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몇자더 추가합니다. 저방금또기사하나 읽었는데, 다음아고라에 청원까지 넣어가며 사은품 주지말고 치킨가격내려라 라는 글도 있다더군요 사은품 본사에서 공짜로 안줍니다. 매장에서 돈주고 삽니다. 프렌차이즈 업체로 들어가는 사은품은 엄청많은데, 3880원짜리 인터넷기준 최저가담요 1500원 이면 매장에서 본사를통해 구입할수있습니다. 하나더 알려드려요? 인터넷에서 최저가3000원대 이어폰 연결잭 원가1000원도 안됩니다. 또 알려드릴까요? 편의점김밥 1000원짜리들 편의점에675원에 납품됩니다. 원가 400원도안됩니다. 또있습니다. 캔커피원가 200원도안됩니다. 편의점서500원에팔지않나요? 또또또있습니다. pc방 1시간전기사용료 500원밖에안됩니다. 오늘 롯데마트 치킨 판매중단, 굴복 했다는 기사가 많네요 솔직히저같은경우는 어찌되든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만알고둘은모르는 세상이 참 원망 스럽습니다. 인터넷을 하루종일 켜두고 뒤적이다보면 이런저런 기사거리를 보게 됩니다. 같은 내용의 기사더라도 대학생들입장, 정치인입장 기사가 다르다는 겁니다. 오늘 오전 일찍 제가 첫 기사로본거는, MB는 통큰치킨을 어떻게 생각할까 였습니다. 그리고나서 조금뒤 롯데마트 통큰치킨 이 검색어에오르고 판매중단된다는 기사들이 흘러나왔습니다. 앞뒤가 바꼈을수도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지금 일부 프렌차이즈 업체의 닭값이 비싸다고 하시는분들 닭값 폭리라고하시는분들 심정 이해 갑니다. 근데솔직히, 1마리3000원에사가지고.. 사가지고.. 하는님들 이해못하겠습니다. 뉴스에서도,기사에서도 다루는게 생닭 한마리가격인데, 뭘믿고 뭘보고 3000원이라고 지꺼리시는건지 솔직히 모르겠네요 닭값 비싸다구요..? 지금 님들 하나만 알고 둘은모릅니다. 닭값을 내리겠다구요..? 닭값 내리길원하시면 원자재값부터 내려주셔야합니다. 말도안되는 거지만, 대한민국에 대변혁이 일어나서 인건비를 정부에서 지급하는 쪽으로 해야하거나, 인건비를 안주는쪽으로 해야 할겁니다. 닭한마리팔면 3~4천원 남는다. 기사도,뉴스도 이렇게 나오는중입니다. 내년에 콜라값오른다죠? 지금캔콜라 355ml 업체 공급가는 300원 정도 입니다. 부가세10% 별도이구요 그렇다면 330원 이겠네요 여기서 콜라값 10원 오르면, 치킨한마리팔고 남는게 3000원인 상태에서 2990원이 되는겁니다. 그럼 업주들도 웁니다. 콜라값만 오릅니까? 나무젓가락도오르고, 종이값,기름값 다오를겁니다. 2010년도 인건비하고 2011년도인건비하고 차이날겁니다. 그래놓고 닭값만 내려라 하는 말은 치킨업체사장님들 등골휘게만든다는겁니다. 중국집에 짜장 짬뽕 탕수육 가지고 비교하는분들 계십니다. 돼지고기들어가는 탕수육 비교많이하시는데 탕수육12000원짜리 팔면 마진이 50% 넘게 남습니다. 돼지고기 1만원어치사서 12000원짜리 탕수육 2개 만들수 있습니다. 밀가루요? 닭집에서쓰는 파우다랑 비교마십시요 기름요? 똑같네요 요식업중에 마직이 젤안남는장사가 치킨장사입니다. 진짜 진심으로 말하는건데 치킨값 낮추고싶으면 인건비를 낮추던지, 전기세,물세를 낮추던지 각종원자재값 낮춰보세요 그럼당장 가격 내려갑니다. B사올리브유 쓴다죠? 국내에서 최상급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재배좀 해보십시요 최상급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외국에서 수입한걸 재포장해서 전국으로 나가는데, 콩기름처럼 가격낮추려면 국내재배도입이 시급합니다. 저장난으로쓴글아닙니다. 6
닭값 비싸다구요? 그럼..
늦게나마 몇자더 추가합니다.
저방금또기사하나 읽었는데,
다음아고라에 청원까지 넣어가며
사은품 주지말고 치킨가격내려라 라는 글도 있다더군요
사은품 본사에서 공짜로 안줍니다. 매장에서 돈주고 삽니다.
프렌차이즈 업체로 들어가는 사은품은 엄청많은데,
3880원짜리 인터넷기준 최저가담요 1500원 이면 매장에서 본사를통해 구입할수있습니다.
하나더 알려드려요? 인터넷에서 최저가3000원대 이어폰 연결잭 원가1000원도 안됩니다.
또 알려드릴까요? 편의점김밥 1000원짜리들 편의점에675원에 납품됩니다. 원가 400원도안됩니다.
또있습니다. 캔커피원가 200원도안됩니다. 편의점서500원에팔지않나요?
또또또있습니다.
pc방 1시간전기사용료 500원밖에안됩니다.
오늘 롯데마트 치킨 판매중단, 굴복 했다는 기사가 많네요
솔직히저같은경우는 어찌되든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만알고둘은모르는 세상이 참 원망 스럽습니다.
인터넷을 하루종일 켜두고 뒤적이다보면 이런저런 기사거리를 보게 됩니다.
같은 내용의 기사더라도 대학생들입장, 정치인입장 기사가 다르다는 겁니다.
오늘 오전 일찍 제가 첫 기사로본거는,
MB는 통큰치킨을 어떻게 생각할까 였습니다.
그리고나서 조금뒤 롯데마트 통큰치킨 이 검색어에오르고
판매중단된다는 기사들이 흘러나왔습니다.
앞뒤가 바꼈을수도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지금 일부 프렌차이즈 업체의 닭값이 비싸다고 하시는분들
닭값 폭리라고하시는분들
심정 이해 갑니다.
근데솔직히, 1마리3000원에사가지고.. 사가지고.. 하는님들 이해못하겠습니다.
뉴스에서도,기사에서도 다루는게 생닭 한마리가격인데, 뭘믿고 뭘보고 3000원이라고 지꺼리시는건지 솔직히 모르겠네요
닭값 비싸다구요..?
지금 님들 하나만 알고 둘은모릅니다.
닭값을 내리겠다구요..?
닭값 내리길원하시면 원자재값부터 내려주셔야합니다.
말도안되는 거지만,
대한민국에 대변혁이 일어나서 인건비를 정부에서 지급하는 쪽으로 해야하거나, 인건비를 안주는쪽으로 해야 할겁니다.
닭한마리팔면 3~4천원 남는다. 기사도,뉴스도 이렇게 나오는중입니다.
내년에 콜라값오른다죠? 지금캔콜라 355ml 업체 공급가는 300원 정도 입니다. 부가세10% 별도이구요
그렇다면 330원 이겠네요
여기서 콜라값 10원 오르면, 치킨한마리팔고 남는게 3000원인 상태에서 2990원이 되는겁니다.
그럼 업주들도 웁니다.
콜라값만 오릅니까?
나무젓가락도오르고, 종이값,기름값 다오를겁니다.
2010년도 인건비하고 2011년도인건비하고 차이날겁니다.
그래놓고 닭값만 내려라 하는 말은
치킨업체사장님들 등골휘게만든다는겁니다.
중국집에 짜장 짬뽕 탕수육 가지고 비교하는분들 계십니다.
돼지고기들어가는 탕수육 비교많이하시는데
탕수육12000원짜리 팔면 마진이 50% 넘게 남습니다.
돼지고기 1만원어치사서 12000원짜리 탕수육 2개 만들수 있습니다.
밀가루요? 닭집에서쓰는 파우다랑 비교마십시요
기름요? 똑같네요
요식업중에 마직이 젤안남는장사가 치킨장사입니다.
진짜 진심으로 말하는건데
치킨값 낮추고싶으면
인건비를 낮추던지, 전기세,물세를 낮추던지
각종원자재값 낮춰보세요
그럼당장 가격 내려갑니다.
B사올리브유 쓴다죠?
국내에서 최상급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재배좀 해보십시요
최상급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외국에서 수입한걸 재포장해서 전국으로 나가는데,
콩기름처럼 가격낮추려면 국내재배도입이 시급합니다.
저장난으로쓴글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