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에 현재 거주중인 여자입니다 만난지 3개월에 매일같이 만나는 다혈질 남자친구에 관한고민인데요. 그냥 아는동생이 털어놓는 연애상담이라고 생각해주세요ㅎㅎ 제남자친구를 소개하자면요, 일단 성격이 완전불같은.. 그냥 한번불붙으면 앞뒤 안가리는 스타일..아시죠 이런성격? 말을 굉장히 논리적으로 이거저거 따져가면서 늘 사람할말없게 하구요 아는건 또 어찌나 많은지 남친앞에선 아는척 함부로 못합니다.. 바로지식딸립니다... 평소 말투나 행동에 조금이라도 맘에안들면 맘에담아두고 소심하게 뒤끝은있어가지고.. 뭐든 말이 맞고 논리적이어야 이해가가고 화가풀리는 자존심빼면 시체인 B형남친입니다 그리고 저를 소개하자면요, 남친말에따르면 맨날 불에 기름붓는 소리를 나름 생각해서 한소리라고 하고있네요.. 말빨 항상 딸리고 전혀 논리적이지 못하고 논리보다는 감정이 우선이구요 너무솔직해서 생각나는말은 꼭해야되고 거짓말은 치려고해도 항상티가납니다. 행동이나 말투에 늘현재의 감정이 반영되지만 금방 잊고 털수있는 쿨한여자...라고 생각합네다 너와 나의 감정이 우선이기에 마음다치지않는게 논리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하구요 쓸데없이 자존심은 또 쎈 O형여자에요 우리 둘은 너무나 로맨틱하지못한 곳에서 너무나 로맨틱한 첫 "찌릿찌릿"을 느꼈구요 그 후 일주일내로 그냥 사랑에 빠졌습니다ㅋㅋㅋ 마냥좋고 마냥 이뻐보이던 우리사이에 싸움이라는건 정말 상상도 못했었는데 .......... 뚜둥 어찌된일인지 매일같이 우리는 싸우고있었어요 저는 전남친과 많이 싸우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때리고 부수고 해봐서 정말 상처뿐인걸 알기에.. 진짜 싸우는거 자체가 너무 싫습니다 남친역시 전여친들에게 무슨년 무슨년하면서 때리지만 않았지 상처를 꽤나주고받은듯싶어요.. 그런 우리가 싸우는 모습은 서로에게 욕이랑 폭력만 쓰지않을뿐.. 특히나 남자친구가 한번 화가나면, 아무리 몸이않좋아도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욕하고 차 오디오 주먹으로 때리고 거의 발광이죠.. 매일 그러진않지만 거의 일주일에 한번꼴로 이렇게까지 화가납니다 평소에는 그냥 목소리가 높아져서 샤우팅하듯 말을하면서 화를내는데요 대부분의 화난이유들이 "내가 너때매 화가 나서 화를내는데 화내지말라고? 니가 책임져야될꺼아니야!!!!" "너는 그래서 잘못한게 없는데 나만 이x랄 하고있는거라고? 너는잘못없는데?" "근데 너는안그랬어? 너도 지난번 무슨무슨날 그런적있잖아!!!" "그러니까 왜그랬는지 왜그런소릴했는지 날 이해시켜보라고!!!!!" 왜그러냐고물을때 상황을끼워맞추며 너는안그랬냐고 나에게 다시반박을줄때면 황당하기도하고.. 어떻게 말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물론 제가 남자친구보다 어리고 모자란부분도 많고 잘못했던점도 많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화를 억누르지못하는 남자친구를보면서 남친을 이해를 시켜야 한다는생각보다도 어떻게든 이 진저리나고 지겨운 싸움을 피해야겠다는 생각들이나 이해시켜보겠다고 하는말들이 다남친의 화를 돋구는 기름같은것들이네요 늘결국 제가 미안하고 내가 다 알겠으니까 그만하라고 해서 수그러트리는데 제자존심도 꺾일대로 꺽여서 스트레스가 많이받아요.. 유치하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하지만 요즘에는 진짜 "내가역시 너무큰걸바란거겠지" 하고 아주 사소한일들에 남친에 대한 기대를 버리게되고.... 이런 우리가 너무 싫습니다 싸울것만같아도 한숨이나오고 힘들어요 점점 지쳐가는속도도 빨라지고.. 화내는모습에 상처받아서 아무리울어도 꿈쩍도 안하고 화만내는 남친.. 정말 이대로 가다가는 지쳐서 헤어질것같아요 남친도 자신의 그다혈질이 너무 싫은데 억제할수가없대요 사랑하는데 서로.. 죽이지 못하는 성질에 상처받는거 싫습니다 어떻게해야 남자친구가 화를 수그러트릴수있을까요? 그런 남친의 모습에 저는 어떤반응을보여야 수그러질까요? 마냥맞춰주는건 제가못하겠는데 어떡해해야 상처받지않고 제의견을 말할수 있을까요? 도와줘요..ㅜㅜ
심각한 다혈질의 남자친구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에 현재 거주중인 여자입니다
만난지 3개월에 매일같이 만나는 다혈질 남자친구에 관한고민인데요.
그냥 아는동생이 털어놓는 연애상담이라고 생각해주세요ㅎㅎ
제남자친구를 소개하자면요,
일단 성격이 완전불같은.. 그냥 한번불붙으면 앞뒤 안가리는 스타일..아시죠 이런성격?
말을 굉장히 논리적으로 이거저거 따져가면서 늘 사람할말없게 하구요
아는건 또 어찌나 많은지 남친앞에선 아는척 함부로 못합니다.. 바로지식딸립니다...
평소 말투나 행동에 조금이라도 맘에안들면 맘에담아두고 소심하게 뒤끝은있어가지고..
뭐든 말이 맞고 논리적이어야 이해가가고 화가풀리는 자존심빼면 시체인 B형남친입니다
그리고 저를 소개하자면요,
남친말에따르면 맨날 불에 기름붓는 소리를 나름 생각해서 한소리라고 하고있네요..
말빨 항상 딸리고 전혀 논리적이지 못하고 논리보다는 감정이 우선이구요
너무솔직해서 생각나는말은 꼭해야되고 거짓말은 치려고해도 항상티가납니다.
행동이나 말투에 늘현재의 감정이 반영되지만 금방 잊고 털수있는 쿨한여자...라고 생각합네다
너와 나의 감정이 우선이기에 마음다치지않는게 논리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하구요
쓸데없이 자존심은 또 쎈 O형여자에요
우리 둘은 너무나 로맨틱하지못한 곳에서 너무나 로맨틱한 첫 "찌릿찌릿"을 느꼈구요
그 후 일주일내로 그냥 사랑에 빠졌습니다ㅋㅋㅋ
마냥좋고 마냥 이뻐보이던 우리사이에 싸움이라는건 정말 상상도 못했었는데 ..........
뚜둥
어찌된일인지 매일같이 우리는 싸우고있었어요
저는 전남친과 많이 싸우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때리고 부수고 해봐서 정말 상처뿐인걸 알기에..
진짜 싸우는거 자체가 너무 싫습니다
남친역시 전여친들에게 무슨년 무슨년하면서 때리지만 않았지 상처를 꽤나주고받은듯싶어요..
그런 우리가 싸우는 모습은 서로에게 욕이랑 폭력만 쓰지않을뿐..
특히나 남자친구가 한번 화가나면, 아무리 몸이않좋아도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욕하고
차 오디오 주먹으로 때리고 거의 발광이죠..
매일 그러진않지만 거의 일주일에 한번꼴로 이렇게까지 화가납니다
평소에는 그냥 목소리가 높아져서 샤우팅하듯 말을하면서 화를내는데요
대부분의 화난이유들이
"내가 너때매 화가 나서 화를내는데 화내지말라고? 니가 책임져야될꺼아니야!!!!"
"너는 그래서 잘못한게 없는데 나만 이x랄 하고있는거라고? 너는잘못없는데?"
"근데 너는안그랬어? 너도 지난번 무슨무슨날 그런적있잖아!!!"
"그러니까 왜그랬는지 왜그런소릴했는지 날 이해시켜보라고!!!!!"
왜그러냐고물을때 상황을끼워맞추며 너는안그랬냐고 나에게 다시반박을줄때면
황당하기도하고.. 어떻게 말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물론 제가 남자친구보다 어리고 모자란부분도 많고 잘못했던점도 많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화를 억누르지못하는 남자친구를보면서 남친을 이해를 시켜야 한다는생각보다도
어떻게든 이 진저리나고 지겨운 싸움을 피해야겠다는 생각들이나
이해시켜보겠다고 하는말들이 다남친의 화를 돋구는 기름같은것들이네요
늘결국 제가 미안하고 내가 다 알겠으니까 그만하라고 해서 수그러트리는데
제자존심도 꺾일대로 꺽여서 스트레스가 많이받아요..
유치하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하지만 요즘에는 진짜
"내가역시 너무큰걸바란거겠지" 하고 아주 사소한일들에 남친에 대한 기대를 버리게되고....
이런 우리가 너무 싫습니다
싸울것만같아도 한숨이나오고 힘들어요 점점 지쳐가는속도도 빨라지고..
화내는모습에 상처받아서 아무리울어도 꿈쩍도 안하고 화만내는 남친..
정말 이대로 가다가는 지쳐서 헤어질것같아요
남친도 자신의 그다혈질이 너무 싫은데 억제할수가없대요
사랑하는데 서로.. 죽이지 못하는 성질에 상처받는거 싫습니다
어떻게해야 남자친구가 화를 수그러트릴수있을까요?
그런 남친의 모습에 저는 어떤반응을보여야 수그러질까요?
마냥맞춰주는건 제가못하겠는데 어떡해해야 상처받지않고 제의견을 말할수 있을까요?
도와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