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저녁 7시경 모임이 있어 준* 건국대점을 방문했다가 굉장히 불쾌한 일을 겪어 글을 남깁니다. 처음에 세트 메뉴를 주문하고 추가로 훈제치킨을 주문했습니다. 우선 치킨을 주문하고 얘기를 나누다 10분 정도 후에 한 조각씩 먹기 시작했는데 이건 먹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한 입 베어먹는데 너무 딱딱해서 마치 과자를 먹었을 때처럼 입천장이 벗겨지고 고무처럼 질겨서 뜯기지도 않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여자직원A에게 너무 딱딱해서 먹을 수가 없으니 먹을 수 있게 다시 가져다 달라고 말했습니다. 잠시 후에 가져갔던 치킨을 그냥 데워서 가져오더군요. 그 상황도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일단 먹어보고 딱딱하면 다시 말하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다시 먹어볼 필요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마찬가지로 딱딱하고 질기까지 했습니다. 소스는 빼고 달라 부탁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아예 버무려 가져왔더군요. 못 먹겠다고 말하니 여자직원B가 그럼 취소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잠시 후 여직원B가 다시 와서 우리가 이미 음식에 손을 댔으니 취소는 불가능하고 다른 메뉴로 새로 주문하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치킨이 딱딱하다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해서 취소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알았다고 하고 메뉴판을 보니 새로 주문할 만한 음식이 없었습니다. 주문을 하지 않자 남자직원A가 오더니 따지기 시작하는데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그 남자직원A가 했던 말을 정확하게 다 적을 수는 없지만 내용은 이랬습니다. 준코는 체인점이기 때문에 레시피가 다 동일하다. 치킨이 입에 맞지 않는 건 손님의 개인적인 취향이므로 환불은 불가하다. 입천장이 벗겨진 것은 먹는 방식이 잘못되어서 그런 것이 아니냐? 데워달라고 해서 데워주지 않았냐? 우린 해줄 만큼 해줬다. 그런데 생각해 보십시오. 단순히 치킨의 맛이 입에 맞지 않아 다시 해달라고 했던 것도 아니었고 다시 해달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자직원A는 저희의 말과는 다르게 데워달라고 해서 데워줬다고 말했습니다. 또 남자직원A는 자기는 이런 상태면 먹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취향문제를 거론하고 먹는 방식이 잘못 되었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아무리 냉동된걸 해동해서 주는거라도 해동과정이 잘못되었다면 딱딱해질 수 있는것 아닙니까? 어투 또한 불쾌했습니다. 말이 “아”와 “어”가 다르거늘 따지고 몰아 부치기 까지 했습니다. 훈제치킨이라는 음식을 처음 접해본 사람도 없었고 주점에서 치킨을 처음 먹어본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의 입에 딱딱하고 질기다면 음식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닙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모두 저희에 책임으로 돌렸습니다. 먹고 싶은 음식이 없는데 무조건 주문해야 하는 것은 일종에 강매라고 생각합니다. 이름도 있는 체인점에서 이런 식의 대처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었습니다. 결국 남자직원A는 먹지도 않은 치킨 값을 지불하라고 했습니다. 그럴 수 없다고 반박하자 자기는 권한이 없으니 카운터에서 말하라고 하더군요. 더 이상 앉아있기도 기분이 나빠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해서 계산을 한 시간이 8시47분이었고, 영수증을 보니 치킨 값을 계산에 포함했더군요. 다시 돌아가 정황을 설명했습니다. 카운터에 남자직원B는 남자직원A와 같은 말을 했습니다.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 환불하는 것은 해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건 단순히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환불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음식이 먹을 수 없는 상태라면 당연한 것이 아니냐 얘기했더니 옆에 계시던 여자분(주인 인듯했습니다.)이 환불은 해주는데 체인점이라 맛은 동일하다. 우리는 치킨 전문점이 아니니 맛이 치킨 전문점과 같을 수는 없다. 다음에는 이런 식으로 하지 말아라. 처음부터 말했으면 우리가 다시 조리해 줬을 것이다. 훈계하는듯 따지는 말도 불쾌했지만, 환불도 해준다고 하고 싸우는 것이 싫어 그만 수긍하고 다시 결제를 했습니다. 그 시간이 8시58분이었습니다. 계산을 마치고 1층으로 내려와서 보니 제가 친구에게 생일선물로 준 것을 두고 와서 3분 정도 후에 다시 올라갔습니다.(그때 통화기록을 확인했기 때문에 시간도 정확합니다.) 올라갔을 때 선물은 없었고, 여자직원A가 테이블 정리하면서 선물을 담았던 종이봉투만 있었다며 쓰레기통에서 그 봉투를 집어 내밀었습니다. 처음부터 종이봉투만 있었다고 말을 하는데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테이블에서 일어나 카운터 앞에서 10분 이상 있었고, 그 사이 테이블을 치우는 것도 봤습니다. 그런데 없었다고 하는 것은 일부러 주지 않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두고 나온 저희의 잘못도 있습니다. 테이블이 전부 오픈되어 있었다면 그 사이 누군가 가져갔을 수도 있었겠다 생각하겠지만 칸막이로 전부 가려져 있었고 저희가 일어나고 바로 테이블을 정리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지 못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불가였습니다. 찾게 되면 연락을 주겠노라 하시길래 연락처를 적어놓긴 했지만, 처음부터 없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찾아 돌려주겠습니까? 건국대점은 직원교육부터 다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자마자 본사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홈페이지 개편중이더군요. 이 내용을 메일로 보냈는데 아직까지 사과한마디 없습니다. 개념없는 직원과 사장 너무 어이없어 적어봅니다. 18
JUN C* (주점) 건대점 정말 어이없습니다.
11일 저녁 7시경 모임이 있어 준* 건국대점을 방문했다가 굉장히 불쾌한 일을 겪어 글을 남깁니다.
처음에 세트 메뉴를 주문하고 추가로 훈제치킨을 주문했습니다.
우선 치킨을 주문하고 얘기를 나누다 10분 정도 후에 한 조각씩 먹기 시작했는데
이건 먹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한 입 베어먹는데 너무 딱딱해서 마치 과자를 먹었을 때처럼 입천장이 벗겨지고
고무처럼 질겨서 뜯기지도 않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여자직원A에게 너무 딱딱해서 먹을 수가 없으니 먹을 수 있게 다시 가져다 달라고 말했습니다.
잠시 후에 가져갔던 치킨을 그냥 데워서 가져오더군요.
그 상황도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일단 먹어보고 딱딱하면 다시 말하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다시 먹어볼 필요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마찬가지로 딱딱하고 질기까지 했습니다. 소스는 빼고 달라 부탁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아예 버무려 가져왔더군요.
못 먹겠다고 말하니 여자직원B가 그럼 취소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잠시 후 여직원B가 다시 와서 우리가 이미 음식에 손을 댔으니 취소는 불가능하고
다른 메뉴로 새로 주문하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치킨이 딱딱하다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해서 취소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알았다고 하고 메뉴판을 보니 새로 주문할 만한 음식이 없었습니다.
주문을 하지 않자 남자직원A가 오더니 따지기 시작하는데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그 남자직원A가 했던 말을 정확하게 다 적을 수는 없지만
내용은 이랬습니다.
준코는 체인점이기 때문에 레시피가 다 동일하다.
치킨이 입에 맞지 않는 건 손님의 개인적인 취향이므로 환불은 불가하다.
입천장이 벗겨진 것은 먹는 방식이 잘못되어서 그런 것이 아니냐?
데워달라고 해서 데워주지 않았냐?
우린 해줄 만큼 해줬다.
그런데 생각해 보십시오.
단순히 치킨의 맛이 입에 맞지 않아 다시 해달라고 했던 것도 아니었고
다시 해달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자직원A는 저희의 말과는 다르게 데워달라고 해서 데워줬다고 말했습니다.
또 남자직원A는 자기는 이런 상태면 먹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취향문제를 거론하고
먹는 방식이 잘못 되었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아무리 냉동된걸 해동해서 주는거라도 해동과정이 잘못되었다면 딱딱해질 수 있는것 아닙니까?
어투 또한 불쾌했습니다. 말이 “아”와 “어”가 다르거늘 따지고 몰아 부치기 까지 했습니다.
훈제치킨이라는 음식을 처음 접해본 사람도 없었고
주점에서 치킨을 처음 먹어본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의 입에 딱딱하고 질기다면 음식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닙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모두 저희에 책임으로 돌렸습니다.
먹고 싶은 음식이 없는데 무조건 주문해야 하는 것은 일종에 강매라고 생각합니다.
이름도 있는 체인점에서 이런 식의 대처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었습니다.
결국 남자직원A는 먹지도 않은 치킨 값을 지불하라고 했습니다.
그럴 수 없다고 반박하자 자기는 권한이 없으니 카운터에서 말하라고 하더군요.
더 이상 앉아있기도 기분이 나빠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해서 계산을 한 시간이 8시47분이었고, 영수증을 보니 치킨 값을 계산에 포함했더군요.
다시 돌아가 정황을 설명했습니다.
카운터에 남자직원B는 남자직원A와 같은 말을 했습니다.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 환불하는 것은 해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건 단순히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환불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음식이 먹을 수 없는 상태라면 당연한 것이 아니냐 얘기했더니
옆에 계시던 여자분(주인 인듯했습니다.)이 환불은 해주는데 체인점이라 맛은 동일하다.
우리는 치킨 전문점이 아니니 맛이 치킨 전문점과 같을 수는 없다.
다음에는 이런 식으로 하지 말아라.
처음부터 말했으면 우리가 다시 조리해 줬을 것이다.
훈계하는듯 따지는 말도 불쾌했지만, 환불도 해준다고 하고
싸우는 것이 싫어 그만 수긍하고 다시 결제를 했습니다. 그 시간이 8시58분이었습니다.
계산을 마치고 1층으로 내려와서 보니 제가 친구에게 생일선물로 준 것을 두고 와서 3분 정도 후에 다시 올라갔습니다.(그때 통화기록을 확인했기 때문에 시간도 정확합니다.)
올라갔을 때 선물은 없었고, 여자직원A가 테이블 정리하면서 선물을 담았던 종이봉투만 있었다며
쓰레기통에서 그 봉투를 집어 내밀었습니다.
처음부터 종이봉투만 있었다고 말을 하는데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테이블에서 일어나 카운터 앞에서 10분 이상 있었고, 그 사이 테이블을 치우는 것도 봤습니다.
그런데 없었다고 하는 것은 일부러 주지 않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두고 나온 저희의 잘못도 있습니다.
테이블이 전부 오픈되어 있었다면 그 사이 누군가 가져갔을 수도 있었겠다 생각하겠지만
칸막이로 전부 가려져 있었고 저희가 일어나고 바로 테이블을 정리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지 못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불가였습니다.
찾게 되면 연락을 주겠노라 하시길래 연락처를 적어놓긴 했지만,
처음부터 없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찾아 돌려주겠습니까?
건국대점은 직원교육부터 다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자마자 본사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홈페이지 개편중이더군요.
이 내용을 메일로 보냈는데 아직까지 사과한마디 없습니다.
개념없는 직원과 사장 너무 어이없어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