꺅 10위에 들었어요 감사해요 사랑하는 톡커님들 2부 쓸게요 ㅎㅎㅎ 점점끌리는 아이팟훈남 -1- http://pann.nate.com/talk/310154262 점점끌리는 아이팟훈남 -2- http://pann.nate.com/talk/310162869 --------------------------------------------------------------------------------- 안녕하세요 톡커님들이번에 톡을 처음쓰는....자칭 상코미임..톡을 처음써보는데 일단...유행한다는 음슴체로 쓰기로했음.. 몇일전에 있었던 일임나님은 수중에 돈이없다는 심각성을 깨닫고 나의 보물인 아이팟을 입양보내기로했음(거지돋네)중고땡땡에 아이팟 입양소식을 밤 10시쯤에 올린거임그런데 한 10분후? 문자 한건이 왔음 네고(가격절충)문자였는데 그 가격에 해주면 바로 사러온다는 거였음더이상 네고문자 받기싫어서 그가격에 콜을 외침 (이게 나에게 행운이었음)그리고 그사람한테 전화한통을 받음 남: 제가 잠실인데 거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나: 한 30분정도 걸릴거에요 남: 그럼 지금바로 네비 찍고 출발할게요 끊고 나니까 괜히 긴장되는 거임나님은 옆에있는 타칭 미실언니님(이래도 친언니임)에게 말함 나 : 아~ 그래도 이왕 남잔데 훈남나왔으면 좋겠다ㅜㅡ(요즘 많이 외로운 나님) 미실언니 : 야...꿈깨 (현실돋네) 진짜 단호하기 이를데 없었음.ㅋㅋ 부푼기대감을 접고 약속장소로 향했음 한 10분 후? 흰색차 한대에서 훈남님이 내리시는 거임. 미실언니님이 틀리셨음.ㅋㅋㅋㅋ 키는 180정도에 귀여운 외모고, 스타일도 나님 스타일 (훈남임이 밝혀졌으니 훈남이라 칭하겠음) 나 : 안녕하세요 훈남 : 안녕하세요 ~~ 저.....이근처에 은행이 있어요? 나 : 아..예 ,..저기에... 돈도 안 뽑고 거래하러 온 건 처음봐서 어이없었음ㅋㅋㅋ 급하긴 급했구만 이라고 생각했음10초정도 괘씸(나란 여자 좀 쎈 여자)했으나 훤칠한 키에 귀여운 외모라서 넘어가기로 했음 그래. 내스타일이라 나님 한번 참고 넘어감 은행으로 향하는길에 나: 저..아이팟사용해보셨어요? 훈남:아뇨..처음이에요... 처음이라는 말에 걍 아무 생각없이 모르시는 거 있음 연락하시라고 하게됐음. 근데 집에 도착한지 약 30분후 문자가 온거임 훈남: 저...인터넷이 안되요...ㅠㅠ 나:아.... 집에서 와이파이가 안잡히나봐요.. 훈남: 잡히게 할순없나요? 나 : 집에서 안잡히면 어쩔수없죠... 훈남: 아......네... 이런 건 시작일 뿐이엇음. 이런 문자 몇번 답해주다 보니 정신적으로 힘든 거임. 그래서 네톤에서 만나기로 했음.그리고 네이트 친추가 왔음 대화창 on 나 님 살다살다가..모르는 사람에게 원격제어해주긴 처음.. 훈남님 - 자기는 뭐든지 잘 다루는데...컴맹이라 함... 그래, 모르는 사람한테 생전 처음으로 원격을 건거임. 이것저것 대답해주다가 다운 받는게 좀 걸리는 거라 딴 얘기로 넘어감. 훈남: 저 몇살로보여요? 나 : 글쎄요 ? 한 24~26살? 훈남:아............. 21살이에요(내가 실수를 한거임.ㅋㅋ) 나:....아....... 네..... 차끌고오셔서..나이좀 있으신줄알았어요 (흥미유발) 훈남: 아 보드탈줄아세요? 나:아뇨..안타봤는데 타면 잘 탈수있을것같아요 ( 나님 운동신경 괜찮음) 훈남: 아.. 나중에 제가 알려드릴게요 ( 알고보니 스키잘탄다고 자랑하는거였음) 나 : 아 그럼 원격조정해서 알려주세요 ㅋㅋ (나름 개드립침) 훈남: 아그럼 스키장가서 원격제어 걸게요 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웃겼는지 나님 여기서 빵터졌음보통 아이팟은 혼자 배워서 3일정도는 방황해봐야 한다고 생각했던 나님은 1시간만에 나님에게서 터득해간 훈남님에게 한마디 함. 나:아..이거 저 3일동안해서 알아낸건데.. 1시간만에 알아가시네요 훈남: 아... 그러게요 ㅠㅠ 죄송한데 제가 나중에 식사라도 사드릴게요 오예 이게 왠일임. 땡잡았음. 나 : 꼭 얻어먹을거니까 제 번호 스팸번호 처리하지마세요 훈남: 네 ㅋㅋㅋ그래요 연락하세요 꺄옥 뒷이야기 궁금하시면 톡커님들이 궁금하면 추천 꾹 눌러주겠지만 곧 커밍순하겠음 ㅠㅠ! 31
점점끌리는 아이팟훈남 -1-
꺅 10위에 들었어요
감사해요 사랑하는 톡커님들
2부 쓸게요 ㅎㅎㅎ
점점끌리는 아이팟훈남 -1- http://pann.nate.com/talk/310154262
점점끌리는 아이팟훈남 -2- http://pann.nate.com/talk/310162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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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이번에 톡을 처음쓰는....자칭 상코미임..
톡을 처음써보는데 일단...
유행한다는 음슴체로 쓰기로했음..
몇일전에 있었던 일임
나님은 수중에 돈이없다는 심각성을 깨닫고 나의 보물인 아이팟을 입양보내기로했음(거지돋네)
중고땡땡에 아이팟 입양소식을 밤 10시쯤에 올린거임
그런데 한 10분후? 문자 한건이 왔음
네고(가격절충)문자였는데 그 가격에 해주면 바로 사러온다는 거였음
더이상 네고문자 받기싫어서 그가격에 콜을 외침
그리고 그사람한테 전화한통을 받음
남: 제가 잠실인데 거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나: 한 30분정도 걸릴거에요
남: 그럼 지금바로 네비 찍고 출발할게요
끊고 나니까 괜히 긴장되는 거임
나님은 옆에있는 타칭 미실언니님(이래도 친언니임)에게 말함
나 : 아~ 그래도 이왕 남잔데 훈남나왔으면 좋겠다ㅜㅡ(요즘 많이 외로운 나님)
미실언니 : 야...꿈깨 (현실돋네)
진짜 단호하기 이를데 없었음.ㅋㅋ 부푼기대감을 접고 약속장소로 향했음
한 10분 후? 흰색차 한대에서 훈남님이 내리시는 거임.
미실언니님이 틀리셨음.ㅋㅋㅋㅋ
키는 180정도에 귀여운 외모고, 스타일도 나님 스타일
(훈남임이 밝혀졌으니 훈남이라 칭하겠음)
나 : 안녕하세요
훈남 : 안녕하세요
~~ 저.....이근처에 은행이 있어요?
나 : 아..예 ,..저기에...
돈도 안 뽑고 거래하러 온 건 처음봐서 어이없었음ㅋㅋㅋ 급하긴 급했구만 이라고 생각했음
)했으나
10초정도 괘씸(나란 여자 좀 쎈 여자
훤칠한 키에 귀여운 외모라서 넘어가기로 했음
그래. 내스타일이라 나님 한번 참고 넘어감
은행으로 향하는길에
나: 저..아이팟사용해보셨어요?
훈남:아뇨..처음이에요...
처음이라는 말에 걍 아무 생각없이 모르시는 거 있음 연락하시라고 하게됐음.
근데 집에 도착한지 약 30분후 문자가 온거임
훈남: 저...인터넷이 안되요...ㅠㅠ
나:아.... 집에서 와이파이가 안잡히나봐요..
훈남: 잡히게 할순없나요?
나 : 집에서 안잡히면 어쩔수없죠...
훈남: 아......네...
이런 건 시작일 뿐이엇음. 이런 문자 몇번 답해주다 보니 정신적으로 힘든 거임.
그래서 네톤에서 만나기로 했음.
그리고 네이트 친추가 왔음
대화창 on
나 님 살다살다가..모르는 사람에게 원격제어해주긴 처음..
훈남님 - 자기는 뭐든지 잘 다루는데...컴맹이라 함...
그래, 모르는 사람한테 생전 처음으로 원격을 건거임.
이것저것 대답해주다가 다운 받는게 좀 걸리는 거라 딴 얘기로 넘어감.
훈남: 저 몇살로보여요?
나 : 글쎄요 ? 한 24~26살?
훈남:아............. 21살이에요(내가 실수를 한거임.ㅋㅋ)
나:....아....... 네..... 차끌고오셔서..나이좀 있으신줄알았어요 (흥미유발)
훈남: 아 보드탈줄아세요?
나:아뇨..안타봤는데 타면 잘 탈수있을것같아요 ( 나님 운동신경 괜찮음)
훈남: 아.. 나중에 제가 알려드릴게요 ( 알고보니 스키잘탄다고 자랑하는거였음)
나 : 아 그럼 원격조정해서 알려주세요 ㅋㅋ (나름 개드립침)
훈남: 아그럼 스키장가서 원격제어 걸게요
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웃겼는지 나님 여기서 빵터졌음
보통 아이팟은 혼자 배워서 3일정도는 방황해봐야 한다고 생각했던 나님은
1시간만에 나님에게서 터득해간 훈남님에게 한마디 함.
나:아..이거 저 3일동안해서 알아낸건데.. 1시간만에 알아가시네요
훈남: 아... 그러게요 ㅠㅠ 죄송한데 제가 나중에 식사라도 사드릴게요
오예 이게 왠일임. 땡잡았음.
나 : 꼭 얻어먹을거니까 제 번호 스팸번호 처리하지마세요
훈남: 네 ㅋㅋㅋ그래요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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