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월차를 받아서 친구 녀석의 학교를 갔다 왔습니다. 친구는 제대 후 여유 시간도 없이 복학을 해서 바로 공부를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시간을 내서 보게 되었는데 친구가 자기네 학교로 오라고… 아무래도 자기가 학생이라 자금이 넉넉하지 않으니 학생식당에서 밥을 사겠다면서, 학교 내에 좋은 곳이 있으니 후식까지 자신이 책임진다 하길래 ㅋㅋ 학교로 만나러 갔습니다.
음~ 역시 학생들 대상이라 저렴한데 양도 많고 맛있네요.
제대하자 마자 바로 공부할 만큼 그 녀석은 꿈이 많았습니다. 자신의 꿈을 향해서 달려가는 그 친구를 보니 제 상황에 갑자기 심란해지더라고요……-_-;;; 안 그래도 요 며칠 평소 생각하고 있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입학 모집 광고를 보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전선들이 제 마음처럼 복잡하네요 … ^^;;; 얼른 정리해야 하는데 ㅋㅋ~
저는 나이답지(?) 않게 농학 쪽으로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데 농학과 공부를 하고 싶은데 주변 사람들이나 친구들이 모두 말립니다. 이왕 공부할거면 지금 일하는 웹 쪽 관련 공부를 더 해서 스펙을 쌓으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웹 쪽 일이 적성에 안 맞는다는 거 ㅠㅜ…. 비전이 있어보여 시작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저랑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도 친구처럼 저의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고 싶지만 제가 선택한 분야에 대해 주변의 수 많은 충고들 틈에서 갈등만이 깊어 집니다…ㅠㅜ
며칠 전엔 고민하느라 지하철 문이 닫히는지도 몰랐어요 ….-_-;;;;; ㅋㅋ
제가 듣기로는 농촌의 현실이 사람들 생각보다 힘들지 않고 농촌부자들도 많다고 해요 그리고 예전에 힙합가수를 하다가 상추를 부케모양으로 개발해서 상추 농사를 짓는 사장도 30대 초반인가? 20대 후반부터 농업관련 공부를 하고 그 사업으로 한달 매출이 ...ㅎㅎ 좀 많던데, ^_^;
공부하려니 막연하기도 하지만 선배 말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인맥도 넓고, 스터디그룹 멘토, 튜터링 제도가 잘되어 있어서 혼자 쉽게 공부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휴 ~ …. 원서신청이 내년 1월 12일 까지네요… 아직 고민할 시간은 좀 있는 거 같아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다니면서 일이랑 농학과 공부를 같이 병행하고 싶은데… 그럼 나중에 시골에 계신 부모님을 모시면서 일 할 수 있어 좋을 텐데… 어차피 마음은 농학과로 정해졌지만.. 그래도 좀더 넉넉히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흠..
농학과 공부를 하고 싶어서요~
어제는 월차를 받아서 친구 녀석의 학교를 갔다 왔습니다.
친구는 제대 후 여유 시간도 없이 복학을 해서 바로 공부를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시간을 내서 보게 되었는데 친구가 자기네 학교로 오라고…
아무래도 자기가 학생이라 자금이 넉넉하지 않으니 학생식당에서 밥을 사겠다면서,
학교 내에 좋은 곳이 있으니 후식까지 자신이 책임진다 하길래 ㅋㅋ 학교로 만나러 갔습니다.
음~ 역시 학생들 대상이라 저렴한데 양도 많고 맛있네요.
제대하자 마자 바로 공부할 만큼 그 녀석은 꿈이 많았습니다.
자신의 꿈을 향해서 달려가는 그 친구를 보니 제 상황에 갑자기 심란해지더라고요……-_-;;;
안 그래도 요 며칠 평소 생각하고 있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입학 모집 광고를 보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전선들이 제 마음처럼 복잡하네요 … ^^;;; 얼른 정리해야 하는데 ㅋㅋ~
저는 나이답지(?) 않게 농학 쪽으로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데 농학과 공부를 하고 싶은데
주변 사람들이나 친구들이 모두 말립니다. 이왕 공부할거면 지금 일하는 웹 쪽 관련 공부를 더 해서
스펙을 쌓으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웹 쪽 일이 적성에 안 맞는다는 거 ㅠㅜ….
비전이 있어보여 시작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저랑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도 친구처럼 저의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고 싶지만 제가 선택한 분야에 대해
주변의 수 많은 충고들 틈에서 갈등만이 깊어 집니다…ㅠㅜ
며칠 전엔 고민하느라 지하철 문이 닫히는지도 몰랐어요 ….-_-;;;;; ㅋㅋ
제가 듣기로는 농촌의 현실이 사람들 생각보다 힘들지 않고 농촌부자들도 많다고 해요
그리고 예전에 힙합가수를 하다가 상추를 부케모양으로 개발해서 상추 농사를 짓는 사장도
30대 초반인가? 20대 후반부터 농업관련 공부를 하고 그 사업으로 한달 매출이 ...ㅎㅎ
좀 많던데, ^_^;
공부하려니 막연하기도 하지만 선배 말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인맥도 넓고, 스터디그룹 멘토,
튜터링 제도가 잘되어 있어서 혼자 쉽게 공부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휴 ~ …. 원서신청이 내년 1월 12일 까지네요… 아직 고민할 시간은 좀 있는 거 같아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다니면서 일이랑 농학과 공부를 같이 병행하고 싶은데…
그럼 나중에 시골에 계신 부모님을 모시면서 일 할 수 있어 좋을 텐데…
어차피 마음은 농학과로 정해졌지만.. 그래도 좀더 넉넉히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