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동생괴롭혔던 이야기ㅋㅋㅋㅋㅋㅋ

멋진언니2010.12.13
조회141

나 맨날

톡만 읽다가

나도 문득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듬..

톡쓰는곳 겨우찾음......

 

 

나님은 21살 풋풋한?여대생임

빠른91이라 스무살이라고 말할 때도 있움

나원래 스무살이라거...

다들 안믿지만ㅋㅋ

 

ㅋㅋ무튼

 

 

나에게는 한살어린 여동생이 있음

연년생이라서 그런지 어릴적부터 친구같이 잘 지냄

물론 싸우기도 많이함

 

내가 동생에게 했던 나쁜?못된?음..그런 행동들을 좀 써볼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거진짜 웃김

막되먹은 언..니..??

언니맞아?할정도..ㅋㅋ임

 

아니

이세상의 언니들은 공감할 수도 있음!!!

 

 

 

 

에피소드 1.

초딩 때 자매끼리 목욕하고 그러지 않슴?

등도 밀어주고ㅋㅋㅋ

우리집은 욕조가 없었지만

빨간 고무다라에 비누 풀어놓고 거품목욕즐김ㅋㅋㅋㅋㅋ

물론 자세는

팔 다리는 다 밖에 나와있음

엉덩이만 물에 잠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갑자기 응가이 마려운거임ㅋ

 

 

화장실에서 목욕하니 바로 변기 옆에서 볼일 볼 수 있잖슴ㅋ

 

 

동생은 노래부르면서 거품목욕을 즐기고 있고,

나는 옆에 변기에 앉아서 똥을 쌈ㅋㅋ

 

더러움??똥얘기 좋아하던데 다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똥싸고 이제 휴지를 돌돌 말아

똥을 닦았음

 

그치만 아직 휴지는 버리지 않은 상ㅌㅐ임..

내 오른손에 고이 잡혀있음

 

 

순간,

 

 

 

 

 

 

 

동생에게 묻히고 싶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묻혔게?

 

 

 

안묻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나만웃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얌전히 있는 내동생 다리에

아니 똥이 묻힌 휴지를 갖다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에 똥이묻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표정 잊을 수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략통곡웩이정도?

안그래도 화장실 울리는데 엄청 크게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닦으면 되는데 왜 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 아니라

 

조끔 미안했음ㅋ

 

 

 

 

어릴 때 라 그 뒤상황은 잘 기억이 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똥이 그렇게 더러웠나?

 

 

 

 

 

 

 

 

 

난 엄마 달려오기전에 닦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운 엄마 손으로 찰싹찰싹 등짝을 맞고싶지 않았음

개다가 난 목욕중이라 물이 묻어있음

 

물묻은 상태에서 맞아봄??..하

안맞아 봤음 말을 말아...

 

 

 

에피소드2.

 

이것도 목욕할 때 이야기임ㅋㅋ

같은 날은 아니구

어릴 때 같이 목욕하는게 뭐이리 즐거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즐거움?

동생은 ㄷㄷ???

 

무튼

뜨거운물 틀어노니 연기가 막 천장으로 올라갔음

어릴적 그게 너무 신기했음ㅋㅋㅋㅋㅋ

 

 

 

동생이 쭈구려 앉아서 뭘 하고 있었나??

물장난했던가..?????????무튼 나에게 보이는건

뒷모습뿐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짝이 보였음..

 

 

 

 

 

 

 

 

 

핑크색 바가지..에

뜨거운물을 담았음

 

 

 

동생 등짝에 쫙 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나 엽기적인가

 

 

 

 

 

동생이 조카 움..진ㅉㅏ...

매우 움..

 

 

 

좀 미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이니까 이렇게 웃으면서 말하지

 

 

그때진짜 식겁했음...

 

 

그때까지만해도 엄마가 진짜 무서웠으니깐...

동생 뜨거운것보다 내가 혼나는게 더 무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무튼 진짜 동생 등이 빨개짐

 

안되겠음

 

 

 

 

 

 

그 핑크색바가지에 찬물을 가득 담음..

 

 

 

 

 

쫙 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더 우는거임...

 

 

 

원래 목욕탕에서도 온탕갔다가 냉탕가면

막 따갑고 더 그러지 않음?

 

 

이번엔 엄마가 달려옴

엄마 : "왜그래?"!!!!

나 : "등에 뜨거운물 닿아서 내가 찬물 뿌려줬어"..!!

 

 

엄마 : "장난치지 말고 빨리나와"

 

아 나 그뒤로 잘기억이안남...넘오래된ㅇㅣ야기임..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톡커들은 글재주가 뛰어난 사람들임 진ㅉㅏ

맺고끝는거 진짜잘하는듯

 

 

그치만 난

 

 

 

빠잉...

 

 

나 다른이야기 더 있음

톡되면

방출하겠음...

나 낼 시험 두개임..히히히히

^.^

응원해쥬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