.

교육청에 가서 까지 사실은폐를 위해 행동하였고, 감독교사의 인정이 없어 문제 해결이 어렵다고 하면서 권모술수를 쓰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학교측의 진실하지 못한 대응, 당사자간의 대화를 막은 학교! 우리는 다시금 학교의 현주소를 보게 되었습니다.

 

맨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감독교사는 저와 어머니사이에서 어떻게 사과해야 하는지 행동에 대해 학교에 물었으나, 학교수장들은 감독교사는 일단 가만히 물러서 있으라고 하고 사실을 묻으려 온갖 노력을 하였습니다.(수능일부터 12월 8일까지)

 

 학교 수장은 교직은 준성직이라 몇 번을 말씀하였지만, 준 성직자가 현실을 왜곡하고 사실을 은폐시켜, 모든 잘못을 학부모 책임으로 돌려서야 되겠습니까.

 또한 새가슴이라면서, 이렇게 큰 사안을 새가슴으로 덮으려 합니다.

그런데 감독교사는 기분 좋게 쳐라이는 말했다고 인정했는데, 이 말은 그럼 왜 했겠습니까

 

한 학생의 일생일대의 가장 중요한 순간을 망쳤으면, 사과는 커녕, “다시 열심히 해라”의 위로를 하였습니다. 그 1년은 누구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긴 시간이면서,고통과 감내의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1년이라는 시간을 그냥 한 순간으로 치부하려는 생각, 본인의 자녀였더라면 아무런 1년인지 아닌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증인이 있으나 경찰에 고소해서 처벌해봤자 벌금 몇십만원이 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학교측에서는 법적으로 알아봤던지

못들었는 사람이 있으면 어떡할건데 이렇게 협박비슷하게 말을 했습니다.

물론 긴장되면 못들었는 사람이 있을 수있겠지요.

끝까지 이런 식으로 대응하는 태도 자체가 너무 화가납니다.

 

 

이런 학교 교육의 현실에서, 학부모님들은 어떻게 학교 할일을 믿고 자녀를 보낼 수 있겠습니까

 

저는 이렇게 당하고 삼수를 해야 하는데 다음 수능부터는 전국에 모든 수험생에게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립니다.

 

저의 구겨져 버린 인생을 펴기 인생을 펴기 위해 다시 고통의 시간을 향해 가자니 지난 수험생활이 뇌리를 스치는데 뭐라 표현할수 없는 온갖 생각이 듭니다.

 

 

 

거짓말하는 몇가지 단서를 찾았어요. 음성파일을 올릴줄 몰라 동영상 만들어 올립니다.

 소리 작아서 잘안들리니 스피커 소리 높여 들어주세요.

 

 

언어영역전 기분나쁘게 한것과 크게 관련이 없지만 거짓말 하고 있는 단서를 찾음

위의 빨간색 글자 행동이 1교시 후가 아니라고 감독교사가 확실히

말했는데 이후에 기억안난다고 말바꿈.

 

 

 

 

 

 

 

 

 

 거짓말 못하는 새가슴 교감선생님께 실망

처음 학교에서 저를 어느정도 긍정하였으나 교육청에 갔을때는 겁이 났는지 거짓말을 함.

 

 

 

 

 감독교사는 처음 직접 연락해하나 하고 생각했으나 학교위의 사람들이 이일을 덮으려고 일단

가만히 있으라고 함.

 

 

 

 

 감독교사때문에 협압이 높던 저는 화가나서 언어영역, 수리영역 백분위 많이 떨어짐

.어머니께서 싸주신 밥먹고 힘내서 세수하고 정신차렸으나 수리영역 못치는 소용없는 이과생

 수시모집도 지원하지않고 정시에만 집중했는데 한순간 망하게됨. 참고로 과탐은 화1생1 생2를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