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시절, 오빠친구와의 연애스토리!1

샤랄라2010.12.13
조회537

 

 

 

 

안녕하세요안녕

흠..음슴체로 바로 들어가겠음!

 

나는 무적 쏠로부대인 22女임

아마 이번 크리스마스도 위에 사진처럼 혼자 외로히 보낼 것 같음통곡

 

 

 

그래서 이런 외로움을 달래볼겸 나에게도 달달한 연애담이 있었음을 상기하며

외로운 우리를 위해 고등학교 시절 연애담을 얘기해보겠음!

 

 

 

 

 

 

 

떄는 2006년 내가 18,즉 고2때였음.

 

나는 예중을나와 예고를입학했지만(학교를 공개할순없지만..우리학교 특히 우리과

의 남녀 비율은 여자22남자8 그리고...그 남자들은 어떻게 생기든..멸치든곰이든 왕자님이되는 그런

학교였음.

비참하디 비참하며 외로움이 치가떨린 여고생이었음..

 

그당시의 나는 인터넷과 친구들의 입담으로 얻은 연애이론만 100점만점이었지

막상 연애한번 못해본 처절한 소녀였음.

 

 

 

그 당시 나는 내 전공레슨 외엔  유일하게 국어학원만 다니고 있었음.

 

우린예고라 야자란건 없었기에윙크

 

4시반쯤학교가 끝나고 종례가 끝나면 집에가서 간식을 마구마구먹고

 

화,목은 국어학원으로 직행이었음.

 

그렇게 난 입을 옷도 없다며 툴툴거리면서 그냥 옷도 갈아입지않고 교복으로 학원으로직행

 

그렇게 지루한 수업이 또 이어지고있었음.

 

당시 1시간 수업 후 10분 휴식, 또 1시간 수업 후 시험을 보고 통과한 학생만 집으로 갈수있는

그런시스템이었음..

 

그날 난 수업이 끝나고도 그날 숙제를 못해가서 남아서 숙제를 열심히...하고있었음...ㅠㅠ

 

그렇게..같이 남았던친구

구들도 하나둘씩 떠나고 나만남게됨..

그래서 원장선생님이 담 수업이있다고 빈교실로 옴격라고해서 ㅠㅠ

빈교실로이동해 숙제를 열씸히 하고있었음...ㅠㅠ

 

 

그렇게 공부중에 복도에서 원장선생님의 호호호깔깔깔 거리는 웃음소리가 들리기시작했음

 

너무 집에가고싶어서 짜증나있던 상태의 나는..찌릿

 

그 목소리가 너무 거슬려서 잔뜩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 그 찰나에

 

선생님이 말하는 소리가 들렷음.

 

"ㅇㅇ야, 지금 이 수업만 끝나고 얘기좀 하자~별로 안남았으니까 저기 저 빈교실 가서 기다리고있어~호호호호호"

 

 

라는말소리가 들렷음..

 

빈교실?폐인

 

 

 

아닐거야

 

 

 

 

그런데 갑자기 내가 혼자 있는 그 방에 문이 열렷음!

 

 

그러더니 왠 훈훈한 훈남이 걸어들어오는게 아니겠음?!

 

 

 

(그 훈남도 빈 교실인줄 알았는데 내가 있어서 좀 당황한듯 보였음똘똘훗)

 

 

 

하지만 그당시...난 남자기피증이있던 여고생이었음..

이남잔 나에게 아무짓도하지않앗는데..혼자부끄러웠음...사실그때 난 오빠인줄도모름ㅋㅋㅋㅋ

왜냐면 남자의 얼굴을보고 나이파악을 할줄 모르는 상태었음 ㅠㅠ

 

 

그래서 난 쓰윽 무심코 쳐다본뒤 다시 열심히 숙제를하는 척 했음부끄

 

 

 

속으로는 혼자 난리였음...ㅋㅋㅋㅋㅋ나름순진했던여고생이었던 나느....

 

 

 

그 훈남은

 

 

이런 바람직한 헤어스타일과부끄

진한색카라티에 베이지색면바지를 입고있었음.

(ㅏㅇ니..언제다파악한거임)

 

그래 다기억남...첫사랑이니꽈..안그래요..?ㅜㅜ

 

 

훈남만 맬수있는 백팩을 살포시 책상에 올려놓더니

 

내 자리쪽으로 오더니 ...

 

 

 

 

 

 

 

 

내옆자리에 앉는게아니겠음..?

덜컥.

 

 

그때부터 내 심장은 요동치기 시작햇음아휴

 

 

 

 

 

당시 우리학원 교실의 구조임!
책상이 몇개였는진 기억안나지만 한 저정도 됫던거같음

 

난 저렇게 구석탱이에 앉아서 숙제중인데..

 

하필 그 분은 내 옆으로 걸어와서 의자에 털썩 앉았음

 

 

 

그러더니 내가 풀고 있는 문제집으로 얼굴을 스윽 들이대는게 아니겠음?

 

 

 

 

 

난 첨에 왠 싸이콘가 했음!!!!

 

그러나 너무당황한나머지

 

 "어버ㅓ버버버 (멍때리는표정으로) 왜?"

 

라고했음

 

 

그래.. 난 고2였고

 

원장선생님이 들어간수업이 고3수업이었음

 

 

난 최고학년바로밑이었고

 

 

그 훈남이 나와같은학년 아니면 동생일거라는 바보같은 생각을했음

 

 

아니 사실 이런생각도없이 그냥 반말이 튀어나왔음...

워낙당황했고고부끄러워서방긋)

 

 

 

 

 

 

내 "왜" 라는 말 이후 3초의 정적이 흐르다가

 

그 훈남의 얼굴에 씨익 웃음이 지어졌음

 

 

 

 '아 잘생겻다'

 

라는 생각이 순간 들었음 ㅎㅎㅎ잉?

 

 

 

아무튼 씨익 웃던 그분은

나에게

 

 

 

"나머지 공부하는거야흐흐?"

 

 

 

 

 

순간 그 훈훈하던

그분의 얼굴에 비웃는듯한 웃음이 보이는 것 같았음

 

 

난 순간 기분이 나쁘고..사실 너무민망해서

 

 

"응ㅡㅡ" 이란 표정을지음

 

 

 

그래..난 그때부터 내 또래일거라고 확신했음

 

 

 

 

그렇게 해서 또 침묵이흐르긴하는데

 

 

이 자식이 자꾸 거슬리게 내가 푸는 문제집에 고개를 내밀고 보는게 아니겠음!!!!?

사실 문제집 푸는데 누가 보면 엄청 의식이 되지않음..?

 

그렇게 몇문제 풀다가 너무 짜증나서

 

"아왜!더 못풀겠잖아!"

 

 

라고 짜증을냄

 

 

그러다 그 훈남과 눈이마주쳤는데

 

 

나도 너무민망해서 순간 히죽웃어버렸음(잉?)

 

그러자 그 훈남이가 갑자기

 

 

"내가 도와줄까?"

 

 

요러는게 아니겠음..?

 

으잉?정말?

 

 

 

 

난 순간 눈이번뜩해서

 

 

방긋

 

 

이라고 대답했음

 

 

 

 

 

 

 

 

난 정말 진심 남자기피증이있었음

그런데 이훈남이는 정말 너무너무너무편안했음뭔가

 

 

 

 

 

 

그렇게 훈남이는 내 문제집을 쓰윽 자기쪽으로 끌더니 한문제한문제 풀어나가는게아니겠음..?

물론 중간중간 내가 보고있는지 확인하며 설명까지 덧붙였음

 

 

 

뜨아

 

 

당신은누구십니까

 

 

 

 

그때!!

 

 

그 훈남이가 내문제집을 풀고잇는그찰나...

 

 

원장선생님이 문을 열고 들어왔음..제길 아ㅓ라더ㅏ럽

 

 

 

 

 

 

그 모습을 본원장선생님은

 

"으구!!야 한초코!(가명....초코가넘땡겨서지금) 그걸또 지가 안풀고 부탁하고있어!?"

 

 

라고 한마디하심

 

 

 

 

 

 

그러자 난 순간 당황해서 어버버버하고있는데

 

 

그 훈남이가

 

 

"그러게요, 저보고 풀어달라고 조르잖아요만족"

 

 

 

 

 

 

 

 

 

 

 

 

 

 

 

 

 

 

 

 

잉..?훈남아...잉

 

 

 

 

 

 

 

 

 

난 순간

 

"아니에요쌤!!! 야!니가풀어준댓잖아!!"

 

 

 

라고 훈남이에게 화를냄

 

 

 

 

근데 원장선생님이 나를 정말 어이없이 쳐다보시며

 

 

 

"어 저게저게, 대학생오빠한테 어디서 반말을 찍찍쓰고! 훈남이(라고부르겠음) 니가이해해 쯔쯧"

 

 

 

 

 

 

 

 

 

잉?잉이잉 ..

어쩌나유

 

 

 

 

당황하는 날보고

 

 

 

훈남이는 씨익 웃더니

 

 

"안뇽 열심히하구!담에봐파안"

 

 

라는 상콤한 미소를 날리곤 유유히 원장썜을 따라 나갔음

 

 

 

 

 

 

 

 

그렇게 숙제를 다하고 집에왓고

 

 

 

 

 

 

 

 

 

 

며칠동안 난 훈남이 생각밖에 안났음..ㅠ....ㅠ.ㅠ.

 

 

 

하지만

 

 

 

한 일주일이 흐르자 난 그 훈남이에대핸 까맣게 잊어버림방긋

 

그냥 흔녀에게 일어난 하루의 에피소드라고 생각하고 잊어버림

 

 

 

 

그렇게 2주일이흘렀음.

 

 

 

 

 

 

 

 

 

 

난 그렇게 또 훈남이를 만나게 될지 상상도 못하고있었음부끄

 

 

 

 

 

 

 

 

 

 

 

 

 

2편에서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