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나님은 톡을 즐겨 보는 18세 소녀입니다 ^^ 이제 곧 수험생이 되는 나에게는 지금은 크다큰 시련이지요.. 아 오타 나 맞춤법 이해해 주세요^^ 인터넷 세대다 보니 막 안 되네요 ^^ ------------------------------------------- 이 이야기를 들은 건 불과 몇일 전 이네요... 제가 평소에 어렸을 때 부터 아주 잘 따른 막내이모가 있습니다. 즉 엄마 동생이죠 .. 그런데 전 정말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죠.. 저는 우리가족 에게 이런일이 생길줄은 몰랐습니다... 어렸을때 같이 살기도 하고 같이 여행도 잘다니고 건강한 이모였는데.. 몇일 전 부터 어머니 께서 매우 우울해 하시고 좀 머리가 아프다며 말씀하시길레 또 왜이러지 왜 짜증이야 하고 막 투정부리고 더 어머니를 마음상하게 했는데.. 동생이 며칠전에 제방에 와서 하는말이 "언니야 이모 암이레....어머니가 암에좋은 음식 찾는거 못봤나?" 이말을 듣고 그대로 충격을 받았죠... 어머니 께서는 제가 공부하는데 방해가 될까봐 저에게 숨기고 혼자 슬퍼하셨습니다. 저는 정말 불효녀지요... 차마 동생들 있는곳에서 울기가 좀 그래서 밖에 나와서 한참을 울었지요.. 그리고 마음진정 시키고 컴퓨터를 하는데 부엌에서 어머니의 울음소리가 훌적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정말 어떻해야 될지 막막하더라구요.. 아..정말 주말이라 주말 내내 몰래 울었던것 같습니다... 암은 초기에 발견되야 살수있고 중간에 발견되면 죽을가능성이 있고 말기에 발견되면 죽는다고 의사 선생님 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전에 이모께서 아프시다고 수술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러고 1주일 뒤에 암이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큰이모 집에서 요양하신다고 원레 인천에 사시는데 함양까지 오셨습니다... 저에게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아무생각 안듭니다... 그냥 드라마로만 봐왔던일이 저에게 일어나니 막막하네요.... 어머니께서는 밤마다 몰래 훌쩍거리십니다... 정말 제발 신이라도 있으면 지금 필요합니다... 아..저도 지금까지 공항상태라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이모는 지금 결혼도 하셨구요 ...38살입니다... 아직 살 날이 많이 남았지요... 이모에게 아무 일 도 없게해주세요... ---------------------------------------------------------------------------------------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악플은 누구에게나 않좋은거 같습니다.. 자제해주세요.. 진심으로 너무 힘들어서 도움을 요청해봅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2
나에게도 이런일이 오다니...
안녕하세요 ^^
나님은 톡을 즐겨 보는 18세 소녀입니다 ^^
이제 곧 수험생이 되는 나에게는 지금은 크다큰 시련이지요..
아 오타 나 맞춤법 이해해 주세요^^
인터넷 세대다 보니 막 안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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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를 들은 건 불과 몇일 전 이네요...
제가 평소에 어렸을 때 부터 아주 잘 따른 막내이모가 있습니다.
즉 엄마 동생이죠 ..
그런데 전 정말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죠..
저는 우리가족 에게 이런일이 생길줄은 몰랐습니다...
어렸을때 같이 살기도 하고 같이 여행도 잘다니고 건강한 이모였는데..
몇일 전 부터 어머니 께서 매우 우울해 하시고 좀 머리가 아프다며 말씀하시길레
또 왜이러지 왜 짜증이야 하고 막 투정부리고 더 어머니를 마음상하게 했는데..
동생이 며칠전에 제방에 와서 하는말이 "언니야 이모 암이레....어머니가 암에좋은 음식 찾는거 못봤나?"
이말을 듣고 그대로 충격을 받았죠...
어머니 께서는 제가 공부하는데 방해가 될까봐 저에게 숨기고 혼자 슬퍼하셨습니다.
저는 정말 불효녀지요...
차마 동생들 있는곳에서 울기가 좀 그래서 밖에 나와서 한참을 울었지요..
그리고 마음진정 시키고 컴퓨터를 하는데 부엌에서 어머니의 울음소리가 훌적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정말 어떻해야 될지 막막하더라구요..
아..정말 주말이라 주말 내내 몰래 울었던것 같습니다...
암은 초기에 발견되야 살수있고 중간에 발견되면 죽을가능성이 있고 말기에 발견되면 죽는다고
의사 선생님 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전에 이모께서 아프시다고 수술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러고 1주일 뒤에 암이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큰이모 집에서 요양하신다고 원레 인천에 사시는데 함양까지 오셨습니다...
저에게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아무생각 안듭니다...
그냥 드라마로만 봐왔던일이 저에게 일어나니 막막하네요....
어머니께서는 밤마다 몰래 훌쩍거리십니다...
정말 제발 신이라도 있으면 지금 필요합니다...
아..저도 지금까지 공항상태라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이모는 지금 결혼도 하셨구요 ...38살입니다...
아직 살 날이 많이 남았지요...
이모에게 아무 일 도 없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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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악플은 누구에게나 않좋은거 같습니다..
자제해주세요.. 진심으로 너무 힘들어서 도움을 요청해봅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