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절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빈틈이의 강요로 다시 돌아오게된....첫째단이입니다ㅋㅋㅋㅋㅋ 전..... 늘 빈틈이의 강요로 글을 쓰네요.... 빈틈이가 톡맛을 알아버렸네요..여러분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깨알같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바람에..몇일 전부터 자꾸 나만 보면 판쓰라는 얘기밖에 안하고.... 결국 오늘은 네이트온 대화명까지 이렇게 바꿔놓고.... 니 이야기는 니가 쓰라고 마이크 던져버릴까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안가시는 분들은 1편참고해주세용) ============================================================================ 톡된 1탄 http://pann.nate.com/talk/203079919 2탄 http://pann.nate.com/talk/310005124 =========================================================================== 제 홈피 http://www.cyworld.com/01028240759 빈틈이 홈피 http://www.cyworld.com/_____KJH ========================================================================== 사실은빈틈이의 두번째이야기가 톡이 되지 못해서 다신 돌아오지않으리..... 하고 마음을 먹었으나 두번째 글은 제가 안써서 그런걸꺼에요그런걸꺼에요....막뚱이가 써서 그런거라고 말해줘요......... 제발.............. (진지한 궁서체로 책임떠넘기기) 암튼,빈틈이의 3번째이야기 시작합니다ㅋㅋㅋㅋ(오늘도 어김없이 세상에서 가장 편리한 음슴체사용이져↗) =========================================================================== 첫번째이야기 때는 올해 9~10월달이었음긱사에 잉여잉여열매를먹은 저 막뚱이 막둥이룸메 그리고 빈틈이는닭을 뜯고 있었음울학교 근처 멕XX나의 그 짭쪼롬하면서 달콤하면서 겉은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그 간장치킨의 맛은 최고임 원래 빈틈이는 먹을때 말을안함... 먹기전 아~~~ 맛있겠다~먹는중 아~~ 맛나다 맛나다먹은후 아아~ 배부르다!!! 이외에는 입을열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은 음식에 손도 음식에 입도 음식에.....신체 모든부분이 먹는데에 집중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을때 용기내어 말을걸면 돌아오는건 응아니ㅎㅎ.. 이런 단답뿐임......... 맛난 닭을 뜯으면서 개드립도 쳐가면서 이런저런얘기를 하고 있었음막뚱이가 우리학교에 신설학과가 생긴다는 이야기를 꺼냄2개학과가 생기는데 둘다 여자학생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남자가 많은과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끼리 또 좋다면서 훈남구경 쫌 하겠다면서새내기 11학번들생각에 흐뭇해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우리의 빈틈이......먹을만큼 먹고 배불렀는지 벽에 슬며시 기대면서 다리한쪽을 세워꼬면서 하는말이 "아~~ 연하는 싫은데..." "아~~ 연하는 싫은데..." "아~~ 연하는 싫은데..." - 전국에 계신 연하분들 이것은 빈틈이 혼자만의 생각이며전국에 계신 모든 누나들의 생각과는 관련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 으..응..?????ㅁ...무ㅓ...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왜??? 니가뭔데?????? 누가 너 만나준데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 11학번들이 헌내기가 된 우리들 생각은 하고 있을라나?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빈틈이 혼자 김칫국 사발로 폭풍 드링킹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이야기 이 이야기는 조금 슬픔이야기임.... 모두다 티슈한장씩 준비하시고 때는 2010년 9월 7일 화창한 가을날 좋은 날씨에나 막둥이 또다른친구주수 그리고 빈틈이 우리 4명은오랜만에 기숙사에서 벗어나 학교주변 시내에 미OO피자를 갔음 피자는 물론 샐러드와 요거트를 거덜내고 기쁜마음으로셔틀 기다릴겸 아이스크림 먹을겸 롯00아를 감 그곳에서 우리는 누구보다 아이스크림을 맛나게 먹고 누구보다 시끌벅적하게 조잘대고 있었음 그러다가 무심결에 휴대폰시계를 본 빈틈이 악 5시55분이다악!!!!!!! 셔틀도착 5분전에 깜짝놀래서 후다다다닥 뛰어내려나와좀만늦었으면 못탔는데 다행이라며 셔틀을 타고 긱사로 돌아왔음 기숙사밥을먹고 방으로들어온 빈틈이는또 긱사 들어오자마자 가방을 침대위에 던지고 급하다며 화장실로 뛰어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빈틈이의 특기임) 그러고는 막둥이방으로 가서 놀았음 지가 던저놓은 가방은 신경도 안씀...빈틈이란 이런아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시간이 흐르고 슬슬 배가 고파지기시작했음 배속에서 식충이를 양육하나봄 배고픔을 참지못한 나와 빈틈이는 컵라면을 먹으려고그제서야 던져놓은 가방을 열어서 지갑을찾는데 이게 왠일????? 빈틈이의 지갑이 없는거임!!!!!!! 빈틈이의 덜렁댐은 하루이틀이 아니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어딘가 잘 안보이는데 놔두고 못찾는거겠지하고다같이 방안을 샅샅이 뒤졌음 약 15분동안 그 좁은방을 보물찾기하듯이 샅샅이뒤졌음 그런데도 찾을수 없었음....... 드디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우리의 빈틈이!!!! 기숙사 점호가 끝나서 밖에 나갈수가 없는시간에도 불구하고층장님 동장님 사감님을 모두만나뵙고...층장언니의 동행하에 기숙사앞 ATM기에 갈수있는 권한을 얻음다행히 빠져나간돈은 없었고 다시 기숙사에돌아와 모든 카드들을 정지하고 저 막둥이 막둥이룸메 빈틈이 4명의대뇌 소뇌 간뇌 교뇌.... 를 모두모아도데체 어디서 지갑을 잃어버렸나 추리를 하던 끝에!!!!!!!!롯00아에서 급하게나오느라 지갑을 두고왔다는 결정을 내림 다행히 24시간 하는곳이라 늦은시간 롯데리아에 전화를걸어2층에 지갑을 놓고온거 같은데 못봤냐고 취조하듯 캐묻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분들은 청소할때 분실물은 보지 못했다고하자그럴리가 없다며 그전에 누가 들고 간게 틀림없다며내지갑~~ 내지갑~~ 통곡하며 CCTV확인을 요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분은 확인후 전화드리겠다고 한후 2일동안 연락이없었음 ... "바보냐? 원래그런데 확인해준다고 해놓고 안해줘""그사람들 바쁜데 CCTV 틀어놓고 누가가져갔나 보고있겠냐?" 주위에서 이런 충격적인 말을 접한 우리의 빈틈이........ 분노했음 다시전화하니 역시나 CCTV에 C자도 틀어보지 않은모양열받은 우리빈틈이 직접가서 확인하겠다고 선언함 쌔게 나오자 당황했는지 점장님을 찾더니 경찰동행이 필요하다고함경찰동행해서 내일가겟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우리빈틈이말에 귀를 기울여줌 다음날 빈틈이는 분실사건에 휘말린 저와 막둥이 주수와 함께 롯00아 옆 경찰서에 갔음 "민중의 지팡이가뭐야? 우리시민들이 어려운일이 생겼을때 도움을 주는게 우리 경찰아저씨들아니야~~" 라는 멘트를 날리고 혼자 당당하게 안으로 들어가서 사건에대해 말씀드리고분실조사서? 같은거쓰고 경찰아저씨 한분과 같이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다살다....... 경찰서도 다가봄ㅋㅋㅋㅋㅋㅋㅋ 든든한 지원군도 생겼겟다 롯00아 안으로 들어가 CCTV확인을 요구함분명히 빈틈이의 지갑은 우리가 앉은 테이블위에 놓여있었음잠시 빨리감기를하고 우리가 후다닥 나가는 장면이 보이고 난후 지갑이 밑에 떨어져있는것이 보인다는거임!!!!! 의자에 가려서 자세히 보이지 않았지만막둥이와 빈틈이는 저기 지갑앞에 금색으로된게보인다며 지갑의 자주색이 보인다며이제 누가누가 빈틈이 지갑 주워가나~~ 를 열심히 관찰하기 시작했음 저고딩이 가져가는거아니야? 저풍선가지고 있는애가 가지고가는거아니야?코난코난열매를 먹은듯 집중하여 추리를 함... 그렇게 1시간짜리 CCTV를 보는데..... 뭔가 이상해서 우리가 자리를 뜰때로 되돌려서 보고있는데롯데리아를 나가는순간 빈틈이의 손에 빈틈이의 지갑이....포근하게...사랑스럽게...... 빈틈이 손에 쥐어져있었음... 어!!! 내지갑!!!!! 어???? 내가들고간다... 헐? 내손에있다...!! 자기지갑 자기손에 있다고 또 떠나갈듯이 소리쳐주고....우리는 다시는 그 롯00아에 못갈 뿐이고..... 이자리를 빌어서... 그알바생에게...참미안하단 사과의 말씀을 하....... 이런 개쪽이 있나ㅋㅋㅋㅋㅋㅋ아까 경찰아저씨께서 여기가 아닌거같다고 그만가자고할때여기가 틀림없다며 여기아니면 잃어버릴데가 없다던 우리의 빈틈이ㅋㅋㅋㅋㅋㅋㅋ 막둥이와 빈틈이가 본 바닥에 떨어진 지갑은헛된망상으로 비롯된 그들이 만들어낸 모습이였음ㅋㅋㅋㅋㅋㅋ사람들은 참 자기 보고싶은대로 본다더니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 빈틈이의 지갑은 돌아오지않았고깨알같은 사진들과 현금과당첨됬다고 그렇게 좋아하던 M클럽 룸 이용권이 들어있던지갑을잃어버린 빈틈이는 며칠간 호주머니를 이용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 다시 새로 지갑을 장만한 빈틈이는 이런 문구를 적어넣었음 이 지갑을 주으시는 분은 010 0000 0000으로 전화주세요 제발며칠전에 지갑잃어버려서 새로산 지갑이란말이에요우리 입장바꿔 생각해보아요 내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해봐요 세번째이야기 내가 남친몬을 만나러나가서 기숙사를 비울때면항상 빈틈이의 폭풍문자&전화에 시달림 다니언제와???난아직 널시집보낼 준비가 되지않았어!!!!!!10분뒤에온다면서 왜안와?????이야심한 밤에 둘이 뭐하는거야????부끄부끄 하는거야???빨리와~~문잠궈버린다!!!!!!너이제 기숙사 출입금지 이런내용의 문자&전화로 날 협박해왔음ㅠㅠㅠㅠㅠ 한날은 지갑분실사건에 나왔던 롯00아에 있는데어김없이 빈틈이에게서 전화가 왔음.... 나 - 여보세요? 빈틈 - ...... 나 - 여보세요? 빈틈 - .... 나 - 빈틈이왜ㅋㅋㅋ 빈틈 - 으히히 자~ 따라해봐~ 나 - ??? 빈틈 - 아아아알러뷰 나 - ?????? 빈틈 - 아아아아니쥬 나 - ㅋㅋㅋㅋ뭐야 빈틈 - 아아아아원츄 아아~~ 나 - ...ㅋㅋ 왜이래 빈틈 -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뚝) 드디어 기숙사에서 정줄을 놨구나 싶었음약10초후 다시 2번째 전화벨이 울렸음 나 - 여보세요 빈틈 - 어느새 너를 만나기 한시간전 꽃집에 들러 꽃을좀 사려는데~~~ 장미살까 다른꽃살까 에라모르겟다!!!!! 아줌마예쁘게 해주세요옹~~ (뚝) 조권조권열매를 먹은것인가 자신의 깝에 심취해서 부르는것이아님??? 3번째 전화벨이 울렸음진심 무서웠음..... 나 - 여보세요... 빈틈 - 늦게 다니지좀마~~~ 술을 멀리좀해봐~~~ 이번엔 아이유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몬은 아이유의 열혈한 팬이였기에 남친몬에게 들려주었음 남친몬 - 야야 아이유는 건드리지마~~!!!! 빈틈이 - 열살짜리 아이처럼 말을안듣니이이 (뚝) 4번째 전화벨이 울렸음여보세요라는 형식적은 말은 하지않았음전화를 받자마자 빈틈이의 노래는 시작되었음 빈틈 - 유알마이 부~~ 내게 사랑을줘 한입만 부우~~ 맛있는 사랑을 할꺼야 하.....빈틈아 왜 열살짜리 아이처럼 말을 안듣니!!!!!!!하지마라면 더 하는 미운4살 우리 빈틈이 5번째 전화벨이 울렸음본능적으로 통화버튼을 눌렀음 빈틈 -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치앞도 못보게해애~~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걸음도 못가게해애~~ 아이유 메들리였음보다못한 남친몬 그만하라며 소리쳤지만우리의 빈틈이는 그소리를 코로듣고 계속했음 빈틈 - 벼랑끝에 서있 듯이 난 무서워 떨고있지만 작은 두손을 모은 내기도는 하나뿐이야 돌아와아아 5번의 장기자랑을 마친 빈틈이는 더이상 전화가 오지않았음기숙사에 돌아오자 우리의빈틈이 버선발로 뛰어나와 날 맞이해주었음 끼야아하하 전화한다고 요금다썻어!!!!!!이상해꽃(남친몬)이 뭐라길레 귀에서 폰땟어ㅋㅋㅋ 이런 프로정신이 넘치는 여자같으니라구 끝? ========================================================================== 항상 마무리는 어려워요ㅋㅋㅋㅋㅋㅋㅋ 이번판은 뭔가 어정쩡하고 뭔가 덜한거같은 느낌이 듭니다ㅠㅠ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라고물으신다면 저희나름대로 최선은 다했습니다만...... 그래서!!!!!!!!!!!!!!!!!!! 이 판이 잘되면 빈틈이가 자신의 모든것을 내려 놓겟다고함 웃음소리와 목소리가 담긴동영상이 드디어 여기서 공개될지도ㅋㅋㅋㅋㅋㅋㅋ 난 참 기대가됨ㅋㅋㅋㅋ 여러분들은?????? 추천과 공감과 댓글은 크리스마스를 솔로로 보내는 빈틈이에게 무한한 기쁨을 줍니다 ▼ ▼ ▼ 7
내 친구빈틈이가 솔로로 살게된 일화!!! (3)
안녕하세요
절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빈틈이의 강요로 다시 돌아오게된....
첫째단이입니다ㅋㅋㅋㅋㅋ
전..... 늘 빈틈이의 강요로 글을 쓰네요....
빈틈이가 톡맛을 알아버렸네요..
여러분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깨알같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바람에..
몇일 전부터 자꾸 나만 보면 판쓰라는 얘기밖에 안하고....
결국 오늘은 네이트온 대화명까지
이렇게 바꿔놓고....
니 이야기는 니가 쓰라고
마이크 던져버릴까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안가시는 분들은 1편참고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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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된 1탄 http://pann.nate.com/talk/203079919
2탄 http://pann.nate.com/talk/31000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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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홈피 http://www.cyworld.com/01028240759
빈틈이 홈피 http://www.cyworld.com/_____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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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빈틈이의 두번째이야기가 톡이 되지 못해서
다신 돌아오지않으리..... 하고 마음을 먹었으나
두번째 글은 제가 안써서 그런걸꺼에요
그런걸꺼에요....
막뚱이가 써서 그런거라고 말해줘요.........
제발..............
(진지한 궁서체로 책임떠넘기기)
암튼,
빈틈이의 3번째이야기 시작합니다ㅋㅋ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세상에서 가장 편리한 음슴체사용이져↗)
===========================================================================
첫번째이야기
때는 올해 9~10월달이었음
긱사에 잉여잉여열매를먹은 저 막뚱이 막둥이룸메 그리고 빈틈이는
닭을 뜯고 있었음
울학교 근처 멕XX나의 그 짭쪼롬하면서 달콤하면서 겉은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그 간장치킨의 맛은 최고임
원래 빈틈이는 먹을때 말을안함...
먹기전 아~~~ 맛있겠다~
먹는중 아~~ 맛나다 맛나다
먹은후 아아~ 배부르다!!!
이외에는 입을열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은 음식에 손도 음식에 입도 음식에.....
신체 모든부분이 먹는데에 집중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을때 용기내어 말을걸면 돌아오는건
응
아니
ㅎㅎ..
이런 단답뿐임.........
맛난 닭을 뜯으면서 개드립도 쳐가면서 이런저런얘기를 하고 있었음
막뚱이가 우리학교에 신설학과가 생긴다는 이야기를 꺼냄
2개학과가 생기는데 둘다 여자학생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남자가 많은과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끼리 또 좋다면서 훈남구경 쫌 하겠다면서
새내기 11학번들생각에 흐뭇해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우리의 빈틈이......
먹을만큼 먹고 배불렀는지 벽에 슬며시 기대면서 다리한쪽을 세워꼬면서 하는말이
"아~~ 연하는 싫은데..."
"아~~ 연하는 싫은데..."
"아~~ 연하는 싫은데..."
- 전국에 계신 연하분들 이것은 빈틈이 혼자만의 생각이며
전국에 계신 모든 누나들의 생각과는 관련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
으..응..?????
ㅁ...무ㅓ...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왜???
니가뭔데??????
누가 너 만나준데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 11학번들이 헌내기가 된 우리들 생각은 하고 있을라나?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빈틈이 혼자 김칫국 사발로 폭풍 드링킹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이야기
이 이야기는 조금 슬픔이야기임....
모두다 티슈한장씩 준비하시고
때는 2010년 9월 7일
화창한 가을날 좋은 날씨에
나 막둥이 또다른친구주수 그리고 빈틈이 우리 4명은
오랜만에 기숙사에서 벗어나 학교주변 시내에 미OO피자를 갔음
피자는 물론 샐러드와 요거트를 거덜내고 기쁜마음으로
셔틀 기다릴겸 아이스크림 먹을겸 롯00아를 감
그곳에서 우리는 누구보다 아이스크림을 맛나게 먹고
누구보다 시끌벅적하게 조잘대고 있었음
그러다가 무심결에 휴대폰시계를 본 빈틈이
악 5시55분이다악!!!!!!!
셔틀도착 5분전에 깜짝놀래서 후다다다닥 뛰어내려나와
좀만늦었으면 못탔는데 다행이라며 셔틀을 타고 긱사로 돌아왔음
기숙사밥을먹고 방으로들어온 빈틈이는
또 긱사 들어오자마자 가방을 침대위에 던지고
급하다며 화장실로 뛰어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빈틈이의 특기임
그러고는 막둥이방으로 가서 놀았음
지가 던저놓은 가방은 신경도 안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빈틈이란 이런아이임...
몇시간이 흐르고 슬슬 배가 고파지기시작했음
배속에서 식충이를 양육하나봄
배고픔을 참지못한 나와 빈틈이는 컵라면을 먹으려고
그제서야 던져놓은 가방을 열어서 지갑을찾는데
이게 왠일?????
빈틈이의 지갑이 없는거임!!!!!!!
빈틈이의 덜렁댐은 하루이틀이 아니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어딘가 잘 안보이는데 놔두고 못찾는거겠지하고
다같이 방안을 샅샅이 뒤졌음
약 15분동안 그 좁은방을 보물찾기하듯이 샅샅이뒤졌음
그런데도 찾을수 없었음.......
드디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우리의 빈틈이!!!!
기숙사 점호가 끝나서 밖에 나갈수가 없는시간에도 불구하고
층장님 동장님 사감님을 모두만나뵙고...
층장언니의 동행하에 기숙사앞 ATM기에 갈수있는 권한을 얻음
다행히 빠져나간돈은 없었고 다시 기숙사에돌아와 모든 카드들을 정지하고
저 막둥이 막둥이룸메 빈틈이 4명의
대뇌 소뇌 간뇌 교뇌.... 를 모두모아
도데체 어디서 지갑을 잃어버렸나 추리를 하던 끝에!!!!!!!!
롯00아에서 급하게나오느라 지갑을 두고왔다는 결정을 내림
다행히 24시간 하는곳이라 늦은시간 롯데리아에 전화를걸어
2층에 지갑을 놓고온거 같은데 못봤냐고 취조하듯 캐묻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분들은 청소할때 분실물은 보지 못했다고하자
그럴리가 없다며 그전에 누가 들고 간게 틀림없다며
내지갑~~ 내지갑~~ 통곡하며 CCTV확인을 요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분은 확인후 전화드리겠다고 한후 2일동안 연락이없었음 ...
"바보냐? 원래그런데 확인해준다고 해놓고 안해줘"
"그사람들 바쁜데 CCTV 틀어놓고 누가가져갔나 보고있겠냐?"
주위에서 이런 충격적인 말을 접한 우리의 빈틈이........
분노했음
다시전화하니 역시나 CCTV에 C자도 틀어보지 않은모양
열받은 우리빈틈이 직접가서 확인하겠다고 선언함
쌔게 나오자 당황했는지 점장님을 찾더니 경찰동행이 필요하다고함
경찰동행해서 내일가겟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우리빈틈이말에 귀를 기울여줌
다음날 빈틈이는 분실사건에 휘말린 저와 막둥이 주수와 함께 롯00아 옆 경찰서에 갔음
"민중의 지팡이가뭐야? 우리시민들이 어려운일이 생겼을때
도움을 주는게 우리 경찰아저씨들아니야~~"
라는 멘트를 날리고 혼자 당당하게 안으로 들어가서 사건에대해 말씀드리고
분실조사서? 같은거쓰고 경찰아저씨 한분과 같이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다살다....... 경찰서도 다가봄ㅋㅋㅋㅋㅋㅋㅋ
든든한 지원군도 생겼겟다 롯00아 안으로 들어가 CCTV확인을 요구함
분명히 빈틈이의 지갑은 우리가 앉은 테이블위에 놓여있었음
잠시 빨리감기를하고 우리가 후다닥 나가는 장면이 보이고 난후
지갑이 밑에 떨어져있는것이 보인다는거임!!!!!
의자에 가려서 자세히 보이지 않았지만
막둥이와 빈틈이는 저기 지갑앞에 금색으로된게보인다며 지갑의 자주색이 보인다며
이제 누가누가 빈틈이 지갑 주워가나~~ 를 열심히 관찰하기 시작했음
저고딩이 가져가는거아니야? 저풍선가지고 있는애가 가지고가는거아니야?
코난코난열매를 먹은듯 집중하여 추리를 함...
그렇게 1시간짜리 CCTV를 보는데.....
뭔가 이상해서 우리가 자리를 뜰때로 되돌려서 보고있는데
롯데리아를 나가는순간 빈틈이의 손에
빈틈이의 지갑이....
...
포근하게...사랑스럽게...... 빈틈이 손에 쥐어져있었음
어!!! 내지갑!!!!!
어???? 내가들고간다... 헐? 내손에있다...!!
자기지갑 자기손에 있다고 또 떠나갈듯이 소리쳐주고....
우리는 다시는 그 롯00아에 못갈 뿐이고.....
이자리를 빌어서... 그알바생에게...참미안하단 사과의 말씀을
하....... 이런 개쪽이 있나ㅋㅋㅋㅋㅋㅋ
아까 경찰아저씨께서 여기가 아닌거같다고 그만가자고할때
여기가 틀림없다며 여기아니면 잃어버릴데가 없다던 우리의 빈틈이ㅋㅋㅋㅋㅋㅋㅋ
막둥이와 빈틈이가 본 바닥에 떨어진 지갑은
헛된망상으로 비롯된 그들이 만들어낸 모습이였음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은 참 자기 보고싶은대로 본다더니
그이후 빈틈이의 지갑은 돌아오지않았고
깨알같은 사진들과 현금과
당첨됬다고 그렇게 좋아하던 M클럽 룸 이용권이 들어있던
지갑을잃어버린 빈틈이는 며칠간 호주머니를 이용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 다시 새로 지갑을 장만한 빈틈이는 이런 문구를 적어넣었음
이 지갑을 주으시는 분은 010 0000 0000으로 전화주세요 제발
며칠전에 지갑잃어버려서 새로산 지갑이란말이에요
우리 입장바꿔 생각해보아요 내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해봐요
세번째이야기
내가 남친몬을 만나러나가서 기숙사를 비울때면
항상 빈틈이의 폭풍문자&전화에 시달림
다니언제와???
난아직 널시집보낼 준비가 되지않았어!!!!!!
10분뒤에온다면서 왜안와?????
이야심한 밤에 둘이 뭐하는거야????
부끄부끄 하는거야???
빨리와~~
문잠궈버린다!!!!!!
너이제 기숙사 출입금지
이런내용의 문자&전화로 날 협박해왔음ㅠㅠㅠㅠㅠ
한날은 지갑분실사건에 나왔던 롯00아에 있는데
어김없이 빈틈이에게서 전화가 왔음....
나 - 여보세요?
빈틈 - ......
나 - 여보세요?
빈틈 - ....
나 - 빈틈이왜ㅋㅋㅋ
빈틈 - 으히히 자~ 따라해봐~
나 - ???
빈틈 - 아아아알러뷰
나 - ??????
빈틈 - 아아아아니쥬
나 - ㅋㅋㅋㅋ뭐야
빈틈 - 아아아아원츄 아아~~
나 - ...ㅋㅋ 왜이래
빈틈 -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뚝)
드디어 기숙사에서 정줄을 놨구나 싶었음
약10초후 다시 2번째 전화벨이 울렸음
나 - 여보세요
빈틈 - 어느새 너를 만나기 한시간전
꽃집에 들러 꽃을좀 사려는데~~~ 장미살까 다른꽃살까
에라모르겟다!!!!! 아줌마예쁘게 해주세요옹~~
(뚝)
조권조권열매를 먹은것인가
자신의 깝에 심취해서 부르는것이아님???
3번째 전화벨이 울렸음
진심 무서웠음.....
나 - 여보세요...
빈틈 - 늦게 다니지좀마~~~ 술을 멀리좀해봐~~~
이번엔 아이유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몬은 아이유의 열혈한 팬이였기에 남친몬에게 들려주었음
남친몬 - 야야 아이유는 건드리지마~~!!!!
빈틈이 - 열살짜리 아이처럼 말을안듣니이이
(뚝)
4번째 전화벨이 울렸음
여보세요라는 형식적은 말은 하지않았음
전화를 받자마자 빈틈이의 노래는 시작되었음
빈틈 - 유알마이 부~~ 내게 사랑을줘 한입만
부우~~ 맛있는 사랑을 할꺼야
하.....빈틈아
왜 열살짜리 아이처럼 말을 안듣니!!!!!!!
하지마라면 더 하는 미운4살 우리 빈틈이
5번째 전화벨이 울렸음
본능적으로 통화버튼을 눌렀음
빈틈 -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치앞도 못보게해애~~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걸음도 못가게해애~~
아이유 메들리였음
보다못한 남친몬 그만하라며 소리쳤지만
우리의 빈틈이는 그소리를 코로듣고 계속했음
빈틈 - 벼랑끝에 서있 듯이 난 무서워 떨고있지만
작은 두손을 모은 내기도는 하나뿐이야 돌아와아아
5번의 장기자랑을 마친 빈틈이는 더이상 전화가 오지않았음
기숙사에 돌아오자 우리의빈틈이 버선발로 뛰어나와 날 맞이해주었음
끼야아하하 전화한다고 요금다썻어!!!!!!
이상해꽃(남친몬)이 뭐라길레 귀에서 폰땟어ㅋㅋㅋ
이런 프로정신이 넘치는 여자같으니라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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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무리는 어려워요ㅋㅋㅋㅋㅋㅋㅋ
이번판은 뭔가 어정쩡하고 뭔가 덜한거같은 느낌이 듭니다ㅠㅠ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라고물으신다면 저희나름대로 최선은 다했습니다만
......
그래서!!!!!!!!!!!!!!!!!!!
이 판이 잘되면 빈틈이가 자신의 모든것을 내려 놓겟다고함
웃음소리와 목소리가 담긴동영상이 드디어 여기서 공개될지도ㅋㅋㅋㅋㅋㅋㅋ
난 참 기대가됨ㅋㅋㅋㅋ 여러분들은??????
추천과 공감과 댓글은 크리스마스를 솔로로 보내는 빈틈이에게 무한한 기쁨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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