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나름 홀로 첫 비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도착 겨우 3일째라 흐흐흐흐. 비행 바로 전 지갑을 분실ㅠㅠ했다는 사실을 알고 인천공항에서 제 이름 석자를 쩌렁쩌렁 울려대며 지갑을 찾았으나 결국 못찾았습니다.ㅠ_ㅠ 시작부터 불안한 제 건망증과 함께 첫 비행 홍콩행 케세이퍼시픽에 몸을 실었습니다. 으흐흐흐.... 인천공항은 무선인터넷도 안되고 핸드폰은 해지상태!! 돈 한푼없이 정신없는 비행이 시작되었죠. 제가 첫 여행에서 가장 고민했던 짐싸기!!!. 대체 몇키론거야.. 고민하면서 짐을 넣었다 뻇다를 반복했는데 캐리어 25인치 앞부분 확장까지 하면서 꽉꽉 채워 체감 무게 30키로를 훌쩍 넘던 짐이 고작 23키로. 결국 언니가 이 캐리어로 2~3키로 더 채우고 나머지 짐(비닐쇼핑백)(21리터배낭)(노트북) 3개를 들고 비행을 시작했습니다. 표준량이 7키로라 무거운거 전부 노트북에 때려박았어염!! 홍콩은 무선인터넷이 게이트앞 어디서든 다 되더군요. 인터넷 폰으로 친구랑 부모님께 전화드리고 공항까지 바래다준 친구가 "지갑 내 차에 있어!" 한마디 해주시고...ㅠㅠ 다행이도 카드 분실신고나 기타 귀찮은 일은 피하게 되었네요 ㅋㅋㅋ 일단은 여행객 모드로 열심히 이곳 저곳 둘러보고 있습니당. 첫날은 본다이비치로 놀러가서 바베큐파티를 했답니다. 비치에 불판이 마련되어 있구요 재료만 가져와서 해먹으면 됩니다. 시드니는 한국이 많아! 막 이러는데 전 도통 한국인을 찾을 수가 없네요 ㅠ_ㅠ 다 머리색 피부색 다른 외국인 뿐이고 길 건널때도 천천히 걸어서 건너면 운전하는 이쁜 금발의 외국인이 퍼큐 한방 날려주십니다..... 한국이랑은 다르다 ?? 아뇨 똑같은거 같네요. ㅋ 참.. 센트럴에서 오페라하우스까지 걸어갔는데 가는길에 어떤 가게앞에 2달러 동전이 떨어져 있더군요. 그거 바닥에 꽉 붙어있으니 저처럼 주우려들다간 가게 분들이 전부 환한 웃음 보내 주십니다...ㅠ_ㅠ 바닥의 돈은 발로 슥 먼저....(오늘은 10센트 주웠습니다>_<) 아무튼... 농장에서 일을 할 계획인데... 농장은 지금 안좋은 얘기가 너무 많다고 해서 앞길이 좀 힘들듯 하기도 하고.. 삼일차인데 만난 사람 대부분이 힘들어서 3달. 혹은 4달만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사람 투성이구요. 어제 11개월 채우고 돌아가는 사람을 만나서 같이 얘기를 나누었는데 리조트에서 일했다고 하더군요! 정말 너무 즐겁고 즐겁고 즐거웠다면서 영어? 나중엔 내가 피곤해서 그만 대화하고 쉬고 싶더라고 여러 11개월간의 무용담을 들으며 세컨을 미리 따고 난 후 리조트에 도전을 해 볼까 합니다. 돈을 벌면 세컨때는 학원도 다니면서 더 전문적으로 영어도 배우고 싶기도 하고 ^^ 그러나 대부분 힘들고 찌들려서 쌀 살돈도 없이 계속 일자리 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죠. 황인족 차별도 은근 있다고 하고. 한국에서 이렇더라 저렇더라 얻은 정보들 호주에서 완전 다르구요 (특히 입국 질문...빨리 가라고 한마디 하더군요. 한마디도 안물어봐요....) 아무튼.... 잘 적응하기를 빌어주세요 여러분 ㅠㅠ 그럼.. 호주에 대해 더 알고싶으신 분들은 ~>클릭!! 1
호주 도착한지 삼일째 !! ♥ㅁ♥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ㅠㅠㅋㅋㅋ
엊그제 나름 홀로 첫 비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도착 겨우 3일째라 흐흐흐흐.
비행 바로 전 지갑을 분실ㅠㅠ했다는 사실을 알고
인천공항에서 제 이름 석자를 쩌렁쩌렁 울려대며
지갑을 찾았으나 결국 못찾았습니다.ㅠ_ㅠ
시작부터 불안한 제 건망증과 함께 첫 비행 홍콩행 케세이퍼시픽에 몸을 실었습니다.
으흐흐흐....
인천공항은 무선인터넷도 안되고 핸드폰은 해지상태!!
돈 한푼없이 정신없는
비행이 시작되었죠.
제가 첫 여행에서 가장 고민했던 짐싸기!!!.
대체 몇키론거야.. 고민하면서 짐을 넣었다 뻇다를 반복했는데
캐리어 25인치 앞부분 확장까지 하면서 꽉꽉 채워 체감 무게 30키로를 훌쩍 넘던 짐이
고작 23키로.
결국 언니가 이 캐리어로 2~3키로 더 채우고 나머지 짐(비닐쇼핑백)(21리터배낭)(노트북)
3개를 들고 비행을 시작했습니다.
표준량이 7키로라 무거운거 전부 노트북에 때려박았어염!!
홍콩은 무선인터넷이 게이트앞 어디서든 다 되더군요.
인터넷 폰으로 친구랑 부모님께 전화드리고 공항까지 바래다준 친구가 "지갑 내 차에 있어!"
한마디 해주시고...ㅠㅠ
다행이도 카드 분실신고나 기타 귀찮은 일은 피하게 되었네요 ㅋㅋㅋ
일단은 여행객 모드로 열심히 이곳 저곳 둘러보고 있습니당.
첫날은 본다이비치로 놀러가서 바베큐파티를 했답니다.
비치에 불판이 마련되어 있구요 재료만 가져와서 해먹으면 됩니다.
시드니는 한국이 많아! 막 이러는데 전 도통 한국인을 찾을 수가 없네요 ㅠ_ㅠ
다 머리색 피부색 다른 외국인 뿐이고
길 건널때도 천천히 걸어서 건너면
운전하는 이쁜 금발의 외국인이 퍼큐
한방 날려주십니다.....
한국이랑은 다르다 ?? 아뇨 똑같은거 같네요. ㅋ
참.. 센트럴에서 오페라하우스까지 걸어갔는데 가는길에
어떤 가게앞에 2달러 동전
이 떨어져 있더군요.
그거 바닥에 꽉 붙어있으니 저처럼 주우려들다간
가게 분들이 전부 환한 웃음 보내 주십니다...ㅠ_ㅠ
바닥의 돈은 발로 슥 먼저....(오늘은 10센트 주웠습니다>_<)
아무튼... 농장에서 일을 할 계획인데...
농장은 지금 안좋은 얘기가 너무 많다고 해서 앞길이 좀 힘들듯 하기도 하고..
삼일차인데
만난 사람 대부분이 힘들어서 3달. 혹은 4달만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사람 투성이구요.
어제 11개월 채우고 돌아가는 사람을 만나서 같이 얘기를 나누었는데
리조트에서 일했다고 하더군요!
정말 너무 즐겁고 즐겁고 즐거웠다면서 영어? 나중엔 내가 피곤해서 그만 대화하고 쉬고 싶더라고
여러 11개월간의 무용담을 들으며 세컨을 미리 따고 난 후 리조트에 도전을 해 볼까 합니다.
돈을 벌면 세컨때는 학원도 다니면서 더 전문적으로 영어도 배우고 싶기도 하고 ^^
그러나 대부분 힘들고 찌들려서 쌀 살돈도 없이 계속 일자리 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죠.
황인족 차별도 은근 있다고 하고.
한국에서 이렇더라 저렇더라 얻은 정보들 호주에서 완전 다르구요
(특히 입국 질문...빨리 가라고 한마디 하더군요. 한마디도 안물어봐요....)
아무튼.... 잘 적응하기를 빌어주세요 여러분 ㅠㅠ
그럼.. 호주에 대해 더 알고싶으신 분들은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