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길어도 읽어주세요.. 비록 무도회장에서 알았지만 정말 조심스런성격에 여성스러운 ; 그런 여자를 만났습니다. 저는 몇 번 만나면서 이여자다 라는 느낌에 정말 평생~ 해보지 않았던 바라지 않는 아낌없는 올인적사랑을 해보자라고 생각하고 노력했습니다.. 주위에서 너무 그렇게 잘해주기만 하면 오히려 여자가 질린다고 해도 저는 개의치 않았습니다.. 밀땅같은 그 사람 속태우는 짓 하지말자!! 올인 ! 올인! 제가 하는일이 좀 오토로 거의 돌아 가는 일이라 시간이 프리해서 전 서울 여친은 경기도인데 평소에 버스 3번씩 갈아타고 출퇴근 한 답니다. 정말 매일같이 퇴근만큼은 데려다주고 직장에다가 동료들이랑 같이 먹으라고 간식도 자주 갖다 주고.. 그랬지요.. 물론 제가 좋아서 한거지만요. 그여자는 미안하니까 그러지말라고해도 제가 맨날 보고싶었죠.. 근데 그녀는 감정표현을 잘못해서인지 어떻게 보면 짝사랑 같다는 느낌도 들었죠.. 그래서 마음앓이도 계속 했지만 두드리면 열리리라 올인! 올인! 그러다가 결국 두달좀 넘으니까 마음이 조금 열리고 애교장난도 하더라구요~^^. 행복했습니다.. 시간이 빨리 빨리 갔으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내년에 구정지나고 프로포즈 하고 싶었으니깐요. 그런데.....K (같이 근무하는 여자). 어립니다.26살(전 34 여친30) 여친과 K는 한의원 간호사입니다... K가 그병원에 일한지 오래 안되서 둘도 오래된 사이는 아니구요. 저는 제친구와 후배를 소개팅도 해줬었습니다..근데 알고보니 200일정도 된 남친도 있다는 거였어여 무도회장서 만난애였구요...여친의 말로는 그 K의남친이 공부한다고 바뿌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 소개팅받는 자체도 이해안가고.. 제 여친한테 나이트도 가자고 자주 꼬십니다. 여친은 거절을 잘못하는 성격이기도 해서 저한테 허락맞고 두 번인가 갔구요.. 쿨한척했지만 속이 타죠.. 전 K가 싫어졌지만 여친이 아끼는 직장동료이자 동생이니..내색은 안했어요. 그런데 일이 터졌습니다.. 제가 집안에 좀 일도있고 우울한 기분상태로 술 한잔 하기로 했어요 여친이랑. 근데 K도 같이 보자는거에여 .. 그렇게 같이 먹던중 2차를 가게되고 제 친구도 한 명 왔죠... 제가 술이 좀 세긴하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잠도 별로 못잔 상태여서 술이 취해갔죠 물론 여친과 K도 취해갔구요 제친구는 2차때 와서 멀쩡햇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취해가는데... 제여친 여친이 장실을 갔는데 정말 정말 뜬금없이 K가 오빠 근데 둘이 헤어지세요!! 이러더라구요.. 제친구도 놀라고 저도 완전 뜬금포 같은 말에 당황했죠 그래서 제가 아니 왜그러냐고 우리 잘 만나고 있는데.. 이러니까 둘이 사귀는건 맞긴 맞는거에요?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오빠 진짜 눈치 못챘어여?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아니 대체 머를 내가 눈치를 못챘냐고 이렇게 말하니까 중간에 아 자기가 이러면 안되는데 막 이런투로 진~~짜 몰라요? 그래서 아니 그럼 제 여친이 다른남자라도 좋아하냐고 이렇게 물으니까 아니라고 얘기안하고 또 .. 진짜 눈치 못챘냐고 또 이러는거에요..... 아.. 너무 슬펐습니다.. 제가 좀 소심해서 그런지 ㅠㅠ손이 갑자기 떨리고 눈물이 나네요 갑자기 .. 손이 떨린다는 글 들을 이제야 이해할 것 같네요.. 근데 또 황당한게 그랬다가 오빠는 정말 최고인데 자긴 정말 잘됬으면 좋겠다고 부케는 지가 받고싶다고 그러더군요 앞 뒤가 안맞게요..그리고 너무 잘해주지 말고 자주연락도 말고 언니가 그렇게 되게 만들라고.. 아 그리고 제 친구한테는 비꼬듯이 근데 언니랑 둘이 무도회장에서 만난거 알아요?이런말도 했었다네여 그래서 제 친구는 어디서 만나는게 중요하냐고 술집에서 만나면 어떠냐고 이러니까 그게 말이되요? 이랬다네요..본인 남친도 무도회장서알았으면서.. 정말 앞 뒤 안맞게 헤어지랬다 잘되랬다 .... 하여간 그러다가 제 여친이 돌아왔죠.. K가 여친이 오니 머리위로 손으로 하트 제스춰취하면서 둘이 오래 사랑하세요~~ 이랬다네요.. 전 벙쪄서 기억안나고 친구가 얘기해준겁니다 그리고 K는 자기는 먼저 가야겠다고 일어나더라고요. 택시는 잡아주로 나갔죠.. 그러니 또 그얘기 하는거에여 언니가 오빠를 자주 찾게 만들라는.. 그래서 저는 또 근데 내가 눈치 못챘다는게 머냐니까 또 진짜 몰라요?? 이런식 여기서 전 잠깐 또 멍하고 필름이 끊겼죠.. 친구가 안들어와서 나가보니 제가 멍잡고 서있었다네요. K는 다시 술집으로 들어오고요 그리고 제 여친과 K가 같이 또 장실을 갔었다네요.. 뭔 얘기를 K가 한듯해요. 저도 다시 술집으로 올라와서 제 여친한테 직접 듣고 싶어서 둘이 자리좀 잠깐 비켜달라고 할얘기 있다니까 갑자기 제 여친이 할 얘기 없다면서 백들고 나가더라고요. 잡으려 했는데 늦었어요. 그리고는 그애 마음속에 다른사람 있다면 아무리 해도 안되니까 쿨하게 헤어지겠다고 마음먹었죠 그리고 술취한상태서 제친구와 그 K가 남은데서 안되는거구나 헤어지겠다고 얘기했죠.. 멍청하게 저는 또 그상황에서 내편을 들어줘 보였던 K를 택시비까지 주면서 태워 보냈죠.. 문자가 와있더군요.. K한테 얘기들었다고 다 돌려 보낼게여..헤어질거란 얘길 들었나보죠 잘됬으면 좋겠다구하고 제가 정말 최~고라고 말한 K가 왜 중간에서 그 말을 전했는지.. 다음날.. 정신차려 생각해보니 정말 여친과저는 매일같이 만났거든요 별 일 없어도 제가 꼭 집까지 데려다 주었으니깐요. 그래도 그때까지만해도 저는 어제 K가 도와줄거같이 제편에서 얘기해준게 생각나서 일단 K를 만나서 도움좀 받고 싶어서 문자로 여친한테 말하지말고 시간나면 한 번 만나줄수 있냐고. 문자를 보냈죠. 답장 없었습니다.. 저녁이 되니 너무 답답해지더라고요.. 여친에게 전화해도 받지는 않고 문자로 병원앞으로 퇴근시간앞에 맞춰 간다니까 오지 말라는거에요. 저는 그래도 남얘기 전달로 서로 이렇게 헤어지는건 아닌거 같아서 계속 졸랐어여 1시간만..30분만.. 20분이라도... 직접 얘기할 시간 달라고.. 이런 문자가 한통 오더라고요 정말 생각도 못했는데 [남친있는 K한테 나몰래 만나자고 한 것때문에 더 오늘 보기 싫어요]라고..완전 어이없는...병원앞에서 기다리는데 퇴근시간이 한 참 지나도 안나오길래 올라가보니 그냥 철문 닫아버리고 혼자 병원에 있는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전화를 하니 받더라구요. 오빠는 왜 오빠 남 기분생각 안하고 하고싶은데로만 할려하냐고 화내더라구요 잠깐 얘기 하자니까 대체 무슨말이 하고싶냐고... 할 얘기도 없고 듣고싶은 얘기도 없다길래 어제 상황이 너무 이해가 안간다고 K가 했던 행동들을 다 얘기 했죠 조용히 듣더라고요.. 그리고 하는말이 K말로는 걍 오빠랑 언니랑 잘됬으면 좋겠다라고 밖에 얘기 안했었다고요.. 그리고 K한테 인제 마지막이 될수 있으니 오늘 택시 만큼은 꼭 내가 잡아주고 싶다고 하며 잡아줬죠?이런 말을하더라구요 저는 완전 쓰레기 된거에요.. K한테 찝적되는.. 그리고 제가여친을의심한다는 말도 한 것 같네요. 정말 그제서야 저는 띵~~ 하면서 K가 뭘 한 것인지를 알게 됬죠. 그리고 여친도 황당한지 K한테 전화해서 물어봐야겠다고 하더군요..(퇴근 시간이 틀림) 그렇게 통화중에 어머니한테 전화왔어요. 외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그래서 저는 일단 집으로 갔죠... 저는 정말 단 한 번도 만나면서 제 여친을 의심한 적 없어요. 근데 K가 얘기를 그렇게 해버리니.. 혹시라도 다른 좋아하는 사람있다거나 제가 싫어졌다는 얘기 직접 얼굴보고 듣고 올라고 찾아 간거였는데.. K때문에 이렇게 됬구나 생각하니 정말 더 놓치기 싫은거에요.. 연락 안받던 여친 겨우 연락되서 다음주에 한 번 만나기로는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제 말을 믿어주고 오해 풀 수 있을가요.. 멀쩡했던 제 친구를 데리고 나가는게 좋을가요? 제 여친도 그 친구 착한거 알거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간질로 헤어질 판입니다..억울하고 황당해요.
조금길어도 읽어주세요..
비록 무도회장에서 알았지만 정말 조심스런성격에 여성스러운 ; 그런 여자를 만났습니다.
저는 몇 번 만나면서 이여자다 라는 느낌에 정말 평생~
해보지 않았던 바라지 않는 아낌없는 올인적사랑을 해보자라고 생각하고 노력했습니다..
주위에서 너무 그렇게 잘해주기만 하면 오히려 여자가 질린다고 해도
저는 개의치 않았습니다.. 밀땅같은 그 사람 속태우는 짓 하지말자!! 올인 ! 올인!
제가 하는일이 좀 오토로 거의 돌아 가는 일이라 시간이 프리해서
전 서울 여친은 경기도인데 평소에 버스 3번씩 갈아타고 출퇴근 한 답니다.
정말 매일같이 퇴근만큼은 데려다주고 직장에다가 동료들이랑 같이 먹으라고
간식도 자주 갖다 주고.. 그랬지요.. 물론 제가 좋아서 한거지만요. 그여자는
미안하니까 그러지말라고해도 제가 맨날 보고싶었죠.. 근데 그녀는 감정표현을 잘못해서인지
어떻게 보면 짝사랑 같다는 느낌도 들었죠.. 그래서 마음앓이도 계속 했지만
두드리면 열리리라 올인! 올인!
그러다가 결국 두달좀 넘으니까 마음이 조금 열리고 애교장난도 하더라구요~^^.
행복했습니다.. 시간이 빨리 빨리 갔으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내년에 구정지나고 프로포즈 하고 싶었으니깐요.
그런데.....K (같이 근무하는 여자). 어립니다.26살(전 34 여친30)
여친과 K는 한의원 간호사입니다... K가 그병원에 일한지 오래 안되서 둘도 오래된 사이는 아니구요.
저는 제친구와 후배를 소개팅도 해줬었습니다..근데 알고보니 200일정도 된 남친도 있다는 거였어여
무도회장서 만난애였구요...여친의 말로는 그 K의남친이 공부한다고 바뿌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 소개팅받는 자체도 이해안가고.. 제 여친한테 나이트도 가자고 자주
꼬십니다. 여친은 거절을 잘못하는 성격이기도 해서 저한테 허락맞고 두 번인가 갔구요.. 쿨한척했지만
속이 타죠.. 전 K가 싫어졌지만 여친이 아끼는 직장동료이자 동생이니..내색은 안했어요.
그런데 일이 터졌습니다.. 제가 집안에 좀 일도있고 우울한 기분상태로 술 한잔 하기로 했어요 여친이랑.
근데 K도 같이 보자는거에여 .. 그렇게 같이 먹던중 2차를 가게되고
제 친구도 한 명 왔죠... 제가 술이 좀 세긴하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잠도 별로 못잔 상태여서
술이 취해갔죠 물론 여친과 K도 취해갔구요 제친구는 2차때 와서 멀쩡햇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취해가는데... 제여친 여친이 장실을 갔는데 정말 정말 뜬금없이 K가 오빠 근데 둘이
헤어지세요!! 이러더라구요.. 제친구도 놀라고 저도 완전 뜬금포 같은 말에 당황했죠
그래서 제가 아니 왜그러냐고 우리 잘 만나고 있는데.. 이러니까 둘이 사귀는건 맞긴 맞는거에요?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오빠 진짜 눈치 못챘어여?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아니 대체 머를 내가
눈치를 못챘냐고 이렇게 말하니까 중간에 아 자기가 이러면 안되는데 막 이런투로 진~~짜 몰라요?
그래서 아니 그럼 제 여친이 다른남자라도 좋아하냐고 이렇게 물으니까 아니라고 얘기안하고
또 .. 진짜 눈치 못챘냐고 또 이러는거에요..... 아.. 너무 슬펐습니다.. 제가 좀 소심해서 그런지
ㅠㅠ손이 갑자기 떨리고 눈물이 나네요 갑자기 .. 손이 떨린다는 글 들을 이제야 이해할 것
같네요..
근데 또 황당한게 그랬다가 오빠는 정말 최고인데 자긴 정말 잘됬으면 좋겠다고 부케는
지가 받고싶다고 그러더군요 앞 뒤가 안맞게요..그리고 너무 잘해주지 말고 자주연락도 말고
언니가 그렇게 되게 만들라고.. 아 그리고 제 친구한테는 비꼬듯이 근데 언니랑 둘이 무도회장에서 만난거 알아요?이런말도 했었다네여 그래서 제 친구는 어디서 만나는게 중요하냐고
술집에서 만나면 어떠냐고 이러니까 그게 말이되요? 이랬다네요..본인 남친도 무도회장서알았으면서..
정말 앞 뒤 안맞게 헤어지랬다 잘되랬다 ....
하여간 그러다가 제 여친이 돌아왔죠.. K가 여친이 오니 머리위로 손으로 하트 제스춰취하면서
둘이 오래 사랑하세요~~ 이랬다네요.. 전 벙쪄서 기억안나고 친구가 얘기해준겁니다
그리고 K는 자기는 먼저 가야겠다고 일어나더라고요. 택시는 잡아주로 나갔죠..
그러니 또 그얘기 하는거에여 언니가 오빠를 자주 찾게 만들라는.. 그래서 저는 또
근데 내가 눈치 못챘다는게 머냐니까 또 진짜 몰라요?? 이런식 여기서 전 잠깐 또 멍하고
필름이 끊겼죠..
친구가 안들어와서 나가보니 제가 멍잡고 서있었다네요. K는 다시 술집으로 들어오고요
그리고 제 여친과 K가 같이 또 장실을 갔었다네요.. 뭔 얘기를 K가 한듯해요. 저도 다시 술집으로 올라와서
제 여친한테 직접 듣고 싶어서 둘이 자리좀 잠깐 비켜달라고 할얘기 있다니까
갑자기 제 여친이 할 얘기 없다면서 백들고 나가더라고요. 잡으려 했는데 늦었어요.
그리고는 그애 마음속에 다른사람 있다면 아무리 해도 안되니까 쿨하게 헤어지겠다고 마음먹었죠
그리고 술취한상태서 제친구와 그 K가 남은데서 안되는거구나 헤어지겠다고 얘기했죠..
멍청하게 저는 또 그상황에서 내편을 들어줘 보였던 K를 택시비까지 주면서 태워 보냈죠..
문자가 와있더군요.. K한테 얘기들었다고 다 돌려 보낼게여..헤어질거란 얘길 들었나보죠
잘됬으면 좋겠다구하고 제가 정말 최~고라고 말한 K가 왜 중간에서 그 말을 전했는지..
다음날.. 정신차려 생각해보니 정말 여친과저는 매일같이 만났거든요 별 일 없어도 제가 꼭 집까지
데려다 주었으니깐요.
그래도 그때까지만해도 저는 어제 K가 도와줄거같이 제편에서 얘기해준게 생각나서
일단 K를 만나서 도움좀 받고 싶어서 문자로 여친한테 말하지말고 시간나면 한 번 만나줄수 있냐고.
문자를 보냈죠. 답장 없었습니다.. 저녁이 되니 너무 답답해지더라고요..
여친에게 전화해도 받지는 않고 문자로 병원앞으로 퇴근시간앞에 맞춰 간다니까 오지 말라는거에요.
저는 그래도 남얘기 전달로 서로 이렇게 헤어지는건 아닌거 같아서 계속 졸랐어여 1시간만..30분만..
20분이라도... 직접 얘기할 시간 달라고..
이런 문자가 한통 오더라고요 정말 생각도 못했는데 [남친있는 K한테 나몰래 만나자고 한 것때문에
더 오늘 보기 싫어요]라고..완전 어이없는...병원앞에서 기다리는데 퇴근시간이 한 참 지나도 안나오길래
올라가보니 그냥 철문 닫아버리고 혼자 병원에 있는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전화를 하니 받더라구요.
오빠는 왜 오빠 남 기분생각 안하고 하고싶은데로만 할려하냐고 화내더라구요
잠깐 얘기 하자니까 대체 무슨말이 하고싶냐고... 할 얘기도 없고 듣고싶은 얘기도 없다길래
어제 상황이 너무 이해가 안간다고 K가 했던 행동들을 다 얘기 했죠 조용히 듣더라고요..
그리고 하는말이 K말로는 걍 오빠랑 언니랑 잘됬으면 좋겠다라고 밖에 얘기 안했었다고요..
그리고 K한테 인제 마지막이 될수 있으니 오늘 택시 만큼은 꼭 내가 잡아주고 싶다고 하며 잡아줬죠?이런 말을하더라구요 저는 완전 쓰레기 된거에요.. K한테 찝적되는.. 그리고 제가여친을의심한다는 말도 한 것 같네요.
정말 그제서야 저는 띵~~ 하면서 K가 뭘 한 것인지를 알게 됬죠. 그리고 여친도 황당한지
K한테 전화해서 물어봐야겠다고 하더군요..(퇴근 시간이 틀림) 그렇게 통화중에 어머니한테 전화왔어요.
외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그래서 저는 일단 집으로 갔죠...
저는 정말 단 한 번도 만나면서 제 여친을 의심한 적 없어요. 근데 K가 얘기를 그렇게 해버리니..
혹시라도 다른 좋아하는 사람있다거나 제가 싫어졌다는 얘기 직접 얼굴보고 듣고 올라고
찾아 간거였는데..
K때문에 이렇게 됬구나 생각하니 정말 더 놓치기 싫은거에요.. 연락 안받던 여친 겨우 연락되서
다음주에 한 번 만나기로는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제 말을 믿어주고 오해 풀 수 있을가요..
멀쩡했던 제 친구를 데리고 나가는게 좋을가요? 제 여친도 그 친구 착한거 알거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