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네이트 유저기떄문에 종종 톡을 보는 생물학적 여자임. 이 톡은 괜히 인터넷에서 누가 시비건다고 쌘척하다가 잡혀가는 사람들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 쓰는거임. 나 몇달전쯤 네이트앱스를 하였음. 네이트앱스에 남녀심리탐구라는걸 알랑가 모르겠음. 그냥 심리테스트 하는건데, 거기서 남녀심리탐구를 이용해주신분들 무료캐시를 쏘아요! 하는 광고에 낚여서 필온라인이란 것을 들어감. 우연히 취향도 비슷하고 말도 잘통하는 동갑내기를 만남. 걔랑 채팅방 파놓고 수다를 떨고있었음. 주 주제는 회였음. 나 회 짱좋아함. 하루 삼시세끼 회만 먹을 수도 있음. 회는 초장 간장 다 안찍어먹음. 회만 먹음 그래도 맛있음. 그래서 그 아이와 회를 찬양하며 분위기가 한참 띄워져있을때였음. 채팅방에 여자가 한명 들어옴. 우리가 싸이 일촌과 네이트 친추를 하는걸 보고 자기도 친추를 하고싶다고 함. 난 모르는 사람이랑 네이트 친추하는걸 싫어함. 무지하게 소심하기때문에 친추해도 대화를 안하기 때문임. 다른거보다 네이트 귀찮음. 네이트는 그냥 비상연락망임. 그런데 그 맘맞는 친구가 친추를 하였음. 분위기상 왠지 친추를 해야만 할 것 같았음. 그래서 어쩔수없이 친추를 함. 그런데 난 이 여자에대해 아는게 없음. 아는건 나이가 20대 초반이라는 것과 이름뿐이었음. 서로 대화할게없음. 그리고 왠지 어투를보니 나와 안맞는 사람이라는 촉이 한방에 왔음. 그래서 지난달인가 친추를 뺌. 그동안 대화한게 한번 뿐이었음. 누구세요? 어.. 글쎄요 누구시죠? 하는 대화였음. 몇일전. 그 여자가 나한테 대화를 걸었음. 내이름을 부르며 'XX님' 하는 거였음. 난 혼란에 빠졌음. 그 여자가 누군지 기억이 안나서임. 친추도 뺌. 나 친추빼고 차단안해논사람은 굉장히 껄끄러운 사람들임. 겁먹어서 다른작업중 띄우고 게임하는 척을하다 몇시간뒤에 네이트를 껐음. 그리고 오늘 아침 일찍 나가야 할 일이 있는데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늦었음. 결국 밤을 새기로함. 게임 하다하다 지쳐서 컴퓨터 켜놓고 낙서를 했음. 꽤 잘그려졌길래 싸이에 올렸음. 혼자 뿌듯해 하고있는데 갑자기 대화창으로 욕설이 날아옴. 나 어릴떄 불의의 사고로 어머니를 잃었음. 짧게 말해 나 엄마없음. 없는 엄마가 유흥업에 종사한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화남. 그래서 넌 누구냐고 물음. 대답이 없음. 내가 아무리 인생을 헛살았어도 아무한테 아침댓바람부터 갑자기 욕먹을 정도는 아님. 나 화남. 기필코 이 여자가 누구인지 알아야겠음. 결국 오며가며 배운 구글링을 실전에 사용하게됨. 구글링 하는 방법은 간단함. 네이버랑 구글에 아이디 쳐보면 인터넷 자주 사용하는 사람인데 개인정보에대해 별 생각 없으면 줄줄 나옴. * 여러분 그러니까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여러개를 사용합니다. 해킹 위험도 덜하고 좋잖아요?* 이 여자 2005년부터 인터넷에서 별짓을 다하고 다녔나봄. 이름 나이 참여했던 오디션 정보에 아르바이트였는지 지식로X 라는 사이트에서 댓글 달며 어장관리했던것까지 다나옴. 근데 이름을 봤는데도 아무리 생각해도 누구인지 모르겠음. 기억이 안남. 나 인맥 짧음. 이 여자 성씨가 김, 이, 박 처럼 그렇게까지 흔한 성씨가 아님. 같은 성씨를 가진 사람 주변에 세명 밖에 없음. 그래서 계속 너 누구냐고 물었음. 상대방은 욕으로 화답함. 그때 이 여자 이름을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다는게 생각남. 그때 필온라인에서 친추했던 그 여자임. 확신함. 그래서 그 필온라인 그거 아니냐면서 왜 욕하냐고 물어보았음. 그러니까 필온라인 그건 뭐냐면서 헛소리하지말라면서 욕을함. 그래서 지식로X 라는 사이트에서 답변을 달았던 내용을 고대로 처줌. 그러니까 니가 뭔데 아이피 추척하냐고 욕을 함. 나도 열받으니 슬슬 욕이 튀어나오기 시작했음. 수차례 이런 대화를 반복함. 늦었지만 얘한테 엄마는 영어이름 같은 그 단어로 부르는게 아니라고 좀 알려주고 싶음. 그리고 우리가족 서울 안삼. 우리 어머니가 청량리에서 백원주고 뭘 팔기엔 수지가 너무 안맞음. 얘 자신의 실체가 들어나기까 가면 갈수록 말을 막하기 시작함. 한참을 욕얻어 먹고 있는데 네이버에서 눈에 띄는 글을 발견함. 너님들도 알거임. 알바천X 등에서 고수익 재택알바 라면서 홍보하고 다니는 퍼스X드X 이라는 피라미드 회사. 거기 카페에 딜러로 얘 아이디가 올라와있음. 10분 친절함을 발휘해서 본인에게 확인함. 이 다음 또 우리 어머니를 욕하더니 소리소문 없이 날 차단함. 싸이,네이트 등지에서 "저 친구가 없어서 그런데.. 친구 만드는 법 좀 알려주세요 ^^" 나 "싸이 일촌해요 ^^" 등으로 프랜들리하게 접근해서 피라미드로 유인하는 방법은 익히 들어 알고 있음. 이건 내 억측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저 여자 저런식으로 자꾸 날 긁다가 현피 (현실PK)를 유도한 다음 피라미드의 세계로 끌어들이려한 것 같음. 물론 심증뿐임. 하지만 정황증거를 보면 그렇게 생각해도 되지않겠음? 저런데 들어가서 개털된 사람들의 일대기는 많이 들어보았음. 너님들도 괜히 크게 한탕! 같은거 노리고 이상한 직장 들어갔다가 등꼴까지 다 빨리고 후회하지말고 자신의 비전.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찾아서 노력해서 쟁취해내길 바람. 난 그러기 위해서 지금 노력하는 중임. 현재 상황이 힘들어서 그런건 사치다 하는 사람들. 아마 이 여자도 그 중 하나였지 싶은데, 노동부에서 청년 무직자들을 위한 프로잭트같은거 많이하고있음. 그정도는 찾을 의지는 보였으면 함. 뭐 결국 나 욕먹어서 화나요 징징 거리는 글이었지만 혹시나 하고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두스푼 정도 섞어서 글 마무리 하겠음. 음슴체에 징징거리는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21
여러분 피라미드 조심하세여 구글링이 사람 살린 사연 *스압주의*
나?
네이트 유저기떄문에 종종 톡을 보는 생물학적 여자임.
이 톡은 괜히 인터넷에서 누가 시비건다고 쌘척하다가 잡혀가는 사람들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 쓰는거임.
나 몇달전쯤 네이트앱스를 하였음.
네이트앱스에 남녀심리탐구라는걸 알랑가 모르겠음.
그냥 심리테스트 하는건데,
거기서 남녀심리탐구를 이용해주신분들 무료캐시를 쏘아요! 하는 광고에 낚여서 필온라인이란 것을 들어감.
우연히 취향도 비슷하고 말도 잘통하는 동갑내기를 만남.
걔랑 채팅방 파놓고 수다를 떨고있었음.
주 주제는 회였음.
나 회 짱좋아함.
하루 삼시세끼 회만 먹을 수도 있음.
회는 초장 간장 다 안찍어먹음.
회만 먹음
그래도 맛있음.
그래서 그 아이와 회를 찬양하며 분위기가 한참 띄워져있을때였음.
채팅방에 여자가 한명 들어옴.
우리가 싸이 일촌과 네이트 친추를 하는걸 보고 자기도 친추를 하고싶다고 함.
난 모르는 사람이랑 네이트 친추하는걸 싫어함.
무지하게 소심하기때문에 친추해도 대화를 안하기 때문임.
다른거보다 네이트 귀찮음.
네이트는 그냥 비상연락망임.
그런데 그 맘맞는 친구가 친추를 하였음.
분위기상 왠지 친추를 해야만 할 것 같았음.
그래서 어쩔수없이 친추를 함.
그런데 난 이 여자에대해 아는게 없음.
아는건 나이가 20대 초반이라는 것과 이름뿐이었음.
서로 대화할게없음.
그리고 왠지 어투를보니 나와 안맞는 사람이라는 촉이 한방에 왔음.
그래서 지난달인가 친추를 뺌.
그동안 대화한게 한번 뿐이었음.
누구세요?
어.. 글쎄요 누구시죠?
하는 대화였음.
몇일전.
그 여자가 나한테 대화를 걸었음.
내이름을 부르며 'XX님'
하는 거였음.
난 혼란에 빠졌음.
그 여자가 누군지 기억이 안나서임.
친추도 뺌.
나 친추빼고 차단안해논사람은 굉장히 껄끄러운 사람들임.
겁먹어서 다른작업중 띄우고 게임하는 척을하다 몇시간뒤에 네이트를 껐음.
그리고 오늘
아침 일찍 나가야 할 일이 있는데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늦었음.
결국 밤을 새기로함.
게임 하다하다 지쳐서 컴퓨터 켜놓고 낙서를 했음.
꽤 잘그려졌길래 싸이에 올렸음.
혼자 뿌듯해 하고있는데 갑자기 대화창으로 욕설이 날아옴.
나 어릴떄 불의의 사고로 어머니를 잃었음.
짧게 말해 나 엄마없음.
없는 엄마가 유흥업에 종사한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화남.
그래서 넌 누구냐고 물음.
대답이 없음.
내가 아무리 인생을 헛살았어도 아무한테 아침댓바람부터 갑자기 욕먹을 정도는 아님.
나 화남.
기필코 이 여자가 누구인지 알아야겠음.
결국 오며가며 배운 구글링을 실전에 사용하게됨.
구글링 하는 방법은 간단함.
네이버랑 구글에 아이디 쳐보면 인터넷 자주 사용하는 사람인데 개인정보에대해 별 생각 없으면 줄줄 나옴.
* 여러분 그러니까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여러개를 사용합니다. 해킹 위험도 덜하고 좋잖아요?*
이 여자 2005년부터 인터넷에서 별짓을 다하고 다녔나봄.
이름 나이 참여했던 오디션 정보에 아르바이트였는지 지식로X 라는 사이트에서 댓글 달며 어장관리했던것까지 다나옴.
근데 이름을 봤는데도 아무리 생각해도 누구인지 모르겠음.
기억이 안남.
나 인맥 짧음.
이 여자 성씨가 김, 이, 박 처럼 그렇게까지 흔한 성씨가 아님.
같은 성씨를 가진 사람 주변에 세명 밖에 없음.
그래서 계속 너 누구냐고 물었음.
상대방은 욕으로 화답함.
그때 이 여자 이름을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다는게 생각남.
그때 필온라인에서 친추했던 그 여자임.
확신함.
그래서 그 필온라인 그거 아니냐면서 왜 욕하냐고 물어보았음.
그러니까 필온라인 그건 뭐냐면서 헛소리하지말라면서 욕을함.
그래서 지식로X 라는 사이트에서 답변을 달았던 내용을 고대로 처줌.
그러니까 니가 뭔데 아이피 추척하냐고 욕을 함.
나도 열받으니 슬슬 욕이 튀어나오기 시작했음.
수차례 이런 대화를 반복함.
늦었지만 얘한테 엄마는 영어이름 같은 그 단어로 부르는게 아니라고 좀 알려주고 싶음.
그리고 우리가족 서울 안삼.
우리 어머니가 청량리에서 백원주고 뭘 팔기엔 수지가 너무 안맞음.
얘 자신의 실체가 들어나기까 가면 갈수록 말을 막하기 시작함.
한참을 욕얻어 먹고 있는데
네이버에서 눈에 띄는 글을 발견함.
너님들도 알거임.
알바천X 등에서 고수익 재택알바 라면서 홍보하고 다니는 퍼스X드X 이라는 피라미드 회사.
거기 카페에 딜러로 얘 아이디가 올라와있음.
10분 친절함을 발휘해서 본인에게 확인함.
이 다음 또 우리 어머니를 욕하더니 소리소문 없이 날 차단함.
싸이,네이트 등지에서
"저 친구가 없어서 그런데.. 친구 만드는 법 좀 알려주세요 ^^"
나
"싸이 일촌해요 ^^"
등으로 프랜들리하게 접근해서 피라미드로 유인하는 방법은 익히 들어 알고 있음.
이건 내 억측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저 여자 저런식으로 자꾸 날 긁다가 현피 (현실PK)를 유도한 다음 피라미드의 세계로 끌어들이려한 것 같음.
물론 심증뿐임.
하지만 정황증거를 보면 그렇게 생각해도 되지않겠음?
저런데 들어가서 개털된 사람들의 일대기는 많이 들어보았음.
너님들도 괜히 크게 한탕!
같은거 노리고 이상한 직장 들어갔다가 등꼴까지 다 빨리고 후회하지말고
자신의 비전.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찾아서 노력해서 쟁취해내길 바람.
난 그러기 위해서 지금 노력하는 중임.
현재 상황이 힘들어서 그런건 사치다 하는 사람들.
아마 이 여자도 그 중 하나였지 싶은데,
노동부에서 청년 무직자들을 위한 프로잭트같은거 많이하고있음.
그정도는 찾을 의지는 보였으면 함.
뭐 결국 나 욕먹어서 화나요 징징 거리는 글이었지만
혹시나 하고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두스푼 정도 섞어서 글 마무리 하겠음.
음슴체에 징징거리는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