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남자친구가 ,,,,,,

이기적2010.12.15
조회394

올해까지 3년 만났나봐요

 

3년만나면서 제게 사랑도 마니주고 잘 지내왔죠

 

근래에 권태기가 온 듯 했어요..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한달 전 괜히 가슴이 쿵쾅쿵광 기분이 너무 않좋은거에요

 

남친은 회사 회식있다며 술마시고 있었는데 그날 따라 연락이 없더라구요

 

저도 평소처럼 들어갈때 연락하겠지 하구 기다렸죠 기다리다 잠들었네요

 

마음이 이상해 아침에 전활 했죠 어제 몇시에 들어갔구 왜 연락안했는지 ,,

 

아는 형집에서 잤다구 하네요

 

그때부터 였던 것 같아요 술자리에서 이야기 통하는 여잘 만났다는게.

 

비록 몇 주 안 만난 듯 하지만 그래두 기간이 중요한게 아니죠.

 

그 여자에게 맘이 갔던게 중요하자나요.

 

덜미를 잡힌 건 문자 보관함. 몇 주 전부터 괜히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이게 여자의 직감이랄까요.

 

3주 안봤네요. 서로 바빠서 근데 그 동안에  그여잘 만났던 것같더라구요.

 

문자함을 보니 ........ 다정한 말투와 하트문자 , 사랑이모티콘등  저 처음 만났을 때 처럼

 

그리 잘 챙겨줬더라구요..가슴이 쿵 하구 내려 앉았습니다.

 

설마 설마 했는데 ............알구 나서두 일주일 동안 남친 한텐 모르는 척 했네요.

 

계속 그러는지 .. 보고.... 근데 도저히 그냥 넘길 수 없드라구요. 친한 여동생한테 대하듯이 아니라서

 

마치 사귀는 사람들의 문자........

 

일주일 동안 남친한테 늬앙스도 마니 풍겼네요. 아니기를 바라면서...

 

바람 피는거냐 여자 생긴거냐 농담 하듯이 눈치도 주고..

 

그럴일있겠냐며 말하는데 .. 도저히 못참겠어서... 그럴줄 몰랐다. 내가 모를 줄 아냐....하며 화내며

 

헤어지자 했네요 첨엔 묵묵 부답...... 미안하데요 그 여자 만나보고 싶었다고 솔직히 이야기

 

하네요 그치만 잘 못했다 미안하다 다신 안그런다 말은 하는데 뒤늦게 제가 그사람 문자함을 본걸 알고

 

노발대발 화를 내요 왜 봤냐구 하면서 ...... 본건 잘 못이지만 .....바람? 여자? 나 말구 딴 곳 안쳐다 볼 것

 

같던 사람이 이러니까 이제 믿지를 못하겠어요.........물론 남자들은 똑같으니까 ....... 다 아는데 .....

 

이사람은 안그럴것같았는데.... 역시 ......실망감이 너무 크네요... 웃고떠들고 했을...

 

차랑 밥 몇 번 먹었다고 하는데 휴 . 저랑 평소와 같이 대화하구 전화 통화두 하구 그랬

 

으면서 .... 배신감이........

 

저도 솔직히  요즘 권태기인것 같아요. 남자친구의 이런 가면속의 모습을 보면서 정이 떨어졌네요

 

그리고 우연히 만난 사람이 있는데 저두 그 사람 알아가고도 싶구 그러네요. 남친에게 말했네요

 

나두 알아가보고 싶은 사람 생겼다 ......우리 그냥 여기까진가보다..라고 했는데 절대 못헤어지겠대요

 

그여잔 잠깐 만나보려고 했던거라면서......참나 그게 말이 됩니까?

 

남친에게 우리 시간좀 가져보자 했는데...... 절대 안된다구 자기가 더 잘한다구 하네요.

 

쳇.... 맘이 싱숭생숭 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경우 있으셨나요?

 

저두 그 문자내용들을 보면서 맘도 아푸고 울기도 많이 울었네요....성질에 못이겨 핸펀두 던지구....

 

헤어지자고 말하고 이틀 연락안했는데.... 제가 죽겠는거에여 열받구 뒷통수맞은 기분....그때그기분이란

 

못 참겠어서 따졌어요. 왜 그런거냐구..............................지금은 연락은 하는데....그다지..

 

그냥 이제까지 만나온 정? 의리?

 

참  이럴 때는 어떤 방법이.... 참  혼란스럽네요........ 이제 헤어질때가 온건지........

 

제가 나를 위해서 남친을 잡아두는 것만 같네요......

 

이러는때는........참.....

 

늦은 밤 한탄하며 쓴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날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