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뭘 잘해봐 멍청아ㅏㅏㅏ!!!! 뭐말하고싶은데 !ㅋㅋㅋㅋㅋ아 진짜 웃긴데 어이도없고 참 귀엽다 귀여워-_ - 왜 너 나 좋아해?뭐 내가 이렇게 그냥 다 말해줄까? 니가하지말라며 바보야ㅑㅑ!!!뭐 어케하고싶은데!!! 사귈꺼? 그럼 딱 말해 나도이러는 거 별론데 니가 한다며 기다리라며 ㅋㅋㅋ 그냥 사귀자고이 말이 어렵냐!!!!! "
(진짜 완전웃긴데 폭발 답답한거 참아주는거 한계 완전 한계옴;;;그래서 폭발 빠방)
"아...! 그렇게 말하면 되는구나 ㅜ ...ㅎㅎ... 좋아 ... 진짜 좋아해 (수줍) 우리 사귀자 "
애새끼 키워야 하는신세 된 곧 20살...ㅋㅋㅋ
ㅋㅋㅋ안녕하세염
음슴체는 더 오글이라서 못쓰겠는데
한번해볼까.......................염ㅋㅋㅋㅋ
그냥 하겠음(으..ㅋ)
완전 지금 따끈한 연애를 시작하게된 곧 20살 女임
나는 동안은 아니고 그래도 아직 2010년 이니까...십대이긴 하는데
나가면 23소리 들음-_-...ㅋ
내 남친은 ... 키는 그렇게 안작은데 너무 말라서 애가
얼굴도 작고;;;..... 아직도 16살 소리 들음 ㅡㅡㅡㅡㅡㅡ ㅋㅋㅋ...
어제 부터 사귀는데
완전
그래도 지금 나도 어리다고 생각하지만
남친을 몇번 사겨본 나였음
그래도 꼴에 고3이라고 고3 5월까지 남친 사귀고
그담엔 다 정리했음 하필 그 남친이 군대갈 분이시라;;^^
암튼 그렇게 수능준비에 바빠서 다크가 발끝까지 가도록
했지만 수능은 뭐 떡치고
이제 끝났다~ 하다가 남친이 너무 절절해지기 시작했음
크리스마스를 친구들이랑 보내거나 혼자 보내서
기억안남게하기싫었음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수능 한달전부터 어쩌다보니
가끔 격려???를 주고받게된 나름 절친이 있었음
(원래 연락안하다가 걔가 문자 잘못보낸 계기로 랫만 드립에 연락하게됨ㅎㅎ)
아무튼 수능 끝나고 나같은 친구가 많아 졌기에
그 착하디 착한 애를 친구소개시켜주려고 자꾸 더 연락하고
설득하다가 걔랑 쫌 썸씽이 시작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지)
그리고 얘가 막 너무 귀여운거임;;
그런 생각안해봤는데ㅔ 완전 쑥맹에
여친도 한번도 안사겨봤다고 대하기가 그때마다 어렵다고
갑자기 진실 토크 하는거 아니겠음????? 급 대화 화제 돌리기 신임
ㅋㅋㅋㅋ
근데 그게 너무 귀엽고 막 귀여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귀요미의 매력에 홀릭되기 시작했음
그렇게 자꾸 만나고 영화 보고 밥먹고 하다보니
정이 붙어가는데
얘가 문자나 전화로는 은근히 좋다고 하고 그러는데
만나면 와전 부끄타는거임...ㅋㅋㅋㅋㅋ 좀 짜증날뻔했는데
그게 점점 더 귀여워 보였음...(남자 여자 뒤바뀜 -_-)
걔가 꼴에 존심은 있어가 내가 좀 조금 들이댈라 치면
아 그런건 내가 해야하는데 이러면서
귀여운 척하려고 하는거임....ㅋ
그래서 난 참고 기다려줬음
근데절대 안함 ㅡㅡ 고민하는 척이 보여서 나 더 화남ㅋㅋㅋ
근데 귀엽긴 귀여움.....(ㅎㅎ)
그러다가 어제!!! 같이 영화보고 밥먹고 걔가 집에 데려다 주다가
집앞 공원으로 리드하는거임 ㅋㅋㅋ 꼴에 ㅋㅋㅋㅋㅋ
진짜 이제까지했던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처럼
완전 망설이는거임
쭈뼛쭈뼛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더 민망하고 부끄러웠음 -_ㅋ
나
그 귀요미
"ㅋㅋㅋ 뭔데 할말있냐 없으면 나 갈꺼야 춥다고 -_ㅋㅋㅋㅋㅋㅋㅋㅋ 쯨"
" 아 ..그니까...아ㅏ 잠시만 (심호흡) 내가 그러니까 (심호흡)"
"뭐뭐 아 뭐!!! 아오 답답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말하든지"
(진짜 폭발 직전이었음ㅋㅋ귀여운거 봐주는것도 한계....ㅋ)
" 그러니까....그.............ㅜㅜ아ㅏㅏ ㅠㅠ (심호흡) 우리..잘해볼까????"
"-_ -?????????????"
"................................그니까 우리 친해지자!"
"-_ -?????????????"
".....그러니까... 아 뭐라고 해야하지 ㅜㅜㅜㅜ 진짜 잘해보자!"
"-_ -?????????????뭘 잘해봐 멍청아ㅏㅏㅏ!!!! 뭐말하고싶은데 !ㅋㅋㅋㅋㅋ아 진짜 웃긴데 어이도없고 참 귀엽다 귀여워-_ - 왜 너 나 좋아해?뭐 내가 이렇게 그냥 다 말해줄까? 니가하지말라며 바보야ㅑㅑ!!!뭐 어케하고싶은데!!! 사귈꺼? 그럼 딱 말해 나도이러는 거 별론데 니가 한다며 기다리라며 ㅋㅋㅋ 그냥 사귀자고이 말이 어렵냐!!!!! "
(진짜 완전웃긴데 폭발 답답한거 참아주는거 한계 완전 한계옴;;;그래서 폭발 빠방)
"아...! 그렇게 말하면 되는구나 ㅜ ...ㅎㅎ... 좋아 ... 진짜 좋아해 (수줍) 우리 사귀자 "
" 맘 같아선 대답따위는 다음주 쯤에 하고싶다 -_ㅋㅋㅋㅋㅋ더 고민하고 생각해봐야 겠음"
"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러지 말고 내랑 잘해보자 우리 진짜 잘..? 사귀자 "
"(잘사귀자는 뭐임 -_-;;;)아휴 내가 애를 키워야 하네 애를 ㅡㅡ 알았으니까 집에나 가!"
"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내가 안아줘야 되나?"
"너가 원빈보다 잘생겼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해 ㅡㅡ 근데 그렇게 생각하면 죽는다"
"(히죽 ) 전호ㅏ할께 얼른 들어가 ㅋㅋㅋ"
이케 되었음..;; 거의 반 강제............?ㅋㅋㅋㅋㅋ
암튼너무 답답해서 어쩔수가 없었음
아 막 내 친구들은 너 저런애랑 어케 사귈꺼냐고 하면서;;
오래못간다고 하는데
얘 너무 귀엽고 착한거 같아서 오래가고싶...ㅎㅎ
동갑인데 너무 애같이 생기고 -_...너무 마르고...
나보다 얼굴 작은듯 ㅡㅡ (시망)
이제까지 오빠들만 사겨봐서
쎈냥 밖에 안당해봤는데ㅔ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요미는 처음임 ㅋㅎㅋㅎ
암튼간 글이 길었는데 다 읽으신 분은 감사드리겠음
짜증나겠지만 사실 나너무 신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하나 키우는 마음으로...잘해줘야지
글 읽으시느라;;고생많았음요 ㅎ_ㅎ
욕은 하지 마시고 ;;..... 그냥
제가 답답했다는걸 좀 여기라도 살풀이?를 하력
썻으니
욕하지마요 (ㅎㅎㅎ)
글도 다시 안읽고 막 닥치는 대로 써서 ..ㅎㅎ 재검토 안햇음요
그럼 안녕! 감기 조심 조심 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