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험기간이지만 공부따위 안하고 판이나 보고있는 비루한 고3 되기 직전 톡녀 18.9살 고딩女입니다...
제친구들은 좀...매우...똘끼 충만한 아이들이에요
그 중에서 똘끼 오브 베스트인 한명을 소개하려 해요 .
뭐.......재미도 없고 스압만 있을수 있으나... 그림도 있고 사진도 있는데 그냥 가시려구요?
하여간 판에서의 예의인 음슴체를 쓰며 출바~~알↗ 아이씐나ㅋㅋㅋ
글꼴이 맘에 안드는 언니오빠들이 있을수 있으니 돋움체로 바꾸겠음
여기서 소개하려고 하는 애는 2년째 같은반임ㅋ 지금 고2니까 작년에 고1때, 막 입학했을때 애들이 조금씩 친해지면서 끼리끼리 놀때였음 그런데 맨앞에 어떤 남자애는 계속 혼자있는거임 딱봐도 적응을 하지못하는 소심한 아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애자리가 히터 옆자리였음. 따수운걸 좋아하는 나님은 히터에 가서 가끔 말동무를 해주었음ㅋㅋㅋ 난 자비로운 녀자니까 캬캌컄
그러다가 친해지게됨. 원래 말 한번 트면 친해지는게 사교의 정석 아니겠음? 이친구 남자지만 성격이 조용하고, 친철함ㅋ 하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뭔가 깨는 듯한 말투와 제스쳐.....ㅋㅋ ㅎㅏ......이때 알아봐야 했었음ㅋㅋㅋ이자식 뭔가있다는걸
그냥 첨에는 유머있는거라고 생각을 했었음...But, 그건 나의 큰 착각이였음.
그친구를 부르기 쉽게 이자식이라 칭하도록 함!!
1.나는야 자칭 슈퍼스타
부제에서도 알수 있듯 이자식 자기를 자칭슈퍼스타라 칭함ㅋㅋㅋ 고2에 들어오면서 이자식하고 부쩍 가까워짐ㅋ 그래서 나, 세녀(女), 이자식, 쪼렙ㅋㅋ 이렇게 여자2 남자2, 총 넷이서 놀음ㅋㅋ
(우리만 그런게 아니라 학교에 여자와 남자의 비율이 엄청남.. 물론 남자가 많음.
마치 남고에 교환학생온 여자의 기분이랄까? 무튼 남자여자 거리낌 없이 놀고 그런 분위기임) 뭔가 해리포터와 론, 헤르미온느, 지니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매일 이렇게 붙어서 놀다보니까 조별로 하는 수행평가도 같이하게됨ㅋㅋ
우리학교는 영상, 영화 쪽을 배우는 학교라서 영상을 찍어서 내는 수행평가가 많음 그래서 같이 영상을 찍을때면 항상 주연은 이자식임 (위에서 말했듯이 이자식은 뭔가 있음)
여튼 그날은 뮤비를 만드는 날이였는데 어김없이 이자식이 주연을 맡음
첫 씬은 이자식이 춤을 추면서 등장을 하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자식이 좀 민망해 하는거임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님은 이자식의 실체를 점점 경험하고 있을때였음으로 웃기고 있네 이랬음ㅋ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배경음악으로 택한 2NE1의 박수쳐를 틀자마자
민망해 하던 모습은 어디로 가고 ....스텝이 장난아님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잘춘다는건 아니고ㅋㅋ
그 박수쳐 뮤비를 보면 맨앞에 공민지가 박수쳐~이럴때 몸을 이리저리 흐느적거리는거 그거를 따라한다고 따라하는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
이건 이번주 금요일에 있었던 매우매우 따끈따끈한 이야기임. 하루중 제일 활력이 넘치는 점심시간이였음
그때도 어김없이 우리 4명은 같이 밥을 먹고있었음. 식단에 귤이 후식으로 나옴ㅋㅋㅋ우리들중에 귤을 가장 잘까는게 이자식이였음ㅋㅋ 그 귤까는거 보면 꽃모양으로 까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이자식이였음ㅋㅋㅋ 나머지 우리3명은 그렇게 못깜.. 그래서 그렇게 까는 이자식이 신기했음ㅋㅋㅋㅋ
[스압주의!] 똘끼 충만한 제 친구를 소개합니다! (그림,사진有)
안녕하세요!
시험기간이지만 공부따위 안하고 판이나 보고있는
비루한 고3 되기 직전 톡녀 18.9살 고딩女입니다...
제친구들은 좀...매우...똘끼 충만한 아이들이에요
그 중에서 똘끼 오브 베스트인 한명을 소개하려 해요 .
뭐.......재미도 없고 스압만 있을수 있으나... 그림도 있고 사진도 있는데 그냥 가시려구요?
하여간 판에서의 예의인 음슴체를 쓰며
출바~~알↗ 아이씐나ㅋㅋㅋ
글꼴이 맘에 안드는 언니오빠들이 있을수 있으니 돋움체로 바꾸겠음
여기서 소개하려고 하는 애는 2년째 같은반임ㅋ
지금 고2니까 작년에 고1때, 막 입학했을때
애들이 조금씩 친해지면서 끼리끼리 놀때였음
그런데 맨앞에 어떤 남자애는 계속 혼자있는거임
딱봐도 적응을 하지못하는 소심한 아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애자리가 히터 옆자리였음.
따수운걸 좋아하는 나님은 히터에 가서 가끔 말동무를 해주었음ㅋㅋㅋ
난 자비로운 녀자니까 캬캌컄
그러다가 친해지게됨. 원래 말 한번 트면 친해지는게 사교의 정석 아니겠음?
이친구 남자지만 성격이 조용하고, 친철함ㅋ
하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뭔가 깨는 듯한 말투와 제스쳐.....ㅋㅋ
ㅎㅏ......이때 알아봐야 했었음ㅋㅋㅋ이자식 뭔가있다는걸
그냥 첨에는 유머있는거라고 생각을 했었음...But, 그건 나의 큰 착각이였음.
그친구를 부르기 쉽게 이자식이라 칭하도록 함!!
1.나는야 자칭 슈퍼스타
부제에서도 알수 있듯 이자식 자기를 자칭슈퍼스타라 칭함ㅋㅋㅋ
고2에 들어오면서 이자식하고 부쩍 가까워짐ㅋ
그래서 나, 세녀(女), 이자식, 쪼렙ㅋㅋ 이렇게 여자2 남자2, 총 넷이서 놀음ㅋㅋ
(우리만 그런게 아니라 학교에 여자와 남자의 비율이 엄청남.. 물론 남자가 많음.
마치 남고에 교환학생온 여자의 기분이랄까? 무튼 남자여자 거리낌 없이 놀고 그런 분위기임)
뭔가 해리포터와 론, 헤르미온느, 지니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매일 이렇게 붙어서 놀다보니까 조별로 하는 수행평가도 같이하게됨ㅋㅋ
우리학교는 영상, 영화 쪽을 배우는 학교라서 영상을 찍어서 내는 수행평가가 많음
그래서 같이 영상을 찍을때면 항상 주연은 이자식임
(위에서 말했듯이 이자식은 뭔가 있음)
여튼 그날은 뮤비를 만드는 날이였는데 어김없이 이자식이 주연을 맡음
첫 씬은 이자식이 춤을 추면서 등장을 하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랬음ㅋㅋㅋㅋ
이자식이 좀 민망해 하는거임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님은 이자식의 실체를 점점 경험하고 있을때였음으로
웃기고 있네
아니나 다를까 배경음악으로 택한 2NE1의 박수쳐를 틀자마자
민망해 하던 모습은 어디로 가고 ....스텝이 장난아님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잘춘다는건 아니고ㅋㅋ
그 박수쳐 뮤비를 보면 맨앞에 공민지가 박수쳐~이럴때 몸을 이리저리 흐느적거리는거
그거를 따라한다고 따라하는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
마치 이거 같았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끝나고 나니까 사뿐사뿐 다가오며
"나아무래도 끼가 넘치는거같아, 연예인해야겠음
" 이러는 거임
그러더니 슈퍼스타로 불러달라며
연예인 데뷔후 어떻게 할건지 매일매일 계획함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열심히 노래배움ㅋㅋ
뭔가 진짜할 기세ㅋㅋㅋㅋㅋㅋㅋ 얘 무서움 ㅠㅠㅠㅠㅠ
<뭔가 첫번째부터 약한....제발 스크롤 내리지 말아줘요ㅠㅠㅠㅠㅠ>
2. 3D가 좋아요
10월쯤?? 현장학습을 일산 킨텍스로 갔었음
내부가 박람회?같았음 그리고 재밌는거 체험할것도 많아서
우리4명은 정말 씐나게 돌아다녔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경험하게된.....3DTV!!! 이게 화근이였음.
이자식ㅋㅋㅋㅋㅋ3D티비한번 보더니 3D만 보러 다님
그때 3성, ㄴG등등 대기업들의 신상TV들이 많이있었음.
그리고 이자식은 영화 아바타를 보지않은 인간임.
같이볼 여자....가 없어서가 아니라 결코 영화표값이 너무 비싸다는 이유로 안봤다고 주장함ㅋㅋ
그래서 3D를 처음 경험한 이자식은 3성, ㄴG등등 3D티비를 찬양하기 시작함ㅋㅋㅋ
이건 신세계야......어메이징!!!!!!!!!!!!!"
3D를 보면서 "
진짜 거기있는 모든3D티비앞에 10분 가까이 있던거 같음ㅋㅋㅋ
그중 3D티비 하나는 크기가 좀 컸음.
티비6개를 붙여놓은듯한 크기였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그앞에는 쇼파가 있어서 거기에 앉아서 3D를 경험할수있었음!
이자식은 거기 있던 사람들이 나오자 마자 빛의 속도로 뛰어서 앉음ㅋㅋㅋㅋ
우리도 이자식을 쫒아서 빛의 속도로 의자에 착석한뒤 3D안경을 쓰고 감상을 시작했음
5분 남짓한 애니메이션이였는데 티비 사이즈가 크다보니까
진짜 눈앞에서 일어나는일 같았음.
계속 보면서 몸을 움찔움찔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이자식이 하는말이
"우리 아무리 놀라도 욕은하지말자ㅋㅋㅋㅋ"였음
3D로 뭔가 튀어나오니까 움찔거리면서 나쁜말이 마구잡이로 튀어나올 기세였음.
그런데 그말한지 얼마지나지 않아서 엄청 큰 청개구리가 튀어나옴
우리들은 합창을 하기 시작함....
"우왘 시베리아!!!!!!! 아나!!!!!!!!!!! 이런 Crazy!!!!!!!!!!!!!
"
왜 그런거 있잖슴? 극장 가서 공포영화 보는데 무서운 장면 나오면
놀라면서 민망하고 하니까 괜히 욕하는거? 그런거였음 ㅜ.ㅜ
욕을한게 자랑은 아니지만.........☞.☜.....그상황이 너무 웃겨서...
(우리만 웃긴거임?)
아바타 등등 3D영화보신분들은 알겠지만 3D은근 무서움
갑자기 막 툭툭 튀어나오고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자식 놀랬는지 바닥을 뒹굴고 있음ㅋㅋㅋㅋㅋ
원래 리액션이 강한애지만ㅋㅋㅋㅋ지도 놀래서 넘어진게 웃긴짘ㅋㅋ
엎드려서 웃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서서 보고있던 사람들이 수근거림...ㅋㅋㅋㅋㅋ
아 민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자식을 일으켜 세우고 도망가듯이 나왔음ㅋㅋㅋㅋㅋ
(그때 저희가 나쁜말 했을때 뒤에 계셨던 분들! 그런 모습 보여드려 죄송합니당
)
3. 개그코드가 독특해요
학교 수업중에 어떤 여자애가 입술에 틴트를 발랐나봄
그런데 그걸 본 어떤애가
"얘 입술에다가 피발라."라고 말을했음ㅋㅋㅋㅋㅋ
틴트가 아시다싶이 빨간색 액체로 되있음. 근데 그게 피같아보였던듯ㅋㅋㅋ
이자식은 그때 일어나서 내자리로 와서 문제를 알려주고 있었음ㅋㅋㅋ
그소리를 들은 이자식ㅋㅋㅋㅋㅋㅋ웃겨 죽을려고 함ㅋㅋㅋㅋ
웃느라고 얼굴도 빨개지고 서있지도 못하게 웃는거임ㅋㅋ
진짜 사람이 웃다가 숨넘어가서 죽는걸 보겠구나 싶었음ㅋㅋㅋ
"푸헤헤헤헿헤헤헤헤헤헤헤헿ㅋㅋㅋㅋㅋㅋㅋㅋ캬캬캬캬컄캬캬캬캬컄컄ㅋㅋㅋㅋ"
별로 웃기지도 않은데 미친듯이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예전에는 어떤애가 이자식 앞에서
이런 자세로 앉아있었다고함ㅋㅋ그런데 이자세를 어떤친구가 동그라미친 손을 보며
"족발" 이한마디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숨넘어갈듯이 웃었다고 함ㅋㅋ
좀ㅋㅋㅋ 이해가 안되는 친구임ㅋㅋ
개그코드가 독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내 각도기 내놔!!
동그란 각도기를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수업이였음
선생님이 애들에게 각도기를 줬는데 각도기가 별로 없었서 2명이 하나씩 쓰게됨
그런데 이자식은 어찌된건지 각도기를 받아서 잘쓰다가 갑자기 잃어버린거임ㅋㅋ
그래서 다른친구의 각도기를 빌려쓰면서 겨우겨우 그림을 그리고 있었음ㅋ
내가 어떤부분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자식한테 가서 물어봤음ㅋㅋ
(하, 각도기로 양쪽 각도 똑같이 그리는게 왜 헷갈리지?
)
나님은 이자식한테 각도기를 쥐어주고 좀그러달라고 부탁했음
이자식이 어느정도 그려주고 나는 그 그림을 받아들고 자리로 돌아옴ㅋㅋㅋ
그런데 이자식이 갑자기 내이름을 부르는거임
"oo아 너가 내 각도기 훔쳐간거였어?!?
"
이러는게 아니겠음?
"응???난 그런적이 없는데
"
"여기 0도하고 60도에 내가 동그라미 쳐놓은거 내건데...?!
"
ㅋㅋㅋㅋㅋ나 의심받기 시작함ㅋㅋㅋ이런걸로 화내는 애도 아니고 장난식의 말투였지만ㅋㅋ
난 탐정이고 넌 범인이다 라는 포스를 풍기고 있었음.
나는 내가 아니라는걸 입증하고 싶었음. 억울했음ㅠㅠㅠ
응???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나한테도 각도기가 없는거임
알고보니 이런거였음ㅋㅋ
내가 이자식한테 그림을 부탁하면서 쥐어준 각도기에
이자식은 하기 편하게 0하고 60에 동그라미를 쳐놓은거임
그런데 나는 이자식이 그림을 어느정도 그려줬으니
각도기는 신경도 안쓰고 다시 자리로 돌아왔고,
이자식은 내 각도기에 방금전 숫자에 동그라미 친 기억은 지워버리고
(자신의 각도기에도 0과 60에 동그라미를 표시해놨으니)
이각도기가 자기거라고, 날 범임으로 의심한 거였음.
아나 이자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 멍청앜ㅋㅋㅋㅋㅋㅋㅋ그거 내꺼잖아 ㅋㅋㅋㅋ
니가 내꺼에 그리고 내가 놓고온거임
"
하며 웃기 시작하자 이자식은 잠시 뭔갈 생각하는 표정으로
" 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숨넘어갈듯이 웃기시작ㅋㅋㅋㅋㅋ
5. 대출전화 싫어요
이건 정말 최근일인데 이때는 나님은 같이 있지 않았음.
이자식이 얘기해준걸 올리겠음
이자식은 학원에 다니는데 그날엔 학교가 오전수업만 해서
학원가기 전까지 시간이 많이 남은거임.
그래서 같이 학원에 다니는 친구집에서 3시간동안 자고,
근처 던킨에 들어가서 친구와 도넛과 커피를 먹고있었다고함ㅋㅋㅋ
그런데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온거임
그것도 서울번호로.(우린 인천사람임) 하지만 그냥 받았다고 함.
전화를 받으니까 입에 모터를 달은것 같은 한남자가
대출광고와 상품을 소개하고있다고함ㅋㅋㅋㅋ
처음에는 고등학생이라서 대출안해요...라고 말했다고함ㅋ
하지만 대출남자는 그소리를 못듣고 계속 상품설명을 늘어놓고있고
그래서 다시한번 고등학생이라 대출안해요! 라고 크게 말햇다고함ㅋㅋㅋㅋ
그순간 대출남자가 "이런 18 그걸 왜 이제말해 Dogbaby야"라고 욕을했다함.
(대출 아저씨 나빠요
)
이자식 은근히 욱하는성질과 입이좀 거칠음ㅋㅋㅋㅋ
거칠다고해서 입에 수건를 물었다 뭐 이런게 아니라....ㅋ
뭐랄까 김수미할머니 같다고 해야하나ㅋㅋㅋㅋ정겹다고 해야하나?
옘병...튀겨죽일놈..돈까스로 찰지게 맞아볼래,,,등등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대출남자한테 욕을듣자마자 진짜 0.1초만에
"
"뭐?!?! 이 튀겨죽일놈아?!? 한번 찰지게 맞아볼래?!? 이 생....
하지만 이미 전화는 끊겨있었다함ㅋㅋㅋ
이자식 화가나있음ㅋㅋㅋㅋㅋ
난 "아오!!! 이 튀겨죽일생키"ㅋㅋ등등의 욕이 나왔을거라고 추측함ㅋㅋ
그리고 커피를 벌컥벌컥ㅋㅋㅋ
그렇게 화가 난 상태인데 앞에 앉은 친구가 뭔가다른사람 눈치를 보는듯했다함ㅋㅋ
그래서 뒤를돌아보니 사람들이 쳐다보고 있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민망함에 고개를 들수 없었다고함ㅋㅋㅋㅋ
욕을 잘하는 불량 청소년으로 봤을까봐 걱정이라고함ㅋㅋㅋㅋ
6. 퓨전요리, 김귤쌈을 아세요?
이건 이번주 금요일에 있었던 매우매우 따끈따끈한 이야기임.
하루중 제일 활력이 넘치는 점심시간이였음
그때도 어김없이 우리 4명은 같이 밥을 먹고있었음.
식단에 귤이 후식으로 나옴ㅋㅋㅋ우리들중에 귤을 가장 잘까는게 이자식이였음ㅋㅋ
그 귤까는거 보면 꽃모양으로 까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이자식이였음ㅋㅋㅋ
나머지 우리3명은 그렇게 못깜.. 그래서 그렇게 까는 이자식이 신기했음ㅋㅋㅋㅋ
그날 밥맛이 없던 나는 이자식에게 귤까는거를 부탁했음.
역시나 꽃모양으로 까기 시작함ㅋㅋ
그러더니 나머지 애들것도 까주고 자기것도 까고ㅋㅋㅋㅋㅋㅋ
밥먹다말고 귤껍질까는거에 필받아서 애들거 다까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명당 귤 3개씩 줬는뎈ㅋㅋㅋㅋ
그래서 우리 밥 다먹는동안 혼자 귤껍질 까느라 밥못먹음ㅋㅋㅋㅋㅋㅋ
정이 넘치는 훈훈한 모습이였음.
그리고 또!
이날은 김이 반찬으로 나왔었음ㅋㅋㅋ(귤 나온 날이랑 같은 날임)
이때부터 이자식의 똘끼가 충전됨
이자식 김보더니 위에서 나온 쪼렙이란 친구한테
"김에 귤싸먹어봐
" 라고 시킴ㅋㅋㅋㅋㅋㅋ
쪼렙은 어이가 없다는듯이 웃었고(쪼렙은 쿨한남자) "너나 해" 라고 받아쳤음.
이자식 그걸 또 흔쾌히 받아들임ㅋㅋㅋ
그러더니 김위에 김치등등 반찬등을 올리고 그위에 귤을 싸먹음ㅋㅋㅋㅋㅋㅋ
아뭔가.....지저분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이어떠냐니까 " 먹다 토할 맛은 아닌데? 짜다가 신맛?
"
그러더니 맛들렸는지 귤 3개를 다 김에 싸먹음
다른반찬들과 함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문제의 김귤쌈 셋팅 컷.
김귤쌈을 입에 넣는 컷
이렇게 귤 3개를 쌈 해서 먹었음
뭐 대충 얘기는 이정도로....ㅠㅠ
판쓰는거 어렵네요ㅠㅠㅠㅠ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해요...ㅠ
재밌었나요ㅇ_ㅇ? 아이자식은 직접 경험해야지 웃긴친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친구 그렇게 웃긴애 아니에요.... (라고 말해달래요ㅋㅋㅋㅋ)
정많고 착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외로운아이,ㅠㅠ흐흫ㄱ흑
이거 진짜 톡되면...ㅋㅋ
이자식의 훈훈한 사진을 올리겠습니다!!!ㅋㅋ캬컄ㅋ
똘끼 충전이 안되어 있을땐 나름 훈남인 아이니깐요.
그럼 여러분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