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혼전 임신 26살에(6월) 애낳을 준비하는 외국거주 녀 입니다. 남친은 27살 제가 이렇게 글을쓰게 된건 저희 부모님 때문인데요 저희 부모님 제 임신 사실 들으시고 기절 1보 직전 이셨습니다 (이야기 꺼냈을때엔) 뭐 그런데 연애기간 2년정도 지났고 6개월 전부터 결혼 결혼 노래를 불러 어느 정도 짐작은 하셨다는듯 하루 만에 인정 분위기로 넘어갔어요. (죽을줄 알았는데 이건 간단히 넘어감) (뭐 울며 불며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죽을죄 졌다고 하고 계속 빌었슴) 근데 아기는 인정 하고 낳고 기르나 곧 이혼 할지도 모르니 동거를 하라고 하시네요;;;;;;;;;;;;;; 딸이 죽고 못사는 사람이랑 애 낳고 이혼할수 있으니깐 결혼을 올리지 말라는게 말이 되는건가요? (그럼 애 낳으면 어디다 올리나요;;;호적신고요) 저희 2년동안 연애 하면서 싸움한번 한적 없습니다. 오히려 사이가 너무 좋다고 그게 맘에 안드신 다는 분들이였습니다 ,..(거의 매일 데이트 ) 그런데 이혼 이야기를 하시는건 저희 집이 그냥저냥 삽니다.... 잘사는 기준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저희가 가족이 다같이 문구 도매점을 운영하는데(아빠 엄마 저 동생) 가게는 3개 정도 되고 매월 순수익 4천이상 법니다. 그런데 남친은 월급 2500$(한화 300만원) 번다고 그거 너무 작다고 하십니다 (취직한지 4개월 됬음) 그래도 모아둔 돈은 3천 있고요 (그전에 조금한 사업한거) 그리고 외국에 나와있는 한국 기업에 취직한거라 월급 말고 매달 월세가 나와요 600$ (여긴 600$이면 신축한 2층집도 얻을수 있거든요 방 4개짜리 ) 그리고 아버님이 여기서 사업하시는데 월 1천만원은 버시고 집도 한채 있으신데 저희 부모님은 그게 눈에 안차십답니다,,,, 남들이 들으면 욕한다고 말씀드려도 씨도 안먹히세요 근데 전 만족하거든요 애기도 낳을꺼고 사랑하는 사람이 열심히 벌어다준 돈 저희 힘으로 꾸려 나가고 싶은데 엄마는 나중에 늙어 돈없으면 서러우니깐 후회 할꺼라면서 이혼할꺼라고 그러시는데.. 나중에 늙어 돈 없으면 서럽겠죠 많이 하지만 집세까지 포함해서 월급 3100$ 다달이 받고 일년 있다 또 월급이 오른데요 그러면 저희 사는데 큰 문제도 없고 애 초등학교 가면 고등학교까지 교육비도 나오는 직장이 뭐 그리 맘에 들지 않다고 하시는건지 ㅠㅠ 전 따로 월급 안받고 용돈도 그때그때 받아 쓴 정도라 모은돈 없습니다 결혼하실때 주시겠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부모님 도움 없이는 결혼을 못하는 형편인데 어떻게 부모님을 설득해야 할찌 답이 안나옵니다..... 그리고 제가 시집 갈수 없는 가장 큰 이유 저희집 가게 주축이 저에요 제가 외국어도 제일 잘하고 여자라 손님 상대도 잘하는 편이고요 그런데 그런 제가 결혼하면 친정일을 못할꺼 같아서 걱정하시는거죠 이혼할거 같은게 문제가 아니라. 지금 울면서 쓰는거라 글도 이상하고 앞뒷말이 맞는지도 모르겟지만 설득방법 좀 알려주세요 이제 13주 된 우리 아가가 너무 불쌍하잖아요 1
친정부모님이 더 황당한 경우도 보셨나요?
안녕하세요 25살 혼전 임신 26살에(6월) 애낳을 준비하는 외국거주 녀 입니다.
남친은 27살
제가 이렇게 글을쓰게 된건 저희 부모님 때문인데요
저희 부모님 제 임신 사실 들으시고 기절 1보 직전 이셨습니다 (이야기 꺼냈을때엔)
뭐 그런데 연애기간 2년정도 지났고 6개월 전부터 결혼 결혼 노래를 불러 어느 정도 짐작은 하셨다는듯
하루 만에 인정 분위기로 넘어갔어요. (죽을줄 알았는데 이건 간단히 넘어감)
(뭐 울며 불며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죽을죄 졌다고 하고 계속 빌었슴)
근데 아기는 인정 하고 낳고 기르나 곧 이혼 할지도 모르니 동거를 하라고 하시네요;;;;;;;;;;;;;;
딸이 죽고 못사는 사람이랑 애 낳고 이혼할수 있으니깐 결혼을 올리지 말라는게 말이 되는건가요?
(그럼 애 낳으면 어디다 올리나요;;;호적신고요)
저희 2년동안 연애 하면서 싸움한번 한적 없습니다.
오히려 사이가 너무 좋다고 그게 맘에 안드신 다는 분들이였습니다 ,..(거의 매일 데이트 )
그런데 이혼 이야기를 하시는건
저희 집이 그냥저냥 삽니다.... 잘사는 기준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저희가 가족이 다같이 문구 도매점을 운영하는데(아빠 엄마 저 동생)
가게는 3개 정도 되고 매월 순수익 4천이상 법니다.
그런데 남친은 월급 2500$(한화 300만원) 번다고 그거 너무 작다고 하십니다 (취직한지 4개월 됬음)
그래도 모아둔 돈은 3천 있고요 (그전에 조금한 사업한거)
그리고 외국에 나와있는 한국 기업에 취직한거라 월급 말고 매달 월세가 나와요 600$
(여긴 600$이면 신축한 2층집도 얻을수 있거든요 방 4개짜리 )
그리고 아버님이 여기서 사업하시는데 월 1천만원은 버시고 집도 한채 있으신데
저희 부모님은 그게 눈에 안차십답니다,,,,
남들이 들으면 욕한다고 말씀드려도 씨도 안먹히세요
근데 전 만족하거든요
애기도 낳을꺼고 사랑하는 사람이 열심히 벌어다준 돈 저희 힘으로 꾸려 나가고 싶은데
엄마는 나중에 늙어 돈없으면 서러우니깐 후회 할꺼라면서 이혼할꺼라고 그러시는데..
나중에 늙어 돈 없으면 서럽겠죠 많이
하지만 집세까지 포함해서 월급 3100$ 다달이 받고 일년 있다 또 월급이 오른데요
그러면 저희 사는데 큰 문제도 없고 애 초등학교 가면 고등학교까지 교육비도 나오는 직장이
뭐 그리 맘에 들지 않다고 하시는건지 ㅠㅠ
전 따로 월급 안받고 용돈도 그때그때 받아 쓴 정도라 모은돈 없습니다
결혼하실때 주시겠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부모님 도움 없이는 결혼을 못하는 형편인데
어떻게 부모님을 설득해야 할찌 답이 안나옵니다.....
그리고 제가 시집 갈수 없는 가장 큰 이유
저희집 가게 주축이 저에요 제가 외국어도 제일 잘하고 여자라 손님 상대도 잘하는 편이고요
그런데 그런 제가 결혼하면 친정일을 못할꺼 같아서 걱정하시는거죠
이혼할거 같은게 문제가 아니라.
지금 울면서 쓰는거라 글도 이상하고 앞뒷말이 맞는지도 모르겟지만 설득방법 좀 알려주세요
이제 13주 된 우리 아가가 너무 불쌍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