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맛집] 차돌박이와 김치의 만남 차돌박이김치한판 - 퀘스천

이혁중2010.12.13
조회590


 


퀘스천입니다... 처음 알게 되고는 간혹 몇번 들렀지만;; 매번 리뷰해야지 하면서도


미루고 미루고 하다가 그냥 패스 해버린;;;


전에 사진들도 수두룩한데 최근 다녀온 사진은 좀 부실하지만...^^...올려봅니다...


제목부터 특이하지요.. 큼직한 물음표 하나 떡하니 걸려서 이름은 퀘스천...그리고 메뉴는 대답


Answer...이라고 표기 되어 있습니다.. 머 먹을래? 에 대한 대답인가요?..아무튼..^^


 


들어가면 요렇게 고추랑 양파랑 콩나물 부추 썰려 나와주시고


김치 나와주시고 몇가지 더 있었는데 이녀석들 사진은 어디간건지 ㅠ0ㅠ..


 



 



 


따로 담긴 간장소스에 앞에서 나온 사총사들 중 취향에 맞게 넣어서 잘 절여둡니다..


고기만 나와주면 되겠죠~*


 



 


차돌박이 김치한판입니다.... 아주 예전에 꽂혔던...


먹고 나서 볶음밥이 더 땡기는 메뉴입니다... 예전보다 왠지 차돌박이의 양은 좀 마니 줄은듯..


먹다보면 거의 당면만이..............ㅠㅠ...


매콤하진 않습니다.. 그냥 붉을뿐... 매운 정도는 100도 기준 30도정도?


한판에 15,000원으로 기억하는데 왠지 예전보다 많이 부실해 보이네요..


요 차돌박이 김치한판의 생명은 김치!인데 김치는 그리 시지 않고 먹기에 적당한 정도라 나름 만족


 



 



 


지글지글...호호 불어가면 잘 드시길 바랍니다.. 자칫 입천장 홀라당(~__)~


 



 


차돌박이와 김치 냠냠...!!


 



 


차돌박이 김치한판을 택하게 되는 근복적 이유인 볶음밥..^^..


 



 


너무 알뜰하게 먹어버려서 사장님 말씀으로는 더 남겨야 한다고 하시네요;;;


남은 녀석들 잘게잘게 가위질 하고 현란한? 솜씨라 볶음밥을 만들어 주십니다.


그리고 타닥타닥 하는 소리가 들리면 먹으면 된다는 설명도 함께.


 



  


 


요날은 정말 저희가 너무 알뜰이 먹어서 그런지 볶음밥도 soso.....


그래도 요렇게 고기 먹고 나서 먹는 볶음밥은 기본이상은 된다는거 ㅡㅡㅋ


 



 



 


마지막에 짜잔 등장해주신 해물스프.......


예전에 아주 잘 먹었던 기억이 스물스물.. 보통 저녁시간에 다 팔리고 나면 끝인데


이 날은 좀 남아 있어서 늦은시간 방문이였지만 맛볼수 있었네요...


담백하면서 입안을 정리해주시는.... 술 한잔 하고 나면 마지막 속풀이라도 일품...


요녀석 참 좋습니다..^^....


 


사장님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밝은 모습에 농담도 하시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시네요


2년전인가는 같이 소주도 한잔했었는데 지금은 기억이 안나시나봅니다..ㅋ


 


위치는 칠성이마트 앞라인입니다....


 


 


이상 맛소 이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