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기사보고 무개념 댓글보고 너무 화가나서 첨으로 톡 써봅니다.

한경진2010.12.13
조회252

네이트 실시간 관심뉴스에 맥도날드 할머니에 관한 기사를 읽게 되었는데

 

http://news.nate.com/view/20101212n04534

 

참 가슴아프고 슬픈사연이였습니다.

 

기사를 다읽고 댓글을 하나둘씩 읽고 있는데.

 

조금 황당하고 개념없는 댓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께서는 용감하게도 홈피를 연동시키고 무개념글을 적으셨더군요

 

그래서 어떤사람일까? 궁금해서 미니홈피에 들어가보았더니

 

이미 투데이는 1000에 육박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방명록 사진첩 등등 글들을 보면서 즐기더군요

 

그리고 자신의 무개념글을 보고 흥분해서 안좋은 글을 남기고 가신분들을

 

신고해서 아이디를 정지시키고 있어요... 그상황을 너무 즐기시는 거 같더군요

 

그리고 문제가 커질까봐 기사에 대한 댓글도

 

반대가 급격히 늘어나면 다시 댓글을 지우고 새로 쓰는 치밀함까지....

 

지금은 자러 간거 같네요....

 

[[[오늘은 일정상 쉽니다. 씹새끼들아. 하루만 기다려. 메뉴 다시 열린다..성기만한 새끼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투데이나 많이 올려놔 강아지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 글과함께 방명록 사진첩 등등 모두 닫아 버렸네요 ㅡㅡ;

 

아 얄미워 ㅡㅡ;

 

너무 화가 나서 네티즌여러분들이 혼좀 내주셨음 합니다 ㅋ

 

http://news.nate.com/view/20101212n04534

 

이기사에서 댓글 작성자 검색란에 조씨가에 민성군을 검색해보세요~!

 

번거로우시면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64999653

 

 

 

 

 

 

---------기사내용----------------

‘맥도널드’는 매장 230여개를 운영 중인 다국적 패스트푸드 전문점이다. 이곳에는 ‘피에로’상이 있다. 하지만 할머니 상징물은 없다. ‘맥도널드 할머니’는 조형물이 아닌 진짜 한국의 할머니다.

70대를 훌쩍 넘긴 것으로 보인다. 옷을 자주 갈아입지는 않지만 늘 깔끔하다. 찬바람이 불면서부터는 베이지 트렌치 코트차림으로 멋도 냈다. 단정한 백발과 고운 얼굴이다.

이 할머니는 맥도널드와 아무런 연고도 없다. 그런데도 ‘맥도널드 할머니’라고 불리는 것은 서울의 어느 맥도널드 매장에서 매일 밤 잠을 자고있기 때문이다.

저녁 7시 무렵 매장으로 들어와 새벽 5시 이후에 나간다. 가끔은 감자튀김을 사먹기도 하지만 거의 아무 것도 구입하지 않고 찬이슬만 피한다. 오전 1~2시께 이 매장을 찾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패스트푸드점 특유의 좁고 불편한 의자에 앉은 채 새우잠을 자고 있는 할머니를 볼 수 있다. 할머니 앞에는 늘 성경이 펼쳐져 있다. 항상 들고 다니는 종이봉투는 신문지 따위로 가득하다.

할머니는 수년째 이런 생활을 하고 있다. 이 매장의 직원은 “나는 2년 전 입사했는데 할머니는 그 전부터 오신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맥도널드 할머니는 6년 전 겨울 서울의 24시간 커피숍들에도 출현했다. 밤샘 영업을 하는 가게로 밤 12시쯤 들어와 동틀 무렵 나가는 일을 반복했다. 벽에 기대어 잠들기도 하고, 어떤 날에는 아예 소파에 누워 자기도 했다.

그러자 20대 남녀 손님들이 업주에게 항의했다. 동정심에 한 번 두 번 받아주던 가게들도 영업 방해를 이유로 할머니를 문전박대하기에 이르렀다. 이 가게, 저 가게 전전하던 할머니는 결국 커피숍 업주들의 담합에 맞닥뜨려 그해 겨울이 지난 뒤 종적을 감췄다.

그러다 24시간 영업하는 맥도널드 매장으로 잠자리를 옮긴 것이다.

가수 이광필씨(48)는 “내가 2005년께 커피숍을 할 때 할머니를 5개월여 이상 가게에서 쉬어 가게 했다”며 “당시 손님들의 항의가 빗발쳤지만 못들은 척했는데 어느 날 밤인가부터 오시지 않았다”고 기억했다.

“2007년 생명운동을 시작한 이후 그때 할머니를 적극적으로 돕지 못했던 것이 늘 마음의 짐이 됐는데 11월 초 할머니를 우연히 다시 보게 돼 한편으로는 반가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6년 전 보다 나아지지 않은 할머니의 처지가 안타까웠다”며 “자선단체나 종교단체도 아닌 맥도널드 입장에서 할머니가 매일 밤 매장 안에 머무는 것이 부담스러울테고, 할머니에 대한 이런 저런 얘기가 이미 내부에서 나왔을텐데도 몇 년째 할머니를 내쫓지 않고 계속 머물게 하는 것만으로도 감동적이고 대단하다”고 전했다.

이씨는 “할머니의 허락을 받는대로 할머니의 하룻밤을 담은 동영상을 유튜브 등에 올려 주무부처 공직자들에게 경종을 울릴 생각”이라면서 “맥도널드 할머니 같은 독거노인들이 따뜻한 방에서 두 발 쭉 뻗고 여생을 보낼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 길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댓글내용------------------

아무리 딱한 사정이 있다고 해도 저것은 엄연히 영업 방해이며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
­
­행위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돈이 썩어나서 거기에서 음식 사먹는 게 아니죠. 그 돈에는
­
­
­그곳을 이용할 수 있는 이용료도 포함되어있는 겁니다. 저렇게 아무런 댓가도 지불하지
­
­
­않고 공짜로 자리를 이용하는 것은 돈을 지불하고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
­
­행위이며 공평하지 않은 행위입니다. 저 할머니의 태도를 보고 배운 젊은이들이 나중에
­
­
­커서 뭐가 될지 뻔하지 않습니까. 할머니는 하루빨리 정신을 차리고 다른 곳으로 나가주
­
­
­시길 바랍니다. 뭐하는 짓인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