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한달 좀 넘었어요. 남친은 휴학생에 게임만 하는 백수고요 현재 고시원에서 생활하고 있답니다. 저는 직장다니고있고요ㅠㅠ 처음에는 공부한다고 해서 저는 학생인 줄 알고 만낫어요. 근데 휴학생에..공부할 생각도 없다고 하고.. 내년에 복학하면 4학년이라고 빡세게 한다네요 -_-;; 어쨋든 이왕 사귀게 된거.. 그냥 만나보자 이생각에 지금 계속 사귀고있는데.. 문제는 데이트 비용이랍니다.. 저는 그냥 남친이 계산하면 다음꺼는 제가 계산하고.. 이런식으로 여태 연애를 해와서리.. 제가 많이낼때도 있고..적게낼때도 있고.. 근데 이아이는 ..더치페이를 강조합니다.. 더치페이 괜찮죠..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은 더치페이 강조인데..실질적으로 제가 7:3으로 냅니다.. 제가 7이죠 ㅋㅋ근데 전 그런거 별로 신경안써요.. 있는 사람이 더 낼 수있는거잖아요 .. 근데 이아이는 계속 그럽니다.. 아 미안해..내가 학생이라서..돈이없네..아 존심상해..미안진짜.. 이해해요..여자친구가 많이 내는거 남자들 존심 상해 하는거.. 한번은 같이 쇼핑을 갔는데..이 아이가 옷을 골라놓고 카드를 안가져왔다네요..ㅎㅎ 그래서 제가 내고 17만원을 쓴적이 있어요.. 그러더군요..아 정말 미안해;;갚을게..진짜 미안..존심상한다..아.. 그래서 제가 그랫습니다.. 에이 그럴수도있지 모 그거같다가 존심상하냐 ㅎㅎ 괜찮아~다음에 니가 나 사주면 되잖아 ~~ 그러고 나서 다음 데이트때는 카드를 가지고 왔더군요..참고로 카드는 신용카드 이런거 아니예요;;체크카드임.. 밥을 사주고 싶다더군요ㅋㅋ그래서 오예~이러고 나 꼬기꼬기~이러면서.. 동네에 저렴한 3500원짜리 삼겹살 집으로 들어갔어요 ㅎㅎ 부담주기 싫었거든요.. 총 13500원이 나왔습니다..카드 계산이 안된다더군요 ㅡㅡ;;세상에나.. 그래서 제가 현금으로 냇죠.. 제가 앞에서 말했듯이..누가 내든 상관없어요..같이있다는게 좋은거니깐;; 근데 또..아 존심상하게..미안해..왜 카드계산이 안되지..?이러면서 ㅡㅡ;;계속그러더군요.. 한번은 보고싶어서 보고싶당~이랫더니 나 고시원방값내서 돈없어..이러더군요 그래서 나있으니깐 와~이러고 만낫어용ㅋㅋㅋ 또 ........그럽니다.......존심상한다고..또 미안하다고............ㅡㅡ;; 이젠 그런말 듣는게 너무 짜증이나요;; 제가 누가 내든 상관없는데..그런거 신경안쓰니깐.. 그런말 하지말라고 그랫더니.. 난 그런거 신경쓰여! 너한테 부담만 주고! 존심상한단말야! 자기는 돈쓰니깐 친구도 안만난다고 합니다 ;; 그리고 자기는 무조건 더치페이가 좋다네여....... 반박으로 그래 너 더치페이 좋아하는데 실질적으론 그게 아니잖아? 이말이 나올려는걸..꾹꾹 눌러참고...아..그래;; 이러고말앗어요.. 그리고 한번은 만원을 빌려달라더군요.. 현금이없다고..;;그래서 빌려줬어요..ㅎㅎ 그러고 나서 자러 텔을 가게되었어요.. 오늘은 너한테 부담안줄꺼야~ 계속 너한테 부담주면 안되지!! 이러면서 이러면서 돈을 뽑아오겠다더군요.. 그러더니 텔값으로 2만원을 주덥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더군요 ㅎㅎ 근.데..이번엔.. 오예 오늘은 너한테 부담안줬다 늘상 니가 많이내서 미안하고 존심상했는데., 오늘은 더치페이 제대로 했네?? 이걸 계속 얘기하더군요 ㅡㅡ;; 아후..이젠 존심상해 미안해..이런말이 듣기 싫어요;; 남친이 비굴해진모습과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거 같아서 .... 돈때문에 기운없는 남친 볼때마다.. 괜히 미안해지고 ;;질립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ㅠ 조언좀 부탁드려용......
그놈의 데이트비용..
사귄지 한달 좀 넘었어요.
남친은 휴학생에 게임만 하는 백수고요
현재 고시원에서 생활하고 있답니다.
저는 직장다니고있고요ㅠㅠ
처음에는 공부한다고 해서 저는 학생인 줄 알고 만낫어요.
근데 휴학생에..공부할 생각도 없다고 하고..
내년에 복학하면 4학년이라고 빡세게 한다네요 -_-;;
어쨋든 이왕 사귀게 된거..
그냥 만나보자 이생각에 지금 계속 사귀고있는데..
문제는 데이트 비용이랍니다..
저는 그냥 남친이 계산하면 다음꺼는 제가 계산하고..
이런식으로 여태 연애를 해와서리..
제가 많이낼때도 있고..적게낼때도 있고..
근데 이아이는 ..더치페이를 강조합니다..
더치페이 괜찮죠..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은 더치페이 강조인데..실질적으로 제가 7:3으로 냅니다..
제가 7이죠 ㅋㅋ근데 전 그런거 별로 신경안써요..
있는 사람이 더 낼 수있는거잖아요 ..
근데 이아이는 계속 그럽니다..
아 미안해..내가 학생이라서..돈이없네..아 존심상해..미안진짜..
이해해요..여자친구가 많이 내는거 남자들 존심 상해 하는거..
한번은 같이 쇼핑을 갔는데..이 아이가 옷을 골라놓고
카드를 안가져왔다네요..ㅎㅎ
그래서 제가 내고 17만원을 쓴적이 있어요..
그러더군요..아 정말 미안해;;갚을게..진짜 미안..존심상한다..아..
그래서 제가 그랫습니다..
에이 그럴수도있지 모 그거같다가 존심상하냐 ㅎㅎ
괜찮아~다음에 니가 나 사주면 되잖아 ~~
그러고 나서 다음 데이트때는
카드를 가지고 왔더군요..참고로 카드는 신용카드 이런거 아니예요;;체크카드임..
밥을 사주고 싶다더군요ㅋㅋ그래서 오예~이러고 나 꼬기꼬기~이러면서..
동네에 저렴한 3500원짜리 삼겹살 집으로 들어갔어요 ㅎㅎ
부담주기 싫었거든요..
총 13500원이 나왔습니다..카드 계산이 안된다더군요 ㅡㅡ;;세상에나..
그래서 제가 현금으로 냇죠..
제가 앞에서 말했듯이..누가 내든 상관없어요..같이있다는게 좋은거니깐;;
근데 또..아 존심상하게..미안해..왜 카드계산이 안되지..?이러면서 ㅡㅡ;;계속그러더군요..
한번은 보고싶어서 보고싶당~이랫더니
나 고시원방값내서 돈없어..이러더군요
그래서 나있으니깐 와~이러고 만낫어용ㅋㅋㅋ
또 ........그럽니다.......존심상한다고..또 미안하다고............ㅡㅡ;;
이젠 그런말 듣는게 너무 짜증이나요;;
제가 누가 내든 상관없는데..그런거 신경안쓰니깐..
그런말 하지말라고 그랫더니..
난 그런거 신경쓰여! 너한테 부담만 주고! 존심상한단말야!
자기는 돈쓰니깐 친구도 안만난다고 합니다 ;;
그리고 자기는 무조건 더치페이가 좋다네여.......
반박으로 그래 너 더치페이 좋아하는데 실질적으론 그게 아니잖아?
이말이 나올려는걸..꾹꾹 눌러참고...아..그래;; 이러고말앗어요..
그리고 한번은 만원을 빌려달라더군요..
현금이없다고..;;그래서 빌려줬어요..ㅎㅎ
그러고 나서 자러 텔을 가게되었어요..
오늘은 너한테 부담안줄꺼야~
계속 너한테 부담주면 안되지!! 이러면서
이러면서 돈을 뽑아오겠다더군요..
그러더니 텔값으로 2만원을 주덥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더군요 ㅎㅎ
근.데..이번엔..
오예 오늘은 너한테 부담안줬다 늘상 니가 많이내서 미안하고 존심상했는데.,
오늘은 더치페이 제대로 했네??
이걸 계속 얘기하더군요 ㅡㅡ;;
아후..이젠 존심상해 미안해..이런말이 듣기 싫어요;;
남친이 비굴해진모습과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거 같아서 ....
돈때문에 기운없는 남친 볼때마다..
괜히 미안해지고 ;;질립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ㅠ
조언좀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