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믿겟죠..?ㅋㅋ 안녕하세요, 톡 없으면 인생이 참 재미없었을꺼란 생각을 하는 1人인 잉여킹 4943세 입니다.ㅋㅋ 20살에 군대를가서 올해 7월에 전역하고 한 두어달있다가 복학을 했답니다-0- 현재는 대만에서 유학생활 2개월차입니다 처음올때 중국어를 거의 몰라서-0- 2개월동안 기숙사 안에서 감금아닌 감금생활을하며 정말 할 수있는 최대한 놀고 먹었습니다 -0- 그래도 나름 여행을 위한 발품팔고 아끼고 아껴 모은 생활비로 여행을 결심했습니다. 각설하고 그럼 저도 빠른 진행을 위하여 음슴체로 속히 진입하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럼 가볼까요?ㅎㅎ 어느 평범한 수요일이었음. 이제 목금요일은 합쳐서 두개 수업뿌니 안남았는데 오늘 길가다 교수님을 만났는데 요번주는 공강이라는거임.ㅋㅋ (물론영어로;;) 얏호 소리를지르며 다시 기숙사로 돌아와서 열심히 톡을 보고있었음 그런데 너무너무 지루한거임 내가 여기서 뭐하나.. 너무너무 답답했음 활화산처럼 튀어나올라는 내 심장을 감당할 수 없었음. 그래서 난 같이 대만에 온 친구에게 재빨리 뛰어갔음. '' 야야야 우리 타이베이 여행가자 +ㅁ+ '' '' 뭐..? '' 우린 이렇게 다음날 아침 타이베이 여행을 시작하게되었음. 물론 중국어를 너무 못해서 굉장히 무서웠고 대만은 영어로 여행하기에는 조큼 어려운 나라임. 다음날 아침이 되어 우리는 학교를 나왔음.. 처음으로 학교에서 먼곳으로 나와 어설픈 중국어로 물어물어 기차역에 가고있었음. 가는길에 보인 맥쿠날드 .. 대만 음식에 적응을하지 못하고 있던 우리에겐 꿈만같은 맛이었음 '' 오와~ 맛은 한국하고 똑같아.ㅋㅋㅋ '' 정말 맛있게 게눈 감추듯 흡수해버린후 우린 기차역에 갔음. 매표소 직원에게 -_- 타이베이를 연신 외쳐댄 후에야 416원(약16000원)이라는 돈을 주고 역에 있는 직원들에게 표를 들이밀며 온몸으로 표현한뒤에야 겨우 기차에 올랐음. 우워.ㅋㅋ 우리가 지금 다니는 학교는 대만에 중앙쯤에 있는 허름한 도시임 우리나라로치면 대전위치정도? 타이베이는 말그대로 대만 제일 북쪽에있엇음. 각설하고 시골에서 허름한 건물만 보던 우리에겐 기차역을 나오자마자 보인 건물들은 신세계였음. 서울도 몇번 안가본 지방 촌놈인 우리들은 입을 못다물었음 ''우워!! 청주보다 좋아!! '' '' 오옷 진짜진짜 '' 이때까진 앞으로 있을 고난함따윈 도저희 알지 못한채 그저 기분에 몸을 맡겼음. 타이베이역에서 한 정거장에 있는 중산中山역으로 향했음 ( 이 한자가 쉬워서 ㅋㅋㅋ) 그러나 .. 네이버 블로그에 봤던 사람들의 여행후기와는 우리가 가려는 게스트 하우스를 도저희 찾을 수가 없었음; 결국 물어보기로 결심하고 아이폰을 만지작거리며 지나가는 한 청년을 잡아 물어봤음. " 맥스 게스트 하우스 어떻게가요? " 그분은 아이폰으로 열심히 검색을 해보시더니 못찾았음.-_- 근데 그사람이 한국야후에 들어가서 -0- 맥스 게스트하우스를 치니 전화번호까지 나오는거임!!!!! 그분이 결국 게스트 하우스에 전화해서 위치를 들으신후;ㅋㅋ 우리를 안내해주셧음 (오호 착해라.ㅠ) 요즘 대만 태권도 떄문에 흉흉하긴하지만 그래도 대만사람들은 일본인이나 한국인을 굉장히 좋아함.ㅎ 이 분께 너무 고마워서 같이 사진 찍자고하니 ㅋㅋ 아주 흔쾌히 받아주셔서 한컷.ㅋㅋ 게스트 하우스 입구 사진과 내부 사진임. 입구 와는 다르게 들어가면 굉장히 깔끔하고 깨끗하고 아늑한 방임.ㅋㅋ 하루 300원(약10800원)치고는 굉장히 좋은 베이스캠프였음 자 어느덧 초저녁이 다되어가고 우리는 대만의 명동!! 젊은이들의 거리!! 시먼띵으로 출발.ㅋㅋㅋ 물론 우린 이동할때마다 묻고묻고 묻고 묻고 감.ㅋㅋㅋㅋ 우여곡절끝에 도착한 시먼띵 근데 벌써 날은 저물어있고 .ㅠㅠ 나오자마자 보이는 엄청난 인파 -0- 오옷 한국과 대만을 통틀어 촌놈인 나에겐 신세계였음.ㅋㅋ 그러다 보인 참X슬.ㅋㅋㅋㅋ 대만 노숙자가 먹은듯함.ㅋㅋㅋ 대만은 보통 맥주를 마시고 고량주는 독해서 잘 안마심.ㅋㅋ 노숙자분 우리나라 소주가 입에 맞으신듯함.ㅋㅋㅋ 대만여행 블로그를 다니면 꼭보이는 저 아이스크림!! 시먼띵에서 팔고있으며 한개의 15원(약600원) 임.. 굉장히 저렴했으니 -_- 너무 많아서 다먹지 못하고 버렸다는.. 시먼띵에서 관광을 마치고 우린 털레털레 101층으로 향했음- _- 타이베이 씨티 할 이라는 역으로 가면된다길래 -0- 열심히 갔으나 역에서 내렸을땐 세계에서 1번째였으나 두바이 7성급호텔때문에 2위로 밀려버린 세계에서 2번째로 높다는 101층을 볼수없었음- _- 결국 또 어설픈 중국어로 물으니 .. 101층 가려면 버스를 타야한다고하더이다. 그러면서 갑자기!1 엄청난 손짓과함께 빨리 저 버스를 타라고 하는거임. . 보니까 버스가 가려고 하고 있음. . 우리 둘은 빛의 속도로 뛰어가서 안전히 탑승.ㅋㅋ 근데 101층만 가는 버스였는데 돈을 넣는 통앞에 붙은 글자 " free" ㅋㅋ 공짜가 너무좋아 머리벗겨지는것도 마다하지않는 우리에겐 너무도 감사한 글귀였음.ㅋㅋ 결국에 도착해버린 101층. .끝이 안보인다는... 장대한 크기에 넋을놓고 쳐다보던 우리는 재빨리 엘레베이터를 탔음 근데 엥? 5층까지밖에없는거임- _- 우린 5층에서 내려서 길가는 사람 붙잡고 어캐올라가냐고 물어봤음. 그러자 그사람은 매표소를 가리키면서 저기서 표사면 올라가는법갈켜준다는거임. 또 우리는 눈물을 머금고 거금 400원(약14500원) 을 내고 엘레베이터가 운행하는 89층까지 올라갈수잇엇음.ㅠ 위에는 89층에서 두층 더 걸어올라가 91층에서 찍은 101층쪽 모습임.ㅋㅋ 저긴 못올라가게 되어있엇음. 하루 계획한 일정이 이렇게 가버리고 오늘하루는 너무 힘들고 발이 많이 아픈 하루였음-_- 근데 101층의 감동은 그 모든걸 무색하게 해버렸고 우리는 다음날 여행을 위해 다시 지하철에 올랐음 ((101층 근처에있는 나무 이뻐서 올렷음.ㅎ)) 다음날.. 여행출발하기전에 설레이는 마음 + 두려움때문에 밤잠을 설친 우리들은-_- 오후 4시에 일어나는 전대미문의 지각을 하게 되었음.. 맙소사 여기서 여행하는 건 숨쉬는것조차 돈인데 ..이런 아까운 !!! 우리는 재빨리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대만 최고의 야시장인 스린야시장으로 왔음. 도착하자마자 시먼띵을 능가하는 인파 -0-맙소사. 재미있는 유흥거리들이 있고 먹거리들이 많은 야시장. 우리가 특이하게 봤던것은 조오기 애들이 잡고있는 열대어 말고 옆에 새우 낚시도 할수있는데 .. 잡으면 그자리에서 구워준다는 엄청난 사실!! 하지만 낚시하는데 100원(3600원)이라는-_- 거금때문에 우린 눈물을 머금고 발걸음을 돌렸음. 사람도 많고 정말 각양각색의 먹거리가 많은 대만의 야시장 결국 배가 고파진 우리는 대만 여행자의 법칙 제 1번째. ' 무조건 사람많이 가는곳에가서 사먹어라! ' 써먹었음. 대만 음식은 중국과 비슷하게 각종 향신료가 들어가기때문에 한국인에게 안맞는 음식이 쫌 많음. 물론 향신료 심한건 대만사람들도 안좋아하는 사람있을정도임. 결국 저 엄청난 줄을 뚫고 사먹은것은 닭한마리로 만든-_- 닭돈가스임- _- 가격은 50원(1800원) .. 엄청남.ㅋㅋ 결국 간신히 다먹고 부른배를 탕탕 칠 수 있었음.ㅎㅎ 그렇게 이리저리 구경도하고 놀기도 놀고 돌아다니다보니 어디에선가 강한 냄새가 나기시작했음. 제가 설명을 해드리자면.. 톡쏘는 향은 암내를 상기하게되고 구수하게 풍기는 이냄새는 40km행군한 군인의 군화냄새와 비견됬으며 또 나머지냄새는 막힌 변기에 코를 박고있는 듯한 이 3가지 향의 조합이 나에 코로 짓이겨오고있었음. 이 냄새의 근원은 바로.. 초 두 부!!! 초두부라 함은 중국과 대만에 인기있는 음식이며 엄청난 냄새와 달리 맛은 상당히 좋다고 알려져잇음 그러나 왜 두부에서 냄새가 나느냐? 초두부는 두부를 썩힌다음에 만드는 요리이기때문에 냄새가 남.. 나는... 정말 해선안될 결심을 하고말았음. 군인정신으로 한번 도전해보고자... 시켜버린거임 물론 양코엔 이미 밀도높게 뭉친 휴지 두조각을 넣은 후였음. 그러나 그래도 밀려오는 냄새 -_- 결국에 두부를 젓가락으로 조금 잘라서 먹어보았음. 그런데.. 너무 뜨거워서 허~ 하고 숨을 뱉었더니 .. 입과 코로 연결된 길로 냄새가 들어가버린거임. . 나님 제대로 기겁했음- _- 미치는주 알았음. 그러나 결국 저 초두부값 50원(1800원) 이 아까워서 다먹고말았음-_- 힘든경험이었음.. 대만또한 차를 많이 마시는 습관이있음. 그러나 젊은사람들은 차보단 과일음료를 많이 마시는 것 같음.ㅋㅋ 위에 하얀건 계란인데 우리나라와 틀리게 새하얀 순백임 .ㅋㅋ 이뻐서 찍엇음.ㅎㅎ 우린 어느정도 먹고 즐기고 다시 주위를 둘러보앗음.. 그리고는- _-벌써부터 퉁퉁 붓기시작하는 발을 매만지며 조금 돈을쓰더라도 발마사지를 받아야겟다는생각 을 하던 차에 -_- 정말 !! 반가운 우리의 대왕님꼐서 만든 한글을 보았음. 한글내용 또한 얼마나 감동스러운지모름- _-!! 오옷 우린 바로 들어갔음!!! 입구에 써있지않음?ㅋㅋ 150원(5400원)이라고.ㅋㅋ 한자는 못읽지만 대충 쌀꺼라 생각했으나 .. 반신안마 + 발마사지 뭐 이런 상품만 있었고-_- 가격은 보통 400원정도 (한화 14500원) ... 우린 격하게 흥분해서 저 150원은 뭐냐고 따졋음!! 근데 .. 저건 얼굴마사지라고함.... 평생 솔로의 길을 걷기로 맹세한 우리들. 결코 얼굴마사지따위를 바라지않았음 아파오는 발을 무시하고 우린 다른 관광지로 발을 옮겼음.ㅋㅋㅋ 여러분도 궁금해 할거라고 생각함-_-ㅋㅋ 이번 여행지는.. 좀 이따가 말해주겟음.ㅎㅎㅎ 여튼 그 관광지에 들어가려면 조금 기다려야하므로 우린 또 다시 보이는 맥도날드에서 부른배에 어쩔수없이 125원(4500원) 짜리 새우버거 세트를 시켜서 먹고 1시간정도 쉬었음. 드디어 드디어 -_- 11시가량이되고 우리는 대만에서 가장 유명한 클럽 LUXY를 방문하였음 ㅋㅋㅋ 한국에서도 친구손에 이끌려 클럽 한번 가본 나님에겐.ㅋㅋ 굉장한 용기가 필요했음.ㅋ 오우 입구부터 풍채좋은 횽님들이 무표정으로 무섭게 신분증검사를 시작!! (여권내밀면됨) 오오 클럽 내부에 스테이지가 두개가 있었음.ㅋㅋㅋ 바도 두개가 있어서 한개 클럽안에 두개에 클럽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음.ㅋㅋ 그런데 ... 아 여러분 어쩔. .미안.. 죄송.. -_- 디카 배터리가 다됬음-_- 여러분께 대만클럽에서 느낀것 딱 두가지를 알려드리겠음 대만여자들이 한국 여자들만큼이나 몸매가 좋다는것과 -_- 또 하나는 내가 중국어공부를 안하고 놀았던 것이 저주스러웠다는것 -_- 다음날-_- 되도 안되는 몸을 흔들어댄 덕분에 허리가 굉장히 아파진 나님은 아픈허리를 부여잡고 게스트하우스 근처에 있는 스파게티집을 갔음 100원(3600원)짜리 스파게티를 냠남 먹고 같이나온 레몬쥬스도 벌컥벌컥-_- 안타깝게도 오늘 최고로 많은 여행이 기다리고있는데. . 같이온 나의 가이드이자 나의 버팀목인 친구님께서 -_- 몸이 많이 안좋다고 기숙사로 다시 돌아가려고했음-_ - 나님도 ㅠㅠ 아쉽지만 마음을 접고 돌아가려 했으나.. 이놈의 군인정식이 개척을 갈망하고있었음 결국 친구혼자 돌아가고 나는 다시 여행시작!! ( 저 중국어 못해서 대박무서웟음) 고궁박물관을 가려고하는데-_- 젠장 또 버스를 타야한다고 하더이다. 그래서 버스기사 아저씨에게 겁먹은 눈망울을 비치며 고궁박물관에 도착하면 꼭알려달라고 말하고 탑승~ . 고궁박물관은 대만정부가 중국에서 나올때 중국에서 가져온 62만여점의 문화재로 만든 박물관임 그래서그런지 박물관 크기도 완전큼 저 사진좌우에 한개씩 건물이 또잇음.ㅋㅋ 들어가려고 하니 -_- 이놈의 돈돈 !! 무슨 박물관보는데 100원(3600원) 이나 하는 것인가요-_- 그러나 매표소에서 저에게 물어봄 "혹시 학생이심??" "웅넴-_-" "학생증 보여주면 20%할인해주지~" 낼름 꺼내서 보여주고 80원에 관람을 했음. 뭐 우리나라랑 가까운 중국의 문화재라 그런지 청동검이라든가 토기라던가 많이 비슷했음. 걍 생각에 남는 사진만 올리겠음. 첫번째 사진은 멀리서 봤다가.. " 오옷 삼계탕!! 역시 예술의 기본은 음식을 따라하는거지!! " 라고 헐레벌떡 뛰어갓더니 말두마리가 -_-앵겨있는모습이라 올린것이고 두번재는 ..좀 감동했음.. 옛날의 기술로 어떻게 저렇게 섬세한 구멍과 그림을 그렸는지 쪼콤..대단해서올렷음ㅎㅎㅎ 다보고 돌아가기전에 내려다보며 한컷.ㅋㅋ 다 이제 다시 버스를 타고 돌아가서 지하철을 타고 도착한!! 중국 최고의 절 용산사! 대만에 절에대해서 주의할 점은.. 모든 절은 오른쪽문으로 들어가서 한바퀴 돌고 왼쪽문으로 나와야함. 그러면 행운(행운맞나-_-) 이생긴다고함;ㅋㅋ . 자 용산사까지 봣고 이제 최고의 난 코스 예류로 출발!!! 예류는 해안도시로써 ㅋㅋ 타이베이역 옆에있는 타이베이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만 이동가능!! 아 -_- 표끈는것두 굉장히 어려웟음 . 사람이 사람말 못알아들으니까 힘드네.. 여긴 고속버스가 모두 2층버스랍니다! 근데 1층에 사람이 탑승은 못하고 2층에 탑승할수있다는.. 어제 클럽가따가 -_- 밤늦게까지 놀고 아침에 일찍일어난 저는 너무 피곤했습니다. 도착하면 깨워주겠지뭐 -_- 그리곤 스르르르 잠들음.. 아 그땐 내가 왜그랬을까 .. 누구누구 노래의 노래가사가 맘에 와닿기 시작함... 대만에 고속버스는 벨을 눌러야 세워줌..-_- 목적지에서 스는게 아니라 가는길에 계속 스는거임 종점또한 예류가 아니었던거임.. 결국. . 나는 1시간이면 간다던 먼저 내린 소녀의 말을 들었음에도 1시간이 넘었는데도 내려주지않자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니 " 예류요? 벌써 지났는데욤-_- " (갈수록 번역이 쩌는거 같다는- _-ㅋㅋ) " 네 ..그럼... 기사님 여기서 세워주세요!! 빨리요!!!." 한동안 나를 두고 떠난 버스를 멍하니 쳐다보았습니다. 하.하..하..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떨어진느낌 여긴어디지? 길을 되돌아가면 되겠지. . 얼마나 걷기 시작햇을까요.. 해가 서서히 지기 시작하고 있군요... 다리 완전 아파서 쥬글뻔할때쯔음에 저멀리 바다가 보이기 시작함!! 이때의 감동이란 !!! 거의 장장 2시간을 훨씬 넘게걸었음!! 전 시계따위도 안가지고 다니기때문에 시간개념도 없었지만.ㅋㅋㅋ 대략그랫음.ㅋㅋ 바다에 감동과 함께 모래사장이 아님 돌무덤을 열심히 거닐기 시작.ㅋㅋ 발은 아팠지만 즐거웠고.ㅋㅋ 넘어지기도 많이 넘어졌고 -_- 넘어지면서 디카 놓칠뻔한적도 많아서 -_- 이후에 사진을 못찍을뻔한적도 많앗음-_-ㅋㅋ 바다가 나왔다고 예류가 다와가는건 아니더군요.. 한참 해안가를 따라 걷다가 절벽때문에 길이막혀서 결국 차도로 올라왔음. 그리고 보이는 터널과 그옆에!! 예류 환영 팻말!!! 드디어.. 흑흑. .드디어 왔다.. 예류.. 사람들도 보이고 집도보이고 짭 상근이도 보이고. .ㅋㅋㅋ 좋더군요..근데 또 길을잃어서 길이 끈켰네...에휴.. 다시 되돌아갔음-_- 자 예류에 온 목적!! 예류의 명물!! 여왕의머리 (직역맞나요-_-?) 를 보러왔음. 여기에 또 에피소드가 있음 저 여왕머리가 있는 관광지에 들어가면서 (또 100원소모. ㅠ) 들어가자마자 조그만한 저 여왕머리가 있었음. 디카 셔터를 매우 격렬하게 눌러대고잇는데 뒤에서 구수한 우리 청주 충청도!! 사투리가 들렸음 " 저거 가짜여~ " " ??? " 보니까 할머니 할아버지들 관광단이 있었음 -0- 전 한국말을 들었다는거보다 저거 가짜라는 사실에 더 놀라 멍하니 할머니를 쳐다보았음 할머니들 끼리 얘기하더군요 .. 저거 가짜여 저쪽에 있는게 진짜지 이건 똑같이 만들어 놓은겨 .. 아 그런겨? 신기하게 똑같이 만들었네.. 할머니한테 말걸까 했는데 전 혼자고 관광단은 많고 -_- 쪼큼 무서워서 서둘러 진짜가있다는 곳으로 무작정 갔음 -_- 여왕머리에서 왠 커플이 사진을 찍더군 ..열심히 한국말을 하면서 -_-^ 전 용기를 내서 가서 물어봤음 " 저기요-_-" " 네? " 커플들 굉장히 놀랬음; "저거 여왕머리 진짜 맞아요 ?" "네 맞아요 -_- " " 네 " ㅋㅋㅋ 아악 ㅋㅋ 전 이상하게 커플이 싫음 제가 혼자여서 그런가봄.ㅋㅋ 결국 여왕머리 관광지를 둘러보고 나오자 날이 저물었음 에휴 ..이제 밥먹어야죠 배고프고 허리아프구 발아프구... 먹고 살자고 하는짓인데 밥은 먹어야지않음? 마지막 밥이네요 ..이제 ... 집에갈수 있구나.ㅋㅋㅋ 마냐좋았음 일단 식사는. .여왕머리 관광지 나오자마자 보이는 커다랗고 이쁜!! 횟집을 들어... 가지 않았습니다. 저런댄 비싸더군요 -_- 그리고 뒷길로 좀더 으슥한길로 들어가고 또 들어갔음 그러자 나온 후질근한 횟집 -_- 제가바랬던 곳임.ㅋㅋ 가격은 저거 한접시에 300원(10800원) 맥주 80원 (2500원쯤) 꿀맛임.ㅋㅋㅋㅋ 레알 살살 녹았음.ㅋㅋ 이거 절대 VJ특전사 아님.ㅋㅋ 레알 저 횟집 알바생도아님.ㅋㅋ 레알 맛이 쩔엇음.ㅎㅎㅎ ㅈㅅㅈㅅㅈㅅ 뒤로버튼 누르지마세염 다끈나써염.ㅋㅋ 예류엔 버스정류장이 없음. . 그냥 길에 서있으면 버스가 섬- _- 뭐 이런곳에 .. 그거 몰라서 계속 고생하다가 어떤 남자한테 물어보고 .. 자기도 타이베이 간다면서 같이 가자고해서 동행. . 많은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올때 저의 학교기숙사인 장화로 돌아올떄는-_- 무 좌석 표 사서-_-;; 3시간 30분동안 기차안에서 서서왔음. 흑흑 내다리 뽀개져 ㅠ 레알 의미있는 여행이엇음. 근데 톡끈어야 공부하겟는데 우짜지... 결국 새벽에 집에 도착했다는... 여러분 몰래 타이베이에서 산 신라면임 -_-ㅋㅋㅋ 신라면 팔더라구요.ㅋㅋㅋ 아 감사하는마음으로 먹고자야지 ㅋㅋ 6
★대만으로 떠나는 여행★
아이유는 믿겟죠..?ㅋㅋ
안녕하세요, 톡 없으면 인생이 참 재미없었을꺼란 생각을 하는 1人인
잉여킹 4943세 입니다.ㅋㅋ
20살에 군대를가서 올해 7월에 전역하고 한 두어달있다가 복학을 했답니다-0-
현재는 대만에서 유학생활 2개월차입니다
처음올때 중국어를 거의 몰라서-0- 2개월동안 기숙사 안에서 감금아닌 감금생활을하며
정말 할 수있는 최대한 놀고 먹었습니다 -0-
그래도 나름 여행을 위한 발품팔고 아끼고 아껴 모은 생활비로 여행을 결심했습니다.
각설하고 그럼 저도 빠른 진행을 위하여 음슴체로 속히 진입하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럼 가볼까요?ㅎㅎ
어느 평범한 수요일이었음.
이제 목금요일은 합쳐서 두개 수업뿌니 안남았는데
오늘 길가다 교수님을 만났는데 요번주는 공강이라는거임.ㅋㅋ (물론영어로;;)
얏호 소리를지르며 다시 기숙사로 돌아와서 열심히 톡을 보고있었음
그런데 너무너무 지루한거임 내가 여기서 뭐하나..
너무너무 답답했음 활화산처럼 튀어나올라는 내 심장을 감당할 수 없었음.
그래서 난 같이 대만에 온 친구에게 재빨리 뛰어갔음.
'' 야야야 우리 타이베이 여행가자 +ㅁ+ ''
'' 뭐..? ''
우린 이렇게 다음날 아침 타이베이 여행을 시작하게되었음.
물론 중국어를 너무 못해서 굉장히 무서웠고 대만은 영어로 여행하기에는 조큼 어려운 나라임.
다음날 아침이 되어 우리는 학교를 나왔음..
처음으로 학교에서 먼곳으로 나와 어설픈 중국어로 물어물어 기차역에 가고있었음.
가는길에 보인 맥쿠날드 ..
대만 음식에 적응을하지 못하고 있던 우리에겐 꿈만같은 맛이었음
'' 오와~ 맛은 한국하고 똑같아.ㅋㅋㅋ ''
정말 맛있게 게눈 감추듯 흡수해버린후 우린 기차역에 갔음.
매표소 직원에게 -_- 타이베이를 연신 외쳐댄 후에야 416원(약16000원)이라는 돈을 주고
역에 있는 직원들에게 표를 들이밀며 온몸으로 표현한뒤에야 겨우 기차에 올랐음.
우워.ㅋㅋ 우리가 지금 다니는 학교는 대만에 중앙쯤에 있는 허름한 도시임 우리나라로치면 대전위치정도?
타이베이는 말그대로 대만 제일 북쪽에있엇음.
각설하고 시골에서 허름한 건물만 보던 우리에겐 기차역을 나오자마자 보인 건물들은 신세계였음.
서울도 몇번 안가본 지방 촌놈인 우리들은 입을 못다물었음
''우워!! 청주보다 좋아!! ''
'' 오옷 진짜진짜 ''
이때까진 앞으로 있을 고난함따윈 도저희 알지 못한채 그저 기분에 몸을 맡겼음.
타이베이역에서 한 정거장에 있는 중산中山역으로 향했음 ( 이 한자가 쉬워서 ㅋㅋㅋ)
그러나 ..
네이버 블로그에 봤던 사람들의 여행후기와는 우리가 가려는 게스트 하우스를 도저희 찾을 수가 없었음;
결국 물어보기로 결심하고 아이폰을 만지작거리며 지나가는 한 청년을 잡아 물어봤음.
" 맥스 게스트 하우스 어떻게가요? "
그분은 아이폰으로 열심히 검색을 해보시더니 못찾았음.-_-
근데 그사람이 한국야후에 들어가서 -0-
맥스 게스트하우스를 치니 전화번호까지 나오는거임!!!!!
그분이 결국 게스트 하우스에 전화해서 위치를 들으신후;ㅋㅋ 우리를 안내해주셧음 (오호 착해라.ㅠ)
요즘 대만 태권도 떄문에 흉흉하긴하지만 그래도 대만사람들은 일본인이나 한국인을 굉장히 좋아함.ㅎ
이 분께 너무 고마워서 같이 사진 찍자고하니 ㅋㅋ 아주 흔쾌히 받아주셔서 한컷.ㅋㅋ
게스트 하우스 입구 사진과 내부 사진임.
입구 와는 다르게 들어가면 굉장히 깔끔하고 깨끗하고 아늑한 방임.ㅋㅋ
하루 300원(약10800원)치고는 굉장히 좋은 베이스캠프였음
자 어느덧 초저녁이 다되어가고 우리는
대만의 명동!! 젊은이들의 거리!!
시먼띵으로 출발.ㅋㅋㅋ
물론 우린 이동할때마다 묻고묻고 묻고 묻고 감.ㅋㅋㅋㅋ
우여곡절끝에 도착한 시먼띵
근데 벌써 날은 저물어있고 .ㅠㅠ
나오자마자 보이는 엄청난 인파 -0-
오옷 한국과 대만을 통틀어 촌놈인 나에겐 신세계였음.ㅋㅋ
그러다 보인 참X슬.ㅋㅋㅋㅋ
대만 노숙자가 먹은듯함.ㅋㅋㅋ 대만은 보통 맥주를 마시고 고량주는 독해서 잘 안마심.ㅋㅋ
노숙자분 우리나라 소주가 입에 맞으신듯함.ㅋㅋㅋ
대만여행 블로그를 다니면 꼭보이는 저 아이스크림!! 시먼띵에서 팔고있으며
한개의 15원(약600원) 임.. 굉장히 저렴했으니 -_- 너무 많아서 다먹지 못하고 버렸다는..
시먼띵에서 관광을 마치고 우린 털레털레 101층으로 향했음- _-
타이베이 씨티 할 이라는 역으로 가면된다길래 -0- 열심히 갔으나
역에서 내렸을땐 세계에서 1번째였으나 두바이 7성급호텔때문에 2위로 밀려버린
세계에서 2번째로 높다는 101층을 볼수없었음- _-
결국 또 어설픈 중국어로 물으니 ..
101층 가려면 버스를 타야한다고하더이다. 그러면서 갑자기!1
엄청난 손짓과함께 빨리 저 버스를 타라고 하는거임. .
보니까 버스가 가려고 하고 있음. .
우리 둘은 빛의 속도로 뛰어가서 안전히 탑승.ㅋㅋ
근데 101층만 가는 버스였는데 돈을 넣는 통앞에 붙은 글자
" free"
ㅋㅋ 공짜가 너무좋아 머리벗겨지는것도 마다하지않는 우리에겐 너무도 감사한 글귀였음.ㅋㅋ
결국에 도착해버린 101층. .끝이 안보인다는...
장대한 크기에 넋을놓고 쳐다보던 우리는 재빨리 엘레베이터를 탔음
근데 엥? 5층까지밖에없는거임- _-
우린 5층에서 내려서 길가는 사람 붙잡고 어캐올라가냐고 물어봤음.
그러자 그사람은 매표소를 가리키면서 저기서 표사면 올라가는법갈켜준다는거임.
또 우리는 눈물을 머금고 거금 400원(약14500원) 을 내고 엘레베이터가 운행하는 89층까지 올라갈수잇엇음.ㅠ
위에는 89층에서 두층 더 걸어올라가 91층에서 찍은 101층쪽 모습임.ㅋㅋ 저긴 못올라가게 되어있엇음.
하루 계획한 일정이 이렇게 가버리고 오늘하루는 너무 힘들고 발이 많이 아픈 하루였음-_-
근데 101층의 감동은 그 모든걸 무색하게 해버렸고 우리는 다음날 여행을 위해 다시 지하철에 올랐음
((101층 근처에있는 나무 이뻐서 올렷음.ㅎ))
다음날..
여행출발하기전에 설레이는 마음 + 두려움때문에 밤잠을 설친 우리들은-_-
오후 4시에 일어나는 전대미문의 지각을 하게 되었음..
맙소사
여기서 여행하는 건 숨쉬는것조차 돈인데 ..이런 아까운 !!!
우리는 재빨리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대만 최고의 야시장인
스린야시장으로 왔음.
도착하자마자 시먼띵을 능가하는 인파 -0-맙소사.
재미있는 유흥거리들이 있고 먹거리들이 많은 야시장.
우리가 특이하게 봤던것은 조오기 애들이 잡고있는 열대어 말고 옆에 새우 낚시도 할수있는데 ..
잡으면 그자리에서 구워준다는 엄청난 사실!!
하지만 낚시하는데 100원(3600원)이라는-_- 거금때문에 우린 눈물을 머금고 발걸음을 돌렸음.
사람도 많고 정말 각양각색의 먹거리가 많은 대만의 야시장
결국 배가 고파진 우리는
대만 여행자의 법칙 제 1번째.
' 무조건 사람많이 가는곳에가서 사먹어라! '
써먹었음.
대만 음식은 중국과 비슷하게 각종 향신료가 들어가기때문에 한국인에게 안맞는 음식이 쫌 많음.
물론 향신료 심한건 대만사람들도 안좋아하는 사람있을정도임.
결국 저 엄청난 줄을 뚫고 사먹은것은 닭한마리로 만든-_- 닭돈가스임- _-
가격은 50원(1800원) .. 엄청남.ㅋㅋ 결국 간신히 다먹고 부른배를 탕탕 칠 수 있었음.ㅎㅎ
그렇게 이리저리 구경도하고 놀기도 놀고 돌아다니다보니 어디에선가 강한 냄새가 나기시작했음.
제가 설명을 해드리자면..
톡쏘는 향은 암내를 상기하게되고 구수하게 풍기는 이냄새는 40km행군한 군인의 군화냄새와 비견됬으며
또 나머지냄새는 막힌 변기에 코를 박고있는 듯한 이 3가지 향의 조합이 나에 코로 짓이겨오고있었음.
이 냄새의 근원은 바로..
초 두 부!!!
초두부라 함은 중국과 대만에 인기있는 음식이며 엄청난 냄새와 달리 맛은 상당히 좋다고 알려져잇음
그러나 왜 두부에서 냄새가 나느냐?
초두부는 두부를 썩힌다음에 만드는 요리이기때문에 냄새가 남..
나는...
정말 해선안될 결심을 하고말았음.
군인정신으로 한번 도전해보고자... 시켜버린거임
물론 양코엔 이미 밀도높게 뭉친 휴지 두조각을 넣은 후였음.
그러나 그래도 밀려오는 냄새 -_-
결국에 두부를 젓가락으로 조금 잘라서 먹어보았음.
그런데..
너무 뜨거워서 허~ 하고 숨을 뱉었더니 ..
입과 코로 연결된 길로 냄새가 들어가버린거임. .
나님 제대로 기겁했음- _- 미치는주 알았음.
그러나 결국 저 초두부값 50원(1800원) 이 아까워서 다먹고말았음-_-
힘든경험이었음..
대만또한 차를 많이 마시는 습관이있음. 그러나 젊은사람들은 차보단 과일음료를 많이 마시는 것 같음.ㅋㅋ
위에 하얀건 계란인데 우리나라와 틀리게 새하얀 순백임 .ㅋㅋ 이뻐서 찍엇음.ㅎㅎ
우린 어느정도 먹고 즐기고 다시 주위를 둘러보앗음..
그리고는- _-벌써부터 퉁퉁 붓기시작하는 발을 매만지며 조금 돈을쓰더라도 발마사지를 받아야겟다는생각
을 하던 차에 -_- 정말 !! 반가운 우리의 대왕님꼐서 만든 한글을 보았음.
한글내용 또한 얼마나 감동스러운지모름- _-!!
오옷 우린 바로 들어갔음!!!
입구에 써있지않음?ㅋㅋ 150원(5400원)이라고.ㅋㅋ
한자는 못읽지만 대충 쌀꺼라 생각했으나 ..
반신안마 + 발마사지
뭐 이런 상품만 있었고-_- 가격은 보통 400원정도 (한화 14500원) ...
우린 격하게 흥분해서 저 150원은 뭐냐고 따졋음!!
근데 ..
저건 얼굴마사지라고함....
평생 솔로의 길을 걷기로 맹세한 우리들.
결코 얼굴마사지따위를 바라지않았음
아파오는 발을 무시하고 우린 다른 관광지로 발을 옮겼음.ㅋㅋㅋ
여러분도 궁금해 할거라고 생각함-_-ㅋㅋ 이번 여행지는..
좀 이따가 말해주겟음.ㅎㅎㅎ
여튼 그 관광지에 들어가려면 조금 기다려야하므로 우린 또 다시 보이는 맥도날드에서
부른배에 어쩔수없이 125원(4500원) 짜리 새우버거 세트를 시켜서 먹고 1시간정도 쉬었음.
드디어 드디어 -_-
11시가량이되고 우리는 대만에서 가장 유명한 클럽 LUXY를 방문하였음 ㅋㅋㅋ
한국에서도 친구손에 이끌려 클럽 한번 가본 나님에겐.ㅋㅋ 굉장한 용기가 필요했음.ㅋ
오우 입구부터 풍채좋은 횽님들이 무표정으로 무섭게 신분증검사를 시작!! (여권내밀면됨)
오오
클럽 내부에 스테이지가 두개가 있었음.ㅋㅋㅋ
바도 두개가 있어서
한개 클럽안에 두개에 클럽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음.ㅋㅋ
그런데 ...
아 여러분 어쩔. .미안..
죄송..
-_-
디카 배터리가 다됬음-_-
여러분께 대만클럽에서 느낀것 딱 두가지를 알려드리겠음
대만여자들이 한국 여자들만큼이나 몸매가 좋다는것과 -_-
또 하나는 내가 중국어공부를 안하고 놀았던 것이 저주스러웠다는것 -_-
다음날-_- 되도 안되는 몸을 흔들어댄 덕분에 허리가 굉장히 아파진 나님은
아픈허리를 부여잡고 게스트하우스 근처에 있는 스파게티집을 갔음
100원(3600원)짜리 스파게티를 냠남 먹고 같이나온 레몬쥬스도 벌컥벌컥-_-
안타깝게도 오늘 최고로 많은 여행이 기다리고있는데. . 같이온 나의 가이드이자 나의 버팀목인
친구님께서 -_- 몸이 많이 안좋다고 기숙사로 다시 돌아가려고했음-_ -
나님도 ㅠㅠ 아쉽지만 마음을 접고 돌아가려 했으나..
이놈의 군인정식이 개척을 갈망하고있었음
결국 친구혼자 돌아가고 나는 다시 여행시작!! ( 저 중국어 못해서 대박무서웟음)
고궁박물관을 가려고하는데-_- 젠장 또 버스를 타야한다고 하더이다. 그래서 버스기사 아저씨에게
겁먹은 눈망울을 비치며 고궁박물관에 도착하면 꼭알려달라고 말하고 탑승~
.
고궁박물관은 대만정부가 중국에서 나올때 중국에서 가져온 62만여점의 문화재로 만든 박물관임
그래서그런지 박물관 크기도 완전큼 저 사진좌우에 한개씩 건물이 또잇음.ㅋㅋ
들어가려고 하니 -_-
이놈의 돈돈 !! 무슨 박물관보는데 100원(3600원) 이나 하는 것인가요-_-
그러나 매표소에서 저에게 물어봄
"혹시 학생이심??"
"웅넴-_-"
"학생증 보여주면 20%할인해주지~"
낼름 꺼내서 보여주고 80원에 관람을 했음.
뭐 우리나라랑 가까운 중국의 문화재라 그런지 청동검이라든가 토기라던가 많이 비슷했음.
걍 생각에 남는 사진만 올리겠음.
첫번째 사진은 멀리서 봤다가..
" 오옷 삼계탕!! 역시 예술의 기본은 음식을 따라하는거지!! "
라고 헐레벌떡 뛰어갓더니 말두마리가 -_-앵겨있는모습이라 올린것이고
두번재는 ..좀 감동했음.. 옛날의 기술로 어떻게 저렇게 섬세한 구멍과 그림을 그렸는지 쪼콤..대단해서올렷음ㅎㅎㅎ
다보고 돌아가기전에 내려다보며 한컷.ㅋㅋ
다 이제 다시 버스를 타고 돌아가서 지하철을 타고 도착한!!
중국 최고의 절
용산사!
대만에 절에대해서 주의할 점은..
모든 절은 오른쪽문으로 들어가서 한바퀴 돌고 왼쪽문으로 나와야함.
그러면 행운(행운맞나-_-) 이생긴다고함;ㅋㅋ
.
자 용산사까지 봣고 이제 최고의 난 코스
예류로 출발!!!
예류는 해안도시로써 ㅋㅋ 타이베이역 옆에있는 타이베이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만 이동가능!!
아 -_- 표끈는것두 굉장히 어려웟음 . 사람이 사람말 못알아들으니까 힘드네..
여긴 고속버스가 모두 2층버스랍니다! 근데 1층에 사람이 탑승은 못하고 2층에 탑승할수있다는..
어제 클럽가따가 -_- 밤늦게까지 놀고 아침에 일찍일어난 저는 너무 피곤했습니다.
도착하면 깨워주겠지뭐 -_- 그리곤 스르르르 잠들음..
아 그땐 내가 왜그랬을까 ..
누구누구 노래의 노래가사가 맘에 와닿기 시작함...
대만에 고속버스는
벨을 눌러야 세워줌..-_-
목적지에서 스는게 아니라 가는길에 계속 스는거임
종점또한 예류가 아니었던거임..
결국. .
나는 1시간이면 간다던 먼저 내린 소녀의 말을 들었음에도
1시간이 넘었는데도 내려주지않자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니
" 예류요? 벌써 지났는데욤-_- " (갈수록 번역이 쩌는거 같다는- _-ㅋㅋ)
" 네 ..그럼... 기사님 여기서 세워주세요!! 빨리요!!!."
한동안 나를 두고 떠난 버스를 멍하니 쳐다보았습니다.
하.하..하..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떨어진느낌 여긴어디지?
길을 되돌아가면 되겠지. .
얼마나 걷기 시작햇을까요.. 해가 서서히 지기 시작하고 있군요...
다리 완전 아파서 쥬글뻔할때쯔음에 저멀리 바다가 보이기 시작함!!
이때의 감동이란 !!! 거의 장장 2시간을 훨씬 넘게걸었음!! 전 시계따위도 안가지고 다니기때문에
시간개념도 없었지만.ㅋㅋㅋ 대략그랫음.ㅋㅋ
바다에 감동과 함께 모래사장이 아님 돌무덤을 열심히 거닐기 시작.ㅋㅋ 발은 아팠지만
즐거웠고.ㅋㅋ
넘어지기도 많이 넘어졌고 -_-
넘어지면서 디카 놓칠뻔한적도 많아서 -_- 이후에 사진을 못찍을뻔한적도 많앗음-_-ㅋㅋ
바다가 나왔다고 예류가 다와가는건 아니더군요.. 한참 해안가를 따라 걷다가 절벽때문에 길이막혀서 결국
차도로 올라왔음.
그리고 보이는 터널과 그옆에!! 예류 환영 팻말!!!
드디어.. 흑흑. .드디어 왔다.. 예류..
사람들도 보이고 집도보이고 짭 상근이도 보이고. .ㅋㅋㅋ
좋더군요..근데 또 길을잃어서 길이 끈켰네...에휴.. 다시 되돌아갔음-_-
자 예류에 온 목적!!
예류의 명물!! 여왕의머리 (직역맞나요-_-?) 를 보러왔음.
여기에 또 에피소드가 있음
저 여왕머리가 있는 관광지에 들어가면서 (또 100원소모. ㅠ) 들어가자마자 조그만한 저 여왕머리가 있었음.
디카 셔터를 매우 격렬하게 눌러대고잇는데 뒤에서 구수한 우리 청주 충청도!! 사투리가 들렸음
" 저거 가짜여~ "
" ??? "
보니까 할머니 할아버지들 관광단이 있었음 -0-
전 한국말을 들었다는거보다 저거 가짜라는 사실에 더 놀라 멍하니 할머니를 쳐다보았음
할머니들 끼리 얘기하더군요 ..
저거 가짜여 저쪽에 있는게 진짜지 이건 똑같이 만들어 놓은겨 ..
아 그런겨? 신기하게 똑같이 만들었네..
할머니한테 말걸까 했는데 전 혼자고 관광단은 많고 -_- 쪼큼 무서워서 서둘러 진짜가있다는 곳으로 무작정
갔음 -_-
여왕머리에서 왠 커플이 사진을 찍더군 ..열심히 한국말을 하면서 -_-^
전 용기를 내서 가서 물어봤음
" 저기요-_-"
" 네? "
커플들 굉장히 놀랬음;
"저거 여왕머리 진짜 맞아요 ?"
"네 맞아요 -_- "
" 네 "
ㅋㅋㅋ 아악 ㅋㅋ 전 이상하게 커플이 싫음
제가 혼자여서 그런가봄.ㅋㅋ
결국 여왕머리 관광지를 둘러보고 나오자 날이 저물었음
에휴 ..이제 밥먹어야죠 배고프고 허리아프구 발아프구...
먹고 살자고 하는짓인데 밥은 먹어야지않음?
마지막 밥이네요 ..이제 ... 집에갈수 있구나.ㅋㅋㅋ 마냐좋았음
일단 식사는. .여왕머리 관광지 나오자마자 보이는 커다랗고 이쁜!! 횟집을 들어...
가지 않았습니다.
저런댄 비싸더군요 -_-
그리고 뒷길로 좀더 으슥한길로 들어가고 또 들어갔음
그러자 나온 후질근한 횟집 -_-
제가바랬던 곳임.ㅋㅋ
가격은 저거 한접시에 300원(10800원) 맥주 80원 (2500원쯤)
꿀맛임.ㅋㅋㅋㅋ
레알 살살 녹았음.ㅋㅋ
이거 절대 VJ특전사 아님.ㅋㅋ
레알 저 횟집 알바생도아님.ㅋㅋ 레알 맛이 쩔엇음.ㅎㅎㅎ
ㅈㅅㅈㅅㅈㅅ 뒤로버튼 누르지마세염 다끈나써염.ㅋㅋ
예류엔 버스정류장이 없음. .
그냥 길에 서있으면 버스가 섬- _-
뭐 이런곳에 ..
그거 몰라서 계속 고생하다가 어떤 남자한테 물어보고 ..
자기도 타이베이 간다면서 같이 가자고해서 동행. .
많은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올때 저의 학교기숙사인 장화로 돌아올떄는-_-
무 좌석 표 사서-_-;; 3시간 30분동안 기차안에서 서서왔음. 흑흑 내다리 뽀개져 ㅠ
레알 의미있는 여행이엇음.
근데 톡끈어야 공부하겟는데 우짜지...
결국 새벽에 집에 도착했다는...
여러분 몰래 타이베이에서 산 신라면임 -_-ㅋㅋㅋ
신라면 팔더라구요.ㅋㅋㅋ
아 감사하는마음으로 먹고자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