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 간간이 톡을 보는 30살 초반의 남입니다. 전 5분간 좀비상태가 된 얘기를 해볼려고요 남들다하는 음슴체..흠,, 그냥 꼴리는 대로 쓸께요.. 근 6계월만의 회식자리가 있었던 날이었죠.. 그때 전 속으로 아 오늘은 제발 좀비가 되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을 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전 술버릇..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한 2년전만에도 술취한 개똥남이었습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5호선 끝자락.. 부분에 있죠 (마천방향으로) 저희회사는 학동쪽입니다. 그래서 늘 지하철을 타고 군자에서 5호선을 갈타고 다니죠.. 암튼.. 그 회식자리에서 절대 취하지 말아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술을 먹기 시작했지만.. 이넘의 술버릇.. 역시 아니었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갑자기 귓가에 들리는 소리.. 여기는 동두천,,여기는 동두천 내리실문은 어쩌고 저쩌고... 잠이 확 깼습니다. 헐.. 잠에서 깼는데.. 내 옆자리 어떤놈이 제 궁딩이를 쓰다듬고 있더군요.. 제가 보면서 너 뭐야...~~ 라고 소리치고... 그냥 동두천에서 내렸죠.. 아마도 제생각엔 제 뒷주머니 지갑을 훔칠려고 했던 놈일듯한데.. 운이 좋았죠.. 암튼.. 동두천역에서 내렸습니다.그리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택시기사에게 xxx까지 얼마나오나요? 기사: 흠.. 한 14만원 나와요.. 저 : 헐~~~ 대박... 기사 : 돈없음 중간에 편의점 갈테니 돈 뽑아오세요.. 저 : 네 ㅠㅠ 암튼 그리고 새벽3시에 집을 도착했습니다.. 젠장.. 머리가 아파오고 눈물을 흘리며, 잠들었죠.. 그 다음날.. 회사.. 모두들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던군요.. 역시 저넘 술먹음 ...그렇다 이정도의 반응... 역시나 실망을 안시키는 그... 뭐 이정도.. 암튼 초반에 소주 2~3병 혼자 빨리 마시고 취해서 집에간다고 했답니다. 학동역까지는 동료랑 같이 갔는데.. 지하철은 혼자 탄거죠.. 문제는 군자에서 내려야 할 제가..도봉산역에서 내린겁니다.. 도봉산역은 거의 종착이기때문에 사람들이 거의 내리죠.. 이때 역시 저도 사람이 많이 내리니 군자역인지 알고 같이 내린거구.. 도봉산역에서 5호선을 1호선으로 알고.. 지하철을 탄거죠.. 그리고 동두천으로...............................아~~~~~~~~~~~ 문제는 환승할때 전혀 기억이 없다는거.. 물론 자체가 기억이 없지만... 아마 좀비처럼 걸어다녔겠죠.. 젠장.. 지금 생각해도 무섭네요..암튼이 일이 있고나서. 전 술을 점차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술을 먹고 14만원을 버렸고.. 시간을 버렸죠.. 하지만 배운것도 있습니다.. 1. 동두천은 멀다는거.. 2. 동두천역에서 내리면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는 거. 3. 택시비 14만원이면 집에 온다는 거. 암튼 연말인데 모두들 술자리 적당히 먹도록 해요...그럼 이만... 참고로 죽어있던 지하철 사연이 있어 이어지는 글로 연결했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용..
대략 5분동안 좀비가 된 나..
안녕하세용 ~~ 간간이 톡을 보는 30살 초반의 남입니다.
전 5분간 좀비상태가 된 얘기를 해볼려고요
남들다하는 음슴체..흠,, 그냥 꼴리는 대로 쓸께요..
근 6계월만의 회식자리가 있었던 날이었죠..
그때 전 속으로 아 오늘은 제발 좀비가 되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을 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전 술버릇..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한 2년전만에도 술취한 개똥남이었습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5호선 끝자락.. 부분에 있죠 (마천방향으로)
저희회사는 학동쪽입니다.
그래서 늘 지하철을 타고 군자에서 5호선을 갈타고 다니죠..
암튼.. 그 회식자리에서 절대 취하지 말아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술을 먹기 시작했지만..
이넘의 술버릇.. 역시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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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귓가에 들리는 소리.. 여기는 동두천,,여기는 동두천 내리실문은 어쩌고 저쩌고...
잠이 확 깼습니다. 헐.. 잠에서 깼는데.. 내 옆자리 어떤놈이 제 궁딩이를 쓰다듬고 있더군요..
제가 보면서 너 뭐야...~~ 라고 소리치고... 그냥 동두천에서 내렸죠..
아마도 제생각엔 제 뒷주머니 지갑을 훔칠려고 했던 놈일듯한데.. 운이 좋았죠..
암튼.. 동두천역에서 내렸습니다.그리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택시기사에게
xxx까지 얼마나오나요?
기사: 흠.. 한 14만원 나와요..
저 : 헐~~~ 대박...
기사 : 돈없음 중간에 편의점 갈테니 돈 뽑아오세요..
저 : 네 ㅠㅠ
암튼 그리고 새벽3시에 집을 도착했습니다..
젠장.. 머리가 아파오고 눈물을 흘리며, 잠들었죠..
그 다음날.. 회사..
모두들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던군요..
역시 저넘 술먹음 ...그렇다 이정도의 반응...
역시나 실망을 안시키는 그...
뭐 이정도..
암튼 초반에 소주 2~3병 혼자 빨리 마시고 취해서 집에간다고 했답니다.
학동역까지는 동료랑 같이 갔는데.. 지하철은 혼자 탄거죠..
문제는 군자에서 내려야 할 제가..도봉산역에서 내린겁니다..
도봉산역은 거의 종착이기때문에 사람들이 거의 내리죠..
이때 역시 저도 사람이 많이 내리니 군자역인지 알고 같이 내린거구..
도봉산역에서 5호선을 1호선으로 알고.. 지하철을 탄거죠..
그리고 동두천으로...............................아~~~~~~~~~~~
문제는 환승할때 전혀 기억이 없다는거.. 물론 자체가 기억이 없지만...
아마 좀비처럼 걸어다녔겠죠..
젠장..
지금 생각해도 무섭네요..암튼이 일이 있고나서.
전 술을 점차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술을 먹고 14만원을 버렸고..
시간을 버렸죠..
하지만 배운것도 있습니다..
1. 동두천은 멀다는거..
2. 동두천역에서 내리면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는 거.
3. 택시비 14만원이면 집에 온다는 거.
암튼 연말인데 모두들 술자리 적당히 먹도록 해요...그럼 이만...
참고로 죽어있던 지하철 사연이 있어 이어지는 글로 연결했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용..