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설명회 그...오빠♡

양 하나..양 둘..2010.12.15
조회1,952

 2탄 투척함 ㅋㅋ http://pann.nate.com/talk/310164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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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방에 살고있는 19살 소녀입니당 ㅋㅋㅋㅋㅋㅋㅋ

판을 쓰려고 한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대박이라면서 자꾸만 쓰라고 ....

얇디얇은 귀를가진 저는

이렇게 소신없이.. 웃으면서ㅋㅋㅋ 쓰고ㅋㅋㅋㅋ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음/슴체 ㄱㄱ방긋)

 

 

 

 

 

수능이 끝난 자유의 몸 19살 여신(?)들은 모두

대학교 입시 설명회에 감!!

나도 역시 여신인증(?ㅋㅋㅋㅋ?????ㅋㅋ...????휴,,그래..여인인증이다..ㅋㅋㅋㅋㅋㅋㅋ)

을 하기위해

평소에 안끼던 렌즈를 투척하고!!

어설프게 블로그에서 글로 배운 화장을하고

나는 하루하루 힘들게 입시설명회를 가고있었음...폐인

 

 

 

(나님 체감신체나이 50세이상..무리한운동은 못함..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쌤들이 안오면 무단결석 다끊는다고 협박을 했기 때문에..

하루하루 너무 힘들었음...통곡

 

 

대학교에 가도.. 잘생긴 남자들은 없고 다 유리상자라는 말에

진심 동감햇음... ㅠㅠ ㅠㅠㅠ

 

 

 

 

 

 

그렇게 일주일이 흐르고 산뜻한 월요일이 시작!!

 

 

 

 

입시 설명회 장소는 우리 집에서 진심 너무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멀고도 먼..

 

 

 

지하철로 1시간 거리인 D대학교였음...폐인

 

 

 

 

 

난 정말 가고싶지 않아서.. 가치 안 갈 친구를 모색햇지만...

우리 쌤이 호랑이보다 무서우신 관계로 단 한명도 없었음...

난 또 혼자서 못하는 소심쟁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꾸역꾸역 가야만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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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 한시간에 거쳐 대학교에 도착했음.. ㅋㅋㅋㅋㅋㅋ

 

 

 

 

그날따라 입시설명회 공연이고 뭐고 다 듣기 싫었고

아침도 안먹엇기 때문에 배가 너무 고팠음..

나는 친구에게 뭐 먹으러 가자고 제안했고

친구는 쿨하게 그 제안을 받아들였음...(음식이면 모든거래성사부끄)

 

 

 

 

학교가 아니라 그냥 산위에 지어진 빌딩이였기 때문에..

내려간다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한 우리는

학교 안 매점이 문을 열 때 까지 기다리기로 했음....

기다리는것도 지치고 해서 우리는 학교를  막 돌아다녔음...

 

 

 

 

 

 

그런데.. 뚜둥... 뚜둥... 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

......뚜둥....뚜둥....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

 

 

 

 

심장이 멎어버리는 줄 알았음(이건 오버임..)!!!!!!!!!!!!!!!!!!!!!!!!!!!!!!!!!!!!!!!!!!!!!!!!!!!!!

 

 

 

 

딱벌어진 어깨에 구릿빛 피부... 흐엉♡

큰키에 딴딴한 몸매를 가진

다른 대학에서 볼 수 없었던 ♡매력둥이♡를 본거임...!!!!!!!!!!!!!!!!!!!!!!!!!!!!!!!!!!!!!

 

 

 

 

나 진심 그때는 세상에서 그런 남자 처음 봤다고 생각했음....

 

 

 

 

파란 체육복에... 뉴욕 양OO 모자를 쓴 그 매력둥이는 친구들하고 웃으면서 걸어가고있었음..

 

 

 

 

나는 진심 이것은 운명이다!!!!! 절대 놓칠수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냥 무작정.. 나는 따라갓음.. 말이라도 걸어볼까하고...

그냥 계속 따라갔음.....

 

 

 

 

근데 갑자기!!!!!!!!!!!!!!!!!!!!!!!!!!!1

 

 

 

 

 

그 매력 둥이가 어떤 건물안으로 들어갈려고 하는 거임...

나는 이 기회를 놓치면 평생 후회한다는 마음으로 교복입은 상태에서..

 

 

 

 

 

 

 

 

 

저기요!!!!!!를 외쳤음.!!!!!

 

 

 

 

 

 

 

 

 

매력둥이가 돌아봤음!!!!!!!!!!!!!!!!!!!!!!!!!!!! @@@@@@@@@@@@

@@@@@@@@@@@@@@@@@@@@@@@@@@@@@@@@@@@@@@@

@@@@@@@@@@@@@@꺅

 

 

 

 

 

심호흡을 가다듬고,,

생각나는대로 막..뱉었음

옆에있는 친구도 놀랄정도로..막 뱉었음ㅋㅋ...

 

 

 

 

 

나:저.. 돌아다니다가 입시설명회 장소를 잃어버렷는데 길 좀 가르쳐 주시면 안돼여??

 

매력둥이: 아 저도 잘 모르는데...(긁적긁적)

 

나: 아.. 네......아..저.. 그럼 저.. 여기 매점 언제 문열어요??

 

 

 

 

 

매력둥이 친구들과.. 내친구가.. 조금씩 웃기 시작했음..

나 진심 쪽팔렸음.... 있던 용기마저 사라졌음....

 

 

 

 

 

매력둥이: 네??.. 아 곧 열어요... 지금쯤 열엇을 텐데...(꽃웃음^^)

 

나: 아 진짜요??..아...네..... 지금 바쁘세요??..

 

 

 

 

나 미쳤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황당한 시츄에이션???ㅋㅋㅋㅋㅋㅋㅋ

매력둥이 친구들이.. 막 웃기 시작햇음..

 

 

막 매력둥이 친구 1,2 가 막 니 여친없잖아 이런 말을 반복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이 말 까지 들으니..

이번 크리스마스는 혼자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는 보지않겠구나 생각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의 착각일수도있겠지만

나는 다시한번 용길냈음..

!!!!!!!!! 

 

 

 

 

 

 

 

 

나: 저.. 번호 쫌 주시면 안될까요???

매력둥이 친구1,2 : 야 번호줘라.... 어리고 좋네 (푸하하하하)

 

 

 

 

 

 

라고 했지만 그 훈남은 내게 번호를 끝내..번호를 끝내..후..

총놀람

 ......

 

 

 

 

 

 

 

 

 

 

 

 

 

 

 

 

 

 

 

 

 

 

 

번호를 찍어줬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환한미소로 흐흐..

나 진심 뿌듯했음..^느^끄아 !!!!!!!!!!!!!!!

세상을 다 가진 듯한 기분이였음........ 

 

 

그렇게 어색하게 헤어지고..

집에온뒤 기다림의 미학(?언니한테 주워들은말..ㅋㅋ)ㅋㅋㅋㅋ

ㅋ이런걸 위해서

 

 

 

 

'안녕하세요 저 아까...번호..'

 

 

 

 

 

 

 

 

 

 

 

 

이래보냈음......그리고 !!!!!!!!!!!!!!!!!!!!!!! 드디어 답장이!!!!!!!

 

 

 

 

 

----------------------------------------------------------------------------------------------------------------------------------------------------여기까지

 

 

 

 

ㅠㅠㅠ끊어서 정말정말정말죄송하지만 글의 묘미를 위해..흐흐흐
톡되면 2탄과 함께 미니홈피 공개하겠슴니당ㅋㅋㅋㅋ!!!!

전국민 약속ㅠㅠㅠㅠㅠ

 

 

추천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