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타클 6년간의 SHY남 짝사랑*:◆ - 1탄 http://pann.nate.com/talk/310148437 ◆:*:스펙타클 6년간의 SHY남 짝사랑*:◆ - 2탄 http://pann.nate.com/talk/310149163 ◆:*:스펙타클 6년간의 SHY남 짝사랑*:◆ - 3탄 <- 지금 보고계심 3탄 시작! ----------------------------------------------------------------------------- 스압주의ㅋ "여보세요...야옹아.." . . 헐ㅋ 확실히 술을 마신 목소리였음. 나님 완전 당황. 그도 그럴것이 SHY남은 절!대! 이럴 인물이 아니었음. 진심- 아무리 깨알같이 컇ㄺㅋ햐랄 떠들고 헤어져도 다음에 전화통화를 하면 다시 잽싸게 어색어색열매를 주렁주렁 매달아놓는 강철과 같은 신공을 보여주곤 했었기 때문ㅋ 나님은 아무렇지 않은 척 "하..하하하 수..술 드셨나봐요아하하..." 라고 웅얼대며 분위기를 얼릴 수 있는 인간 냉각수 가 되고자 필사의 노력을 하였음 그러나 그 노력은 SHY남의 다음 한마디로 무너졌음.,, . . . . "야옹아....너 너무 귀여워.. 너 진짜 귀여워..........."X 3 . . . 진심 아무 말도 안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완전 손발이 없어질 거 같지만ㅋ SHY남으로부터 정말 듣기 어려운 말을 들은 거 같다는 생각은 했음ㅋㅋㅋㅋㅋ 그러나 내 청각신경과 뇌는 고통을 호소하며 빨리 끊으라고 명령신호를 내림ㅋ 나님 중딩 때도 나 좋다는 애들한테 닭살 멘트 들을 때ㅋ 왠지 상대방이 수줍수줍액션을 보인 후 '사' 발음이 나올 것 같다~ 싶으면 전화 수화기를 귀에서 뗀체 1분 30초 정도 후 다시 전화를 받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집안은 전통적으로 오글거림에 대한 면역체계가 떨어짐 나님 "아.. 술이 많이... 아하하 지금 끊어야할 것 같아서 내일 다시 문자할게요~!" 라고 외친채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전화를 끊어버렸음..ㅋ 그 때가 새벽 2시쯤 됬었던 걸로 여겨짐 헐- 잠이 왔겠씀?ㅋ 이것이 속마음인가? 미친 술주정인가? 에 대한 고민으로 밤을 지샘ㅋ 그리고... 목소리가 너무 달달한 중저음 그자체였음.. 약간의 떨림과 함께.. ㅎㅎ 과외는 이틀 후, 나님은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해주리라는 표정으로 까페로 들어갔음. 근.데. !? SHY남은 전혀 기억을 못하는 듯 보였음ㅎㅎ 억지로 하는게 아니라 진정 너무 자연스러워보였음 걍 잘됫다싶어서 본인도 캐지 않고 묻어두기로 함ㅋ 결국 해프닝으로 끝내게 되었지만 아예 접으려던 나님에게 불씨를 일으켜준 사건이었씀,ㅎ 그 일이 있은 후, 정말 그대로였지만 뭔가 SHY남의 가족사에 대한 얘기를 더 하게됬던 거 같음. 친구가 최고인 고딩시절이었기에 ㅋ 나님 친구 얘기를 하며 자랑스레ㅋ "저는 친구 K가 물에 빠지면 구하러 뛰어들 수 있을 거 같아요" 따위의 초딩스런 발언을 뿜어대면ㅋ SHY남은 시크하게 웃으며, "친구, 정말 좋지- 근데 상황이 달라지면 그것도 또 달라져." 라고 쓸쓸하게 말을 뱉었음 그는 친구도 많았고 수재에 훈남이었지만 약간의 쓸쓸한 눈빛을 가지고 있었음.(그게 끌렸지만ㅎ) 나님의 개인적인 생각으론 , 암투병을 하고 계신 어머니가 가장 큰 이유가 아니었나 싶음. 아니 본인도 건강,가족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많이 언급했으니 맞을 거라고 봄. 약간 무거운 주제로 이야기를 하게되면 가까워지는 만큼 SHY남의 어색어색 열매 개수도 늘어나게 되있었음. 가까워지면서 또 멀어지는 느낌은 막을 수가 없는듯 싶었음 나님은 그게 애가 탔지만... 어쨋든 머..ㅡㅡ 5개월 정도간 과외를 하고 난 뒤에도 상황은 비슷- 이제 적응해 버린 듯 했음ㅋ 그렇게 나님은 고3을 맞이하게됨- 달달한 과외를 하며 노닥거릴 시간은 없ㅋ었ㅋ음 그러나 종종 문자나 연락은 했던 것으로 기억됨 그러고나서 어느덧, 안끝날 것 같던 폭풍과 같은 고3을 보내고 수능일이 성큼 다가옴.ㅋ 수능이 끼인 일요일에 교회에 가니 SHY남이 초콜렛과 정성스런 편지를 주었음- 자세한 내용은 기억 안나지만 수고했고 잘보고 열심히 하라는 그런 내용?. 나님이 편지를 자세히 기억못하는 이유는 수능 바로 전 날 온 달달한 문자와 전화도 있었기 때문임ㅋㅋㅋ SHY남은 전화와 문자로 내가 싸가야 할 음식, 쉬는 시간에 화장실 가는 거, 답안지 체킹, 마인드컨트롤 등 세세한 것 까지 전부 신경써 주면서 내 수능 시험 준비를 챙겨주었음 ㅠ 폭풍감동 ㅋㅋ 그렇게 개운하고 허무했던 수능을 마치고, 나님은 가슴이 설레기 시작했음- 수능을 치뤘다는 것은 이제 더이상 선생-제자로 만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했음. 드디어 고백 타이밍이온건가!!! 우후훗 그러나 그렇게 들떠 있을 즈음,,,,,,,,,, SHY남에게서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게되었음!!!! !!!!!!!!!!!!!!!!!!!!!!!!!!!!!!!!!!!!!!!!!!!!!!! 4탄으로 ㅎㅎ
◆:*:스펙타클 6년간의 SHY남 짝사랑*:◆ -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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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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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ㅋ
"여보세요...야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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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ㅋ 확실히 술을 마신 목소리였음.
나님 완전 당황.
그도 그럴것이 SHY남은 절!대! 이럴 인물이 아니었음.
진심- 아무리 깨알같이 컇ㄺㅋ햐랄 떠들고 헤어져도
다음에 전화통화를 하면 다시 잽싸게 어색어색열매를 주렁주렁 매달아놓는
강철과 같은 신공을 보여주곤 했었기 때문ㅋ
나님은 아무렇지 않은 척
"하..하하하 수..술 드셨나봐요아하하..." 라고 웅얼대며
분위기를 얼릴 수 있는 인간 냉각수 가 되고자 필사의 노력을 하였음
그러나 그 노력은 SHY남의 다음 한마디로 무너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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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아....너 너무 귀여워.. 너 진짜 귀여워..........."X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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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아무 말도 안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완전 손발이 없어질 거 같지만ㅋ
SHY남으로부터 정말 듣기 어려운 말을 들은 거 같다는 생각은 했음ㅋㅋㅋㅋㅋ
그러나 내 청각신경과 뇌는 고통을 호소하며
빨리 끊으라고 명령신호를 내림ㅋ
나님 중딩 때도 나 좋다는 애들한테 닭살 멘트 들을 때ㅋ
왠지 상대방이 수줍수줍액션을 보인 후 '사' 발음이 나올 것 같다~ 싶으면
전화 수화기를 귀에서 뗀체 1분 30초 정도 후 다시 전화를 받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집안은 전통적으로 오글거림에 대한 면역체계가 떨어짐
나님 "아.. 술이 많이... 아하하 지금 끊어야할 것 같아서 내일 다시 문자할게요~!"
라고 외친채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전화를 끊어버렸음..ㅋ
그 때가 새벽 2시쯤 됬었던 걸로 여겨짐
헐-
잠이 왔겠씀?ㅋ
이것이 속마음인가? 미친 술주정인가? 에 대한 고민으로 밤을 지샘ㅋ
그리고... 목소리가 너무 달달한 중저음 그자체였음.. 약간의 떨림과 함께.. ㅎㅎ
과외는 이틀 후,
나님은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해주리라는 표정으로 까페로 들어갔음.
근.데. !?
SHY남은 전혀 기억을 못하는 듯 보였음ㅎㅎ
억지로 하는게 아니라 진정 너무 자연스러워보였음
걍 잘됫다싶어서 본인도 캐지 않고 묻어두기로 함ㅋ
결국 해프닝으로 끝내게 되었지만
아예 접으려던 나님에게 불씨를 일으켜준 사건이었씀,ㅎ
그 일이 있은 후,
정말 그대로였지만
뭔가 SHY남의 가족사에 대한 얘기를 더 하게됬던 거 같음.
친구가 최고인 고딩시절이었기에 ㅋ 나님 친구 얘기를 하며 자랑스레ㅋ
"저는 친구 K가 물에 빠지면 구하러 뛰어들 수 있을 거 같아요"
따위의 초딩스런 발언을 뿜어대면ㅋ
SHY남은 시크하게 웃으며,
"친구, 정말 좋지- 근데 상황이 달라지면 그것도 또 달라져." 라고 쓸쓸하게 말을 뱉었음
그는 친구도 많았고 수재에 훈남이었지만
약간의 쓸쓸한 눈빛을 가지고 있었음.(그게 끌렸지만ㅎ)
나님의 개인적인 생각으론 ,
암투병을 하고 계신 어머니가 가장 큰 이유가 아니었나 싶음.
아니 본인도 건강,가족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많이 언급했으니 맞을 거라고 봄.
약간 무거운 주제로 이야기를 하게되면
가까워지는 만큼
SHY남의 어색어색 열매 개수도 늘어나게 되있었음.
가까워지면서 또 멀어지는 느낌은 막을 수가 없는듯 싶었음
나님은 그게 애가 탔지만... 어쨋든 머..ㅡㅡ
5개월 정도간 과외를 하고 난 뒤에도 상황은 비슷-
이제 적응해 버린 듯 했음ㅋ
그렇게 나님은 고3을 맞이하게됨-
달달한 과외를 하며 노닥거릴 시간은 없ㅋ었ㅋ음
그러나 종종 문자나 연락은 했던 것으로 기억됨
그러고나서 어느덧,
안끝날 것 같던 폭풍과 같은 고3을 보내고 수능일이 성큼 다가옴.ㅋ
수능이 끼인 일요일에 교회에 가니
SHY남이 초콜렛과 정성스런 편지를 주었음-
자세한 내용은 기억 안나지만 수고했고 잘보고 열심히 하라는 그런 내용?.
나님이 편지를 자세히 기억못하는 이유는
수능 바로 전 날 온 달달한 문자와 전화도 있었기 때문임ㅋㅋㅋ
SHY남은 전화와 문자로 내가 싸가야 할 음식, 쉬는 시간에 화장실 가는 거, 답안지 체킹,
마인드컨트롤 등
세세한 것 까지 전부 신경써 주면서
내 수능 시험 준비를 챙겨주었음 ㅠ 폭풍감동 ㅋㅋ
그렇게 개운하고 허무했던 수능을 마치고,
나님은 가슴이 설레기 시작했음-
수능을 치뤘다는 것은
이제 더이상 선생-제자로 만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했음.
드디어 고백 타이밍이온건가!!! 우후훗
그러나 그렇게 들떠 있을 즈음,,,,,,,,,,
SHY남에게서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게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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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으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