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는 여기☞http://pann.nate.com/talk/310185308 안녕~ 어제는 음주글쓰기로 인해 몸이 나근나근 해가지고, 고렇게 끊어버리고 갔더랬쬬~ 양심적으로.... 내 사랑들을 애태우면 안되겠다 내가 이래서 되겠냐 ㅋㅋㅋㅋㅋㅋㅋ싶어서 오랜만에 요렇게 일찍 찾아왔다는^.^ 으흐흐 이렇게 올라왔더군요 홍홍 다들 공이 커요! 나 1위로....올려주믄 안되까?ㅋㅋㅋㅋㅋㅋㅋ 쇼지키 난 혈액형믿는사람이 아니라서 혈액형 이야기를 안읽는데 우와~ 자리 차지면적이 크네?!!!! 그래도 난 꿋꿋히 읽지않아요 ㅋㅋㅋㅋㅋ 내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혈액형으로 사람을 따지는 국가는 우리나라 일본 이렇게 있는데 우리나라가 정말 심하다고 들었어요 ㅋㅋㅋㅋ워워~ 우왓 음대생님, 나를 위해 연주한번......와와 소생까지?^^ 8탄은 나왔구요, 하트 잘먹었어요~ 안이쁜데.......흐규흐규 이쁘지 않아요~~~~!!!!!!!!!!!!!!!!! 손....안이뻐요 얼굴...안이뻐요ㅠ3ㅠ 볼게 없답니다 흑흑 , 고백잘받았슘 부끄부끄 동생들이 많네요 히히, 잘봐줘서 고마워요~~ 정주행 하다니 요놈 시끼 이뽀라 쬭쬭, 그래요 아웃백 갑시다 인누와요 ㅋㅋㅋㅋ 나이는 전편에 보시면 있을거구요, 사진은 말했듯이 안올려요- 잘봐줘서 고마워요~ 나 너 기억하는데.....한동안 없길래 조큼..섭섭....힝힝, 이제 왔으니까 됐다~ 완전 욕 한바가지 헝헝 감동이햐 찬아, 아니야 아니야 삐지면 안돼 ㅠㅠ내가 잘못했어.................... 저기 밑에 친구 댓글 보시고 그러는거 맞죠?...아니 내 얼굴 넘 궁금해 하길래 아이디 달라고 설마 쓰겠냐고 막 그랬는데요.....진짜 단거에요..............나 약속은 지켜야 하니깐요.....ㅠㅠ헝 호잇! 연씨 반가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님 아드님은...무리수 !호잇! 정주행 캄사캄사 잘했어요 쾅! 내성격이 도대체 어떤거죠 여러분........ㅠㅠ 기분 좋아졌다고 하니까 내 기분도 좋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당. 리리플 요까지~ 흐흐, 잘 봐주고 있는거 같아서 뿌듯하네용^.^ 여러분들의 댓글이 나한테 이렇게 힘이 되는건줄 미처 몰랐는데. 쓴지 일주일? 정도 되었나요? 기분이 안좋을때 댓글 확인하면서 나도 모르게 웃고 있는거 있죠 하하:) 그리고 여러분들의 최대 관심사, 제일 궁금하고 알고싶은 '담요남=사장' 오늘 밝혀줄테니까, 그리고 +스압도 투척하고 갈테니 댓글많이 팡팡 써놓으세요 안그러면 나 지금 쓴다는 이유로 진짜 진!심! 컴터 근처도 안올거니까, (농담아님. 나중에 밤에 확인하고 제일 인기 많은 6탄보다 적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써 우어어엉 3주? 그정도 , 한달은 채 안됐을때. 알고있듯이- 오전에 내가 가서 오빠랑 있고 그러니까 밖에서는 잘 보지도 못하고, 한날 깊은생각에 빠졌음 오빠 나이에 알바라.. 아니 알바던 계약직이던 다 필요없는데 우리가 정말 사랑하게 되어서 헤어질수 없을정도로 사랑이 커졌을때 피치 못하게 그런 조건이 우리의 사랑에 금이 가게 만들지 않을까 - 라는 (어린 분들은 어려울거에요..ㅎㅋ 생각을 했었음 또 내가 일이 피크였기도 했고. 그때 아버지께서 나한테 차를 사주신다고 했는데 내가 완강히 거부하고 있었음 솔직히 사고칠까봐 무섭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버스나, 지하철, 가끔 택시에서도 잠을 되게 많이 보충하는 편인데 만약에 차를 몰고 다니면 내가 운전을 해야하니까 잘수도 없고... (졸음운전 아버지한테 잠시 보류좀 해달라고 했음 근데 우리 아빠가 나보고 '싫음 말고~ 기회는 물건너가는거지~' 이러는거임 조금 아쉬웠으나 개의치 않았음 퉷! 왜 이 이야기를 하냐면, 오늘 들려줄 에피소드에 차가 있어서 ㅋㅋㅋㅋㅋㅋ별거없음 그냥 ㅋㅋㅋ풋 우리 둘다 오후에 바쁘잖슴 더군다나 오빤 11시쯤 클로징하고 나도 이것저것 하다보면 12시 넘어 하루가 끝날때도 있고 그런데 어느날- 밤에 너무 피곤하지만서도 오빠가 정말정말정말정말 보고 싶은 날이 있었음 밤에 보고 싶은거임 좀 안아달라고 조르고 싶기도 하고 막..(못하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짜고짜 오빠한테 문자를 했음 폰 안보는거 알면서도 당연! 씹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굴욕돋네 진짜 보고싶었나봄 전화를 했음 컬러링이 울려서 내 귀에 들림 두근반세근반 하며 오빠 목소리를 기다리는데. "응" 받는거임!!끼얏호 힝힝 "응 오빠!!" "뭔일있어?" "아니, 뭔일없어" "근데 왜 기분이 안좋아보이고 그래?" "통화 가능?" "응~가능 누구 전환데~ㅋ" "그냥 전화해봤어~~" "싱겁기는, 안보고싶어 나?ㅋㅋ" "응 하나도 안보고싶어 내가 왜 ?ㅋㅋㅋㅋㅋ" 그렇슴 나란 여자 이런 여자임 보고싶단말 절대 못함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보고싶어서 전화해놓고 아니 볼려고 작정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어본 내가 죕니다~ㅋㅋ난 너 보고싶은데 섭섭하네 이거이거" "오빠야 뭐 항상 내생각만 하겠지 흐" "잘 아네 너생각만 한다 아주그냥 ㅋㅋ" "그래..." "기운내~ 힘내고 오빤 클로징 할려고, 좀따 전화하자^^" "아....마감하려면 바쁘겠네 미안해 ~" "아냐 그럼 좀있다가 전화할게~" 이러고 끊을려고 하는데 정말 보고싶었던것 같음 말하잖아 아까부터 계속 잡았음ㅋㅋㅋㅋ힝 "잠시만!!!!!!" 오빠 말끝나자말자 바로 잠시만!!!!이런거임 "뭐야 할말있어?ㅋㅋ" "아니 오빠 그게 아니고 나 그 근처에 있는데.." "여기? 어 진짜? 왠일로~" "그러니까 나 오빠 기다릴테니까 천천히 마감하구 나와" "지금? 진짜? 너 진짜 여기 근처야?" "응 그니까 천천히 정리하고 나중에 봐 끊는다!!" 후, 이미 저질렀음 됐음 저질렀으면 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힝힝 난 다른카페에서 책읽고 있었음 누굴 애타게 기다리면 잘가던 시간이 너무 느리게 흐르잖슴 딱 그거인거임 어찌나 우울한지 카페 찾아갈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은 진동이 느껴지는거임 오빠의 문자였음 '곧 나가니까, 어디 들어가있는거면 나와서 지하철역앞에서 기다리고있어 언능갈게^^' 기쁜거임 마시던 커피 버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짐싸서 나옴 우리가 어디 어떤 장소를 말할때 기준으로 삼았던 지하철 역이 있었음 거기서 기다리라고 하길래 앞에 서서 기다리고 있었음 전화가 옴 "응 어딨어~ 거기 서있어?" "응 기다리고 있어 천천히 와~" "그래그래 지금 가고 있어 좀만 기다려" 이 세마디 몇초 통화하고 끊음 아니 근데 안오는거임 전화가 다시 와서 "나 다왔는데~ 어디지?" "앞에 꼼짝않고 서있거든요~" "어디 안보이네?" "아진짜!! 오빠 오지도 않았으면서 뭘 안보여,보여야!! 일단 와야지!!" "흥분하지 말고~ 진짜야 나 다 왔어~" 엄청 두리번 거렸음 -____- 어딨는데 하늘에 있냐? 내가 지하철역 내려가는 입구에 딱! 서가지고 차도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왼쪽에서 흰색 차가 슬금슬금 오더니 샤~악, 부드럽게 서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스던지 말던지이거임 이차는 왜 요기 서나 .. 음 그런생각도 없음 그냥 그사람은 그사람이고 설일이 있으니 스는거겠지 그런거 ...도 아니다!!! 그냥 관심없음 서던지 말던지 내 눈은 오빠를 찾고 있었음 어디간거야 엉엉 나 놀리나 싶고 막 얼굴이 점점 굳어갔나봄 근데 그차에서 누가 내리는거임 헐 내 남자친구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남자친구라고 하니까 어색해잉 담요남ㅋㅋㅋㅋㅋㅋㅋㅋ인거임ㅋㅋㅋㅋㅋㅋ헝헝 난 벙쪄서 "....?" 빠른걸음으로 인도로 확~넘어오더니 "미안해 미안해 앞쪽을 못보고 내가.. 차 빼온다고 늦었어 삐졌어 으이구" "일단 타자 공주님" 워~워 또 역정들리지 이것들 내가 어쩔수없댓잖슴 콩깍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콩깍지 워워워 지눈에 안경임 그러면서 문을 열어주고 밀어넣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앀ㅋㅋㅋ 오빠가 핸들 돌리면서.............. "어구구 그랬어 입튀어나온거 봐" "뭐래 아무렇지도 않아 ㅋㅋㅋ" "ㅋㅋㅋㅋㅋ웃기긴" "근데 오빠 이 차 뭐야?" "차가 차지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그건 맞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너꺼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____- 솔직히 놀랬음 그런얘기 일체 들은적도 없고 아마 퇴근길에 만난적이 없어서 그런지. "내가 너 한번 데리러 갈려 그랬는데 너가 이렇게 왔네 미안하게" "뭘 데릴러와~" "밥은 먹었고? 뭐하러 갈까, 밤에 보니까 또 다르다?ㅋㅋㅋ" "왜?ㅋㅋㅋ" "이유가 어딨어 더 이쁘네~~~" 알았어 알았어 원성 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분명 너네가 달달함 요구했짢아!!!!!!!!!!!그니까 할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힝힝 "드라이브 합시다 아가씨" "드라이브~? 좋네 그거" 막 가는데, 오빠가 내 손을 잡는거임 ㅋㅋ흐흐흥 지 오른손으로 내 왼쪽손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허허헝(나 왜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아무말도 안하고 손만 잡음 응큼해짐 막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응큼햌ㅋㅋㅋ눈빛봐랔ㅋㅋㅋㅋㅋ" "응큼? 내가 얼마나 순진한데 섭섭하네 진짜 ㅋㅋㅋㅋ" 딱 '오빠만 믿어' 이거임 아니지 도를 지나침 지가 지입으로 순진하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 놓는게 좋을껄 운전에 집중하는게 좋을텐~데~? ! !" "아 무섭네 진짜 너 무서워서 내가 뭘 못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잠시만 잡자!!!!!!!!" 그러고 막 붕붕 달리다가 오빠한테 전화와서 오빠가 이어폰을 꽂고 통화를 함 "왜" "내일? 너 갑자기 이러면 어떡해" "안돼 이런식으로 그전날 전화해서 이러냐 안돼 안된다~" "안된다~ 왠만하면 봐주고 싶은데 갑자기 이러는건 안된다" 이렇게? 딱딱하게 통화 하는거임 그렇게 끊고 궁금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왜 누군데누군데?" "아니 카페에서 일하는 애 동생~" "왜왜왜" "내일 자기 쉬고싶다고 보고하는거야~ㅋㅋ" "그걸 왜 오빠한테 해 사장한테 하는거 아냐?" "아니 뭐 그런건 아니고 ㅋㅋㅋㅋ..." 여기서부터 내 촉 신경계가 빠릿빠릿 움직이는거 같았음 (내사랑들 댓글다는것처럼 ㅋㅋㅋ 아무 얘기 안하고 잠시 침묵이 흐르다가 "실은 카페 사장이 우리 형이고 형이 지금 서울 가있어서 내가 총괄 하는거야 됐지^^" 아......................그런거였구나 어쩐지 도저히 알바생으로는 할수없는 짓을 많이 한다 했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짤리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 알바생한테 번호따인 여잨ㅋㅋㅋㅋㅋ굳이 안보셔도 상관없음 내 생각은 그렇슴 http://pann.nate.com/talk/310095159 1탄 http://pann.nate.com/talk/310095831 2탄 http://pann.nate.com/talk/310096237 3탄 http://pann.nate.com/talk/310098601 4탄 http://pann.nate.com/talk/310101765 5탄 http://pann.nate.com/talk/310104723 6탄 http://pann.nate.com/talk/310108355 7탄 http://pann.nate.com/talk/310112269 8탄 <담요남과의 러브스토리 http://pann.nate.com/talk/310115202 1 http://pann.nate.com/talk/310119524 2 http://pann.nate.com/talk/310124065 3 http://pann.nate.com/talk/310127821 4 http://pann.nate.com/talk/310136702 5 http://pann.nate.com/talk/310146059 사진有 6 http://pann.nate.com/talk/310152514 7 http://pann.nate.com/talk/310155428 8 http://pann.nate.com/talk/310159254 9 http://pann.nate.com/talk/310168743 10 내가 밝혀준댔잖슴 궁금증 해결? ^^*흐흐흥 그럼 난이만 추천, 댓글 알지잉 난중에 확인하고............................영원히 안써블랑께 내사랑들 믿고 갑니다용 힝힝 - 요즘 조금 아프고, 부쩍 자주 그래서 이제 막 나가려구요 큰병원가요~ㅎㅋ 나도 일하는 사람으로써 하루24시간이 부족한데요... 아....할말이 없어요, 이거 올리고 나서 한시간후에 확인한 지금. 제일 밑에 이댓글 뭐에요?.. 진짜 할말이 없네요ㅎ 한시간전 웃으며 기분좋게 올리던 제 얼굴은 어디로 가고 어두컴컴한 낯빛뿐이군요. 두분, 속이 조금이나마 편해지셨습니까? 두분의 소원입니까. 네 그만둡니다.. 왠만한 악플.. 다 참았습니다. 아니..왠만하지 않았습니다. 모두다 싫었습니다.. 그냥 아주 직설적이시네요, 툭툭 던지는 돌로 인해 오늘도 한마리 개구리가 죽습니다. 요즘 일이 안풀려서 톡톡이라는것으로 나를 좋아해주는사람들과 의사소통하면서 웃곤 했는데 이젠 그럴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다들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린지 얼마 안된 글이라.. 갑작스러울수도 있을거 같아, 그냥 말만 남겨두고 갑니다. 감사했어요. 님들 덕분에 소소하게 웃기도 했고, 인터넷에 저의 얘기를 이렇게 적나라하게 올린적도 처음이었습니다. 이런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어요. 이쁜말, 고운말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기분좋게 해주는 사람들은 언제든, 어떻게, 좋은 일이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행운을 빌어요. 저런것때문에 감정상하냐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네 개인마다 다를겁니다 그런데 저는 꽤나 마음이 약했나 봅니다. 그렇게 말했는데도.. 참 울컥하네요, 저의 소중한 이야기를 이딴식으로 평가받고 싶지않아요 톡톡이런거 사실 몰랐습니다. 오직 님들을 위해 들락날락 거렸었는데.. 앞으로 몇번은 습관적으로 들락날락 거리겠지요. 조금 슬프네요.. 우리는 얼굴도 모르고, 직접 대화를 한 사이도 아니지만..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생각나서 너무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써내려 가면서 코끝이 찡해오는것을 느낍니다. 사랑해주신분들과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재밌게 좋은말만 해주시며 읽어주신분들 정말로, 뭐라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0163591 http://pann.nate.com/talk/310168743 10 http://pann.nate.com/talk/310178702 11 1023
담요남과의 러브스토리 9
링크는 여기☞http://pann.nate.com/talk/310185308
안녕~ 어제는 음주글쓰기로 인해 몸이 나근나근 해가지고, 고렇게 끊어버리고 갔더랬쬬~
양심적으로.... 내 사랑들을 애태우면 안되겠다 내가 이래서 되겠냐 ㅋㅋㅋㅋㅋㅋㅋ싶어서
오랜만에 요렇게 일찍 찾아왔다는^.^
으흐흐 이렇게 올라왔더군요 홍홍
다들 공이 커요! 나 1위로....올려주믄 안되까?ㅋㅋㅋㅋㅋㅋㅋ
쇼지키 난 혈액형믿는사람이 아니라서 혈액형 이야기를 안읽는데 우와~ 자리 차지면적이 크네?!!!!
그래도 난 꿋꿋히 읽지않아요 ㅋㅋㅋㅋㅋ 내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혈액형으로 사람을 따지는 국가는
우리나라 일본 이렇게 있는데 우리나라가 정말 심하다고 들었어요 ㅋㅋㅋㅋ워워~
우왓 음대생님, 나를 위해 연주한번......와와 소생까지?^^ 8탄은 나왔구요, 하트 잘먹었어요~
안이쁜데.......흐규흐규 이쁘지 않아요~~~~!!!!!!!!!!!!!!!!!
손....안이뻐요 얼굴...안이뻐요ㅠ3ㅠ 볼게 없답니다 흑흑 , 고백잘받았슘 부끄부끄
동생들이 많네요 히히, 잘봐줘서 고마워요~~
정주행 하다니 요놈 시끼 이뽀라 쬭쬭, 그래요 아웃백 갑시다 인누와요 ㅋㅋㅋㅋ
나이는 전편에 보시면 있을거구요, 사진은 말했듯이 안올려요- 잘봐줘서 고마워요~
나 너 기억하는데.....한동안 없길래 조큼..섭섭....힝힝, 이제 왔으니까 됐다~
완전 욕 한바가지 헝헝 감동이햐
찬아, 아니야 아니야 삐지면 안돼 ㅠㅠ내가 잘못했어....................
저기 밑에 친구 댓글 보시고 그러는거 맞죠?...아니 내 얼굴 넘 궁금해 하길래 아이디 달라고 설마 쓰겠냐고 막 그랬는데요.....진짜 단거에요..............나 약속은 지켜야 하니깐요.....ㅠㅠ헝
호잇! 연씨 반가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님 아드님은...무리수 !호잇!
정주행 캄사캄사 잘했어요 쾅! 내성격이 도대체 어떤거죠 여러분........ㅠㅠ
기분 좋아졌다고 하니까 내 기분도 좋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당.
리리플 요까지~ 흐흐, 잘 봐주고 있는거 같아서 뿌듯하네용^.^
여러분들의 댓글이 나한테 이렇게 힘이 되는건줄 미처 몰랐는데.
쓴지 일주일? 정도 되었나요? 기분이 안좋을때 댓글 확인하면서 나도 모르게 웃고 있는거 있죠 하하:)
그리고 여러분들의 최대 관심사, 제일 궁금하고 알고싶은
'담요남=사장'


오늘 밝혀줄테니까, 그리고 +스압도 투척하고 갈테니 댓글많이 팡팡 써놓으세요
안그러면 나 지금 쓴다는 이유로 진짜 진!심! 컴터 근처도 안올거니까, (농담아님.
나중에 밤에 확인하고 제일 인기 많은 6탄보다 적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써 우어어엉
3주? 그정도 , 한달은 채 안됐을때.
알고있듯이- 오전에 내가 가서 오빠랑 있고 그러니까
밖에서는 잘 보지도 못하고,
한날 깊은생각에 빠졌음
오빠 나이에 알바라.. 아니 알바던 계약직이던 다 필요없는데
우리가 정말 사랑하게 되어서 헤어질수 없을정도로 사랑이 커졌을때
피치 못하게 그런 조건이 우리의 사랑에 금이 가게 만들지 않을까 - 라는 (어린 분들은 어려울거에요..ㅎㅋ
생각을 했었음
또 내가 일이 피크였기도 했고.
그때 아버지께서 나한테 차를 사주신다고 했는데
내가 완강히 거부하고 있었음
솔직히 사고칠까봐 무섭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버스나, 지하철, 가끔 택시에서도 잠을 되게 많이 보충하는 편인데
만약에 차를 몰고 다니면 내가 운전을 해야하니까 잘수도 없고... (졸음운전
아버지한테 잠시 보류좀 해달라고 했음
근데 우리 아빠가 나보고 '싫음 말고~ 기회는 물건너가는거지~' 이러는거임
조금 아쉬웠으나 개의치 않았음 퉷!
왜 이 이야기를 하냐면, 오늘 들려줄 에피소드에 차가 있어서 ㅋㅋㅋㅋㅋㅋ별거없음 그냥 ㅋㅋㅋ풋
우리 둘다 오후에 바쁘잖슴
더군다나 오빤 11시쯤 클로징하고 나도 이것저것 하다보면 12시 넘어 하루가 끝날때도 있고
그런데 어느날-
밤에 너무 피곤하지만서도 오빠가 정말정말정말정말 보고 싶은 날이 있었음
밤에 보고 싶은거임 좀 안아달라고 조르고 싶기도 하고 막..(못하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짜고짜 오빠한테 문자를 했음
폰 안보는거 알면서도
당연! 씹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굴욕돋네
진짜 보고싶었나봄
전화를 했음
컬러링이 울려서 내 귀에 들림
두근반세근반 하며 오빠 목소리를 기다리는데.
"응"
받는거임!!끼얏호 힝힝
"응 오빠!!"
"뭔일있어?"
"아니, 뭔일없어"
"근데 왜 기분이 안좋아보이고 그래?"
"통화 가능?"
"응~가능 누구 전환데~ㅋ"
"그냥 전화해봤어~~"
"싱겁기는, 안보고싶어 나?ㅋㅋ"
"응 하나도 안보고싶어 내가 왜 ?ㅋㅋㅋㅋㅋ"
그렇슴 나란 여자 이런 여자임
보고싶단말 절대 못함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보고싶어서 전화해놓고 아니 볼려고 작정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어본 내가 죕니다~ㅋㅋ난 너 보고싶은데 섭섭하네 이거이거"
"오빠야 뭐 항상 내생각만 하겠지 흐"
"잘 아네 너생각만 한다 아주그냥 ㅋㅋ"
"그래..."
"기운내~ 힘내고 오빤 클로징 할려고, 좀따 전화하자^^"
"아....마감하려면 바쁘겠네 미안해 ~"
"아냐 그럼 좀있다가 전화할게~"
이러고 끊을려고 하는데
정말 보고싶었던것 같음 말하잖아 아까부터 계속
잡았음ㅋㅋㅋㅋ힝
"잠시만!!!!!!"
오빠 말끝나자말자 바로 잠시만!!!!이런거임
"뭐야 할말있어?ㅋㅋ"
"아니 오빠 그게 아니고 나 그 근처에 있는데.."
"여기? 어 진짜? 왠일로~"
"그러니까 나 오빠 기다릴테니까 천천히 마감하구 나와"
"지금? 진짜? 너 진짜 여기 근처야?"
"응 그니까 천천히 정리하고 나중에 봐 끊는다!!"
후, 이미 저질렀음 됐음 저질렀으면 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힝힝
난 다른카페에서 책읽고 있었음
누굴 애타게 기다리면 잘가던 시간이 너무 느리게 흐르잖슴
딱 그거인거임 어찌나 우울한지
카페 찾아갈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은 진동이 느껴지는거임
오빠의 문자였음
'곧 나가니까, 어디 들어가있는거면 나와서 지하철역앞에서 기다리고있어 언능갈게^^'
기쁜거임 마시던 커피 버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짐싸서 나옴
우리가 어디 어떤 장소를 말할때 기준으로 삼았던
지하철 역이 있었음
거기서 기다리라고 하길래 앞에 서서 기다리고 있었음
전화가 옴
"응 어딨어~ 거기 서있어?"
"응 기다리고 있어 천천히 와~"
"그래그래 지금 가고 있어 좀만 기다려"
이 세마디 몇초 통화하고 끊음
아니 근데 안오는거임
전화가 다시 와서
"나 다왔는데~ 어디지?"
"앞에 꼼짝않고 서있거든요~"
"어디 안보이네?"
"아진짜!! 오빠 오지도 않았으면서 뭘 안보여,보여야!! 일단 와야지!!"
"흥분하지 말고~ 진짜야 나 다 왔어~"
엄청 두리번 거렸음 -____- 어딨는데 하늘에 있냐?
내가 지하철역 내려가는 입구에 딱! 서가지고 차도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왼쪽에서 흰색 차가 슬금슬금 오더니 샤~악, 부드럽게 서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스던지 말던지
이거임
이차는 왜 요기 서나 .. 음 그런생각도 없음
그냥 그사람은 그사람이고 설일이 있으니 스는거겠지 그런거 ...도 아니다!!!
그냥 관심없음 서던지 말던지
내 눈은 오빠를 찾고 있었음
어디간거야 엉엉 나 놀리나 싶고 막 얼굴이 점점 굳어갔나봄
근데 그차에서 누가 내리는거임
헐
내 남자친구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남자친구라고 하니까 어색해잉
담요남ㅋㅋㅋㅋㅋㅋㅋㅋ인거임ㅋㅋㅋㅋㅋㅋ헝헝
난 벙쪄서
"....?
"
빠른걸음으로 인도로 확~넘어오더니
"미안해 미안해 앞쪽을 못보고 내가.. 차 빼온다고 늦었어 삐졌어 으이구"
"일단 타자 공주님"
워~워 또 역정들리지 이것들
내가 어쩔수없댓잖슴 콩깍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콩깍지 워워워
지눈에 안경임
그러면서 문을 열어주고 밀어넣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앀ㅋㅋㅋ
오빠가 핸들 돌리면서..............
"어구구 그랬어 입튀어나온거 봐"
"뭐래 아무렇지도 않아 ㅋㅋㅋ"
"ㅋㅋㅋㅋㅋ웃기긴"
"근데 오빠 이 차 뭐야?"
"차가 차지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그건 맞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너꺼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____-
솔직히 놀랬음
그런얘기 일체 들은적도 없고 아마 퇴근길에 만난적이 없어서 그런지.
"내가 너 한번 데리러 갈려 그랬는데 너가 이렇게 왔네 미안하게"
"뭘 데릴러와~"
"밥은 먹었고? 뭐하러 갈까, 밤에 보니까 또 다르다?ㅋㅋㅋ"
"왜?ㅋㅋㅋ"
"이유가 어딨어 더 이쁘네~~~"
알았어 알았어 원성 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분명 너네가 달달함 요구했짢아!!!!!!!!!!!그니까 할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힝힝
"드라이브 합시다 아가씨"
"드라이브~? 좋네 그거"
막 가는데, 오빠가 내 손을 잡는거임 ㅋㅋ흐흐흥
지 오른손으로 내 왼쪽손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허허헝(나 왜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아무말도 안하고 손만 잡음
응큼해짐
막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응큼햌ㅋㅋㅋ눈빛봐랔ㅋㅋㅋㅋㅋ"
"응큼? 내가 얼마나 순진한데 섭섭하네 진짜 ㅋㅋㅋㅋ"
딱 '오빠만 믿어' 이거임
아니지 도를 지나침 지가 지입으로 순진하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 놓는게 좋을껄 운전에 집중하는게 좋을텐~데~? ! !"
"아 무섭네 진짜 너 무서워서 내가 뭘 못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잠시만 잡자!!!!!!!!"
그러고 막 붕붕 달리다가
오빠한테 전화와서 오빠가 이어폰을 꽂고 통화를 함
"왜"
"내일? 너 갑자기 이러면 어떡해"
"안돼 이런식으로 그전날 전화해서 이러냐 안돼 안된다~"
"안된다~ 왠만하면 봐주고 싶은데 갑자기 이러는건 안된다"
이렇게? 딱딱하게 통화 하는거임
그렇게 끊고 궁금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왜 누군데누군데?"
"아니 카페에서 일하는 애 동생~"
"왜왜왜"
"내일 자기 쉬고싶다고 보고하는거야~ㅋㅋ"
"그걸 왜 오빠한테 해 사장한테 하는거 아냐?"
"아니 뭐 그런건 아니고 ㅋㅋㅋㅋ..."
여기서부터 내 촉 신경계가 빠릿빠릿 움직이는거 같았음 (내사랑들 댓글다는것처럼 ㅋㅋㅋ
아무 얘기 안하고 잠시 침묵이 흐르다가
"실은 카페 사장이 우리 형이고 형이 지금 서울 가있어서 내가 총괄 하는거야 됐지^^"
아......................그런거였구나
어쩐지 도저히 알바생으로는 할수없는 짓을 많이 한다 했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짤리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 알바생한테 번호따인 여잨ㅋㅋㅋㅋㅋ굳이 안보셔도 상관없음 내 생각은 그렇슴
http://pann.nate.com/talk/310095159 1탄
http://pann.nate.com/talk/310095831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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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0108355 7탄
http://pann.nate.com/talk/310112269 8탄
<담요남과의 러브스토리
http://pann.nate.com/talk/310115202 1
http://pann.nate.com/talk/310119524 2
http://pann.nate.com/talk/310124065 3
http://pann.nate.com/talk/31012782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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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0146059 사진有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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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0155428 8
http://pann.nate.com/talk/310159254 9
http://pann.nate.com/talk/310168743 10
내가 밝혀준댔잖슴 궁금증 해결? ^^*흐흐흥
그럼 난이만
추천, 댓글 알지잉
난중에 확인하고............................영원히 안써블랑께
내사랑들 믿고 갑니다용 힝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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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금 아프고, 부쩍 자주 그래서 이제 막 나가려구요 큰병원가요~ㅎㅋ
나도 일하는 사람으로써 하루24시간이 부족한데요...
아....할말이 없어요, 이거 올리고 나서 한시간후에 확인한 지금.
제일 밑에 이댓글 뭐에요?.. 진짜 할말이 없네요ㅎ
한시간전 웃으며 기분좋게 올리던 제 얼굴은 어디로 가고 어두컴컴한 낯빛뿐이군요.
두분, 속이 조금이나마 편해지셨습니까?
두분의 소원입니까. 네 그만둡니다..
왠만한 악플.. 다 참았습니다. 아니..왠만하지 않았습니다. 모두다 싫었습니다..
그냥 아주 직설적이시네요, 툭툭 던지는 돌로 인해 오늘도 한마리 개구리가 죽습니다.
요즘 일이 안풀려서 톡톡이라는것으로 나를 좋아해주는사람들과 의사소통하면서 웃곤 했는데
이젠 그럴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다들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린지 얼마 안된 글이라.. 갑작스러울수도 있을거 같아, 그냥 말만 남겨두고 갑니다.
감사했어요.
님들 덕분에 소소하게 웃기도 했고, 인터넷에 저의 얘기를 이렇게 적나라하게 올린적도
처음이었습니다. 이런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어요.
이쁜말, 고운말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기분좋게 해주는 사람들은
언제든, 어떻게, 좋은 일이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행운을 빌어요.
저런것때문에 감정상하냐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네 개인마다 다를겁니다 그런데 저는 꽤나 마음이 약했나 봅니다.
그렇게 말했는데도.. 참 울컥하네요, 저의 소중한 이야기를 이딴식으로 평가받고 싶지않아요
톡톡이런거 사실 몰랐습니다. 오직 님들을 위해 들락날락 거렸었는데..
앞으로 몇번은 습관적으로 들락날락 거리겠지요. 조금 슬프네요..
우리는 얼굴도 모르고, 직접 대화를 한 사이도 아니지만..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생각나서 너무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써내려 가면서 코끝이 찡해오는것을 느낍니다. 사랑해주신분들과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재밌게 좋은말만 해주시며 읽어주신분들 정말로, 뭐라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0163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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